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동화 모음집 작은 키면 어때
"초등 동화 모음집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공감되는 제목에 공감되는 글들....요즘 아이들에게 처해 있는 상황과 맞물려 아이도, 나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어느 순간 키가 자라지 않는 내 아이를 보니, 환경적인 요인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늦게 자고, 편식하고, 잘 뛰어놀지 못하는 환경으로 변하다 보니유아 때 쑥쑥 크던 키는 어느 새 제자리 걸음이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총 7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 동화 모음집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공감되는 제목에 공감되는 글들....

요즘 아이들에게 처해 있는 상황과 맞물려 아이도, 나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키가 자라지 않는 내 아이를 보니, 환경적인 요인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늦게 자고, 편식하고, 잘 뛰어놀지 못하는 환경으로 변하다 보니

유아 때 쑥쑥 크던 키는 어느 새 제자리 걸음이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총 7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 각각 주는 감동과 교훈이 깃들여 있습니다.


장이의 별명은 땅꼬마입니다.

키가 작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 준 별명입니다.

장이는 땅꼬마 별명처럼 키가 작습니다.

제 아이도 땅꼬마라고 놀리는 친구가 있다고 하는데. 이 구절을 읽으니 아이가 받았을 상처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에게도 말해줍니다.

외모를 가지고 놀리는 친구들은 인성적으로 나쁜 친구들이라고...

외모가 잘생기든, 키가 작든, 크든, 미움 받을 상황도 놀림을 받을 상황도 아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가장 사랑하면 된다.

키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은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니 선생님께 이르거나, 부모님께 말해달라고 매번 일러주긴 합니다.

하지만, 내성적인 아이라 놀림을 그대로 받고 있을때면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픕니다.

장이는 어느날 학교 숲길에서 꽃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께서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며 꽃 방석 의자에 앉으라고 합니다.

장이의 소원 아킬레스건였던 키가 농구 선수들 보다 더 큰 키를 가지고 원했습니다.

하지만, 꺽다리가 된 장이는 뛰어도 숨이 차고 교실 의자와 책상이 맞지 않아 바닥에서 공부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꿈 속에서 꿈을 꾸며 헤매던 장이는 '작은 키면 뭐 어때서?' 라며 가슴을 활짝 펴고 씩씩하게 행동합니다.

이처럼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외모에서 오는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 또한 필요합니다.


새 학교의 자동문은 이상하게 성국이에게만 친절하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가가면 스르르 열어 주다가도 성국이가 다가가면 마지못해 스스르르 열어 주지요. 화가 난 성국이가 자동문에게 따지자, 자동문은 원칙대로 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꿈을 가진 아이한테만 스르르 열어 준대요. 맙소사! 다른 친구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있던 겁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한다고 해서 참지 못하고 물러나는 사람에게 문은 결코 자신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외삼촌 말을 새기며 나의 꿈을 향해 한발 내딛는 성국이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종합 선물 세트처럼 묶인 일곱 편의 동화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을 유쾌하게 포착해 보여 줍니다. 꿈, 자아, 가족애,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행복’이라는 하나의 줄기 안에서 깊이 있게 펼쳐집니다. 오랜 세월 ‘어린이’를 향한 애착을 놓지 않은 윤수천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c***o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키면 어때
"작은키면 어때" 내용보기
바우솔 작은문고시리즈4번윤수천작가님 책은 "꺼벙이 억수"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나쁜 엄마등..아이들 초등저학년때 미리 만나봤던 책들이었습니다.작은키면 어때..라는 작품으로 올해 또 만나게 되어서 무척 좋았어요~윤수천작가님의 작품은 초등 전학년의 교과연계내용으로 게시되었고요.이번에 새로 출간하게 된 책의 제목만으로도 작은키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
"작은키면 어때" 내용보기

바우솔 작은문고시리즈4번

윤수천작가님 책은 "꺼벙이 억수"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나쁜 엄마등..아이들 초등저학년때 미리 만나봤던 책들이었습니다.

