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를 보고 내용이 더 궁금해서 구매한 에츠코 작가의 만화 모어 댄 워즈 1권 리뷰입니다. 드라마보다 자세한 설정이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해서 봤는데 1권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마키오는 만화책에서도 착하고 상냥하면서 부담주지 않지만 주변사람들을 편하게 하는 능력이 있네요. 이 매력에 미에코와 에이지도 마키오를 좋아하게 된 거겠죠. 이 만화를 보다보면 좋고 나쁜 인연이 구분이 되는걸까 싶네요. |
|
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한 에츠코 작가님의 모어댄워즈 1권 후기입니다. 에츠코 작가님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나오는 것마다 읽어보는 편인데, 재밌게 읽었던 인더아파트먼트의 외전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ㅋㅋㅋ 본편에서 메인이었지만 자세히는 나오지 않은 세 명의 과거 이야기네요. 어찌보면 참.. 막장 아닌가? 싶은 관계인데 작가님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체와 담담하게 진행되는 분위기 때문에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중학생이던 미에코는 누군가에게 맞고 거리를 방황하던 중 같은 중학교를 다니는 마키오와 만나게 된다. 마키오는 잔뜩 경계태세인 미에코를 편안하게 해주며 긴장을 풀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그 후로 둘은 친한 듯 친하지 않은 듯 그저 평범한 학교 동창으로의 인연을 이어가고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함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그곳에서 대학생인 에이지를 만나게 되고 에이지와 셋이서 함께 어울리게 된다. |
| 인 더 아파트먼트를 인상깊게 봐서 과거 이야기를 그린 모어 댄 워즈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인 더 아파트먼트에서 이미 그들의 이야기가 나왔기에 어떤 줄거리로 흘러갈지, 그 결말까지 모두 아는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에코와 마키오, 에이지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특히 에이지가 생각보다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 의외의 발견이었다고 할까. 하지만, 세 명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볼수록 결말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더 씁쓸해지기도 한다. |
|
조금은 알 수 없는 우정물 [모어 댄 워즈] 타 플랫폼 후기에 BL물에 왜 여자가 껴있는지 모르겠단걸 봤었는데 저처럼 사전정보없이 보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하다는 느낌입니다. 주인공은 분명 미에인듯하지만 세노오와 에이지도 빠질 수 없으니까요 끝에 작가님 후기를 보면서 이 만화의 정체성이 파악되기는 했어요. BL물인《IN THE APARTMENT》, 그 전일담이구나 두개를 다 봐야 더 좋겠다 싶어요. 고등학생 타카기 미에코와 세노오 마키오는 같은 중학교를 다니다가 진학한 사이좋은 동지 두 사람은 함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곳에서 대학생 후쿠나가 에이지와 만나, 셋이서 함께 다니게 됩니다. 미에코에게는 어렴풋이 가족관계성에 문제가 있는게 느껴지고 그것이 그녀 특유의 건조함을 가져다준게 아닌가 싶어요. 삼각관계라 하기에는 미에코는... 이성적인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구나라는게 안느껴지거든요. 미에코가 그저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고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게 느껴진 1권 이상한 우정의 청춘들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궁금해지는 다음권 잘 읽었습니다. |
|
미에코는 길에서 살갑게 걱정해주는 같은 중학교 마키오와 어느새 친한 사이가 되는데 학교에서 마키오는 인기인이에요. 둘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같이 아르바이트를 찾아 근무하게 되는데 그곳에 바로 에이지가 있었어요. 에이지는 나사 빠진 것같은 점도 있지만 좀 귀여워요. 자신의 취향을 자각하고 점장님이 멋지다고 하다가 그만 마키오에게 반했어요. 잔잔한 스토리인데 과연 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