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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은 약간 왜인지 모르게 거부감이 살짝 들기도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진짜 그렇다.) 그런데 이런 류의 책들이 주는 가장 이점은 백날 글로봐도 먼말인가 이해가 안되던 것들이 글과 사진을 함께 보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한번에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여리고 성이 어땟는지, 당시 지형이 어떠했는지, 옛 성전터가 무엇인지.. 글로 볼 때는 그런가 보다 했던 것들을 눈으로 보면, 말씀이 왜 그렇게 기록을 담아 전하고 있는지를 확인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단 설교를 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도, 그냥 성경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냥 사서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격에 비해서 다소 얋긴하지만, 종이가 장난아니게 좋은 종이라 .. 그런것인데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책을 만날 수 잇을 것 같다. 진짜 좋은 자료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