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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험과 방대한 지식을 쌓아올려 그것을 SF라는 장르로 녹아낸 레이 브래드버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한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양의 황금 사과는 지금까지 접해온 SF의 모든것의 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작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의 개성과 각편마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한편으로는 가볍지만 때로는 답답할정도로 무겁기도 한 부분이 독자로써 질리지 않고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정말 잘 구성된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레이 브래드버리의 좋은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