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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어떤 직업을 가졌든, 어떤 일을 하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책 한 권이 열 명의 심리상담사보다 더 값진 역할을 할 때가 있다고 믿는 사람, 이 책과 관련된 연관키워드를 검색해볼 정도로 최소한의 삶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과거부터 리더십 관련 자기개발서나 영상물을 볼 때면 지워지지 않는 의문점이 있었다. 요즘은 자기개발서의 난국이다. 사실 나는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은 자기개발서를 읽은 탓에, 성인이 된 이후로는 왠만한 자기개발서는 시시하게 느껴졌다. 이 책도 왠만한 리더십책과 비슷하지 않을까? 아무튼, 내가 품어왔던 리더십과 관련한 의문점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난 리더가 아닌데 리더십을 발휘할 상황이 있을까? 나는 CEO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일개 사무실의 헤드조차 못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지않을까? 택배를 배달하고, 사무실에서 복사기를 만지고, 계단을 청소하고, 전화받을 때조차 자동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받게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리더라는 것은 말그대로 '남의 일'이다. 앞으로 리더가 될테니까 잘 읽어두라고? 그러기엔 요즘 현대사회의 리더는 너무 소수인 것같은데.. 그리고 꼭 리더여야 행복한건 아니잖아? 그러니 리더십 관련 책은 혁신창업에 뛰어드는 CEO들에게나 추천할 일일 것이다! 그리고 둘째, 리더가 된다 치더라도 내 마음의 목소리를 따르기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십년 뒤에 내가 리더가 된다고 치자. 대체로 모든 리더십 책들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추구하라! 그러면 온 우주가 그것을 도우리니!" 한 때는 이러한 말에 마음이 흔들리던 적이 있었으나, 모든 진로가 정해진 후부터는 패배주의적 생각에 휩싸이곤 했다. "선생님,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이미 제 직업이 XXX이고.. 제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열정적으로 살려면 이 모든걸 때려치고 유럽으로 날라가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살아야하는걸까요?" 기존의 리더십 책은 이것에 대해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다. 그저 내가 따분하고 심심한 직업을 가지고 있음을 일깨워주며 혁신과 모험으로 가득찬 1% 사람들의 사례로 내 마음을 뒤범벅하게 만들어놓을 뿐이었다.
그러나 목적중심리더십 책은 이 모든 것에 명쾌하고 직접적으로 답해주었다. 이 책의 제목이 '목적중심리더십'이 아닌, '목적이 이끄는 삶'이었다면 어땠을까?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을 때에도 묵묵히 제 갈길을 걸어간다. 생각해보면 목적의 정의는 "할 수 밖에 없게 나를 이끄는 것, 내가 세상의 기준에 못 미치고 아무런 금전적 대가가 없다고해도 하게 되는 것, 내가 정말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지 않을까? (58쪽)
그리고 이 책은 뒤이어 말한다. 목적이라는 것은 지금의 직업을 때려치고 아프리카로 자원봉사를 가는 류의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목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선택을 하는 모든 순간에 작동하는 것이지, '다른 길로 가야했었나?'하는 의문을 품게하는 류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은, 지금 현재의 직업을 때려치고 가슴이 이끄는 대로 모험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 표를 끊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숨겨진 모든 모습을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완전히 통합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즉, 어느 직업을 가지고 어느 일을 하고 있더라도, 본인의 포기할 수 없는 신념과 가슴을 뛰게하는 소신대로 사는 사람이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혁신적인 생각이었고, 지금까지 품어왔던 의문에 대한 해답이 되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환희의 순간을 느껴본 적이 몇 번 있는데, 그 순간들의 특징은 항상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실을 기반으로 과감한 선택'을 했을 때 누릴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내게는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달성했을 때에는 언제나 과감한 선택과 빠른 행동력이 뒷받침해줄 때였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나 개인뿐만이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삶의 목표를 아직 한 문장으로 깔끔히 쓰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 함께하는 공동체를 이끌고,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한 경기에 참가하고 완주하여 - 우리를 바라보는 관중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내가 속한 공동체에는 짜릿한 환희를 선사하는 것!"
