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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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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늘 읽어야 한다는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다.하지만 워낙에 방대한 양에 지레 겁을 먹어서 시작을 못하고 만지작 거리기만 했었는데이종인 번역자의 축약본이 있어 우선 이 책을 잘 읽고 난 뒤에 본책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생각보다 지루한 면이 많지 않을까 매우 겁이 났었는데 사건별로 소상하게 쓰여져 있어서 세계사의 문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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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늘 읽어야 한다는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워낙에 방대한 양에 지레 겁을 먹어서 시작을 못하고 만지작 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종인 번역자의 축약본이 있어 우선 이 책을 잘 읽고 난 뒤에 본책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지루한 면이 많지 않을까 매우 겁이 났었는데 사건별로 소상하게 쓰여져 있어서 세계사의 문외한인 나도 잘 읽고 있다.
늘 궁금했던 로마제국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17.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로마제국 쇠망사(1 ~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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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을 이해하는데 있어 로마를 제외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경구로도 친숙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책으로도 가깝고, 폭군 네로황제와 기독교 이야기가 등장하는 ‘쿼바디스’, ‘벤허’, ‘로마의 휴일’ 등 고전 영화로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래서 인지 다들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로마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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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을 이해하는데 있어 로마를 제외할 없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경구로도 친숙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책으로도 가깝고, 폭군 네로황제와 기독교 이야기가 등장하는쿼바디스’, ‘벤허’, ‘로마의 휴일 고전 영화로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래서 인지 다들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로마가 빠지지 않는 같다.


예전 민음사 창고 세일에서 에드워드 기번의로마제국 쇠망사전권을 손에 쥐락펴락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애들 위주로 사다보니 아쉽게 돌아섰고 다시 만나보고 싶은 친구처럼 의식속에 남아 있었다. 각권이 600페이지 분량으로 6권으로 되어 있으니 분량의 압박도 되는 책이라 마음먹기전에는 덤벼들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러던차에 축약본을 접하게 되었다


축약이라는 말이 왠지 ‘XXX 다이제스트로 읽는 세계명작처럼 감동없는 이야기 줄거리만 전해줄 같은 선입견도 있었다. 1편을 읽다가 그런 느낌이 들면 중단할 생각에 일독을 시작했고 기대 이상의 몰입을 느껴서 6권을 보게 되었다


역자도 설명했듯이 원본의 1/3 축약했지만 중요한 내용과 흐름은 놓치지 않도록 했고 기번의 문체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사마광의 294자치통감 50권으로 줄인통감절요 비유해서 책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600페이지 6권은 느리게 읽어가는 재미도 있을 싶다. 축약본으로 인해 원본에 대한 흥미가 그만큼 늘었지만 예상하건데 나머지 부분은 로마 시대의 여러 잡다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잡다한 들이 또한 파도같은 느낌과 잔향을 주는 것도 무시 못할 요소이고 책의 매력이기도 하다.


책을 접하기 전에 로마사는 서로마 제국 위주의 이해였다. 예전에 통사로 로마사, 프랑스사, 영국사, 독일사 등등 각국의 역사를 읽었지만 퍼즐이 맞추어지진 않았다. 더욱이 동로마에 대해서는 이를 무너뜨린 오스만 제국에 대한 인상이 강렬하다 보니 관심도 적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과는 다른 동방정교도 편견으로 작용해서 동로마에 대한 몰이해가 심각했음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책의 위대함은 인간의 비겁과 용기, 권력욕과 정의감, 욕정과 생식, 질투심과 공명심 모순된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로마시대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 역사속에서 기독교와 모슬림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종교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있게 한다. 더불어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동유럽의 슬라브족, 징기스칸의 몽골의 영향등 세계사의 흐름을 한권의 책에서 이해할 있게 한다.


깊이와 넓이 때문에 역사서로서 칭송 받을 하다. 하기야 기번이 6권의 책을 쓰는데 23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다.


축약본의 감동이 이 정도이니 원본은 정말 대단한 책이다.


12/6/2016


a***k 2016.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로마제국 쇠망사 e-book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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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책은 그 분량과 가격 때문에 선뜻 소장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e-Book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나역시 로마제국 쇠망사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축약본 형식의 이 책보다 원본을 더 선호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절감 측면에서 이북형식으로는 이 책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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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책은 그 분량과 가격 때문에 선뜻 소장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e-Book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나역시 로마제국 쇠망사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축약본 형식의 이 책보다 원본을 더 선호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절감 측면에서 이북형식으로는 이 책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한다.

j****9 201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