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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와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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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로 보이는? 만두사람이 땀을 흘리며 누워있는 커버를 넘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땀흘리는 만두사람이 점점 늘어나며, 길에, 버스에, 지하철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워터파크를 가는 듯, 물놀이도구를 챙기고, 많은 만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워터파크 같은 냉면한그릇입니다?! 냉면그릇에서 수구도 하고, 수영하고, 동동 띄운 배를 배처럼~ 면위에서 쉬기도 하고, 냉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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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로 보이는? 만두사람이 땀을 흘리며 누워있는 커버를 넘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땀흘리는 만두사람이 점점 늘어나며, 길에, 버스에, 지하철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워터파크를 가는 듯, 물놀이도구를 챙기고, 많은 만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워터파크 같은 냉면한그릇입니다?!

냉면그릇에서 수구도 하고, 수영하고, 동동 띄운 배를 배처럼~ 면위에서 쉬기도 하고, 냉면 면으로 뜨개질도 하는 만두사람들. 냉면한그릇에 오기전까지는 힘들어 보였던 그들이 냉면안에서 참 즐거워보입니다.

중학생 아이와 읽으면서, 글 한줄없는 그림책이 무슨 이야기일까? 하는데,

마지막 장의 작가님 글을 보고, 처음부터 그림책을 다시 봤습니다.

차디찬 냉면을 뜨거운 만두와 먹는 우리,

무더웠던 지난 여름의 후덥지근한 공기속에 스스로가 문득 갓 찐 만두 같아서,

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작가님.

올해도 참 더웠던 여름, 뜨거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유난히 냉면생각이 자주 났던 올 여름, 퇴근길에 사오는 남편의 만두 한봉지에

냉장고에 사둔 냉면 면과 냉동된 냉면 육수를 꺼내면 저녁 식사 한끼는 완성!

냉면 한그릇이 잊게해주었던, 지난 여름의 시원함이, 그림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소원나무 인스타그램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b****e 2020.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의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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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책으로아이들과 수업하면 어떨까?해서 아이들이랑 글없는 그림책을 처음 도전했어요!사실 제가 용기가안나서 그동안 좋은책들인데수업을 포기해거든요하지만 이번에과감히 도전 ㅎ혼자하다보니 사진 찍는것깜박 ㅜㅜ아이들과 천천히책을 1차로 보고그다음 2차에서책 장면 장면을 서로 이야기하고스토리를 완성했어요 의외로 아이들이스토리를 잘 이야기하고이해도 잘하고제가 미
"만두의더운날" 내용보기
글 없는 책으로
아이들과 수업하면 어떨까?
해서 아이들이랑
글없는 그림책을
처음 도전했어요!
사실 제가 용기가
안나서 그동안 좋은책들인데
수업을 포기해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과감히 도전 ㅎ
혼자하다보니 사진 찍는것
깜박 ㅜㅜ

아이들과 천천히
책을 1차로 보고
그다음 2차에서
책 장면 장면을 서로 이야기하고
스토리를 완성했어요
의외로 아이들이
스토리를 잘 이야기하고
이해도 잘하고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야기해서
너무 재미있게 수업했네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수영장으로 가는 만두들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아서요

또한 더위를 피하는법에 이야기나누었는데
1.집에가만히 있는다.
2.차가운 냉찜질
3.차가운 냉수샤워
4.욕조안에서 안나오기
5.많이 움직이지않기
6.학원가기(시원하니까??)
7.엄마말씀 잘듣기(방학때문에 엄마가 더 예민해서 ㅋ)
8.이열치열 뜨거운 음식먹기(책보니 만둣국 먹고싶어요 ㅎ)
등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지막 활동으로 #꿈틀이쌤블로그 자료공유로 선풍기도안가지고 만들기
@kkum_teu_ri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여러분도 시원한 선풍기아래에서
만두의 더운날 보시면서
더위를 날려보세요??

