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라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그러네요 '세상에 완벽한 반려동물이란 없어'라고요 그렇게 완벽이라는 기준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민두는 학교에서 조금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입니다 아침 등교길에 주운 같은 반 여자친구인 보라의 머리핀을 돌려주기 위해 기회를 엿보며 기웃거리던중 하교길에 보라와 승민이를 같이 만나게 되지요 머리핀 얘기는 꺼내지도 못한채 보라와 승민이의 반려동물 이야기를 듣던 민두는 아이들에게 지기 싫어 자신은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아이들은 돌아오는 토요일에 완벽한 반려동물을 보여달라고 하구요 집안 대청소날이라는 핑계로 약속을 한주 미뤘지만 엄마는 절대로 허락해주지 않을 반려동물키우기 민두는 혼자 스케치북에 광고를 만들어 붙이게 됩니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공고문이 붙자마자 집으로 찾아온 세사람과 세마리의 동물들 고양이와 털실쥐와 강아지까지 한꺼번에 서로 다른 3마리의 반려동물이 생긴 민두는 각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동물들을 위한 용품들도 사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책임이 따르는 것임을 그리고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개를 키우는 견주들에 대해 자신이 키우는 개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왜 문제행동을 하는지등을 알려주고 고쳐주기도 하고 뉴스에서는 맹견이 이웃주민을 혹은 산책길에 만난 행인을 공격한다는 이야기들도 자주 들려오는데요 그만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일텐데 자신이 키우는 동물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려동물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취학이나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만 1인가구의 증가로 귀가후 반겨줄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거나 작고 귀여운 모습을 생각하며 동물을 키우기도하고 특이한 동물을 키우며 주변에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았는지 끝까지 동물을 지키고 사랑할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책입니다 |
|
9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완벽한반려동물을 찾습니다 ![]() 아이들이 한번쯤은 키우고 싶어하는 반려동물, 애완동물!!! 지나가다 예뻐보이면 키우고싶다~ 사주세요~ 하는 경우가 많지요. 요즘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많이 늘어났구요! 이 책의 뒷표지에서는 시끄럽게 짖지도 않고, 사람 말을 잘 알아듣고- 덩치는 손안에 쏙 들어올 만큼 작으면서, 더 이상 자라지 않으며- 기가 막히게 똥도 잘 가리고, 절대 아프지도 않는- 나만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 없나요??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이런 동물이 있을까요? 이 책은 총 4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너의 집은 반려동물 안 키우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주인공! 반려동물이 생기자 키우기는 정말 힘들어! 반려동물과 완벽한 친구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 주인공인 민두는 친구들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버리고 말아요. 실제로는 반려동물이 없음에도 말이죠 ![]() 하지만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려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고 전단지를 붙이게 됩니다. ![]() 그러자 작은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고양이가 너무 커버려서 고양이를 맡기고 가겠다는 여자아이, 만 있으면 잘 먹고, 모래만 주면 목욕도 알아서 한다는 해먹털실쥐(뭉치) 하지만 뚱뚱하다고 말하면서 가버린 야구모자 쓴 남자아이, 휴가를 가야한다면서 강아지(미미)를 맡겨버리고 간 아주머니까지 갑자기 세 마리의 반려동물의 주인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중간중간 책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은 따뜻할 뿐만 아니라 고양이 그림 같은 것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바라보게 되네요 * ![]() 신나게 반려동물 키우기를 시작한 민두는 키우는 용품들을 사기 시작하자 용돈이 바닥나고, 동물들이 엉망진창으로 해놓은 집을 청소해야해서 생각만큼 반려동물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가 엄마에게 들키게 되고, 엄마는 집은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가족들과 의논을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는 이야기하죠 먹이도 챙겨주고, 목욕도 시켜 주고, 놀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가야 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돌봐주어야 할 사람도 필요하고, 훨씬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잘 따르는 호두, 미미, 뭉치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민두의 자신감에 엄마는 반려동물 키우기를 허락해주죠! ![]() 친구들과 반려동물을 데리고 같이 만나기로 한 날이에요. "세상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근사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해 주는 것이야말로 반려동물과 완벽한 친구가 되는 법 이기에 한 번 반려동물을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지켜줘야 하는 것!