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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속 가족들은 모두 죽고 오직 자신만이 살아남은 미도리. 가족들의 장례식을 끝내자마자 그녀 역시 쓰러져 버렸을 때, 그녀를 가장 먼저 챙긴 것이 바로 리츠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미도리의 상황을 지켜보고서는 그녀를 도저히 혼자 둘 수 없겠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결국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도리를 직접 돌보기로 하면서, 그렇게 남들 눈은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요양시킬만한 장소로 지금의 장소로 고르게 되었다는 비하인드가 스토리가 사촌 누나는 집안일을 정말 못해 완결 편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