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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공부는 아내가 전담해서 봐주고 있다. 이제 고등학생이고 중학생이라 아내가 깊이 봐줄 수도 없지만 중학생인 작은 아이는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면 엄마를 찾는다. 가끔 아내가 아이들 공부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면 나는 그냥 간단한 조언 정도만 해 줄 정도로 아이들 공부에는 그리 관여하지 않았다. 상황이 달라진 건 올해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 진로 문제, 공부 문제로 고민하며 바쁜 아내 옆에서 멍하니 있을 수만은 없어서 아이들 학습법에 대한 책을 좀 사서 읽고 있다. 아이들 공부에 조금씩 관심을 더해 가고 있다.
그렇게 구입한 책 중 한 권이 이 책 《완전학습 바이블》이다. 일단 눈에 띄게 잘 나가는 책을 고르다 보니 보게 됐다. 초등학생 학습법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참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부터 신경써야 할게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새삼 다시 일깨우고 있다. 초등학교 공부가 중요한데도 참 신경 못 썼구나 반성하고 있다. 내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은연 중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 공부 못해도 중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실제 그런 친구들이 있었다. 그러니 너무 예민하게 아이 공부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들 공부 때문에 머리 아파하는 아내에게도 그런 말을 자주 했었다.
초등학교 공부는 중요하다. 그냥 단순히 이 얘기만 하면 부모들은 막연하다. 중요한 줄은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란 의문이 생긴다. 아이들 공부를 가르쳐본 경험이 없는 대부분 부모들은 손쉬운 방법을 택한다. 엄마가 공부에 같이 매달리든지, 학원을 보내든지. 부모는 자기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 교육을 하게 된다. 안 그러면 주위에서 하는데로 따라가게 된다. 원칙이 없다는 얘기다. 교육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내맘대로 교육, 남들이 하는 데로 따라하는 교육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걸 알려주는 책이 바로 《완전 학습 바이블》이다. 아이들 공부, 제대로 알고 시켜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공부정서' '학습결손' 같은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나온다. 이런 개념이 낯선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아이 공부에 대한 관심 여부가 이런 데서 드러난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사실, 공부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싫은 일이란 것, 그렇다고 억지로 공부에 매달리게 해서는 답이 안 나온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알려준다. 특히 부모가 공부에 대한 관심을 깊이 가져야 하고 아이 공부정서를 잘 돌보아야 한다는 사실까지도 알려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모와 자녀의 애착형성이 학습할 때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 공부 가르치다 감정이 허물어지는 경우가 없으려면 말이다. 관계가 무너지면 공부정서도 같이 무너진다.
이 책 《완전학습 바이블》덕분에 제대로 된 공부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학교 수업에 더욱 더 집중하고, 교과서 위주로 복습에 힘쓰라고 말해주고 있다. 매일 배운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되 모르는 내용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당부한다. 시험 기간에 몰아서 공부하는 일은 없도록 하란 말도 잊지 않았다. 그간 신경 못 써준 데 대한 미안함을 열심히 말로 때우고 있다. 책에서 배운 걸 옮기는 것뿐인데 아빠가 얘기하면 진지하게 들어주니 아이들에게 무척 고마운 마음이다. 공부 시간이 느는만큼 아이들과 대면 시간이 줄었지만, 대화 하는 시간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공부에 대한 공부도 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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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나 리뷰가 워낙에 좋아서 목차를 본 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프롤로그를 보면서 이 책에 대해 약간 물음표가 생겼어요. MBTI 이론을 가지고 아이의 성향을 분류하여 공부머리와 연결하였는데, 이 부분은 좀 불편하더군요. 교육 전문가가 16가지 틀에 갇힌 유형으로 구분하여 생각한다는 것이 불편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MBTI를 전문적으로 공부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주은 대표 언급이 여러 번 있는 것도 편안하게 읽히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은 독자로서 개인적인 취향과 견해일 수 있습니다. 아직 전체를 읽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프롤로그로 부정적 경험으로 시작한 독서가 끝으로 갈 수록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되기를 바라며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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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초중 학부모들에게 유용하단 이야기 듣고 구입했는데 대부분 내용이 초등 아이들 학습법이네요 ㅠ ㅠ 아이는 중등인데 어째야 하나 싶네요 초등학부모들은 유용할듯 싶습니다 책 홍보도 좋지만 정확한 타겟을 대상으로 홍보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네요 <초등완전학습바이블> 이런식으로요 저같은 분이 또 나올까싶에 쓰지않던 리뷰까지 남깁니다 리뷰에서 초중 학부모들에게 유용하단 이야기 듣고 구입했는데 대부분 내용이 초등 아이들 학습법이네요 ㅠ ㅠ 아이는 중등인데 어째야 하나 싶네요 초등학부모들은 유용할듯 싶습니다 책 홍보도 좋지만 정확한 타겟을 대상으로 홍보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네요 <초등완전학습바이블> 이런식으로요 저같은 분이 또 나올까싶에 쓰지않던 리뷰까지 남깁니다 |
![]() 이것도 요즘 참 핫한 교육육아서이죠. 자녀교육전문가 인생멘토 임작가님의 <완전학습바이블>입니다. 부록으로 후천적 공부머리를 키워주는 부모습관10이라는 소책자도 함께 배송왔어요. ![]() 네이버카페와 유튜브 개인채널도 운영하고 있는 유명한 임작가님의 화제작이에요. ![]() 소위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유전자를 타고 났다고들 하죠. 그런데 그런 공부유전자가 없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효과적인 학습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현실적인 책이에요.
