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 내용보기
델라 키늘레가 쓰고 호르스트 헬마이어가 그림을 그려 넣은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들로 플라스틱의 탄생과 유용성은 물론 이용 분야와 종류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우리 주변은 플라스틱으로 둘러 싸여 있다. 플라스틱은 지금으로부터 120여년 전, 벨기에 출신의 미국인인 베이클랜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플라스틱은 모든 모양으로 만들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 내용보기

델라 키늘레가 쓰고 호르스트 헬마이어가 그림을 그려 넣은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들로 플라스틱의 탄생과 유용성은 물론 이용 분야와 종류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 주변은 플라스틱으로 둘러 싸여 있다. 플라스틱은 지금으로부터 120여년 전, 벨기에 출신의 미국인인 베이클랜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플라스틱은 모든 모양으로 만들어 질 수 있었으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개발되어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책은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을 종류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이들의 사용처를 설명해 준다. 우리 주변 곳곳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플라스틱이 석유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양의 석유를 소비함으로써 지구 온난화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바이오"의 뜻에 집중한다. 얼핏 생각하면 좋은 뜻으로 비쳐지지만 '바이오"에는 '유기농 원료에 기반한'이라는 뜻과 '생분해성이 있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특성 모두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환경에 무해하거나 재활용이 되는 것과는 무관함을 보여 준다. 


수 년전 공익 광고에 등장했듯이 플라스틱이 자연에 배출되면 분해되는데 어마 어마하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책에서도 음료수 캔 200년, 낚싯줄 600년 등의 자료를 제시한다. 이러한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져 쓰레기 섬 뿐만 아니라 쓰레기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다는 것과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를 알려 주고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섭취함으로써 벌어지는 일들을 설명하고 있다.


플라스틱이 바다에 다다르기 까지의 과정들을 여러 경로로 나누어 설명해 준다. 그러나 문제만 제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플라스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이제 책은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를 제안한다. 동시에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서른 가지 팁을 알려 준다. 각각의 팁은 물건을 살 때, 목욕할 때와 옷을 입을 때, 학교에서, 음료수를 마실 때, 장난감, 일회용 용기들, 쓰레기들의 항목들로 나누어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 뮌헨에 거주하는 "노아"네 가족의 탈플라스틱 생활을 소개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독려한다. 


책은 단순히 플라스틱의 위해성과 환경 문제를 나열하지 않는다. 플라스틱의 장단점을 모두 비교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를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글씨가 크고 여백이 충분하여 어린 자녀들이나 학생들과 어렵지 않게 읽어 볼 수 있다. 책의 내용 중간 중간에 함께 토론할 만한 주제들도 여럿 등장한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보는 경험을 갖는다면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0.03.02.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책 제목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바닷가에 죽어 있는 동물들의 뱃 속에서 엄청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동물들이 정말 불쌍하고 이것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경고라는 생각을 하면 두렵기도 합니다.환경문제가 정말 중요한 이 시기에 만난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과연 어떤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책 제목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바닷가에 죽어 있는 동물들의 뱃 속에서 엄청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동물들이 정말 불쌍하고 이것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경고라는 생각을 하면 두렵기도 합니다.

환경문제가 정말 중요한 이 시기에 만난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을지 책을 펼쳐 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 거대한 플라스틱 산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위대한 발명에 성공한 사람은 벨기에계 미국인인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였습니다. 그 후 많은 물건들이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원료는 대부분 석유입니다. 플라스틱은 엄청나게 다양한 합성물질로 되어 있기에 재활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열경화성 수지, 열가소성 수지, 탄성중합체 등등.

바닷속으로 들어간 플라스틱은 수백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일부가 남아 있게 됩니다. 또한 플라스틱에 들어 있는 첨가제(비스페놀A, 프탈레이트)가 우리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해마다 최소 80억 kg의 플라스틱이 쌓이고 있답니다. 이것은 일 분에 한 번씩, 플라스틱 쓰레기차 한 대가 바닷속으로 잠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바닷속에 들어간 플라스틱은 파도와 햇빛 그리고 여러 마찰 등으로 인해 점점 더 작은 조각들로 부서집니다. 최근 바다뿐만 아니라 토양이나 식수, 심지어는 공기 중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를 청소하는 것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만의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서른가지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살펴 보겠습니다.

1. 비닐봉지를 쓰지 않습니다.

2. 포장되지 않은 과일과 채소를 고르세요.

3. 일회용 위생백을 쓰지 마세요.

.....

