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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힘쓰며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룬 책입니다. 요즘같이 매마른 생활 중에 이태석 신부님은 삶을 엿보고 나니 마음이 엄청 뭉클해집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으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기부와 봉사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더 갖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왜 자신의 배만을 부르게하기 위해서 사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서 사용해야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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