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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에세이" 내용보기
우선은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건데 어릴때는 몰랐죠.왜 어른들이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혹은 보수적인 성향이라고만 여겼던말들이 지금 내가 나이를 먹고 나니 그게 다 삶의 지혜에서 나온 말씀이었구나 싶을때가 많아지고 주변과의 대화에서도 공감을 많이 주고 받고 있답니다.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다고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에세이" 내용보기

 


우선은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건데 어릴때는 몰랐죠.

왜 어른들이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혹은 보수적인 성향이라고만 여겼던

말들이 지금 내가 나이를 먹고 나니 그게 다 삶의 지혜에서

 나온 말씀이었구나 싶을때가 많아지고 주변과의 대화에서도

공감을 많이 주고 받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다고 하죠.

그걸 연륜이라는 단어로 함축하고 있구요.

연륜이 조금씩 생기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도 쉽지만은 않은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편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주름살과 고민이 비례하는 삶이 많은게 인생인가 싶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지혜롭고 슬기롭길 원하는 마음에 책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이 책은 여자이면서 남자이기도 한 단아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저자가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즉, 단아라는 인물은 이 땅의 모든 주니어들인거죠.

가족에 대한 문제,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문제, 이상에 대한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이러한 온갖 인생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바로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각각의 개인사가 다르고 고민도 걱정거리도 다를것이지만

근본적인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큰 틀 안에서 생각할때는 확실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되지 않나 싶어요.

인생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지혜도 필요하고

인생의 덕담도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 책은 30 40 세대도 너무 좋고 주니어 세대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생 선배 시니어가 절해주는 삶의 지혜를 선물받았습니다. ~ ^ ^


 

 

[해당 서평은 책읽는귀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20.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내용보기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해   인생 선배가 보내는 '삶의 철학'메시지개인적으로 재미나게 보았던 지난 <꼰대인턴> 드라마에서도시니어 인턴이 등장하는데, 요즘 시니어들의 멋진 활약상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저도 어렸을 적에는 어른들이 해주시던 말씀들이 마냥 잔소리로 들렸었거든요,,시간이 지난 지금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이제서야 그 말들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인생을 살아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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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해

  인생 선배가 보내는 '삶의 철학'메시지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보았던 지난 <꼰대인턴> 드라마에서도

시니어 인턴이 등장하는데, 요즘 시니어들의 멋진 활약상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는 어른들이 해주시던 말씀들이 마냥 잔소리로 들렸었거든요,,

시간이 지난 지금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이제서야 그 말들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꿀팁들이었다는 것을요~

그래서 아이에게 나의 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얘기해주니, 이제 제가 꼰대가 되어버렸어요.

잉번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책을 읽어가다 보니,

제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었어요. 딱이다! 싶었죠~

엄마가 말해주는 것 보다는 책으로 직접 만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만난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책에서 최성철 저자님은

모든 주니어를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 '단아'라는 아이에게 편지 형식으로 인생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 더 술술 읽힐 것 같네요.

격류처럼 살았던 자신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음의 세대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삶을

가능한 한, 반복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한 저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새겨듣고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하며 살라'는 말.

지금의 주니어들은 어떻게 그렇게 살아? 하겠지만, 삶이라는 것이 어렵고 복잡하니까요~

이는 공감과 화합과 양보와 배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겸손하게 나를 내려놓고

경박하게 나대지 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정말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서 매우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

무릇 사람의 일이란 다 그 '때'가 있는 법이고, 그때 그것을 해야 가장 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공부지만, 배움의 기쁨과 보람을 본인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알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뒤늦게 역사에 관심이 생겨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있거든요.

끝없이 공부하는 자세, 새로운 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이는 유식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겸손해지기 위해서라는 말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책을 읽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저자의 진심이 담긴 말들이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작가님의 솔직한 마음들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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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0.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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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주니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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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이든 안타까움이 없겠느냐마는 그래도후회했던 과거가 정작 그 당시에 실현되었다 하여도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일종의의구심은 존재하기에 확신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그때는 몰랐던 것들을 지금은 알고 있다면분명 그것에 대한 다음 세대에게 지혜를 들려줄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했고 저 역시도 20대일 때 인생선배들의 조언에 귀 기울였으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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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이든 안타까움이 없겠느냐마는 그래도

후회했던 과거가 정작 그 당시에 실현되었다

하여도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일종의

의구심은 존재하기에 확신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그때는 몰랐던 것들을 지금은 알고 있다면

분명 그것에 대한 다음 세대에게 지혜를 들려줄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했고 저 역시도 20대일 때 인생

선배들의 조언에 귀 기울였으며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책읽는귀족 출판사의 신간도서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책은 최성철 에세이 북으로 더욱 찬란한 현재를 위해 시니어

인생 선배가 보내는 삶의 철학 메시지를 담고 있죠.