11. 빈 용기에 비누를 보충해서 사용해 주세요.

12.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지 않은 화장품 사용하기.

13. 천연섬유로 만든 옷을 입습니다.(스포츠웨어는 세탁할 때마다 플라스틱 섬유가 떨어져 나와 물에 씻겨 내려가므로 )

...

28. 분리수거 챔피언이 됩니다.

29. 음식물 쓰레기통에 플라스틱을 버리면 안 돼요.

30. 쓰레기 줍기 운동을 시작해볼까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환경을 사랑하는 노아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자연을 보호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결국 우리 스스로를 돕는 일이에요. 언젠가 자연이 더 이상 우리에게 아무것도 내어주는 게 없게 된다면 우리 인간은 더 이상 살 수가 없을 테니까요."

 

평소 식구가 많은 저희 집은 쓰레기의 양이 엄청 납니다.

매번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버린 것들이 재활용되는게 매우 어렵다고 하니 분리수거 전에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아의 이야기처럼 안쓰고 안먹으면 됩니다. 조금 불편해도 조금 힘들어도 참으면 됩니다. 노아의 이야기에 참 부끄러워집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간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합니다.

플라스틱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고 편리함 대신 몸으로 조금 수고하며, 자연을 좀 그대로 지켜보고 놔둘 때 아파했던 동물들도 다시 건강해질 수 있겠지요?

이 책을 본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길 바래 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7 2020.03.0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을까?보통 플라스틱이라 부르는 물질 뿐만 아니라, 비닐 PVC, FRP, 스티로폼 등이 모두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한 번 쓰고 버려지고 보통 25분 포장재로 쓰여지고 버려진다. 신의 축복이었던 플라스틱120년 전만 하더라도 나무나 금속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을까?

보통 플라스틱이라 부르는 물질 뿐만 아니라, 비닐 PVC, FRP, 스티로폼 등이 모두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한 번 쓰고 버려지고 보통 25분 포장재로 쓰여지고 버려진다.


신의 축복이었던 플라스틱

120년 전만 하더라도 나무나 금속으로 일용품을 만들었는데 칫솔은 부자만 쓸 수 있었다. 그래서 많은 화학자들이 천연 소재를 대신할 수 있는 유용하고 저렴한 물질을 찾고자 하였다.

1907년 벨기에계 미국인인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Leo Baekeland)가 바로 발명한 것이 합성수지 개발 성공!

플라스틱은 합성물질의 화학적 결합이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 나뉠 수 있다. 그래서 너무나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에 재활용이 매우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재활용 처리가 어렵고 이것이 우리 일상에 남아 있게 되면서 매주 평균적으로 신용카드 1장 무게에 해당하는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한다.

플라스틱의 제품 원료는 대부분 석유입니다. 석유는 잘 분해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를 가지고 열경화성 수지(단단하고 잘 녹지 않음), 열가소성 수지(열 받으면 쉽게 분리), 탄성중합체(탄력성과 유연성이 매우 큼)으로 나누어진다.

그런데 석유의 양은 한정적이고 우리는 많은 양을 소모하며 석유 연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져 기후 변화 등 부정적 결과를 낳고 있다.

그래서 바이오플라스틱 같은 것을 만들기는 하였지만 분해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때로는 다른 플라스틱과 구분하기 어렵기도 한다. 그러니 결론은 플라스틱은 적게 사용하는 것이 답~!


▶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오래된 나뭇잎은 미생물의 밥이 되어 분해되어 귀중한 새 토양이 되지만 플라스틱은 미생물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더욱 땅이나 바닷속에 묻히면 분해된 듯 하지만 아주 작은 물질로 부서져서 남아 있게 된다. 심지어 건강에 해로운 플라스틱도 있는데 비스페놀(BPA), 프탈레이트 등 있고,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은 특별히 문제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 플라스틱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약 70%가 바닷속에 가라앉고 있다. 무엇보다 많은 화학물질들이 거대한 '쓰레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바닷속에 들어간 플라스틱은 파도와 햇빛 그리고 여러 마찰 등으로 인해 점점 더 작은 조각들로 부서진다. 이렇게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오염된 상태로 떠다닌다. 멸치와 같은 작은 물고기나 작은 미생물들은 이 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고 생태계의 순환에 따라 결국 이는 인간이 먹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샴푸나 스크럽 제품 혹은 세탁 세제도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하수 처리장에서는 완벽하게 걸러낼 수 없고 자동차 타이어는 특히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 낸다.