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동물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친구 사이에서도 적용되어야 하겠죠?! 친구 사이의 다름이 존재하고, 그 다름을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학급에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늘 강조하거든요! ![]() 마지막 작가의 말 제목처럼 한 번 키우기로 결심했다면 끝까지 이 아이를 지켜줘야겠다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아플때나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키워야 한다는 것이죠! 외동아이라 가끔은 심심할까 친구가 필요할까 걱정되어 작은 반려동물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보살핌. 너가 학교를 갔을때는 누가 보살펴 줄 것인지. 처음 만났을때의 예쁜 모습과 다르게 커가는 반려동물의 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있을지를 물어보니. 아직은 자신이 없다고 해요. 언젠가 또 생각이 바뀔 날이 있겠지만 이번에 읽었던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완벽한(?) 반려동물"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온전히 아껴줄 수 있는 반려동물, 친구를 만나게 되길 바래어 보아요. 본 책리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함께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세상에 완벽한 반려동물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한 명 한 명 개성있고 소중한 존재이듯, 동물도 마찬가지에요. 완벽한 반려동물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객관적인 완벽한 반려동물은 없습니다. ![]()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하지만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려동물을 소중한 생명체로 인정하지 않고, 기분에 따라 버려도 되는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는 이러한 요즘 세태를 꼬집는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친하지도 않던 승민이가 대뜸 "손만두, 너희 집은 반려동물 안 키우지?" 하고 물어봅니다. 이건 만두를 놀리려고 하는 말이 분명했지요. 만두는 자기도 모르게 "우리 집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워." 라고 말해버립니다. 하지만 만두 자신도 완벽한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죠. 이렇게 사건은 시작됩니다. ![]() 거짓말을 만회하기 위해 만두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만들어 붙입니다. 자신도 궁금해하면서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꼬리가 잘릴 뻔한 고양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털실쥐, 염색으로 피부염을 앓고 있는 강아지...... 주인들은 마치 짐을 떠맡기듯 만두에게 주고 떠나갑니다. 만두는 공부를 하면서 고양이에게 꼬리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일에도 점차 적응해나갑니다. 버림받은 동물들이지만 만두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물들이었거든요. ![]()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승민이의 거북과 보라의 토끼가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시합에 진 거북이를 승민이가 버리고 가버리자 만두는 승민이에게 의젓하게 조언을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고. 통쾌하면서도 멋진 장면입니다. 저는 이 장면이 가장 좋더라구요. 만두는 결국 버려진 세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게 됩니다. 이 장면을 보면 그냥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쇼핑하듯 반려동물을 사서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보다, 만두의 책임있는 행동들이 기특하고 멋집니다. 책은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보내고 있는데요, 각종 매체에서 보여지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생활은 매우 멋져보이고, 또 동물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반려동물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우리 아이도 그러한 아이들 중에 한명입니다. 할머니 댁에서 키우는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한 이후로는 더욱 그러한 마음을 갖게 되었지요.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 뿐만 아니라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서도 말해주지만 아이들은 의욕이 앞서서 다 본인들이 하겠다고 하지만 과연 현실은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이 읽어보면 꼭 좋을 책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을 소개합니다. ![]()