눈부신 청춘 만큼이나 더욱 중요한 미래를 위해서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도서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내용 속에는 들려주고 싶었던 수많은 지난 삶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현실적인 경험이 담겨 많은 위안이 될거에요.

만약 제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방황기에 읽었다면 이렇게나

든든하게 앞서 걸어간 선배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읽으며

많은 의지를 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저는 이런 좋은

휴먼 에세이 북을 만나지 못했기에 시련을 정면으로 맞이했었죠.

 

 

지금까지 이만큼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변함없이 잘못된

행동은 반복하며 마음과 별개로 놀고 있는 언행 불일치의 자신을

후회하며 과거에는 그랬더라도 앞으로 또다시 그런 잘못을

하면 안 될 것이라며 충실한 선행자로의 조언까지 하고 있거든요.

이 책이 친근했던 이유는 성공한 삶으로써의 자신의 과거를

라떼는 말이야라는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젊은이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언행을 하는 인생 선배가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을 하는 애정이 담긴 이의 반성이 가득했기 때문이랍니다.

승승장구한 삶의 이력서를 통해 자신의 불꽃같은 삶을

서사하는 글도 물론 읽는다면 자기 계발의 의지도 고취하며

좋은 장점이 존재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때로는 형이나 오빠같은

다정함으로 인간미를 전달하는 응원과 충고도 절실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이라는 주제로

전개되는 2부의 내용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다가왔으며 그와 동시에 부모의 마음을 좀 이해하더군요.

 

 

문득 불량 아빠 에피소드에 담겨 있던 화상 사건을 읽으며

아이들이 그 내용을 듣자마자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과거를 반성하는 이런 모습이 멋진 것 같다고 하여 놀랐었죠.

이 주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은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들

내용 또한 아이들이 수긍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사과하는 것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여 가볍게

발언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사과할 일이 있으면 해야겠다 느끼더군요.

 

전 길에서 어깨만 부딪쳐도 사과하는 인간형이라서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아이를 코너로 몰아

붙이곤 했는데 애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강요한 것 같아서 미안했고 오히려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저자의 글에 크게 공감하니 변화했답니다.

 

여자이면서 남자이기도 한 단아를 위하여 작가가 보내는 편지와

같은 형식으로 시니어 인생 선배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살았으며

또 장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에필로그로 귀결하고 있답니다.

 

책읽는귀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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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주니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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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정답? 우리보다 먼저 살아본 인생선배, 시니어에게 들어보자!  '단아'라고 불리는 모든 주니어에게 보내는 인생 선배의 인생 편지라니제목부터 책 내용이 궁금해져서 오자마자 읽어봤어요.하루하루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아 아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면읽어보시고 위로를 받길 바래요.인생에 해답은 없지만 지혜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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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대한 정답?

우리보다 먼저 살아본 인생선배, 시니어에게 들어보자!

 

 

'단아'라고 불리는 모든 주니어에게 보내는 인생 선배의 인생 편지라니

제목부터 책 내용이 궁금해져서 오자마자 읽어봤어요.

하루하루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아 아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면

읽어보시고 위로를 받길 바래요.

인생에 해답은 없지만 지혜는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뀌어 갈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유아기 때부터 아이들의 정서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유아기가 아니라, 태교의 중요성을 따지는 시대니까

아이의 교육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어갈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p42

퇴근해서 아이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소파에 앉아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저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이루지 못한 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가 서있는 바닥이 나의 지붕이어도 -

아파트든 주택이든 그 형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삶의 내용이 중요한 것일 텐데,

공연한 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아파트에서 살든 주택에서 살든 그 안에 담겨진 네 삶이 고립되지 않기를,

옆이나 위아래 집 사람들과 자주 만나 웃으며 애기하기를,

그래서 여유와 낭만과 멋이 있는 향기로운 삶이 되어가기를 바랄 뿐이다. p49

 

 

 

 

 

 

단아야, 내가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너는 똑똑하니까 벌써 눈치를 챘을 거야.

한 아이를 인격체로서 잘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대충 키우기는 참으로 쉽고,

나아가 망가뜨리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다. p100

 

 

단아야, 가족이란 그런것이다.

가족이라는 공은 내 마음껏 던지며 놀 수 도있지만, 아주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모두의 공이기도 하다.

남이라는 공보다도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유리로 만든 공이기도 하다.

