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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윤봉길과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3월이나 8월을 맞이해서 같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뒤에 실제 역사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먼저 읽고나서 이야기를 읽어봤답니다. 무작정 읽으려면 아이들이 모르는 부분도 많은 역사적 이야기이니까요.
윤봉길의 가족 이야기가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꿈에 나오는 윤봉길의 아이들 이야기가 너무 슬프게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 시대에 내가 살았어도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지, 남겨진 사진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