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교과서의 각 과목별로 필요한 지식들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보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인문 통합, 수학 과학, 언어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마다 학년별 교과서 주제와 하나하나 연결해서 알려주고, ‘이것마저 알려주마’ 코너에서 관련한 배경 지식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역사 속 인물 가상 인터뷰도 재미있는 구성이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으면 지루했던 교과서 속의 지식들이 보다 생생해지고 흥미로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다. |
|
책이 도착하고, 아이에게 주기 전에 눈으로 쭉 훝어보다가 깜짝 놀랐다. 목차에서부터 드는 생각은 ‘이렇게 어려운 걸 우리 애가 배우고 있다고?’라는 의구심. 그런데 그게 모두 교과서에 나오는 거란다. 사회, 과학, 수학, 도덕, 국어 과목 마다 용어의 수준도 놀랍고, 내용도 꽤 깊이 있어서 우리 때랑은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용어와 내용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려면 얼마나 어려웠을까… 새삼 짠하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 덕분에 우리 애가 뭘 배우는 지도 알게 되었고, 우리 아들 역시 이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은 후 학교 수업을 들으면 공부가 조금은 쉬워질테니까! |
|
처음 구매할 때는 아이가 생각하는 능력을 길렀으면 하는 것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기를 바랬고, 다음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상식이 늘었으면 하는 것이었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는 조금 쉬운 책이었고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보기엔 내용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지만 읽을만 하다고 하였고,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교과서 속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었네요. 내용이 알찬 책인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