그 공이 가족들 모두의 손에 의해 잘 만져지고 공유되어서

다음 가족들에게 인계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그 가족의 얼굴과 마음을 비춰주는 가훈이 되지 않을까.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쿵 내려앉는 거 같았어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 속에서 고마움을 잊고 지내는 요즘.

가족들과 소소하게 보내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제가 그토록 원하던 삶이었는데도

시간이 지나니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었네요.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남지 않게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미래는 불확실하고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렇다고 걱정만 하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아까우니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아봐요.

 

당신의 삶은 어제도 멋있고, 오늘도 멋있고

내일은 더 멋있을거예요♥

 

 

 

 

 

 

s********8 202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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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대에 들면서에세이를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오늘은 세대간'삶의 지혜'공유를위한 휴먼 에세이!바로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이전에 읽었던 에세이들이 저랑 비슷한 나이의 에세이라면 이 분의 에세이는 좀 더 나이가 있으신 분 인듯 하더라고요.특히 돈암초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시는데저도 3학년까지 다녔던 학교라 은근 반갑더라고요. 표지부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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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대에 들면서

에세이를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세대간'삶의 지혜'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바로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이전에 읽었던 에세이들이 저랑 비슷한

나이의 에세이라면 이 분의 에세이는 좀 더

나이가 있으신 분 인듯 하더라고요.

특히 돈암초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시는데

저도 3학년까지 다녔던 학교라 은근 반갑더라고요.

표지부터 무언가가 느껴지더라고요.

왠지 따뜻함이 도는 표지를 보니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어떤 삶들이 묻어 있을지!

너무나 궁금한 책이였어요.

저리 눈을 감고 자신의 손주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표지가 맘에 들더라고요.


내가 만약 더 나이가 든다면

어떤 이야기를 주니어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나의 삶을 이야기를 해줄때 그들은

공감을 해줄 수 있을까?

그냥 꼰대취급을 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어디만큼이 공감이 될 수 있고 어디만큼이

잔소리가 될 수 있는 ..

저자는 '단아'라는 가상의 젊은 인물을

등장시키는데요. '단아'라는 인물은 이 책을

읽고 있는 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아'야 라고 이름을 부를때 마다 꼭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듯 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단아'는 남자일 수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어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1부에서 3부로 나눠져 있어요.

제1부-이제야 알게 된 것들

제2부-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제3부-내 미래에 남겨 놓고 싶은 것들



책을 펼쳐 보면서 잠시 시니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나도 좀 더 나이가 들면 시니어가 되겠지요.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고요.

요즘 시니어붐이기도 하지요.

광고에서도 시니어들이 자주 등장하기도 하고요.

제2의 인생을 사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럴때면 너무 멋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그 분들은 예전에도 자신이 지금의 자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을까요?

얼마만큼의 노력이 따랐을까요?

이런 저런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제 1부 -이제야 알게 된 것들

p21 있으면서 없는 듯이,없으면서 있는듯이

"'척'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닐까.겸손하게

나를 내려놓고 경박하게 나대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

p48 "지금도 나는 내가 딛고 선 바닥이 다른

사람의 지붕이라는 사실에 슬그머니 슬퍼진다.

p57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아무리 작은 무명의

한 그루 나무 앞이라도 우리는 그 앞에서

겸손해야만 한다 . 말없는 나무가 말 많은

나보다 속이 더 깊기 때문이다.

나도 서서히 알아가고 싶은 것들인데요.

나는 아직 좀 더 세상을 살아봐야 알 것 같아요.

아파트에 대해 나오는 저 부분이 저도 왠지

슬프더라고요. 예전에 저도 양옥이라는 곳에

살아서 공감이 되더라고요. 지금의 주거지는

대부분 꽉 막힌 아파트! 사생활 보장이 되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 잘 모르는 ~

지금 현대 시대를 반영하듯 아파트라는 공간은

서글프게 다가오더라고요.

제2부-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p91"지나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아련한

그림움을 가져다 준다.

p124 "나에 대해서는 견뎌라,잊어라,그리고

때로는 무시해라,남에 대해서는,

다독여주어라,격려해라,그리고 인정해주어라"

남을 인정하고 다독여 주면 그 역시 나에게

그리 해 줄거예요.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시간에 우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가끔 저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그 당시 저는 열심히 무언가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공부 좀 할걸. 책 좀 많이 읽어 둘걸.

왜 그때는 노는것이 마냥 좋고 도서관이나

독서실은 싫어 했을까?




제3부-내 미래에 남겨놓고 싶은 것들

p156 "모든 것이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외로움도,우울함도 내일 다시 찾아오겠지만,

내 마음먹기에 따라 그것들은 유쾌함이나 상쾌함

으로 바뀌어올 수 도 잇다.