삶이 쳐질 떄마다 책장에 꽂아두고 자주 읽어봐야겠다.
- 주말의 독후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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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다. 1월 31일이다. 내일이면 2월의 첫 날이 시작된다. 분명히 2019년과 같이 살지 않기로 새롭게 살기로 새해 다짐했는데, 한 달이 그냥 훌쩍 흘렀다. 이럴 땐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된다. 그래서 새해에는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목적과 목표의식에 기반하여 내 삶을 주도하는 리더십을 강화하는 서적이 눈에 들어온다.
닉 크레이그의 <<목적 중심 리더십>> 첫 페이지를 열자 마자,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목적의식을 잡을 수 있었다. 목적을 발견함으로써 내가 흔들리는 험난한 시기에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을 곧장 쫓아갈 수 있는 근원력을 키울 수 있다. 회사 내 중간 관리자로서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는 나는, 더더욱 '리더십'에 관해 탐구할 필요가 있다.
의지력 강화나 마음공부도 일단은 책으로 하는 편이 안전하고 편하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 이상한 곳에 끌려가면 사이비 종교 단체에 빠지게 되니.
닉 크레이그는 글로벌 기업 핵심리더십연구소 회장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일도 참 보람찰 것 같다. 선한 영향력을 미쳐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지켜보는 자리에 있는 것, 나도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이기도 하다. 좋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좋은 에너지가 흐르고 삶을 살아갈 힘이 생기고 행복해지곤 한다.
닉 크레이그는 글로벌 기업 핵심리더십연구소 회장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일도 참 보람찰 것 같다. 선한 영향력을 미쳐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지켜보는 자리에 있는 것, 나도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이기도 하다.
좋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좋은 에너지가 흐르고 삶을 살아갈 힘이 생기고 행복해지곤 한다. 각 장의 끝에는 이렇게 저자 닉 크레이그의 질문들이 있어, 한 번 더 생각하고 정리하며 각 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진정한 독자라면 누군가 던져주지 않은 질문도 스스로 하고 저자와 대화하듯이 읽어야 한다고 어느 인문학 강연에서 들었다. 그런데 그게 어렵다. 한 줄 한 줄 읽다보면 '아아, 그렇구나. 그래 그래.'하면서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이렇게 누군가 강제로 던져준 질문이라도 있을 때, 냉큼 잡아서 대답해보는 연습 필요하겠다.
목적은, 1) 삶의 역경에 의미를 부여해주고 2) 살아가는 동안 변하지 않으며 3)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치고 4) 우리의 삶 전반에 작용하며 5) 우리를 '가면 증후군'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6) 당신 안에 여전히 존재하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끌어내줄 것이다. 의미부여없이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을까? 뇌로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인 인간은, 사소한 한 가지라도 자신을 이끌어줄 의미가 필요하다. 스스로의 가치에 의미부여를 하는 일, 바로 목적의식을 가지는 일이다. 내가 내 가치를 디자인해보는 일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무엇을 하기 위한 목표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목표와 다른 '목적'에 관한 흥미로운 정의가 나왔네. 목적을 가져야 하는 이유, 목적이 중요한 이유는, 삶의 역경을 이겨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 삶을 목적이 이끌어야 하는 이보다 더 큰 이유가 있는가? 삶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나는 너무나 순하고 순진하고 착하게 내 갈 길 걸어왔는데, 꼭 곁다리에서 태클이다. 내가 아무리 잘 해도 잘못된 사람을 만나고, 잘못된 시기를 만나면 일이 순리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럴 때 잠시는 주저앉겠지만, 계속 주저앉기에는 우리 한 명 한 명은 너무 소중하다. 다시 짚고 일어설 땅이 되어주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목적 중심 리더십>>독서 후 나는 목적 선언문을 만들기로 했다. 