▶ 동물들은 어떻게 플라스틱을 먹게 되지?

동물들이 얼마나 플라스틱을 먹는지 조사해 보니, 조사 대상 새들 중에서 98%의 배 속에 플라스틱이 있었다. 배 속에 플라스틱이 쌓여 배 부른 채 굶주려 죽게 된다. 호기심이 많은 물개나 돌고래 등은 물에 떠내려간 그물이나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던 플라스틱에 자주 걸린다.

▶플라스틱이 왜 바다에?

특히 가난한 나라에서는 플라스틱을 태워 없애거나 재활용하지 않기에 강으로, 생활 하수에 섞여서 바다로 떠내려 간다. 휴양지 바닷가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일부러 쓰레기를 방출함으로써 오염이 된다. 화물선이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리기도 하고, 어업을 하는 어부들이 그물을 버리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원인이 된다.

▶바다를 청소하면?

보얀 슬랫(Boyan Slat)은 최초의 바다 청소 시설을 설계했다. '오션 클린업'은 쓰레기 소용돌이가 가장 크게 만들어진 지점에 1km 정도의 물 위애 떠 있는 방벽을 설치하기로 했다. 방벽 안으로 모인 쓰레기를 거둬들이는 것이다.

또한 어업 활동을 위한 어망이 문제인데, 대부분은 어망을 바닷속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버린다. '고스트 피싱(Ghost Fishing)단체는 바닷속 그물망으로 사람이 직접 제거하는 방법으로 택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바다에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어업 활동을 하는 어부들이 그물망에 건져진 쓰레기를 바다에 다시 버리지 않고, 수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서른 가지 팁

- 물건을 살 때

1)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2) 포장되지 않은 과일과 채소를 고른다.

3) '일회용 위생백'을 사용하지 말자. (재사용이 가능한 그물망 사용하기)

4) 포장비를 아낄 것

5) 간식거리를 직접 만들 것

6) 작은 포장 단위를 쓰지 말 것

7) 티슈 대신 손수건을 사용할 것

8) 신선한 빵을 살 것(포장된 빵보다는 비닐이 없는 빵을 살 것)

9) 유리병에 담긴 요구르트를 살 것

10) 껌을 뱉으면 길바닥에 몇 년간이나 그대로 붙어 있으니 길바닥에 뱉지 말것

▶ 목욕할 때 & 옷을 입을 때

11) 세정제나 샤워 젤이 아닌 용기에 담겨지지 않은 비누 사용을 더 하기

12)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은 화장품 사용하기(성분표시 보고 구입하기)

13)옷과 신발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짐. 물려주기, 필요한 옷만 사기

14)품질 우선 제품 사기(쉽게 버려지는 만큼 환경에 도움이 안됨)

▶학교에서

15) 책과 공책을 비닐 포장지로 싸지 말 것

16)책가방을 좀 더 환경친화적인으로 만들 것

17) 일회용 도시락 통을 피해 도시락으로 준비하기

▶음료수를 마실 때

18) 수돗물을 마시기(재활용 가능한 병에 담긴 생수 먹기)

19) 음료병을 가지고 다니기

20)빨대 사용하지 않기

▶장난감

21) 플라스틱 장난감을 고를 때 더 신중하게, 많이 사지 않기, 물려주기, 물려받기

22)물놀이는 물풍선 대신 젖은 스펀지로! 플라스틱 없이 물놀이 하기

23) 풍선 사용하지 않기(바람빠진 풍선은 결국 새들에게도 위험함)

▶일회용 용기들

24) 일회용 용기 사용하지 않기

25) 아이스크림콘을 먹기(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 No!)

26)간식 먹는 햄버거집. 콜라를 일회용 용기에 받지 않고 뚜껑을 사용하지 않기

27)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기

▶쓰레기들

28) 분리수거 매우 매우 잘하기

29)음식물 쓰레기통에 플라스틱 버리지 않기

30) 쓰레기 줍기 운동 실천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b******g 2020.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은 우리에게서 뗄 수 없죠
"플라스틱은 우리에게서 뗄 수 없죠" 내용보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그림책으로 플라스틱섬을 읽어주었던 터라 아이들에게 이 다음 책을 어떻게 선정할까 하다 발견하게 된 책이랍니다.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부담 스럽지 않더라구요..페이지의 압박이 없죠...^^태평양에 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영상으로 지구의 플라스틱의 문제점도 보고,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처리 문제에 관련된 것도 보았지만책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의
"플라스틱은 우리에게서 뗄 수 없죠" 내용보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그림책으로 플라스틱섬을 읽어주었던 터라 아이들에게 이 다음 책을 어떻게 선정할까 하다 

발견하게 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부담 스럽지 않더라구요..