모든것은 마음먹기,마음가짐,마음 챙김에

달려있다는 것을~"

"나는 내일 즐거운 사람이 될 것이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희망이 되고 으싸으싸하게

해주는 구절이였어요.

모든것이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말이 지금

집콕하고 힘든시기이지만 이 또한 어떻게

보내는지는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으니~

저는 내일 즐거운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p166"계획은 '모'를 향하여 가더라고 가다 보면

'개'와'걸'도 나온다는 것.'개'와'걸'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서로 잊지 않기로 하자"

모두 다 잘 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요. 모든것이 다 자기 마음대로 된다면

우리는 자만이라는 벽에 갇혀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우리곁에 언제나 '개'와'걸'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p199"사람은 누구나 다 내려와야 한다.언젠가는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올라간 만큼 내려와야

하는 법이다."

우리 아직 내려오려면 좀 걸릴 듯 하니 서로서로

천천히 조심히 내려오는 법을 터득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어느하나 놓치기 싫은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어요. 저자의 책을 읽으면 군더더기 없는

내용들과 여유있는 필체는 술술 읽어 내려가기

부담없고 지금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뒤돌아 보면 아련한 기억들도

행복한 추억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

다시 고쳐보고 싶은 과거들도 많을텐데요.

어쩔 수 있나요? 그 것 또한 제가 살아온

삶인것을. 이제부터라도 나 답게 후회하지

않게 아프지 않게 그렇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s*****2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서평]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내용보기
저는 우리 아이의 사진을 모아 100장이 될 때마다 성장일기책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제는 너무 많아진 그 일기장들, 사진들은 가족들이 가끔씩 들춰보며 행복한 그 때를 떠올리곤 하는 멋진 우리집 역사책이 되었어요. 성장일기에 사진을 넣지 않고 글로만 써도 된다는 걸 알고부터는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생각, 가치관도 함께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서평]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내용보기



저는 우리 아이의 사진을 모아 100장이 될 때마다 성장일기책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제는 너무 많아진 그 일기장들, 사진들은 가족들이 가끔씩 들춰보며 행복한 그 때를 떠올리곤 하는 멋진 우리집 역사책이 되었어요. 성장일기에 사진을 넣지 않고 글로만 써도 된다는 걸 알고부터는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생각, 가치관도 함께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우리 아이만을 위한 책을 써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같은 느낌, 같은 내용의 책을 발견하여 놀라웠습니다. 책을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 주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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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최성철, 책읽는귀족)

이 책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작가님이 가상의 젊은 사람 '단아'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멋지게 살아가기를 바란다기 보다는 본인이 겪은 어려움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한 책이라고 하시니 읽는 저도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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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시대를 열심히 살고 계신 멋진 어른의 여러 가지 인생철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그 중에서 저는 3살 아이가 어항 깬 얘기가 너무 웃기기도 하고, 찡하기도 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예전에 훌륭한 어느 분의 인생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의 어머님이 인터뷰하시면서 '어린 시절에 집에 있는 귀한 물건들의 속이 궁금하다면서 매일 부수는 아이인데 혼낼 수가 없더라. 아이가 정말 그 안이 궁금해서 보길 원했다는데, 부모가 그 정도도 못해주나 이런 생각도 들고, 혼내봤자 이미 고장 낸 물건들이 원상태로 되지도 않는데, 화낼 필요도 없는 거지!' 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거든요.


이미 끝난 일인데, 화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어서 나도 부모가 되면 저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부모가 되니 실천이 잘 안 되더라고요. 깨진 어항으로 이미 부모가 힘들어한 모습을 보고, 혼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하여 교육받은 거죠. 거기에다가 부모가 따뜻하게 안아주기까지 했다면,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고... 혼내면서 하는 말보다 사랑으로 감싸면서 하는 말이 더 잘 전달되고 받아들이니, 아이도 이 일을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여기에서 작가님은 다른 사람의 처지를 더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 나눌 때 자신만의 방식만을 주장하지 말고, 상대의 관심과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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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변기 물을 찍어먹은 아이의 이야기 역시 웃기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의 정신적 압박과 억압,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니 건강한 마음으로 잘 풀어나가야겠지요. 작가님의 멋진 명언을 제 마음에도 잘 기억하려고요.


"나에 대해서는 견뎌라, 잊어라, 그리고 때로는 무시해라.

남에 대해서는 다독여 주어라, 격려해라, 그리고 인정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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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지치고 힘들 때,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에도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마음 먹기, 마음 가짐, 마음 챙김에 따라 외로움도, 우울함도 유쾌함이나 상쾌함으로 바뀌어질 수 있어요. 