주인공 민두의 친구인 보라와 승민이는 보라가 키우는 하얀 토끼 두부, 승민이가 키우는 거북인 십억이를 데리고 반려동물 놀이터에 가기로 했지요. 그렇지만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민두는 놀림 당하는게 싫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고 놀이터에도 함께 가야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민두는 엄마에게 반려동물을 갖고 싶다고 부탁하고 싶지만 엄마는 허락해주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붙였고 처음엔 좋았지만 이제는 자신에게 완벽하지만은 않아진 고양이, 털실쥐, 강아지가 찾아왔습니다. 민두는 갑자기 생긴 세 마리의 반려동물들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사고 뒷처리도 하고 열심히 숨겼지만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지요. 잘 키울 수 있는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민두가 그렇게 할 수 없을 때 대부분의 케어를 해야할 엄마는 절대 반대를 했지요 (저도 그래서 아직 허락을....). 하지만 민두의 노력에 엄마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세 명의 친구. 승민이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처럼 세상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보라의 토끼인 두부와 경주를 벌입니다. 그렇지만 두부가 이기고 속상한 승민이는 느림보처럼 느껴지는 십억이를 버리고 가버리고 맙니다. 민두는 십억이를 위로하고 그 모습을 보는 보라는 민두의 말에 감동을 받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해 주는 것이야말로 반려동물과 완벽한 친구가 되는 법이라고 생각해." ![]()
![]()
![]()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 줘야 하는거야. 귀찮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버려서는 안 돼!" 시각적인 매력에 빠져 반려동물을 기르고자 마음 먹는 다면 그 의지는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장난감이 아니라,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처럼 함께 하는 동물이 바로 반려동물이지요. 책임감을 가지고 기쁨도 힘드는 일들도 함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튼튼하게 자리 잡아야 비로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입니다. <본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요즘 저희아들은 강아지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장난감도 아니고 쉬운일이 아니기에 못들은 채 하는 중이지요. 일요일아침이면 TV동물농장을 뚫어져라 봅니다. 마음이 약해지긴 하지만 오랜시간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기에 허락하지 않고있어요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는 제 아이에게 딱인 책이라 너무 기뻤어요 민두는 보라와 얘기를 나누다 헤어진후, 보라의 머리핀이 떨어진걸 발견합니다. 전해주고 싶지만, 보라를 졸졸따라다니는 심술쟁이 승민이 때문에 주저주저하며 같이 걷기만 합니다. 승민이와 보라는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주말에 공원에서 만나 어느동물이 더 빠른지 내기를 하자는 얘기를 나눕니다. 그때,곁에있던 민두에게 시선이 쏠리자 민두는 얼결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해 버립니다. 다음주 토요일,모두 공원에서 반려동물을 데려와서 시합을 하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거짓말을 해버린 민두는 어찌할바를 모른채 고민하다,전단지를 붙입니다. 몇시간뒤 누군가가 찾아와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이라며 민두에게 고양이를 주고 가버립니다. 그런뒤에 또 누군가는 털실쥐를,강아지를 주고 갑니다. 엄마몰래 키우기란 쉽지않아 들키고마는데,엄마는 일단 지켜보기로 합니다. 토요일이되어 친구들을 만납니다 승민이는 자신의 거북이가 경주에서지자,아빠에게 세상에서 가장빠른 반려동물을 다시 사잘라 할꺼라며 버리고 갑니다. 민두는 버려진 거북이에게 위로의말을 하며,입장바꿔 반려동물을 위로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마음 먹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 줘야 하는거야,귀찮다고,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함부로 버려선 안된다며 거북이를 승민이에게 돌려줍니다. 우리아들, 이부분을 골똘히 생각하며 읽어보더군요. 지금은 힘들지만, 아이가 커서 어른이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게 된다면 사랑과 책임감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저도 어릴적,병아리와 고양이를 함께키우다 참변?이 있은뒤로는 동물은 쳐다만 보는걸로 만족하는데... 아이에게 좋은 기억 줘야하나?고민중이랍니다. . .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라 시리즈를 찾았더니 없어서 아쉽네요 계속이어 좋은 시리즈 나오길 기대하며 저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저희 아이도 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다는 말을 했었어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아이가 키우고싶다고 다 해줄수는 없으니.. 네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키워보라고 했죠 ㅎㅎ 이 책은 저희 아이같은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 수 있을만한 책이더라고요 ![]()
