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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배우는 리더십의 10가지 측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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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인문학의 꽃이며 그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 상대방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되어 발현된다. 리더십에 대한 많은 책들과 이론이 있지만 이는 체계적으로 공부한다고 습득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독특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바로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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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인문학의 꽃이며 그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 상대방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되어 발현된다. 리더십에 대한 많은 책들과 이론이 있지만 이는 체계적으로 공부한다고 습득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독특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리더와 리더십 사례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 메시지를 배워가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리더십의 구성요소로 다양한 측면들이 조명된다.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긍정의 마음 등 리더십의 다양한 측면을 영화속에 담겨진 인문학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영화는 동서양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 <위대한 쇼맨>, <포드 V 페라리>, <보헤미안 랩소디>, <미드웨이> , <인턴> 등 다양하다.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이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현재 우리는 뉴모멀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변화의 핵심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사회와 함께 인구구성론적인 측면에서의 MZ세대의 등장이라고 생각된다. 존 맥스웰은 지금같은 변화의 시대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응력, 즉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MZ세대가 우리사회의 주류로 등장하면서 기성세대와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젊은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를 뛰어넘어 공존해 나가기 위한 공감능력도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결국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무엇을 중시하며 소통을 이어갈 것인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이 책은 리더십의 다양한 측면을 각 영화를 통해 돌아본다.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생생한 감정이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봄으로써 그 감정에 더 몰입해 볼 수도 있고, 어떤 방식이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넓혀 주는지를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광대 왕 하선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진심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배우고 발휘해 나간다. 그리고 <포드 V 페라리>나 <히든 피겨스>는 상대방의 설득하는 방법을, <미드웨이>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올바른 의사결정 방식을 보여준다. 이처럼 저자는 리더십의 10가지 측면을 16편의 영화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러 작품 중에서 리더십의 전체적 특성을 잘 보여주는 영화는 <쿵푸 팬더>가 아닐까 생각된다. 영화에서 쿵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신체조건을 가진  뚱보팬더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진정한 용의 전사가 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신체적 장점과 식탐을 이용해 자신만의 쿵푸를 완성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는 의미도 분명해 보인다. 리더십의 본질은 가장 자기다와지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리더십을 찾아가는 것일 뿐...

 

세상에 특별한 비법은 없어.

오직 네가 있을 뿐이야. (219쪽)

 

c******4 2020.10.29. 신고 공감 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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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 영화로 만나는 10가지 리더십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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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간 인사,교육 전문가로 경험한 리더십 노하우를 영화를 통해 담은 자기계발서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이다. 영화 속 리더의 스토리를 통해 밀레니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등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무기를 인문학적으로 장착시켜준다는 것이다.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에 보면 '광해, 왕이 된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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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간 인사,교육 전문가로 경험한 리더십 노하우를 영화를 통해 담은 자기계발서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이다. 영화 속 리더의 스토리를 통해 밀레니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등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무기를 인문학적으로 장착시켜준다는 것이다.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에 보면 '광해, 왕이 된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보헤미안 랩소디', '인턴', '쿵푸 팬더', '마션', '포레스트 검프' 등의 영화과 눈에 띈다. 이 영화들을 보았지만, 이 방향으로는 생각지는 못했으니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인사,교육 전문가의 시선으로 리더십에 관해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서 이 책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명훈. 20년간 인사,교육 전문가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문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영화 인문학 도슨트로 살롱과 클럽에서 영화와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은 리더에게 전하는 리더십 메시지를 영화를 통해 담았다. 영화는 스토리를 통해 영감을 이입할 수 있는 꽤 멋진 도구이다.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등 리더십 무기를 인문학적 중심으로 장착시켜 줄 것이다. (10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된다. 1장 '신임 리더를 위한 리더십 일급비급서_왕이 되고 싶소이다', 2장 '밀레니얼 리더십_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3장 '리더의 코칭_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마법', 4장 '리더의 동기부여_열정을 넘어 시너지로', 5장 '리더의 설득_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 6장 '리더의 소통_끌리는 리더의 맛있는 커뮤니케이션', 7장 '리더의 의사결정_선택을 선택하라', 8장 '리더의 조직관리_건강한 조직을 만들어라', 9장 '리더의 세대공감_밀레니얼의 마음을 훔친 세대공감 마법', 10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_나만의 리더십을 MAKE하라', 11장 '에필로그 _영화, 당신의 삶을 바꿔 놓을 이야기들'로 나뉜다.