책의 중반부에서 유년 시절의 달콤한 경험, 시련의 경험, 삶의 열정적인 부분을 들여다본 후 '나를 이끄는 목적'이 무엇인지 적어보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내가 내 삶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데 참으로 중요한 작업이 되겠다. 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을 읽고 목적 선언문만 만들어도 반은 성공이다. 책에는 직장 생활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치는 문제(업무의 잘잘못 지적, 스트레스 유형 등)이 나오는데, 나 또한 직장인이므로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일하는 방식에 관해 공감되었다. '나도 저렇게 생각한 적 있는데.' '저 때 내가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네.' '앞으론 이러한 방향으로 목적의식을 만들어가야겠네.' 하면서. 책의 후반부에는 조직의 목적이 중요한 이유와 목적의식 관리방법론이 나온다. 개개인의 목적 형성에서 나아가, 회사 전체가 발전하기 위한 목적의식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눈에 익은 부분이었다. <<목적 중심 리더십>>은 시련 속에 있는 현재의 나에게는 참으로 적기에 만나서 고맙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책이다. 삶은 힘들기만 하지는 않다는 걸, 닉 크레이그 회장이 이렇게 이 시기에 참으로 적절하게 말해주었다. 삶이 왜 힘들기만 하지 않은거죠? 라고 누군가를 붙잡고 따지듯이 물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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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있어서 방향과 중점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목적을 크게 결정하는 것같다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가져야하는 것이기에 목적중심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알고싶었다 작가의 이력을 잘 보는편인데 목적의 중요성을 많이 컨설팅하고 코칭하였다 책의 차례는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간결 명료한 느낌이다 프롤로그에서 책의 내용과 목적중심리더십에 달성하기위한 내용이 마인드맵처럼 보기좋게 정리되어있다 쉽게 읽어지는 책은 아니었다 그런데 중간중간 간결하게 시각적으로 정리가되어있다 그리고 한개의 장이 끝나면 목적중심리더십을 위해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준다 생각을 더하게 하고 목적중심리더십을 가질수있게 능동적인 조치를 해주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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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플랫폼 시대 더욱 빛을 발하는 진성리더십 <목적 중심 리더십> 시중에 넘쳐나는 경영관련 서적들이 있지만 이 책은 뭔가 달랐다. 목적, purpose라는 핵심단어로 360p넘게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 책은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기에 윤리적이며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리더의 역할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고 사람들이 목적과 연결될 때 강력한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준다. 또한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삶 자체에서도 목적을 분명히 가져보자는 생각을 꺠워준다.
책에는 여러 글로벌 기업(스타벅스, 레고, 유니레버, ING그룹 등 다양한 분야)들이 목적을 분명히 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례들을 소개한다. 얼마 전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 레고(LEGO)의 CEO 닐스 크리스티안센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레고가 설립 이후 87년 동안 단순한 생존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하는 비결에 대해, “우리는 목적이 분명하다.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란 근원적인 질문에 우리는 아주 분명한 답을 갖고 있다.”라고 답했다. 목적은 더 이상 듣기에만 좋은 공허한 외침이 아니라, 우리 삶과 일터에 구체적으로 녹아든 새로운 경영 전략이다. 저자 닉 크레이그는 우선 의존할 수 있는 지표가 없는 뷰카(VUCA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앞글자를 딴 말로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과 위험 요소를 묘사할 때 사용하는 말) 시대를 정의한다.