![]() 목차를 보면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학습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 부록 또한 100페이지에 달할정도로 사은품이라기에는 퀄리티 있고 소중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더라고요. 공부머리 없어도 공부정서를 잘 닦아줘서 공부에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네요. 잘 읽어보고 적용해볼게요!! ---- 감성엄마의 책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열심히 쓴 후기에 힘이나서 더 많은 리뷰 남겨볼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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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님의 소중한 책을 드디어 받았네요. 역시나 탄탄한 구성에 알찬 부록까지! 작가님의 유튜브 영상을 반복해서 듣고, 아이와도 듣고, 노트 정리도 하며 아껴봤던 사람으로서 이 책이 어떤가 살펴보는 분들께 이런 힌트를 하나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을 보시고, 영상까지 함께 보신다면 주변의 다른 엄마들 보다 어쩐지 내가 한 수 위라는 묘한 느낌을 경험 하실 수 있으실 거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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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다. 더 구체적으로는 공부 교육에 관심이 많다. 아마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 데는 대학교 시절부터 10년 동안 과외 등 사교육의 세계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한몫 했을 것이다. 당시 가르침과 배움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고, 머리와 몸으로 익히고 적용하며 나름의 성과도 거두었다고 자부한다. 현재는 사교육계을 떠나 다른 직업을 가진 지 10년이 되어가고, 미취학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이 책이 끌렸던 배경에는 사교육계의 경험 말고도 두 아이가 있다. 첫째 아이는 상당히 공부를 좋아하며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를 하는 아이이고, 둘째 아이는 도무지 흡수가 되지 않는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첫째가 겨우 5살인데, 공부머리라든가 완전학습에 대해 배운다는 게 오버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니 더 늦기 전에 읽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공부정서, 엄마표 학습의 의미, 엄마표 학습의 근본인 완전학습을 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앞부분에는 공부정서에 대해 제법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나쁜 공부정서가 자리잡게 되면 향후 공부를 할 때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공부정서를 망가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강조한다. 나쁜 공부정서를 만드는 원인에는 “너무 일찍 시작해 버린 공부”가 있다.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이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대목이다. 나쁜 정서를 만들지 않으려면 조기교육, 선행학습 등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에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누구 집 아이는 어떤 학습지를 한다느니, 어떤 수업을 받는다느니 정보가 난무하는 맘 세계에서 흔들리지 않기란 쉽지 않다.
(p.37) 학습과 관련하여 부모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아이의 공부정서를 망치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일단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 최소한 공부정서가 망가지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p.69) 아이의 정서가 나빠지는 걸 감수할 만큼 학습적으로 준비시키는 일이 가치있는 일인지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학습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소탐대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부정서가 망가지지 않은 상태라면 두 번째, 세 번째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공부정서가 망가지면 기회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반문하는 부모들이나 사교육계 종사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게 아니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가르치는 거라고. 공부정서를 망치는 일이 없다고. 과연 그럴까
(p.60) 아이는 관심이 없는데 계속해서 머리에 지식을 주입하려고 하면 그건 놀이교육을 빙자한 주입식 교육일 뿐입니다. 그러니 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은 단순한 지식을 굳이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저차원적인 지식을 가르쳐 봤자 별로 도움도 안될뿐더러 숫자와 한글을 일찍 배운다고 해서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어떤 방식이든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은 공부정서를 망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아이가 준비되었을 때나 학습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을 때에는 괜찮다. 하지만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인 Q&A에서 “아이가 공부를 너무 좋아하는데 선행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p.303) 이때도 선행학습은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대체로 공부머리를 타고난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그런 아이들은 현행 학습만으로도 충분히 학업적 성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선행을 하게 되면 학교 수업을 참여할 때 학습적 호기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지루하게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선행학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새로운 지문을 읽을 때 배우는 즐거움을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좀 기다려 주는 것이 맞습니다.
공부 정서에 관한 내용들은 상당히 공감이 되었다. 결코 짧지 않았던 10년의 사교육계에서 나 또한 같은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현재도 자타가 인정하는 똑똑한 첫째 아이에게 욕심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사교육과 선행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까지 지식 배우기를 재밌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이유에는 엄마의 극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그저 평범한 둘째 아이는 말할 것도 없다. 머리와 인지의 발달 수준이 그런 학습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엄마표 학습에 대해 말해준다. 저자가 “엄마표 학습”에 대해 정의 내리기를 “엄마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학교 수업과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완전학습을 수행하는 일”이라고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라는 부분이다. 엄마가 강사처럼 아이를 가르치며 아이의 학습을 끌고 가는 엄마표 과외와는 다름에 주의해야 한다. 저자는 엄마표 학습은 초등학교 입학 3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최대 초등학교 과정까지만 할 것을 권유한다.