작은키면 어때..라는 작품으로 올해 또 만나게 되어서 무척 좋았어요~

윤수천작가님의 작품은 초등 전학년의 교과연계내용으로 게시되었고요.이번에 새로 출간하게 된 책의 제목만으로도 작은키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볼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초등학년 입학하면서 감정이 어느정도 아이들이 생기면서 단체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의 마음과 나의 마음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고민이 하나둘씩 생기게 마련입니다.

뚱뚱하면 다이어트하면 되고,너무 마르면 많이 먹으면 되고요. 하지만 키가 크고 작음의 문제 특히,키가 작은 문제는 보통문제가 아니거든요.

초등학교때는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성장이 더 크다보니 고민의 크기가 더 클수 밖에요.

책의 내용은 키가 작은 아이가 꽃집할머니를 만나게 되면 나의 고민을 키가 클수 있도록 마법을 경험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랍니다.

이 외에도 스르르 문 스스르르문/뚜뚜 회사 사장님/삶은 달걀 세개/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세상에서 가장 큰 집/승리뒤에 오는 것/단편동화이야기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에피스드처럼 이야기보따리가 풀어집니다.

단편이라 아이들이 금새 읽기 쉽기도 하고 또 아이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 충분한 이야기거리도 될수 있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s*******9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를 주는 동화
"용기를 주는 동화" 내용보기
코로나 19 때문에 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리는아이들의 소일거리는 거의 TV 아니면폰 게임, 영상물이 다 입니다.TV에서 방송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은그저 흥미위주의 상업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서아이들의 마음은 삭막해지고 생각없이 멍한머리는 점점 굳어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아이들에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들려주고 싶지만, 저도 말주변이 없고아는 이야기가
"용기를 주는 동화" 내용보기

코로나 19 때문에 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리는

아이들의 소일거리는 거의 TV 아니면

폰 게임, 영상물이 다 입니다.

TV에서 방송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은

그저 흥미위주의 상업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아이들의 마음은 삭막해지고 생각없이 멍한

머리는 점점 굳어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저도 말주변이 없고

아는 이야기가 없어 책의 도움을 받고는 하는데

문제는 너무 티나는 내용이나 길고 설교같은

이야기는 저도 아이도 거부감이 생긴다는 거죠.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으면서 유쾌하고 재미있고

그러면서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책!

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준 책이 바로

윤수천님의 "작은 키면 어때" 입니다.

이 책에는 7편의 단편 동화들이 들어있습니다.

한 편, 한 편 짧은 내용이지만 담겨있는

내용은 긴 여운을 주고 생각할 거리를 던집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읽는다면 30분도 채 걸리지 않겠지만

읽고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 한편이 생각을 살찌우고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7편의 단편을 읽으면서 제 나름 이야기들을

짧게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저희 의견이며 내용을 읽으시는

분들에 따라 혹은 작가의 의도와는

완전히 다를 수도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민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작은 키면 어때>

미래 자신의 꿈을 고민하고 도전하는 용기를 응원하는

<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이익만을 위해 기계화 되어 버린 사회에서

인간미를 찾아 외로움을 떨치도록 안내하는

< 뚜뚜 회사 사장님>

바쁜 사회속에서 아쉬워진 가족간의 사랑이야기

< 삶은 달걀 세 개>

자연의 소중함을 일캐우는

<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으리으리한 집에서 살면서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과

작은 집에 살지만 풍족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엄마 축구단과 아이 축구단의 시합을 통해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 승리 뒤에 오는 것 >


한 편, 한 편 몇 장 안되는 이야기 속에는

사회적 편견, 사람간의 오해,

꿈의 소중함, 긍정적 마음의 가치,

가족의 사랑 등 제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던 것들을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담겨 있습니다.


하나하나 같이 읽으면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아이가 그냥 이야기를 즐겨도 좋고

곱씹어 마음의 크기를 키워도 좋고

그저, 매마르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는 양분이 되어 준다면

그것으로도 좋겠지요. 