영화를 소재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니 훨씬 부드러우며 핵심 메시지가 쏙쏙 들어온다. 특히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독자인 나에게도 이 책에 담긴 영화는 이미 본 영화가 많을 정도로 대중적인 것이기에 더욱 부담없이 몰입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이미 본 영화이지만 이런 관점에서 본 것은 아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어나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저자의 인사,교육 전문가로 일한 30년의 경력과 영화에 대한 관심이 들어 맞아서 이 책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교과서적인 자기계발서를 쓰는 것보다 이렇게 영화에서 건져낼 수 있는 메시지를 누구나 읽기 쉽게 담아내는 것은 몇만 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미 보았던 영화는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보다 생생하게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을 보낸다.

에필로그에 담긴 이야기를 보며, 영화를 다르게 바라보게 된 계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지금껏 나또한 마찬가지로 누군가 '그 영화 재미있다', '볼 만하다'는 추천 정도로 찾아보고, 영화를 집중해서 보면서 스토리나 장면 구성이 좋으면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지, 다른 각도로 바라보거나 그 이상의 깊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그랬기에 저자에게 영화가 다르게 다가온 깨달음의 계기가 주어진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리더십을 영화로 전해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20.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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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과 리더십을 받아들이고 스며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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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과 리더십을 받아들이고 스며들게 하는 책”항상 여러 가지 컨텐츠의 활용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에서 영화를 볼 때마다 “아 이 부분은 어떤 교훈을 주는구나” 라는 인사이트를 받았지만 정리해놓지는 않았었다. 휘발성 인사이트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세밀하게 다양한 영화에서 존재하는 감동과 리더십의 포인트를 콕콕 집어주고 있다. 작가의 정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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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과 리더십을 받아들이고 스며들게 하는 책”

항상 여러 가지 컨텐츠의 활용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에서 영화를 볼 때마다 “아 이 부분은 어떤 교훈을 주는구나” 라는 인사이트를 받았지만 정리해놓지는 않았었다. 휘발성 인사이트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세밀하게 다양한 영화에서 존재하는 감동과 리더십의 포인트를 콕콕 집어주고 있다. 작가의 정리력이 대단하다..

책 겉표지에서만 16개의 영화가 소개되어 있다. 나는 과연 몇 편이나 보았으며 그 영화를 볼 때 작가가 알려주고 있는 포인트를 느꼈을까? 하는 관점에서 책을 탐독하게 되었다. 총 16개 중 내가 본 영화는 14가지였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인사이트가 크게 와 닿았던 영화는 히든 피겨스였다. 작가가 말한 리더십의 포인트는 아니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시 책으로 들어가 보자면 리더십과 시대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잘 표현해놓았다.

특히 보혜미안 랩소디 라는 영화에서 그 포인트를 찾고 있는데 퀸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완성한 후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작사와의 갈등이 벌어졌고, 새로운 방식으로 곡을 홍보하여 결국 밴드 퀸의 인기는 영국 여왕을 앞지른다. 기존 성공 방정식과 과거의 경험과 지표는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한다면 기존에 성공했던 공식과 경험에서 탈피해야 한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은 변화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세상은 이전 세상과 결별을 예측하고 이미 현실이 되었다. 파괴적 혁신이 수없이 일어나고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세상의 변화는 우리가 적응할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주변 곳곳에서 모든 것이 변하고 있으며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예측하여 앞서 나가야 한다. 창의적 사고를 통해 산업 판도를 바꾸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들이 탄생하고 있다. 리더십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 빠른 판단과 예측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이전 세상 환경과 이별함으로써 경험이 최고의 자산이 아닌 시기가 도래했다. 앞으로는 변화에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억지로 리더십에 대한 정보, 스킬, 트렌드를 함양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더 잘 리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활용 도구로써 영화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정말 신산하다. 리더십을 감동과 함께 당신에게 스며들고 이해하게 할 도서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빨리 만들고자 하는 급한 마음에 오타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조사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만 크게 맘에 두지 않는다면 충분히 훌륭한 책이다.

h*****1 202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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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4차산업의 발달과 너무 잘어울리는 단어 '언택트'그리고 끼인세대의 위치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리더십'리더십에 대한 공부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리더십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직원들의 팔로워십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리더의 카리스마'보다 '직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으로 변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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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4차산업의 발달과 너무 잘어울리는 단어 '언택트'

그리고 끼인세대의 위치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리더십'

리더십에 대한 공부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더십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직원들의 팔로워십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더의 카리스마'보다 '직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으로 변화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시대가 달라진 만큼 리더의 모습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을 보다보면 봤던 영화와 보지 못했던 영화가 나오는데

봤던 영화들이 나올 때는 영화 속 친숙한 주인공들의 행동을 떠올리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가 되고 재미가 있게 만들고, 유명하지만 아직 보지 못했던 영화들은 책을 보면서  보고 싶게 만드네요.