그렇다면 완전학습이란 무엇일까 학습 내용이 완전히 숙달될 때까지 여러 가지 학습활동(블룸이라는 교육심리학자에 따르면, 기억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분석하기, 평가하기, 창작하기를 말함)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완전학습을 위해 특히 신경 써 학습해야 할 것이 바로 ‘개념’인데, 이는 세 번째 부분인 과목별 완전학습을 하는 전략에서도 영어를 제외한 수학, 과학, 사회, 국어 완전학습 전략으로 계속 강조되고 있다.
(p.145) 요즘 초등학생들은 자기들이 선행한다는 사실을 교실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5학년 아이들이 본인이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고 뽐내듯 서로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과연 이 아이들이 현재 학년까지의 학습 내용들을 완전히 이해했을까요? 복습을 충실하게 해서 학습 개념들과 원리들을 기억하고 있겠습니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마 진도를 위한 진도를 나가는 데 급급했을 테니까요. 초중등 과정에선 먼저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반복적인 복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세상살이에 교과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그 공부가 앞으로 살아갈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고, 그것도 과학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증명된 방법이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아주 유용했다. 공부 방향을 잃은 초등학생 부모님이 읽으면 가장 유익할 것이고, 공부정서에 대한 비중을 볼 때 나처럼 미취학 아동, 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은 후, 사교육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는 나의 공부교육 원칙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매일같이 유혹하며 나의 원칙을 흔들려 하는 맘카페와 사교육계의 손짓으로부터 한층 더 자유로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이가 자라나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할 시기가 오면 개념부터 분명히 잡는 공부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해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조금씩 연습한다면 내가 공부할 적엔 미처 몰라 이루지 못했던 완전학습을 우리 아이들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사교육비와 이 책의 구입비를 비교해본다면, 사실 경제적으로는 크게 얻은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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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님 알려주신대로 공부하니 공부가 왜이렇게 재미있나요~? 학창시절에 진즉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통곡해봅니다.^^ 이제 마흔다된 아줌마인데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아이와 함께 완전학습해나가며 공부해나갈 생각에 설레이네요.. 더 나아가 폭망한 수능시험까지도 재도전하게끔 공부의지가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바이블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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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정서라는 말이 요즘 핫하더라구요. 엄마표로 아이들 학습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공부정서는 망가지게 되고... 이럴 경우 차라리.. 엄마표로 하지 말았어야 된다는... 그게 오히려 더 멀리보면 나을수도 있다고 적힌 부분을 보니까 괜시리 뜨끔해지더라구요.. 초3,초5 두아이 키우면서 엄마표 학습을 하다가 저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부딪히다보니.. 큰아이는 이제 학원으로 가게 되고. 그나마 마음정리하고 둘째아이는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교과서의 완벽한 복습... 이것으로 엄마표학습을 해야되는데. 교과서는 뒷전이고 문제집만 사서 주구장창 개념익히고 풀리니...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상황... 완전학습 바이블 읽으면서... 엄마표 학습의 정의부터 다시 내렸어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정리집도 정말이지 알찹니다^^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고 아이 다그치기전에.. 저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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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만 읽고 싶은 비밀병기같은 책이지만 이 책이 널리 읽히면 우리 사회가 달라질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학습은 정서가 기본이 되어야하고 그 정서는 올바른 양육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완전학습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아기부터 사교육과 선행으로 내달리며 시달리는 이 시대 대한민국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한줄기 빛을 선사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쉬운 문체로, 작가님의 경험의 예들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어 읽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공부정서의 중요성과 완전학습이 무엇인지, 과목별 학습전략과 맨 뒷부분 Q&A까지 이 책을 '완전학습'하고 나면 교육과 학습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공부정서가 상하지 않게 이 책을 빨리 읽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
| 유튜브에서 우연히 임작가님 영상을 처음접하고 나서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충분치 않은 저희 가정은 사교육도 최소한으로 해야할것 같고 6세후반부터 조금씩 선행을 해왔지만 가면갈수록 징징거림이 심해지고 저도 아이한테 화를 내는 일이 잦아져 지쳐서 아이 공부를 쉬게 한지 한달만에 극적으로 만난 영상이었어요. 그후 여러 아이정서 관련 영상과 완전학습 강의를 모두 들어가며 열심히 메모도 해봤는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잘 안서더라고요. 그와중에 이챡 출간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평소 독서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단비같은 출간소식이었죠. 그리고 받아본 책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글자 하나하나가 강의가 귀에 들려오는것 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아이정서 다 망가뜨릴뻔했는데 임작가님 만나고 나서 아이가 공부할때 징징거림이 없어졌어요. 이제 책을 반복 정독해서 완벽하게 체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게다가 부록은 또 왜이랗게 알찬가요. 후천적 공부머리를 키워주는 부모습관 이라니.... 정말 하글자 한글자가 버릴내용이 없습니다. 아이를 공부잘하는아이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진심으로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