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왜 완벽한 동물을 찾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었어요 ![]()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읽기 시작.. 순식간에 쓱~~~다 읽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다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 내용을 이야기했어요 ![]()
차례를 보아하니..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반려동물은 키우기가 힘든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싶었어요 ![]()
민두는 보라를 좋아해요 그런데 다른친구들도 보라와 함께 놀고싶어하죠 승민이는 보라에게 다음에 반려동물 데리고 놀자고 이야기를하며 민두에게 "넌 반려동물 안키우지??" 라는 말을 했는데 민두는 "아니!! 나 완벽한 반려동물 키워!!"라고 이야기가 시작이되요 ![]()
집으로 돌아온 민두는 고민을 했어요. 이 일을 어찌할까.. 책임지고 싶어서 엄마에게 말했지만. 대답은... 안돼!!! 그래서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전화번호 주소등을 잘 써서 밖에 붙이고 들어왔어요 ![]()
먼저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민두는 고양이를 처음 키우니 어떻게 키워야하나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고양이의 특징에대해서 알아보고 고양이에대해 알게되었어요 ![]()
두번째 동물은 동글동글 털실쥐.. 털실쥐를 데려다주고 모자쓴아이는 가버렸어요 뭉치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데요. 하지만 민두는 뭉치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았음 하는 바램이었어요 ![]()
세번째는 멋쟁이 아주머니의 강아지 미미 미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냄새를 맡으며 여기저기를 다녔어요 생각보다 무거운 목줄을 풀어주자 미미는 신나게 거실을 돌아다녔지요 ![]()
민두는 반려동물들이 필요한 물품을 사러나갔다왔어요 집에오니.. 역시 난장판이 되었지요 그래서 얼른 청소를 했어요 엄마가 오실시간이 다가와서 엄마기 집에 오셨어요 엄마는 깜짝 놀라셨지요 엄마는 너무 놀라셔서.... 아빠가 진정시켜드렸어요 ![]()
아빠는 민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하셨어요 민두는 엄마에게 세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자고했지만 엄마는 절대반대하셨어요 아빠는 민두를 데리고 방으로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가족이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의논을 해서 동의를 구한뒤 반려동물을 데리고 와야한단다. 공간도 나눠써야하고 돌보는데 손이 많이가서그래" ![]()
민두도 할 수 있다고는 했지만 엄마는 안된다고하셨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민두를 믿어보자고하셨지요 그래서 엄마를 도와서 잘 키워보기로했어요 다같이 대청소하는 날이 되어서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했어요 ![]()
드디어 약속한 토요일 보라와 친구들은 모두 모였어요 반려동물들을 데리고 나왔지요 친구들과 반려동물을 서로 소개하고 놀다가 시합을 했는데 보라가 이겼어요 승민이는 속상해하면서 키우던 거북이는 버리고 빠른 토끼를 산다고 말을 했지요 ![]()
하지만 민두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좋아해주는것이야말로 반려동물과 완벽한 친구가 되는법이라고 생각해"라고 보라에게 이야기를 해줬어요 승민이도 거북이에게 사과하고 반려동물에게 함부로하지말고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이야기를 했지요 ![]()
마지막 페이지에서의 작가의말.. 반려동물은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하는것입니다 마냥 예쁜짓만하는것은 아니니 끝까지 책임을 지고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적어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한 생명을 맡는일은 쉬는것이 아닌데 너무 쉽게 동물을 구입하고 못한다고 버리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도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키워보기로 했지요 이 책은 초등아이들이 읽으면서 자기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것이어서 공감하는부분이 많을꺼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
![]() 도치맘 서평 이벤트로 받게된 '완벽한 반려동무을 찾습니다' 책이다. 제목에서도 짐작하듯이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할 책일것같다. 우리아이도 강아지,고양이 이야기를 많이하는터라 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며 바로 펴보았다^^
![]() 번주말에는 대청소를 해야한다는 엄마의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 대청소라는 말을 듣자마자 툴툴대기 시작하는 민두^^
![]() 떨어지는 벚꽃잎을 손바닥에 고이 받은 민두는 그 꽃잎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주고싶어진다~
![]() 벚꽃잎을 전해주고나서 이런저런 말도 건네보고 싶은 귀여운 민두의 모습이다.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반려동물에 관심을 보이자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며 순간 거짓말을 하게된다.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자기도 모르게 말을 내뱉고 말았다.
