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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으로 인해 끼워서 산 책인데 다시 읽어보니 십수년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좋은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이와 이 책을 보며 주말을 보내고자 합니다. 오늘도 다른책을 구매하고자 들어와봅니다. |
| 중학교 3학년이기에 책을 살 여유가 부족했고, 그러다 이 초판본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3천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아쉬울 것 없는 번역 퀄리티로 저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쾌거를 이륙시켜주었습니다. 이방인, 오만과 편견도 추후 초판본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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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후기동물들이 농장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사회와 권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동물들이 인간에게서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혁명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돼지들이 점점 권력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 내세웠던 규칙이 조금씩 바뀌고 결국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되는 것을 보면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고 통제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읽기 편했지만, 단순한 동물 이야기로만 보기에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짧은 책이지만 읽고 난 뒤 사회와 권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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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유명한 고전 소설이라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들도 한 번 이상씩 읽어본 책이고, 이미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이지만 이번에 초판본으로 나왔길래 소장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너무나 저렴해서 놀랐는데 두껍지 않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시간 보낼 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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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쫓아내고 평등한 사회를 꿈꿨던 동물들이 결국 스스로가 증오하던 인간의 모습을 닮아가는 과정이 소름 돋도록 날카롭습니다. 단순한 동물 우화를 넘어, 권력이 어떻게 타락하고 대중이 어떻게 기만당하는지 현실 정치와 인간 사회의 본질을 100% 관통하는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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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혁명을 통해 권력의 부패와 변질 과정을 지독하리만큼 날카롭게 풍자한 천재적인 작품입니다. 쉽고 직관적인 우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묵직하고 매서우며, 인간 사회의 씁쓸한 이면을 정밀하게 관통합니다. 무비판적인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권력을 감시하는 눈이 왜 필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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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시리즈 모두 좋아요. 편하게 읽기 너무나 좋습니다. 아이와 같이 보려고 구매했는데 무게 가볍고, 표지가 초판 디자인이라 소장가치도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유명한 시리즈들이라 전부 다 구매하고 싶어요. 책 구매할 때마다 한 두권씩 같이 구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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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디자인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표지에 이끌려 다시 펼쳐 든 《동물 농장》은 어릴 적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묵직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우화이자, 권력의 부패를 이토록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라며 순수한 이상을 외치던 동물들이, 권력을 잡은 독재자 돼지들에 의해 어떻게 변질되어 가는지 그 과정이 너무나도 사실적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특히 지배층이 자신들의 편의에 맞춰 "침대에 누우면 안 된다"라는 계명을 "시트를 깐 침대에 누우면 안 된다"로, "다른 동물을 죽여선 안 된다"를 "이유 없이 다른 동물을 죽여선 안 된다"로 슬그머니 조작하는 모습은 소름 끼치도록 현실적입니다. 언어를 조작해 대중을 기만하고 진실을 날조함으로써 부패한 권력을 유지하려는 독재자의 메커니즘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권력을 감시하지 않는 사회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경종을 울리는, 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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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또 다른 대표작 동물 농장 동물로 묘사되었지만 우리 인간들의 한 과거이자 현재, 미래이다. 인간이기에 억압에 저항한다. 인간이기에 자유를 갈망한다. 투쟁으로 자유를 쟁취했다.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권력을 향해 끝없는 노력과 감시, 견제가 필요하다. 이 소설 동물 농장은 그 노력과 감시, 견제가 실패했을 때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잔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하여 기득권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시민들이 어떻게 피폐해지는지. 우리는 여전히 경각심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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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문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좋습니다 굿굿 농장의 늙은 돼지 메이저는 동물들에게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인간을 몰아내야 한다고 연설하다. 그의 죽음 이후 돼지인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 동물주의를 정리하고 혁명을 준비한다. 어느날 농장주인인 존스가 동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자 굶주린 동물들은 분노해 반란을 일으키고 결국 존스를 농장에서 쫓아낸다. 동물들은 농장의 이름을 '동물농장'으로 바꾸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곱 계명을 세운다. 이후 동물들은 스스로 농장을 운영하며 협력해 일을 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돼지들이 점점 지도자의 역할을 맡으며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기 시작한다. 인간들이 농장을 되찾으려 공격하지만 동물들은 단결해 전투에서 승리하며 혁명을 지켜낸다. 모두가 평등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혁명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도자의 역할과 권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1~4강에서는 동물들이 인간의 착취에 맞서 단결하여 농장을 스스로 운영하게 되는 모습은 협력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며 동시에 돼지들이 점점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모습은 권력이 특정 집단에 집중될 때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회가 올바르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혁명을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원래의 목적과 가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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