얇고 가볍지만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랫만에 마음이 든든해진 것 같습니다.

z******7 202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키면 어때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이 책은 학교, 학원, 경쟁 등 늘 무언가에 쫓기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그 속에서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무언가들은 없을까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예요.『작은 키면 어때』는 꿈과 희망, 가족, 사랑 등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과 그 가치를 그려낸 창작 동화 단편집입니다.아래 차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7개의 단편형식으로 이뤄어져있고초등학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이 책은 학교, 학원, 경쟁 등 늘 무언가에 쫓기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 속에서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무언가들은 없을까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작은 키면 어때』는 꿈과 희망, 가족, 사랑 등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과 그 가치를 그려낸 창작 동화 단편집입니다.

아래 차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7개의 단편형식으로 이뤄어져있고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아이가 비교적 쉽게 읽은책이어서 초등저학년부터 4-5학년까지 추천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출판사 책 소개란에서 가지고 온 문구인데요.

이 문구를 보시면 어떤책인지 이해하기 쉬우실것같아 가지고 와봤어요.

"종합 선물 세트처럼 묶인 일곱 편의 동화는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을 유쾌하게 포착해 보여 줍니다. 꿈, 자아, 가족애,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행복’이라는 하나의 줄기 안에서 깊이 있게 펼쳐집니다. 오랜 세월 ‘어린이’를 향한 애착을 놓지 않은 윤수천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웃고 울며, 싸우고 화해하며 살아가는 가족, 친구, 이웃의 속마음을 전하며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책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힘을 얻고,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마음에 담고 생각해 볼 여유를 갖길 바랍니다. 그때 그 일이,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순간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음을 기억하면서요."

아래 그림은 작은키면 어때라는 단편집에 실린 그림이예요.

늘 작은키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아이가 꿈에서 할머니를 만나는 동화같은 이야기와 그림...

그림도 너무 예쁘고 익살스럽게 얼굴표정들이 표현이 되서 참 따뜻하면서도 재미난 책인것같더라구요.

결국 꿈에서 만난 할머니가 소원을 이뤄주시고 큰 키로 살아가며 알게되는 불편감들을 겪고나서

무조건 키가 큰것만이 아니구나....그동안 작은기를 가지고 있었던 아빠를 원망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짧은 스토리이지만 자기애라던지 가족애까지 함께 느껴보고 생각해볼수 있는 도서예요.

 

 

아래 삶은 달걀 세개라는 책은 가족여행을 가기로 한 아빠가 갑자기 회사에서 일이생겨 못가시게 되었고

그 마음이 미안해서 새벽에 가족들을 위해 달걀을 삶아놓으시고 편지를 써놓으세요.

편지를 보다보니까 순간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우리네 아버지와 남편들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요즘 시대에 엄마아빠가 모두 바쁜 아이들에게도 무언가 울림이 되었을것같아요.

결국 나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은 변치않으시구나 하는 그런....

 

 

읽기도 굉장히 쉽고 내용도 감동적이고 일상의 소중함들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시리즈물들도 궁금해지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바우솔 어린이 시리즈들 모두 만나보고 싶어요. ^^

 

 

s******3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키면 어때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우리 아이 키가 작은 편이라, 아이 키를 크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작은 키면 어때>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도 생각이 나고 키 때문에 힘들어 하나? 이런저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작은 키면 어때>,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 <삶은 달걀 세 개>,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우리 아이 키가 작은 편이라, 아이 키를 크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작은 키면 어때>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도 생각이 나고 키 때문에 힘들어 하나? 이런저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작은 키면 어때>,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 <삶은 달걀 세 개>,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승리 뒤에 오는 것> 총 7편의 글이 나옵니다. 글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추천하신 시인 구상 선생님 말씀같이 윤수천 님의 동화는 아주 재미있을 뿐 아니라 그 이야기 줄거리가 또렷해서 술술 읽히고, 또한 읽는 이로 하여금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하고 독자를 꿈의 세계로 이끄는가 하면, 어느새 현실로 돌와와 삶의 여러 가지 깨우침을 안겨 준답니다.




