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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제프 존스의 그린 랜턴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제프 존스의 최전성기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그린 랜턴 시리즈입니다. :) 리딩 오더를 따라 시리즈 전체를 쭉 읽어나가면 왜 이렇게 인기가 많고 팬덤에서 많이 회자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리즈 전체를 읽고 그린 랜턴 캐릭터와 프랜차이즈가 정말 좋아졌어요. :) 평소 DC코믹스나 그린 랜턴 캐릭터에 관심이 있으셨던 팬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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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프존스가 그린랜턴 시리즈를 초인기작으로 완전히 부활시킨 최전성기 시절의 작품답게 정말 재미있으며 이후 NEW52 시리즈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일단 카일 레이너 존 스튜어드, 그리고 할 조던과 가이 가드너가 서로 치고 받는 주먹다짐으로 시작하는 네 남자들의 케미가 너무 재밌었다. 전 그린랜턴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는 설정과 스케일에 감탄했다.
마찬가지로 최근 스크린에서 연이은 혹평으로 놀림 받으며 웃음거리로 전락했던 배트맨이 <더 배트맨>으로 다시 이미지를 회복했듯 그린랜턴도 좋은 영화로 다시 돌아와 명예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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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조던, 존 스튜어트, 카일 레이너와 가이 가드너는 가디언즈 오브 유니버스 산하에서 파워 링을 이용해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그린 랜턴 군단의 일원이다. 하지만 군단의 오래된 적이 나타나 가디언들과 그린 랜턴 군단을 장악한 후 정신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네 명의 지구인은 그린 랜턴 군단 전체에 맞서 싸우는 것은 물론 자신들과의 사투도 벌여야 한다. 그린 랜턴 군단의 반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조던과 동료들은 광기에 사로잡힌 가디언과 전능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당하는 엔티티들, 그리고 그린 랜턴 군단 전체를 상대하기 위해 불가능을 극복하고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