![]() ![]() 반려동물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로 한 민두는 결국 전단지를 붙여서 반려동물을 찾으려한다.
![]() ![]() ![]() 전단지를 보고 온 사람들로 부터 받게된 세마리 반려동물!!! 순간 내뱉은 말 덕분에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다 민두도 민두지만 엄마,아빠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 우여곡절 끝에 친구들에게 보여주게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 친구들은 자기의 반려동물 자랑을 늘어놓으며 토끼와 거북이처럼 경주를 하자고 하는데.. 이때 아이들의 대화도 정말 잘 풀어낸듯해서 좋았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문구!! '세상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근사하거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해 주는 것이야말로 완벽한 친구가 되는 법' 제목만 보고 읽으면 단순히 반려동물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읽다보면 친구관계에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든다. 그림이나 글흐름이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어서 저학년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
|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지은이 조경희 그림 윤만기 펴낸곳 ㈜도서출판 나무생각 펴낸날 2020년 9월 2일
“우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이라니, 엄청 멋지고 근사할 것 같아. 지금 당장 만나 보고 싶다!”
- 본문 20p중
짝사랑 하는 여자 친구인 보라와 앙숙인 승민이가 각자 키우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주말에 공원에서 만날 약속을 하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눈이 잠시 멀어 주인공 민두는 나도 반려동물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시작됩니다. 이게 거짓말인게 탄로가 나면 승민이가 뻥쟁이라고 놀릴 것이고 보라도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평소의 엄마를 떠올리면 반려동물 키우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민두는 엄마 몰래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라는 포스터를 동네 어딘가에 붙여 놓습니다. 포스터를 붙인지 두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어린 소녀가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고양이를 데리고 민두네 집으로 찾아옵니다. 민두네 집으로 왔다는 건 반려동물을 더 이상 키우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초인종은 생각보다 자주 울리고 소녀가 두고 간 고양이에 이어 털실쥐(친칠라), 강아지까지 민두네 집으로 오게 됩니다.
‘나만 빼고 다 있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지금 반려동물이 그 어느 때 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귀여움이 공유되기도 하고, 유기되고 학대받는 모습들까지 여과 없이 보여 지고 그들이 주인공인 다수의 프로그램도 등장합니다. 동물훈련 전문가는 스타가 되었고 반려동물 관련 사업은 실패가 없다고도 합니다.
부모님의 동의 없이 포스터를 붙이고 맡게 된 세 마리의 동물들은 민두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지만 민두는 보살피는 것이 서툴고 동물들은 제각기 개성을 뽐내며 집안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 동화에서 가장 이성적 판단력을 가진 민두의 아빠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조곤조곤한 설명이 이어지고 생명을 키운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 끝없는 애정, 의무가 동반된 보살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동물훈련 전문가는 방송을 통해 자꾸 호소합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생명을 거두려 하지 말라고. 민두네 집에 버려진 동물들의 주인들은 내 생각처럼 자라지 않는다고, 내 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유기합니다. 반려동물이 성장산업이 되어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생명의 가치와 공존,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꺼내어 펼칠 한 권의 책으로 추천합니다. |
|
지은이 - 조경희 그림 - 윤만기 어린이 나무 생각
요즘엔 핵가족화, 일인가족, 또는 저출산으로 자녀가 한 두명 있는 가정이 많다. 그래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반려동물을 많이 기르고 있다. 물론 반려식물도 기르는 친구들도 있다. 아이들에겐 기르기 쉽고 몸집이 작은 다양한 동물들도 반려동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지만 기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반려동물을 기를 땐 신중해야 한다. 내가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지,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해야 하며 청결을 위해 씻겨주고 우리도 청소도 해주어야한다. 아픈 경우 병원도 가고 돌봐줘야 하며 운동도 시켜줘야 한다. 또한 가족 모두의 의견이 일치해야 하며 가족처럼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동물들을 기르는 것은 책임감이 뒤따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하얀 토끼 두부를 기르는 보라, 십억이 거북이를 기르는 승민이는 반려동물놀이터에서 놀기로 한다. 하지만 민두는 반려동물이 없어 둘 사이에 끼지 못한다. 얼떨결에 반려동물을 기른다며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는 엄마 몰래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라는 광고를 내기로 한다.
