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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 작가님의 하프문 2권 리뷰입니다. 반달반지 작가님의 전작 <왜이러세요 공작님>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약간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일단 소개글에 나오는 페로몬 키워드에 확 끌렸어요...!! 두번째는 더럽게 잘생겼는데 건물주라는 점^^ 현대물에 판타지라서 더 좋았습니다 각 권을 다 따로따로 구매해서그런지 1권에서 2권으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2권에서 3권 넘어가는건 더 오래걸렸는데 텀이 길어서 3권을 사면서 앞권들을 한번 다시 재탕했습니다. 그래서 쭈우욱 연이어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 책도 기대되네요 |
| 역시나 예상대로 남주는 크게 놀라지 않았고, 전 권부터 계속 여주와 남주 탓을 하던 놈이 자신의 여우 연인이 제정신이 아닌 채로 발견(그것도 여주가 구함)되자, 여주를 열쇠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춰서 여주가 고생한다. 하지만 남주가 구해주고 남주 회사의 수인인 직원들도 별 동요없고, 여주를 구하겠다고 여우가 여주를 끌어안고 있다가 정신이 많이 돌아와서 나름 해피엔딩이다. 다만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과연 잘 해결이 된 건지는 모르겠다. 외전을 읽는 중인데 마지막까지 읽고 수정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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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그녀가 차원의 문을 여는 열쇠 일지도 모른다는 고백을 들은 남주의 측근2. 그는 미쳐버린 연인에 대한 절망으로 심리적으로 몰리고, 아직 이쪽세상에 정착하지 못한 반인반수들들을 꼬드겨서 차원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아 이세계에서 2부 시작되나 싶었는데 남주가 타이밍좋게 나타나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모든 과거 사실이 밝혀집니다. 압도적으로 강한 남주의 슈퍼파워로 주변상황을 금새 정리되고, 두 주인공은 그리고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맺어지죠. 어라 벌써 끝? 싶은 상황에서 끝나는 대신 사실상 1.5부 스러운 느낌의 외전이 이어집니다. 프롤로그에서의 장면도 나오는데 생각보다 비극적인 장면은 아니었고, 3권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달달합니다.
읽고나서 감상은 재밌었는데 조금 더 스케일 클 이야기가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도 있었어요. 그리고 모처럼의 인외남주인데 사실 인외적인 부분이 그다지 강조가 안되고 그냥 여주만 바라보는 쏘스윗달달능력집착남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잔혹하고 비정하고 인외적인 남주의 캐릭터성을 크게 묘사되지 않습니다. 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평생을 멸시받고 고독했던 그가 영원한 반려이자 안식처를 찾는 과정이 이 작품의 메인스토리고, 딱 그 내용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가볍지만 달달하고 깔끔해서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재밌게 잘 봤고요 작가님 뱀뱀이 나오는 외전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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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 작가의 하프문 3권은 완결이니만큼 헤피엔딩이다. 초반에 내용이 완결되고 나머지는 외전내용인데 끝까지 재밌게 읽었다. 월영과 사휘는 신혼여행도 가고 아이도 생긴다. 1권부터 나오는 영영이도 너무 귀엽고 영영이를 질투하는 사휘도 너무 귀엽고. 너무 짧아서 아쉬울정도다. 글자수로 봐도 권당 내용이 많은 건 아니라서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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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반달반지 작가님의 책은 서양풍이거나 판타지쪽 내용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내가 작가님의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었던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로 현대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해서 걱정을 했는데, 상당히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을 보면 이 작가님의 글이 나에게는 잘 맞는 모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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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저를 책임지어주었던 책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웠는데 인간이 된 장면이 외전으로 너무 잠깐 나와서 아쉬웠네요 괴담에 가까울만큼 좀 으스스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인외의 존재에 의한 환타지적인 요소가 많아서 현대 한국이 배경임에도 현대물 같지가 않았네요 다만 여주의 아버지와의 사건이 좀 생각보다 좀 허슬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외전이 기대만큼의 내용이 아니어서 3권은 1.2권에 비해 좀 아쉽습니다 |
| 꿈으로도 자꾸 보이곤 했던 월영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차원의 문을 열수 있는 유일한 소환자가 된 월영은 생물학적인 아버지에 의해 검은 사막으로 끌려가고 사휘는 차원을 넘어 월영을 구하러 온다. 당신이 없으면 나는 죽어 그러니 나를 꼭 불러 분신같던 검 하나를 월영의 몸에 심고 하나로 이어진 것처럼 월영과 사휘의 사랑은 더 깊어지고 다양한 외전도 엿볼 수 있어 재미있게 읽은 완결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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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문 3권입니다 이세계 존재들을 소환한 아이가 바로 여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돌아가고 싶어하던 존재들은 그녀에게 분노합니다 기억도 안나는 일이지만 여주도 죄책감에 시달리고요 차원문을 다시 열고자 여주를 납치하지만 오히려 악령들을 불러오게 됩니다 여주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소환력을 가진 것도 알고 보면 여주네 부계혈통덕분이라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결말이 좀 휘리릭 난 듯도 하지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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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동안 세권을 다 읽었습니다.작가님의 전작들처럼 남주는 능력남에 집착남이고 매력이 넘치네요. 저는 1권을 다읽고 2권중반쯤 되서야 배경과 스토리진행이 완전히 이해되고 재미있어지더라구요.그렇게 다소 느린 전개였음에도 마무리는 조금은 급해결된 듯한 해피엔딩이예요.지금 외전을 읽고있는데 외전에서의 내용을 본편에 조금 첨가했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운 기분도 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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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특히 조각달을 좋아했는데.. 작가님은 현대물 보다는 판타지 가미된 가상?중세? 등의 배경을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이작품 역시 배경이 한국임이었음에도 주제때문이었는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지막권은 월영의 비밀이 밝혀지고 둘이 해피하게 끝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무난한 전개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