요. 이 소중한 가르침을 더 빨리 깨닫는다면 젊은 시절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한 방향제시를 해 주시며 가르쳐 주신 부분도 좋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조언들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상대방을 존중하며 더 잘 들어준다면 그도 우리의 말을 잘 들어줄 테니, 자신의 말을 하기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멋진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는 가르침도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 방법을 미리 가르쳐주는 인생비밀철학책이네요. 우리 아이도 나중에 삶을 힘들어하는 시기가 있을 텐데, 그 어려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제가 해 주고 싶은 말이 여기 다 쓰여 있네요. ^^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해 인생 선배가 보내는 '삶의 철학' 메세지를 읽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 풀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휴먼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아직 풀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휴먼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참 답답하고 궁금할 때가 많은데요.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이 시대를 살면서나보다 먼저 내 나이를 산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시니어가 주니어에게"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속에는 "단아"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글쓴이 최성철이 만든 가상의 젊은 사람이라고 해요.단아라는 이에게 풀어놓는 글쓴이의 삶의 단편들을담백하
"아직 풀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휴먼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참 답답하고 궁금할 때가 많은데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이 시대를 살면서

나보다 먼저 내 나이를 산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속에는 "단아"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글쓴이 최성철이 만든 가상의 젊은 사람이라고 해요.

단아라는 이에게 풀어놓는 글쓴이의 삶의 단편들을

담백하게 풀어놓은 휴먼에세이라서,

식사 후 쉬는 시간에 잠깐, 커피 마시면서, 야외 벤치에 앉아서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답니다 :-)

가끔 주변에 스쳐 지나가는 시니어 중에는,

'어쩜 저렇게 멋지게 늙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분들도 많지만

'나는 절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만드는 분들도 있죠.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남에게 불편함으로 다가가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 오래 살았다고 스스로 자만하고 방심하기 쉬운데, 그럴수록 자기관리를 잘하고, 공중도덕과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하는 '척'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겸손하게 나를 내려놓고 경박하게 나대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

p.21 & p.24

오래된 것일수록 더욱 그럴까. 아니면 아쉬움이나 아픔 같은 것이 깊게 패인 것일수록 그럴까. 힘들었던 시간도,

아팠던 기억들도 모두 그리운 모습으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삶의 대견함을 생각하게 된다.

p.81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1장에서는

젊었을 땐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의 경험담으로 풀어놓았는데요.

공감 가는 메시지들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2장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내용이 바로

"그 시간에 좀 더 머물러 있지 못했던 것이 마냥 아쉽다"라는 글귀였어요.

람보맘도 나이를 30대 후반이 되면서, 가끔 추억들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특히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예뻤던 학창 시절을

조금 더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보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한 아이를 인격체로서 잘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대충 키우기는 참 쉽고, 나아가 망가뜨리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다. 그냥 방치하면 그렇게 되고 마니까.

p.100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심적 고통을 주거나 자존감을 한없이

무너뜨릴 때, 언어는 심각한 폭력성을 띠는 것이다.

p.106 (독침을 쏘는 나비 中)


얼마 전 아이와 집 앞 운동장에서 잠깐 물놀이를 하는데,

람보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와 할머니가 오더라고요.

람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더니 같이 놀고 싶어 하길래

짠한 생각에 집에 가서 여분의 물총을 가져다주었더랬죠.

그랬더니 아이 할머니가 "람보네 엄마는 뚱뚱하니까 살 빼야 돼" 하면서

저한테 물총으로 공격하라고 하더라고요 마상...ㅠㅠ

대놓고 뚱뚱하다고 하는 할머니 나도 별로야!!!

사소한 배려가 독설로 돌아오는 경험

직접 체험하고 나니,

이 책의 '독침을 쏘는 나비' 파트가 절로 생각났답니다.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3장에서는 글쓴이가

내 미래에 남겨 놓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놓았어요.

인생을 살면서 미처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파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만, 과거의 나를 너무 가련하게 여기지는 말자. 계획은 '모'를 향하여 가더라도 가다 보면 '개'와 '걸'도 나온다는 것, '개'와 '걸'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서로 잊지 않기로 하자.

p.166

어떤 일은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일은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고, 용서가 안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이 공동의 책임이면서도

개개인의 책임이다. 가족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도 있다.

p.183

아직 다 살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마주해야 하는 인생의 내리막길!

다양한 인생의 경험을 토대로 한 시니어의 명쾌한 해답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중요한 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아직 풀지 못한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휴먼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추천합니다 :-)


o*******s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