- 작은 키면 어때

별명이 '땅꼬마'인 장이는 평소 키 때문에 불만이 많았어요. 아빠 키가 작아 자신의 키도 작은 것이 아닌가? 하는 속상한 마음도 생기고 키가 작아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속상할 때가 있었어요. 어느 날 숲속에 사는 꽃집 할머니를 만나 장이가 원하는 선물을 받게 되지요. 장이는 농구 선수들보다도 더 큰 키를 갖고 싶다고 할머니께 말하지요. 큰 키를 갖게 된 장이는 처음에는 행복했답니다. 그러나 장이는 계속 행복했을까요?




-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꿈이 없던 성국이에게는 자동문이 스스르르 늦게 열린답니다.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는 스르르 자동문이 빨리 열리지요. 자동문이 성국이에게 이야기하지요. "꿈이란 남을 즐겁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거야."라고요. 성국이는 어떤 꿈을 가지게 될까요?



"성국아, 너희 학교 자동문만 그런 게 아니야. 우리 인생의 문도 그렇지. 꿈을 지니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많은 문이 스르르 열리게 되어 있어. 간혹 심술을 부리는 문도 더러 있긴 하지만 말이야."

"외삼촌, 문이 심술을 부릴 땐 어떻게 해야 해?"

"어떡하긴? 참고 기다려야지. 참지 못하고 물러나는 사람에게 문은 결코 자신을 열어주지 않아."




<삶은 달걀 세 개>, <승리 뒤에 오는 것>는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답니다. 글 한 편, 한편이 따뜻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더라고요. 3학년에서 ~ 6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아이들이 읽어두며 좋을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볼 이야기 <뚜뚜 회사 사장님>, 만족하는 삶 <세상에서 가장 큰 집> 글 밥이 많지 않아 아이 잠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어주어도 좋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꽃을 피워보세요. 추천합니다.

0*******1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의 힘은 크다!
"이야기의 힘은 크다!" 내용보기
어딘가 어색하게 키가 큰 아이의 풀이 죽은 표정과 함께 주변 친구들이 슬금슬금 피하는 책 표지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작은 키면 어때'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으면,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 또한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요.키가 남보다 작을 뿐인데, 자꾸자꾸 소심해지는 아이를 보면서~'키가 작으면 어때~ 넌 다른 장점이 있잖아' 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응원하지만, 쉽사리 그 마음을 떨
"이야기의 힘은 크다!" 내용보기

어딘가 어색하게 키가 큰 아이의 풀이 죽은 표정과 함께 주변 친구들이 슬금슬금 피하는 책 표지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작은 키면 어때'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으면,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 또한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요.

키가 남보다 작을 뿐인데, 자꾸자꾸 소심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키가 작으면 어때~ 넌 다른 장점이 있잖아' 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응원하지만, 쉽사리 그 마음을 떨치긴 힘들지요.

땅꼬마라고 불리는 장이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길래 '작은 키가 어때서?' 라고 가슴활짝 펴고 집으로 갈까요?

작은 키면 어때 이야기 속으로 풍덩해보세요.

작은 키면 어때 포함해서 7개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반갑게 기다리고 있어요.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

삶은 달걀 세 개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승리 뒤에 오는 것

인공지능,로봇 등의 최신 기술이 사람의 노동을 대신 하는 모습에서도

늘 일이 바빠서 아빠가 빠진 나들이 길에서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꿈이 되버린 아이들을 앞에서도

쓰레기 문제로 골치가 아파서 다른 방법을 찾는 모습에서도

크고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한 높은 집들이 많이 들어서는 현실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정답처럼 꼭 찝어서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의 힘이 새삼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는 눈을 우리 아이들이 선물 받았으면 좋겠네요.

m*******y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키면 어때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작은 키면 어때바우솔교과 연계 내용장이의 별명은 땅꼬마입니다키가 작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 준 별명입니다장이는 걸핏하면 엄마한테 불평을 털어놓기도하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엄마는 너희 아빠를 보렴 키가 작아도못하시는게 없잖니?장이는 숲속 오소길에서 난생처음 보는 할머니을만났어요숲속 꽃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농구 선수들보다도 더 큰 키를 가지게 된 장이. 소원하던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작은 키면 어때

바우솔


교과 연계 내용




장이의 별명은 땅꼬마입니다

키가 작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 준 별명입니다

장이는 걸핏하면 엄마한테 불평을 털어놓기도

하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너희 아빠를 보렴 키가 작아도

못하시는게 없잖니?

