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봤던 내용같은데 초반은 기억나는게 마지막은 기억안나는 거 보면 보다가 단행본 나오길 기대하고 안 봤던 모양이다. 여하튼 현대로 차원이동된 수인들과 그런 수인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주의 이야기인데 남주는 그 수인들 중에 우두머리로 수인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반달반지님 특유의 약간은 음산한 구석이 있는 남주인데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괜찮다. 한번 봤던 거라 재탕하는 기분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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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직장인 여주 월영과, 그녀가 다니는 회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님이자 여러모로 수상한 남자 백사휘의 이야기를 그린 현대로판. 프롤로그에서는 '월영'과 '사휘'가 절절한 감정을 말하며, 남주가 여주에게 칼을 꽂으려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이계 배경의 로판인가 했는데 본편 배경이 한국이라 깜짝 놀랐어요. 설정만 놓고 보면 굉장히 스케일이 클 법한 이야기인데 작가님이 좋게도 나쁘게도 이야기를 핵심내용 위주로 깔끔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유령이나 귀신보는 여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세계의 존재가 모종의 사건에 의해 소환당하고 허락받지 못한 존재이기에 헤메인다는 설정이 신선했습니다. 그렇게 떠도는 존재들 중 남주에게 인정받은 자들이 지구에 현신해서 꾸린 회사라는 설정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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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 작가의 <조각달>, <왜 이러세요, 공작님!>을 읽은 이후에 신작이 나와서 구매했다. <하프문>은 <조각달>, <왜 이러세요, 공작님!>과 다르게 현대 배경에 판타지 소설이다. 제목에 '문'이 들어가서 달과 관련이 있겠구나 추측이 가능한 책이다. 여주인공 이름부터 '월영'이다. 평범한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본모습은 다른 이세계의 존재들이 나오는데 왠지 신여리 작가의 미사가 생각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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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문 1권의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반달반지작가님의 왜 이러세요 공작님! 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구입했습니다 더 초기작인 조각달은 약간 맹숭하게 읽은 터라 걱정이 아주 없었던건 아닌데 조각달 미리보기 내용이 재미있었네요 어반판타지인데 현대 배경에 등장하는 이세계 종족들의 원래 세상이 동양풍인게 특이 했어요 월영의 과거나 성장배경에 수수께끼가 많아 보이는데 일권의 내용은 아직 맛보기 단계인듯 합니다 이세계 종족들이 왜 월영에게 친근감을 느끼는지 이유가 궁금해요 그런 월영에게 틱틱대는 백사휘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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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영과 백사휘라니 이름에서 뭔가 느낌이 와요. 뱀은 왜 싫어하냐고 강아지만 좋냐고 하는 게 웃겨요. 월영은 전학 때 다른 반에서 좀 구경올 정도의 외모인데 남들과 다른 눈때문에 트라우마 비슷한 게 있어요. 남들은 못보는 이상한 존재들을 꿰뚫어 보는데 백사장님과 그 수하들이 그런 존재이고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엮여요. 그런 존재들이 실체를 가지는 방법이 월영같은 이들한테는 꽤 위험할 것 같아요. 1권에서 백사장이 틱틱거리고 좀 시비거는 느낌인데 점점 감기는 게 느껴져요. 강아지는 월영에게 어떤 존재가 될 지 궁금해서 더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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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있습니다? 반달반지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요것도 연재로 챙겨봤는데요. 요런저런 상상의 여지를 보이는 이야기에 단행본이면 19금일까 기대했는데 전연령이라니 왜죠? 살짝 아쉬워하며 구매했습니다. ^^;;; 현대 배경이구요. 여주 월영이 남들이 못 보는걸 보곤해서 처음엔 오컬튼가 오해할 수 있는데 그보다는 이계에서 넘어온 다른 종족을 여주가 인지한다는 수인 판타지? 그쪽 계통입니다 ㅎㅎ 초반에 귀여운 멍뭉이가 나오는데 알고보니 걔도 그런존재고 여주에게 적대적인 무서운 늑대도 나오고 호의적인 애들도 있고 그럼 남들에게 안보이는 그쪽 사람들도 있지만 멀쩡하게 존재를 드러내고 이쪽에서도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남주도 그쪽 사람인데 이쪽으로 넘어오게되면서 어쩌다 그쪽에서 이쪽으로 떨어진 떨거지들을 주워다가 사람구실하게 해주는 그런 보모(?) 포지션?? 남주가 좀 쌔한 느낌이 있는데 은근 다정하기도하고 주접도 잘 떨어서 웃겼어요ㅋㅋ 1권은 여주가 일하는 회사의 건물주인 남자를 인지하고 남주는 여주가 이쪽을 볼 수 있다는걸 알아서 약간 떡밥도 던지고 그러다가 흥미도 보이고 여주가 위험해져서 구해주기도하고 그러는 내용으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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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판타지 느낌이 풍겨서 재밌겠다 하고 구입했는데 서양 판타지는 아니고 현대 판타지물이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존재들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주가 남주와 엮이게 되면서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매력 있어서 소설 속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사건들도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반달반지 작가님의 소설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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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 작가님의 하프문 1권 리뷰입니다. 반달반지 작가님의 전작 <왜이러세요 공작님>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약간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일단 소개글에 나오는 페로몬 키워드에 확 끌렸어요...!! 두번째는 더럽게 잘생겼는데 건물주라는 점^^ 현대물에 판타지라서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양풍 판타지보다는 현대쪽을 더 좋아해서요 아직 1권만 읽은 상태라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재밌게 읽었어서 2,3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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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반지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이십니다 조각달 이란 작품은 저의 인생작중 하나예요 이번작품은 환타지이지만 현대가 배경입니다 평범하지 않게 살아온 여주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이계의 존재들이 여주의 눈에만 보이죠 그래서 제대로된 인간관계를 갖지못하고 외롭게 자라온 그녀에게 어느날 또다시 엄청난 이계의 존재들이 눈에 보이고 그녀의 삶에 얽히게 됩니다 1권은 아직 궁금증만 자아내고 있는데요 2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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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세요, 공작님>이나 <조각달>등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연재했던 작품이라는데 단순 현대물은 아니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네요. 남주가 인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글의 분위기가 신비하고 묘하게 진행됩니다. 여주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것을 감추고 살아왔지만 남주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을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