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이는 이책을 읽고 도저히 영국에서는 살게 못된다고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된 케이스이다. 그들의 생각. 우리와는 다른 그런 생각이 나의 흥미를 끈다. 난 여행을 많이 한 편인데, 그곳에서 느꼈던 이해 할 수 없는 유럽 사람들의 생활, 그것이 왜 그런 것인가를 여행으로는 알 수 없는, 그런 부분을 유학 생활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반드시 그들의 생각이 좋고 따라해야하는 그런것이 아니다. 최소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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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쯤에 영국으로 연수를 갈 예정입니다. 가서 어학뿐만 아니라 영국에 관한 모든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형편때문에 일년동안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의 꿈을 되새기기 위해 그리고 내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책을 고르던중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라는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영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가분께서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의 전개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영국 사람, 나라, 문화에 대한 평가로 영국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해진 느낌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책입니다. 영국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예스24에서 구입했는데 할인도되고 포인트도 받고 정말 일석삼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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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1년 마치고 어떻게 아는분께서 빌려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1년 어학연수 해서 얼마나 알까 싶지만.. 나름 BBC뉴스, 신문도 항상 챙겨보고 호스트패밀리와 이것저것 영국에 관련된 얘기도 많이 해서.. 안다고 얘기하면 자만이겠지요? 하지만 어학연수 생 치고는 많이 보고 느끼고 온 것 같네요.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 쳤던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1년간 있으면서 느꼈던 점이 고스란히 재미있는 문체로 적혀져 있어서 한숨에 다 보게 되었어요. 유학생활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마지막 챕터를 이 분야에 할애해 주셔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겨우 1년 있다 온 사람이 느낀 점과 비슷했으니 아랫분이 적어놓으셨던 것 처럼 10년 20년 살고 계신 분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영국여행 지금 막 가시는 분들께 추천이구요, 어학연수 겸 오래 계실 분들께는 1~2년 뒤에 읽어보는거 추천드려요.. 선입견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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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에필로그가 초판, 개정판, 3판까지 붙어 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왜 이책이 그렇게 에필로그가 많은지 알 것 같았는데요
'영국'을 동경하기만 할 뿐 실제 그 나라에 대해 '베컴'과 '루니' 빼고는 별로 아는 게 없어 일부러 검색해서 구입한 책이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쉬워빠진 그런 정보도 아니고.. 정말 그 곳에서 영국인들과 어울려 살아본 사람으로써 영국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백과사전 뒤적이면 나오는 그런 영국의 역사 나부랭이가 아닌.. 정말 '영국'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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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멋지지만 영국 정말 멋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곳, 영국과 영국사람 영국문화를 이렇게 멋지게 써주셔서 도움이 참 많이 되었어요. 그곳이 멋진곳이라고 해도 잘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배울게 참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영국에 가기전에 한번 가고나서 한번 더 읽었습니다. 두번봐도 좋더군요 하지만 사실, 더 좋은 건 영국입니다. 자발적인 가난, 코스모폴리탄, 여유, 옛것을 소중히 여김 등등 책에도 나와있지만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품고 돌아왔습니다 영국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겠노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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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던 도중 영국을 알기 위해 이책을 선택했다... 사실 표지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리뷰가 좋아 읽었던책!! 하지만 기대이상이였다.... 영국하면 젠틀맨...비..우울함>?? 이 나의 영국에 관한지식의 축소판이였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어서 영국으로 달려가 몸소 느끼고 싶기에 충분했다 저자의 위트있는 글솜씨와 문장은 나를 충분히 매료시켰고 마치 내가 지금 영국에 와있는 기분마져 들게했다... 작은 데카코리로 설면이 되어있기 때문에 더욱이해가 쉬웠고 사진역시 가이드북역할을 톡톡히 항해줬다... 읽은지 1달이 넘은 책이지만 그여운은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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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던 나라 였지요.
많은걸 알지 못했지만..그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 나라였어요.
우연히 이 책을 알고.
처음 받아든 책의 느낌은.. 혹..지루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
그러나 그 우려가 무색하게..정말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밌게.
또 알차게 읽었어요.
후에, 두번 세번 더 손에 잡히게 될 책같습니다.
책을 잘 안읽는 신랑도-.- 이건 재밌어하며 읽었어요.
