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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의 경우에는,
(적어도 어린 시절에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면
그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알고 바라고 살았습니다.
적어도 어릴 때는.
하지만 살아보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게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내 선택과 내 의지대로 살수록
인생은 내 뜻, 내 계획과는 전혀 다른
정반대의 삶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내 삶은 점점 시궁창,
헤어 나올 수 없는 공허함과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속도에 맞추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줍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방법을 공유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저로서는
원했던 답을 누가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속도에 맞추는 네 단계를 설정하고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이 있을 때마다
그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하며
세상 기준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거리 두기 와지연전략을 통해
하나님과 속도를 맞추기 위한 훈련을 하는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고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여살아야 합니다
같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과 경험 사례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읽은 책들에 비해
엄청 겸손한 책이에요.
나 이렇게 해서 이만큼 성공했어요!
나 이렇게 노력해서 이만큼 성장했어요!!
나 이렇게 행동해서 지금 이렇게 잘나졌어요!!!
하는 책들만 줄곧 읽어왔는데
내 인생의 성공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이야기하고있어요.
한 마디도 버릴 것이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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