이책은 소원나무출판사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소원열매1기 마지막책 ㅜㅜ
마지막책은 읽고 싶은책 선정

그동안 감사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만두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만두가 아닐까요?" 내용보기
#만두의더운날 #윤식이그림책 #소원나무 #여름그림책 #소원함께그림책 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지음, 소원나무, 2020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만두가 아닐까요? 여름에는 찜통 속 만두로, 겨울에는 냉동고에 갇힌 만두로 우리 종종 여름 녹아내릴 것 같은 불볕 더위에 우리가 찜통 속 만두가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작가는 『만두의 더운 날』을 그렸다. 여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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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더운날 #윤식이그림책 #소원나무 #여름그림책 #소원함께그림책

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지음, 소원나무, 2020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만두가 아닐까요? 여름에는 찜통 속 만두로, 겨울에는 냉동고에 갇힌 만두로

우리 종종 여름 녹아내릴 것 같은 불볕 더위에 우리가 찜통 속 만두가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작가는 『만두의 더운 날』을 그렸다. 여름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달걀이 익어가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공감 200%. 글 없는 그림책으로 이렇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림 속 다양한 만두의 표정과 만두 몸과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 때문이다. 너무 더워 터져버린 만두 묘사도 한 몫한다.

8살 아이가 웃음을 터뜨린 장면

0. 냉장고 속에 머리를 넣어버린 만두

0. 선풍기 앞에서 퍼진 만두

0. 끈적끈적 서로 달라붙은 만두들

8살 아이의 착한 상상

머리가 터진 만두를 보고 작가님이 실수로 만두를 터지게 해서 반창고를 이쁘게 그려 넣었대요.

추천활동

0.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나만의 힐링 음식 소개하기

0. 여름 더위 음식으로 표현하기

0. 그림책 속 만두가 되어 말풍선 채워 넣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1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마다 보고 싶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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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을 것처럼 더운 날씨 진짜 만두소까지 다 터져버릴 것 같은 이 더위에 만두들은 푹푹 찌는 거리를 지나 만원 버스도 타고, 지옥철도 타고....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어디론가 향하는데이렇게 고생고생해서라도 만두가 꼭 가야하는마침내 도착하자 만두가 신나게 뛰어드는 이 곳은 어디일까?이 책은 특이하게 글이 하나도 없이그림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아휴 더워"라는 글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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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을 것처럼 더운 날씨
진짜 만두소까지 다 터져버릴 것 같은
이 더위에 만두들은 푹푹 찌는 거리를 지나
만원 버스도 타고, 지옥철도 타고....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어디론가 향하는데
이렇게 고생고생해서라도 만두가 꼭 가야하는
마침내 도착하자 만두가 신나게 뛰어드는
이 곳은 어디일까?

이 책은 특이하게 글이 하나도 없이
그림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아휴 더워"라는 글 하나 없이도
더워죽을 것처럼 더운 날씨라는게 그림에서 화악 느껴지고, 만두들이 마침내 찾아간 그 곳을 발견하는 순간 만두가 느낀 그 행복감과 청량감, 시원함 또한 단어 하나 없이도 충분히 전달이 되더라구요!

오히려 글이 한자도 없기에 그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만두가
저 고생을하며 향하는 곳이 대체 어디인지 추리해보고 생각하며
책 속에 무궁히 빠져들게 되어서 더 좋았던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d*****5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의 더운 날
"만두의 더운 날" 내용보기
올해 여름 유난히도 답답하고 덥고 습했지요덥기도 덥고, 무슨 비도 태풍도 이리 많은지 습하구요. 아니면 혹시, 아이들이 셋이나 되는 집이라 등교도 퐁당퐁당 하는 통에 #나홀로집에 인 시간이워낙 없었기 때문인걸지도 모르겠네요.평소 여름엔 방학때만 반짝 매일 에어컨을 틀었는데올해는 그냥 아주 꾸준히 틀었던 것 같아요 8월 말까지 쭉!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는 만두의 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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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유난히도 답답하고 덥고 습했지요
덥기도 덥고, 무슨 비도 태풍도 이리 많은지 습하구요.

아니면 혹시, 아이들이 셋이나 되는 집이라
등교도 퐁당퐁당 하는 통에 #나홀로집에 인 시간이
워낙 없었기 때문인걸지도 모르겠네요.

평소 여름엔 방학때만 반짝 매일 에어컨을 틀었는데
올해는 그냥 아주 꾸준히 틀었던 것 같아요 8월 말까지 쭉!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는 만두의 더운 날의 표지처럼
정말이지 흐물흐물 녹아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도 선풍기도 아이스크림도 다 소용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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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공인 귀여운 만두도 엄청 더웠나봅니다.
찜통에 쪄지듯 녹아내리고 땀도 뻘뻘 흘리네요.
만두네 집도 길도 버스 안도 지하철도 온통 주황빛!

이 푹푹 찌는 찜통같은(?) 더위 속에서
만두와 친구들이 복작복작이며 향한 곳은 어디일까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곳. 어푸어푸 시원한 그 곳.