페이지의 압박이 없죠...^^



태평양에 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영상으로 지구의 플라스틱의 문제점도 보고,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처리 문제에 관련된 것도 보았지만

책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요..



플라스틱은 이제 생활에서 없앨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할텐데..

이 책은 플라스틱의 문제점 뿐 아니라 플라스틱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평소에도 느끼지만 가정에서도 노력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거에요.

요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기.....

식사뿐 아니라 간식도 챙기느라 마트에 가서 과자를 사오면, 과자가 모두 개별포장이에요...

봉지과자를 제외한 쿠키류, 빵류를 보면 개별 포장이라 비닐이 한가득이죠...

텀블러도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찾기 힘들구요... 

반찬가게에서도 담겨 있는 용기가 플라스틱이구요...

그릇을 가져와도 되냐는 물음을 하면 불편하다는 표정들을 하시곤 하죠...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되길 바래 봅니다.

개인적으로 환경에 관해 추천드리자면

유아는 플라스틱섬. 

초등학생은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어른은 쓰레기


큰 노력은 아닙니다.

조금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플라스틱을 오늘 하루라도 조금 줄여보았으면 합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우리는 선택에 의해서 혹은 어쩔 수 없이 하루에도 수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편하기 때문에 사용하지만 이로 인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만들어지고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다. 편함과 불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셈이다.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플라스틱의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상세한 설명과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보기

 

우리는 선택에 의해서 혹은 어쩔 수 없이 하루에도 수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편하기 때문에 사용하지만 이로 인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만들어지고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다. 편함과 불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셈이다.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플라스틱의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상세한 설명과 그림, 통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사실 읽는 내내 이런 책은 초등학교 필독도서로 지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가정에서 먹거리, 의류,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의 전반적인 쇼핑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는 나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불과 120년 전에는 세상에 플라스틱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플라스틱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보통, 생수병이나 레고블럭과 같은 재질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서 비닐과 스티로폼도 플라스틱에 포함되는 개념이며 PVC, FRP, PET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플라스틱이 함유된 쓰레기가 바닷속에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썩지 않는지 알게 되니 정말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바다를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의 수가 거의 51조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그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조개나 생선을 결국에는 우리 인간이 섭취하게 된다니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북극바다제비나 바다거북과 같은 해양생물들이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 사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다. 바다에 플라스틱을 마구 버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자기도 모르게 바다에 플라스틱을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를 것이다. 화학섬유로 만든 옷을 세탁하는 동안 떨어져 나온 섬유 조각들이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자동차 타이어와 신발 밑창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온다고 한다. 일부 샴푸나 치약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은 바다에 플라스틱을 버리는 셈이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던진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예외 없이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바다를 청소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 같지만 오션클린업에서 올가미 형태의 바다쓰레기 수거장치를 가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느껴졌고 유령그물 잠수부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각각의 개인들이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불필요한 플라스틱만은 소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소셜사이트에서는 중국산 플라스틱 장난감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예전에 비해 의류들도 유행주기가 빨리 바뀌고 옷도 더 저렴해진 것 같다. 그 동안 굳이 꼭 사지 않아도 되는 장난감과 옷들을 많이 구입한 것 같아 죄책감이 느껴졌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트에 가면 플라스틱 받침에 랩으로 쌓여진 과일, 채소, 육류가 많은데 최대한 포장이 없는 것으로 구입해야겠다. 장바구니도 늘 챙기고, 물티슈도 가능한 사용을 자제할 것이다. 책과 노트도 비닐 포장지로 표지를 싸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왜 꼭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빨대, 풍선, 음료뚜껑 등 없어도 그만인 것들은 쓰지 않는 것이 답인 것 같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분리수거한 플라스틱이라고해서 다 재활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사용을 줄이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뮌헨에 살고 있는 노아의 일상이 소개된 부분을 읽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좀 불편해지더라도 내가 일고 있는 것을 실천에 꼭 옮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한 사람당 평균 98킬로그램의 플라스틱을 소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세계 1위 수준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도 과대포장이나 미세플라스틱 포함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제재를 하고, 불법으로 플라스틱을 소각하거나 바다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사람에게 큰 벌금을 부여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개인이 심각성을 깨닫고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그러한 차원에서 이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었으면 좋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9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