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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이 책에 나온 놀이를 활용하기에는 아이들이 다 커버렸지만, 제 아이 키울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를 몰라 주구장창 책만 읽어줬던 기억이 나요. 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지도 많이 소개 되었지만, 월령 별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도 소개되어 있고 무엇보다 양육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서 참 따뜻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놀면서 잘 크고,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이 잘 놀면서 잘 컸다고 말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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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낳고 키울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아이와 당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의미있게 놀아줘야할지 막막해서 종종 멍하니 아이를 바라보기만 할때가 있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놀이 방법들중에 상당 부분들은 그저 일상을 보내듯 아이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일상이 아이도 양육자가 가장 안정적이면서 가치있는소중한 시간임을 이젠 알겠다...아이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각 반응들이 차곡차곡 쌓여 즐거움, 호기심, 정서적인 안정, 양육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특별하지 않은듯 보이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아이와의 놀이를 이책을 통해 많은 초보 양육자들이 경험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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