띵동! 여자 아이가 똥오줌 잘 가리는 완벽한 고양이(호두)를 데리고 온다. 꼬리에 똥이 묻어 꼬리를 잘라야 한다는 말에 민두는 백과서전을 통해 고양이 꼬리가 다양한 표현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띵동! 남자 아이가 세상에서 키우기 쉬운 털실쥐 (뭉치)를 데리고 온다. 뚱뚱한 털실쥐를 운동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야 쑥쑥 큰다는 아빠의 말이 기억 나서 먹이를 적당히 주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로 한다. 띵동! 분홍머리를 한 아주머니가 분홍색으로 염색한 강아지 (미미)를 데리고 온다. 무거운 목줄을 푼 미미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집안을 어지럽힌다.
우여곡절끝에 세마리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민두는 주말에 보라, 승민이와 반려동물 놀이터에 간다. 두부와 십억이의 달리기 경주가 시작되면서 십억이가 지게 되자 승민이는 화가 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린다. 이 때, 민두는 반려동물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의젓하게 표현한다.
한동안 우리 셋째도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며 말했다. "귀엽다. 먹이도 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잘 돌봐주겠다."라고 키우고 싶은 이야기를 말했다. 하지만 아파트에서 동물을 키우기도 어렵고 6식구라 동물까지 키우기는 공간도 좁고 더구나 동물 키우는 것에 반대하는 가족도 있으며 다른 동물을 키우자는 의견도 나오며 경제적으로도 이것저것 돈이 들어가고 어려운점들이 있음을 이야기 해주었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를 읽고 나서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고양이를 책임지고 키우는게 힘들 것 같아 나중에 어른이 되면 키워보고 싶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호기심에 또는 보여주기식으로 반려동물을 길렀다가 힘들고 귀찮아져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은 없다. 힘든 일도 많고 행복한 일도 있을 것이다. 진정 내가 기를 수 있는지 여건을 충분히 생각해 보고 나는 반려동물에게, 반려동물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할 것이다. |
|
얼마 전까지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쓰였다.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했다. 명칭이 반려동물로 바뀌었지만, 우리의 자세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계몽하고 교육하고, 동물학대를 처벌하고~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유기되고 돈으로 거래되는 현실을 보면, 아직은 완벽하게 반려동물로 대하지는 않는 것 같다. 완벽하게 바뀌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보라를 좋아하는 민두. 민두를 만두라고 놀리는 승민. 보라는 토끼, 두부를 반려동물로 키운다 승민이는 거북이, 십억이를 키운다.
민두는 안 키우지만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의 거짓말은 지기 싫은 허풍에서 시작된다. 민두는 어떻게하지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광고를 한다. 고양이를 데려온 여자 아이 다 좋은데 꼬리가 없앨까 고민 중이라며 이제 그 고민은 민두가 하면 된다고 민두도 잠시 고민하지만 고양이에게 꼬리가 감정과 의사표현에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꼬리를 자르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름은 호두로~ 토실토실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며 털실쥐 뭉치를 주고간 남자 아이. 민두는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이 있다. 토실토실한 뭉치가 맘에 든다. 핑크색으로 염색한 강아지 미미를 주고가는 아줌마. 미미는 피부병이 있다. 대청소를 하면서 엄마에게 호두, 뭉치, 미미를 키워도 좋다는 허락은 듣는다.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보라, 승민이를 만나 동물들도 친구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토끼와 거북이>처럼 두부와 십억이의 달리기 대결. 두부가 이기고 승민이는 화가나서 십억이를 버려두고 가버린다. 민두와 보라가 십억이를 데려다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준다. 십억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승민이~
완벽한 반려동물은 우리가 완벽한 반려인으로 동물을 대할 때 가능하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