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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의 존재를 알게된것은 그녀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였으며, 소설가로서 경희, 현숙이라는 소설작품을 읽어 보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속의 나혜석의 말들이 여러 소설과 자기 고백록에서 언급했듯이, 여성으로서의 주체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주권을 강조하고있다. 나혜석작가가 살았던 시대는 구한말의 격동기를 거쳐서 일제의 강점기의 수난의 시대였다. 그러한 시대적 배경속에서 나혜석은 그 시대에 저항할수밖에 없는 울분을 품고서 비분함을 토로할 수밖에 없었을것이다. 한국의 페미니즘 역사의 첫장을 나혜석 작가가 열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