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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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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딱딱한 주제에 패션을 접목시켜서 그 지루함을 덜고 신선함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프리뷰어로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강추!!   그동안의 패션에 관한 책들은 패션속에서 패션을 보는 시각이라면 이책은 일반적인 패션의 굴레를 벗어나 패션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패션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학자들이 이를 언급하고 패션을 규명하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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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딱딱한 주제에 패션을 접목시켜서

그 지루함을 덜고 신선함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프리뷰어로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강추!!

 

그동안의 패션에 관한 책들은 패션속에서 패션을 보는 시각이라면

이책은 일반적인 패션의 굴레를 벗어나 패션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패션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학자들이 이를 언급하고 패션을 규명하고

연구했다는 점과 패션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현상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 본연의 심성과 같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하지만, 번역이 조금 어렵게 되어 있는것이 아쉬운 부분인데요..

 

프리뷰어일때 보았던 표지가 아니라 훨씬 세련된 표지로 바뀐 점은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인간사와 패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가제본 상태였던 프리뷰어하던 책그림 올립니다. ㅎㅎ

지금 표지와는 많이 다르죠? ㅎ

 

 

 

 

g*****2 2013.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향을 배워본다 [패션 철학]
"패션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향을 배워본다 [패션 철학]" 내용보기
나는 패션에 별 관심이 없다. 이 옷 저 옷 고르는 것도 귀찮고, 바쁜 일상에서 그냥 세팅되어 있는 옷을 꺼내입는 것이 간편하다. 옷을 사러 쇼핑이라도 하러 다니려고 하면, 삼십 분도 안되어 피곤함이 몰려온다. 무언가를 하며 금세 피곤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문구류를 보러 다니거나 서점에 가면 그렇게 피로감을 느끼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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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패션에 별 관심이 없다. 이 옷 저 옷 고르는 것도 귀찮고, 바쁜 일상에서 그냥 세팅되어 있는 옷을 꺼내입는 것이 간편하다. 옷을 사러 쇼핑이라도 하러 다니려고 하면, 삼십 분도 안되어 피곤함이 몰려온다. 무언가를 하며 금세 피곤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문구류를 보러 다니거나 서점에 가면 그렇게 피로감을 느끼지는 못하니 말이다. 또한 옷을 사러 갈 때마다 그런 피로감을 느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얼마전 <옷장 속의 세계사>를 읽으며 생각해보니, 지금껏 패션을 역사와 함께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옷을 입고 살았지만, 새로운 것이 나올 때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세계사를 입으셨나요?"라는 띠지의 질문에 마음이 동요했다.

 

 이 책은 <패션 철학>이다. 패션 아이템의 구매는 자기 표현의 강력한 전략적 효과를 가진다(7쪽)고 이 책의 옮긴이 머리말에서는 말한다. 일상의 흔한 것이라고 흘려 넘기기에 패션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책을 통해 낯설기만 하던 세계에 조금이나마 발을 들여놓고 깊이 생각에 잠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패션을 철학적 논의를 눈여겨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패션이라는 소재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이 책은 그렇게 하는 데에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나에게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알차게 집결해놓아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 약간 난해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학술적인 책이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쉼표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은 각 장의 시작 부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이었다. 나중에 다시 그 부분만 따로 추려 읽어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이 책은 패션의 원칙, 패션의 기원과 확산, 패션과 언어, 패션과 육체, 패션과 예술, 패션과 소비,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 이렇게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앞부분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으나 패션과 언어부터는 흥미를 느끼며 책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며 패션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향을 배워본다. 보다 폭넓게, 보다 다양하게!



s*****a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과 철학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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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아름 다움이란, 어떤 영원성 혹은 기능성 안에서의 그 매력을 발견 하는 것이 아니며,오직 순수한 시간성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패션 : 철학 - 중에서좀 무거운 내용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지만, 프리뷰어로 참여 해 읽게 되면서 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 했다. 약간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읽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몰랐다.전혀 상관 없을 듯 했던 패션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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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아름 다움이란, 어떤 영원성 혹은 기능성 안에서의 그 매력을 발견 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순수한 시간성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패션 : 철학 - 중에서

좀 무거운 내용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지만, 프리뷰어로 참여 해 읽게 되면서 
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 했다. 약간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읽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몰랐다.

전혀 상관 없을 듯 했던 패션과 철학이 이러한 관계였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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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철학] 패션과 철학
"[패션철학] 패션과 철학" 내용보기
‘철학’이란 단어를 맨 처음 본 순간 몸은 경직되고, 온몸에 털이 주뼛주뼛 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심오하고 찬란한 세계를 어찌 감당해야할지 고민이 되며 읽어도 이해를 하며 읽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읽다보니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패션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냄에 따라 지루함을 덜고 오히려 신선함까지 가중시켜주었습니다.   패션은 새로운 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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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어를 맨 처음 본 순간 몸은 경직되고,

온몸에 털이 주뼛주뼛 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심오하고 찬란한 세계를 어찌 감당해야할지 고민이 되며

읽어도 이해를 하며 읽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읽다보니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패션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냄에 따라

지루함을 덜고 오히려 신선함까지 가중시켜주었습니다.

 

패션은 새로운 것을 찾고 만들고 확산시킵니다.

 

패션이 일상 속에서 그리고 철학 속에서

말하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의 패션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요?

c********e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