이런 시대일수록 중심을 지키며 방향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 나침반으로 ‘목적’을 제시한다. 저자는 십여 년간 세계 각국 기업의 만 명이 넘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컨설팅을 진행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목적’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목적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행동 지침이 되어주며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고의 리더들은 특히 불확실한 상황에 마주했을 때 목적을 중심으로 결정을 내리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는데 1부에서는 목적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가 수년간 실패와 개선을 반복하며 수십 가지 접근법을 시도한 끝에 찾아낸 목적에 이르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목적 선언문’을 살펴보고,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적 선언문을 만들 수 있는 5단계 과정으로 안내한다. 3부에서는 이렇게 만든 목적 선언문의 영향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리더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목적의 외연을 넓혀 조직과 개인의 목적을 연결하는 방법과 그 파급력을 살펴본다. 또한 작은 챕터 16장 말미마다 ‘생각해볼 질문들’에서 제시된 6~7항목은 독자들이 자신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실용적인 안내서 역할을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목적에 눈앞에 드러날 것이다. ‘고유한 재능(unique gift)’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목적에 대해 논할 때 매우 중요하다. 목적은 우리 각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렌즈 역할을 한다. 우리는 자신만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을 가능성을 보거나 다른 사람은 하지 않았을 일을 한다. 그 차이가 바로 우리가 모두 열망하는 혁신과 영향력의 원천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을 때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걸어간다. 생각해보면 목적의 정의는 “할 수밖에 없게 나를 이끄는 것, 내가 세상의 기준에 못 미치고 아무런 금전적 대가가 없다고 해도 하게 되는 것, 내가 정말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지 않을까? 목적을 발견하고 목적 중심으로 사는 것만큼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동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은 없다고 밝혀졌다. 나는 고착형 사고방식을 지녔던 고위 임원들이 이런 관계성을 깨달은 뒤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의 목적은 일과의 관계를 재정의한다.
목적은 우리에게 연습의 즐거움과 몰입의 순간을 찾게 해줄 것이다. 목적은 모든 동기의 어머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여유를 갖게 해준다. 완벽한 경지에 오른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그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이 멈추었을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을 뿐이다. 목적은 멈추는 법이 없다. 목적은 우리의 삶에서 항상 우리를 이끌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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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두 가지 키워드를 말한다. 평소 리더십에 관심이 없었다면 자신과 관련 없는 책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리더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 "하지만 저는 리더가 아닌걸요."라고 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다. 자신의 삶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 그 사람은 자체로 이미 리더다."26p 나의 결정으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면 이미 그는 리더이며, 현재의 삶이 리더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해도 언젠가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닉크레이그는 말한다. 저자는 의존할 수 있는 지표가 없는 뷰카시대(VUCA-Volatile:변덕스러운, Uncertain:불확실한, Complex/chaotic:복잡한, Ambiguous:모호한)에 중심을 지키며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해 주는 나침반이 바로 '목적'이라고 말한다. 목적은 첫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건과 행동들로부터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세상에 대한 당신의 영향력을 형성한다. 둘째, 강한 회복력과 지속력을 지닌다. 셋째, 정답이 없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현명한 선택을 했는지 분명하게 알게 해주는 것은 시간의 흐름뿐이다. 이것이 목적의 중요성이다. 목적중심 리더들은 다음과 같은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쳤다.
1부에서는 목적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해 이야기 한다. 목적에 이르는 세 가지 경로와 어떻게 목적으로 이끄는지 알려주고, 다른 사람들이 찾아낸 많은 예를 공유한다. 2부에서는 나만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적선언문의 예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목적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3부에서는 실제로 목적 중심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파헤치면서 75차례 이상 진행한 인터뷰에서 얻는 중요한 깨달음을 나눈다. 닉 크레이그는 말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따르고 싶어 할 것이며, 비로소 당신은 목적 중심 리더십을 얻게 될 것이다."31p 본격적으로 목적에 대해 논하기를 시작할 때 아래 내용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자신을 멍청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해 본 사람들에게 이 부분은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고유한 재능은 목적에 대해 논할 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년시절의 기억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를 언제나 다시 일어서게 할 목적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를 끌어간다. 목적은 단어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독자들에게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 장마다 생각해볼 질문들을 던진다. 아울러 2부에서 #나만의목적찾기 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