장이는 숲속 오소길에서 난생처음 보는 할머니을

만났어요

숲속 꽃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농구 선수들보다도 더 큰 키를 가지게 된 장이.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졌지만, 큰 키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맞는 책상과 의자가 없어 바닥에 앉아 공부해야 하고, 공평한 놀이를 할 수 없다며 친구들은 놀이에 장이를 끼워 주지 않았으니까요.

외모, 성격, 재능, 마음씨….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모습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이와 비교해 뒤떨어지거나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멋과 맛이 있지요.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자동문은 다른 아이들한테는 스르르 열어

주고 나한테는 스스르르 여는 거야?

성국이는 자사도 모르게 버럭 소리 질렀습니다
성국이는 외삼촌에게 슬며시 교실 문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외삼촌은 아주 흥미 있는 얼굴로 성국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꿈이 없던 성국이에게는 자동문이 스스르르 늦게 열린답니다.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는 스르르 자동문이 빨리 열리지요. 자동문이 성국이에게 이야기하지요. "꿈이란 남을 즐겁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거야."라고요. 성국이는 어떤 꿈을 가지게 될까요?
“성국아, 너희 학교 자동문만 그런 게 아니야. 우리 인생의 문도 그렇지. 꿈을 지니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많은 문이 스르르 열리게 되어 있어. 간혹 심술을 부리는 문도 더러 있긴 하지만 말이야.”

“외삼촌, 문이 심술을 부릴 땐 어떻게 해야 해?”

성국이가 외삼촌 앞으로 바짝 다가앉으며 물었습니다.

“어떡하긴? 참고 기다려야지. 참지 못하고 물러나는 사람에게 문은 결코 자신을 열어 주지 않아.”
성국이는 외삼촌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 오늘 나눈 대화의 내용들을 마음속에 꼬깃꼬깃 접어 넣었습니다.
삶은 달걀 세개, 승리 뒤에 오는 것

는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답니다.

글 한 편, 한편이 따뜻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더라고요. 3학년에서 ~ 6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아이들이 읽어두며 좋을 것 같아요.

"작은 키면 어때" 책은

창작동화 단편집으로

7가지 이야기가 실려져 있답니다.

가벼운 동화집이지만 깊은 속을 들여다보면

글밥도 많지 안고 큰딸은 하루만에 정독 했어요





j*****0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작은 키면 어때
"[바우솔]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작은 키면 어때바우솔종합 선물 세트처럼 묶인 일곱 편의 동화는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을 유쾌하게 포착해 보여 줍니다.꿈, 자아, 가족애,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에 교과 연계내용이라 더욱 좋은거 같아요차례작은 키면 어때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삶은 달걀 세 개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세상에서 가장 큰 집승리 뒤에 오는 것장이의 별명은 땅꼬
"[바우솔]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작은 키면 어때
바우솔



종합 선물 세트처럼 묶인 일곱 편의 동화는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을 유쾌하게 포착해 보여 줍니다.
꿈, 자아, 가족애,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에 교과 연계내용이라 더욱 좋은거 같아요



차례
작은 키면 어때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
삶은 달걀 세 개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승리 뒤에 오는 것

장이의 별명은 땅꼬마입니다
키가 작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 준 별명입니다
장이는 걸핏하면 엄마한테 불평을 털어놓기도
하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너희 아빠를 보렴 키가 작아도
못하시는게 없잖니?
장이는 숲속 오소길에서 난생처음 보는 할머니을
만났어요
숲속 꽃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농구 선수들보다도 더 큰 키를 가지게 된 장이.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졌지만, 큰 키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맞는 책상과 의자가 없어 바닥에 앉아 공부해야 하고, 공평한 놀이를 할 수 없다며 친구들은 놀이에 장이를 끼워 주지 않았으니까요.
외모, 성격, 재능, 마음씨….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모습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이와 비교해 뒤떨어지거나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멋과 맛이 있지요.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자동문은 다른 아이들한테는 스르르 열어
주고 나한테는 스스르르 여는 거야?
성국이는 자사도 모르게 버럭 소리 질렀습니다