만두의 더운날 그림책을 모두 보고나면 아마
만두와 ** 생각이 무척 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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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없는 그림책 이라 더욱 더 큰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네요.
막둥이는 책을 보며 아기처럼 소리내어 깔깔깔 웃더라구요.

다양한 모양의 만두친구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 하구요.
어찌나 안이 더운지 여기저기 픽~픽~ 터져버린
만두들 사이로 빼꼼 나온 속재료들도 너무 귀여워요.

그림의 중간중간을 잘 보면 ** 이 무엇인지 힌트도 보이구요.
한번 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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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더운 날> 은 0세 ~ 100세까지 함께 읽는
소원나무의 그림책 시리즈 소원함께 그림책 이었습니다.
r********7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두의 더운 날
"만두의 더운 날" 내용보기
찜통 속 만두 나라는 365일 폭염주의보! 무더위에서 탈출하고픈 만두가 향한 곳은?만두나라는 매일이 찜통이다. 찬물로 머리를 식혀도 냉동실에 머리를 넣어도 선풍기를 틀어봐도 너무너무 덥다. 몸에선 자꾸 육즙이 흘러내린다. 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두는 어디론가 간다. 가는 길에도 너무너무 덥기만 하다. 이제 조금 있으면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과연 만두는 어디로 갔을
"만두의 더운 날" 내용보기


찜통 속 만두 나라는 365일 폭염주의보!
무더위에서 탈출하고픈 만두가 향한 곳은?



만두나라는 매일이 찜통이다.
찬물로 머리를 식혀도
냉동실에 머리를 넣어도
선풍기를 틀어봐도 너무너무 덥다.
몸에선 자꾸 육즙이 흘러내린다.
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두는 어디론가 간다.
가는 길에도 너무너무 덥기만 하다.
이제 조금 있으면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과연 만두는 어디로 갔을 까요??



만두의 더운 날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책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책.
만두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러운 책.

YES마니아 : 로얄 t*****3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1494 만두의 더운 날
"그림책시렁 1494 만두의 더운 날"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8.6.그림책시렁 1494《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 소원나무 2020.9.5.  날이 덥다면 둘레를 볼 노릇입니다. 우리 곁에 나무가 몇 그루 있나요? 우리 마을에 숲정이가 있나요? 부릉부릉 달리는 쇳덩이는 얼마나 있지요? 우리 스스로 얼마나 걸어다니거나 두바퀴로 바람을 가르나요? 풀씨나 나무씨가 자랄 빈터는 어느 만큼 있지요? 지난날에는 시골이 아닌
"그림책시렁 1494 만두의 더운 날"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8.6.

그림책시렁 1494


《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

 소원나무

 2020.9.5.



  날이 덥다면 둘레를 볼 노릇입니다. 우리 곁에 나무가 몇 그루 있나요? 우리 마을에 숲정이가 있나요? 부릉부릉 달리는 쇳덩이는 얼마나 있지요? 우리 스스로 얼마나 걸어다니거나 두바퀴로 바람을 가르나요? 풀씨나 나무씨가 자랄 빈터는 어느 만큼 있지요? 지난날에는 시골이 아닌 큰고장에도 빈터는 꽤 넓었고, 곳곳에 있었어요. 굳이 모든 곳에 집을 올리지 않으면서, 사람뿐 아니라 풀벌레랑 새랑 들짐승이 살며시 깃들 자리를 두던 지난날입니다. 이제는 큰고장뿐 아니라 시골조차 빈자리를 보기 어려워요. 몽땅 까맣거나(아스팔트) 하얗게(시멘트)로 뒤덮습니다. 《만두의 더운 날》을 곱씹습니다. 큰고장이나 서울에서 무더위를 못 견디는 사람을 만두로 빗대어 들려줍니다. 집이나 밖이나 모두 덥다고 여길 만합니다. 그러나 더위를 식힐 마실거나 먹을거리만 찾는다면, 찬바람을 일으키는 틀(기계)만 바란다면, 찜통은 안 바뀌게 마련입니다. 풀이 돋고 나무가 자랄 틈을 두어야 하고, 나무가 우거져서 지붕을 덮을 만큼 품어야 합니다. 나무를 밀어대고 숲을 짓밟으면서 햇볕판만 때려박으니 여름이 더 덥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는지 제대로 생각할 노릇입니다. 누가 무엇을 바꿔야 할는지 더 미루지 않을 일입니다.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