제가 재밌다는 표현은..재밌는 내용이 아니라. 지루하지않게
페이지가술술 넘어갑니다.
그러면서도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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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내가 여행해본 나라들중에 가장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였다. 서점의 여행기 코너마다 쏟아질듯 많은 파리나 뉴옥보다 난 런던이, 그리고 영국이 좋았다.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면서 내 여행엔 한계가 있다는걸 알았다 그저 여행을 많이 다닌 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을뿐, 그나라의, 그 도시의 진짜 모습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영국, 내가 보고 짧은 시간 느꼈던 영국은 영국의 정말 작은 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저 좋은면만 있을 것 같던 영국도 단점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책속의 영국은 영국은 보수적이었고, 마음을 잘 열지 않고 쌀쌀맞았으며 생각보다 느리고 비효율적이고 가난했다 늘 강대국인줄알았던 영국도 경제공황을 맞은적이 있으며 보수당과 노동당이 늘 으르렁거리기도 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냉랭하다.
그러나 난 그를 통해 희망을 본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와 영국은 참 많이 닮아있다. 보수적이고 오랜 전통이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어려움이 많지만, 영국처럼 고유의 색을 지니고 그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알고싶다. 영국에 대해 그리고 또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 대해서 - 단순히 겉모습만 보는 하는 허영심가득한 여행보다 그 속에 녹아들어보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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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그럴싸하고 목록이 참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는 중에 자꾸 나오는 방정맞은 문체들이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좀 더 재미나고 리얼하게 쓰려고 했던 저자의 노력이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인 인상은 문체때문에 책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한번 겪어본 것을 가지고 영국은 이래. 영국사람은 이래. 라고 써도 되는 걸까요.
원래, 여행자로 다녀오면 할말이 아주 많고, 유학생으로 몇년 있다 오면 할말이 좀 덜 많아지고, 아예 이민으로 살거나 10년 이상 지내다보면 더욱 말을 아끼게 되는데.. 딱 3년 밖에 있지 않은 곳에 대해서, 다 안다는 식의 서술이 참 뭐랄까.
이 책이 3판까지 나왔다는 데에서는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랜동안 영국에 가 있었는데, 딱 3년 다녀오신 분이 이렇게 영국에 대해 왈가왈부 어쩌고 저쩌고 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지. 모두들 얼마나 책으로 기록을 남기지 않았으면....
아마도 이 저자분보다 확실한 스펙과 화려한 글발을 가지신 분들중 영국에 오래 계셨던 분 많으실겁니다. 수 많은 특파원들 외교관들 현지 파견 직원분들.
기록은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본인이 아무리 귀중하고 특이한 경험을 했더라도, 그것을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책으로 남기고 (간절히 찾으면 길이 있습니다), 뒷세대들에게 전달을 해야할 의무가 우리들에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이 책은 그 의무를 다 한 것이니 그것만은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영국에 가본적도 없고 영국에 대해서라면 축구와 버버리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께 적합할듯합니다. 저에게는 내용이 좀 식상했습니다.
추가로 한마디 더. 이 책은 부인인 전원경씨가 거의 다 쓴 책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나는 거의 다 전원경씨인데, 아주 가끔 남편이 나라고 등장을 해서 헷갈렸던 적이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거의 다 쓴 사람이 First Author로 나오는 것이 맞고, 이 책의 경우는 그냥 전원경씨 이름으로 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을 괜히 넣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거의 등장하지도 않는 남편을 First Author로 넣는 것은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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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 첫번째 해외여행지가 영국이었다.
우연치 않게 학교에서 지원하는 해외답사가 있다는 걸 알고 지원해서
학교 교수님과 선배들과 같이 갔던 유럽여행의 시작지가 바로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서 발을 디딤으로써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나 군대를 갔다오고
다시 해외로 연수를 준비하면서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더 알고 싶어
이것 저것 자료를 뒤적이며 좀더 알기 위해 사는 책들중 이 책을 접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내 평가는 너무 한군데에서 있었던 애기가
많았다는것과 좀더 자세한 영국이라는 나라와 도시들을 소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저자의 영국에 대한 지식은 나에게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약간은 맛볼술 있는 계기였고 좀더 내 계획을 알차게 해주는
밑거름이 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