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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공감이라는 말이 맞을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어요. 몇번이나 고개를 끄덕이고, 어러번 피식피식 웃었지요. 층간소움 이야기, 아이들 밥 챙기는 이야기, 운동하는 이야기 등등 육아휴직 때 아이 데리고 카페가면 저도 작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나도 잘 몰랐던 내 이야기가 재밌는 에피소드와 함께 들어있다는거예요. 친한 친구랑 수다 떨며 이야기 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런 날 있잖아요. 외로울 때 힘들 때 친한 친구를 만나고 싶은 그런 날. 나는 나와 사이가 좋다는 제목도 참 좋네요. 욱아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나는나와사이가좋다 #김수정 #더블엔 #여자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