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16권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드디어 이제 완결까지 단 한권 남았습니다 그동안의 대장정이 끝이 나려하네요. 묵돌과의 싸움을 위해 노력했던 유방네와 한신이 집결했습니다 읽다가 유방이 너무 싫어서 활약하는 장면 넘겨버렸는데 끝에 주공 곽운과 유방이 푸는과정에서 서로 주고받는 대사는 그냥 유방이 사춘기였구나 라고밖에 안느껴지네요 그래도 마지막권에서 더이상 주공이 죽었으면 좋겠다느니 방해라느니 하는 이딴 소리 안할테니 다행이라고 봅니다 항우는 상황이 안좋네요 초왕쪽 계략으로 그동안 항우의 편이었던 주력세력이 독립을 하려하는데 이렇게 주력세력이 다 떠나면 항우는.. 아무리 항우가 먼치킨이라도 유방네와 싸울때보니 다굴앞에는 장사없던데 암튼 항우는 초왕 상대하느라 안오는건지 묵돌과의 싸움에 안나타나네요 막권에 나타날듯 싶지만ㅋ 이번권은 소년만화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짐하고 나에게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 생각하면서 갑자기 없던 힘이 생긴다던가 급 깨달음을 느끼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전개가 말이죠ㅋ 전국 16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완결에서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