성국이는 외삼촌에게 슬며시 교실 문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외삼촌은 아주 흥미 있는 얼굴로 성국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꿈이 없던 성국이에게는 자동문이 스스르르 늦게 열린답니다.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는 스르르 자동문이 빨리 열리지요. 자동문이 성국이에게 이야기하지요. "꿈이란 남을 즐겁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거야."라고요. 성국이는 어떤 꿈을 가지게 될까요?

“성국아, 너희 학교 자동문만 그런 게 아니야. 우리 인생의 문도 그렇지. 꿈을 지니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많은 문이 스르르 열리게 되어 있어. 간혹 심술을 부리는 문도 더러 있긴 하지만 말이야.”

“외삼촌, 문이 심술을 부릴 땐 어떻게 해야 해?”

성국이가 외삼촌 앞으로 바짝 다가앉으며 물었습니다.

“어떡하긴? 참고 기다려야지. 참지 못하고 물러나는 사람에게 문은 결코 자신을 열어 주지 않아.”

성국이는 외삼촌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 오늘 나눈 대화의 내용들을 마음속에 꼬깃꼬깃 접어 넣었습니다.



삶은 달걀 세 개, 승리 뒤에 오는 것
는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답니다.
글 한 편, 한편이 따뜻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더라고요. 3학년에서 ~ 6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아이들이 읽어두며 좋을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볼 이야기 <뚜뚜 회사 사장님>, 만족하는 삶 <세상에서 가장 큰 집>
가족, 사랑, 행복, 위로, 친구, 이웃, 우정, 꿈,
희망, 지혜, 소통, 감성, 상상력, 단편, 동화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영양소가 듬뿍!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따뜻한 감성 동화집
추천드립니다
?
j*****0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키면 어때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바우솔문고시리즈 4번째로 출간된 따끈따끈 한 책이다.바우솔작은어린이시리즈도 있는데.. 사실 작은어린이시리즈도 문고책이긴 한데 구지 비교하자면 문고시리즈의 글밥이 좀 많다. 즉 글씨가 조금 작다.이 책은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하나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붙인거다.작은 키면 어때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뚜뚜 회사 사장님삶은 달걀 세 개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세
"작은 키면 어때" 내용보기

바우솔문고시리즈 4번째로 출간된 따끈따끈 한 책이다.

바우솔작은어린이시리즈도 있는데.. 사실 작은어린이시리즈도 문고책이긴 한데 구지 비교하자면 문고시리즈의 글밥이 좀 많다. 즉 글씨가 조금 작다.

이 책은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하나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붙인거다.

작은 키면 어때

스르르 문 스스르르 문

뚜뚜 회사 사장님

삶은 달걀 세 개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승리 뒤에 오는 것

[작은 키면 어때]

키자 작아 슬퍼하는 주인공이 갑자기 키가 커져서 불편함을 겪고 다시 원래의 키로 돌아와서 만족하는 내용인데.. 너무 극단적인 내용이다. 키가 너~무 커버린 내용으로 가버리니.. 그냥 동화책으로 엮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소는 풀을 먹고 사는 짐승인데 '쓰레기 나라'에서 아무거나 잘 먹는 소들에게 골칫덩어리인 쓰레기를 먹인다. 순한 소들은 쓰레기를 먹고 난 이후 우는 소리도 달라지고 성질이 사나워진다. 다시 원래대로 풀을 먹이니 유순해진다는 내용이자.

[승리 뒤에 오는 것]

엄마 축구단과 아이들이 속해있는 시합경기. 아이들이 15대0 으로 이긴다. 아이들은 신나하고 엄마들은 진것에 대해 속상해 하면서도 아이들이 이렇게나 건강하게 커서 축구를 한다며 대견해 하는 엄마들. 뭉클.

전부 다 줄거리를 알려주면 재미가 없으니..

상상이 들어간 만큼 7개의 내용을 모두 그림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r*****6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