책을 본 후 접한 영화는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합니다.


도서와 영화, 비슷하지만 반대가 되는 종류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작가님의 책은 도서에 영화를 접목하여 도서와 영화 두가지 모두 시너지를 얻어 접근성이 좋은, 재미와 흥미가 있는, 배움이 있는 도서로 완성되었네요.


리더십이 너무 어려운 리더라면, 또는 중간 관리자라면 자리에 두고 꾸준히 읽으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다양한 영화를 제시하면서도 짧게 정리한 내용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힙니다.

g*******2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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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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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과 영화를 조화롭게 엮은 책이다. 일단, 재미있다. 공감(symphaty)의 느낌을 오랜만에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영화는 16개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블라인드 사이드, 굿 윌 헌팅, 위대한 쇼맨, 포드v 페라리, 히든 피겨스, 컨택트, 보헤미안 랩소디, 미드웨이,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인턴, 쿵푸 팬더, 마션, 포레스트 검프, 퍼스트 어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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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과 영화를 조화롭게 엮은 책이다. 일단, 재미있다. 공감(symphaty)의 느낌을 오랜만에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영화는 16개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블라인드 사이드, 굿 윌 헌팅, 위대한 쇼맨, 포드v 페라리, 히든 피겨스, 컨택트, 보헤미안 랩소디, 미드웨이,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인턴, 쿵푸 팬더, 마션, 포레스트 검프, 퍼스트 어벤져 & 어벤져스 시리즈이다. 이 중에서 위대한 쇼맨, 포드 v 페라리, 히든 피겨스, 미드웨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감상했던 영화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의 경험과 맞물려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시선을 이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말미에 적은 "영화보고 난 느낌이 어땠어요?"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본 기분이었다.

영화를 보면 '시간죽이기'용도로 봤던 예전의 경험이 생각난다.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머리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 쉽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었다. 그래서 추리하는 영화는 내 흥미와 거리가 멀었다. 액션이 화려하거나 아예 진중한 영화, 로맨스, SF영화가 끌렸다. 영화를 보면서 감독님의 메시지를 유추하는 활동은 상상하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 시간만큼은 일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의 무의식적인 의도가 반영되어서 흥미가 떨어지는 영화는 애초에 보지도, 찾지도 않았다. 그런데 책을 보다보니 굉장히 흥미로웠다. 내가 봤던 영화가 이런 메시지가 있엇다니... 해석을 하다보니 그런 메시지가 보였는지, 통찰력 때문에 숨은 뜻을 알아차린 것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그래도 '명대사'를 하나씩 꼬집고, 헤짚으면서 설명하는 부분은 단연 독자에게 쉽게 다가왔다. 나는 영화평론가처럼 깊은 메시지나 숨은 뜻을 찾는 능력이 없다. 사실이 그렇다. 그런데 영화에서 리더십, 리더가 가져야 하는 자질, 리더의 올바른 모습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교훈, 격언을 찾는 과정 속에서 흥미가 생겼다. 작가님이 하는 홛롱, 감상 후의 활동과 감상을 하면서 찾아낸 메시지는 리더가 꼭 갖춰야 하는 어떤 '진실'처럼 보였다.

요즘 직장을 다니면서 리더, 리더십 등의 화두를 자주 접한다. 셀프 리더십과 비슷한 맥락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는 스티븐 코비 박사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첫 번째 습관으로 알려진 "주도적인 삶"을 얘기한다. 과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인생의 열매를 꼭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긴다. 직장이던, 가족이던 우리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성공이라는 열매를 맛 볼 수는 없다.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주도적인 삶을 꼭 살고 싶다는 열망과 간절함은 대학 시절에도 늘 따라다녔다. 후배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던 '선배'는 유학길에 오르면서 '나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첫 번째 습관을 지키려고 노력해. 다른 습관보다는 첫 번째 습관을 꼭 지키면서 살아.'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었다. 강의실 한 구석에서 그 선배의 말을 듣고, '저거다!'라고 속으로 다짐했었다. 결과는 어떨까? 아직은 그 간절함보다는 거슬러 오르거나 뛰어 넘어야 할 산과 장애물이 많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시대에서 리더로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원칙을 지켜야만 근처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서기에 포기하지 않았다.

영화 속에서 리더의 모습을 묘사하고, 캐릭터이고, 상상 속의 인물이지만 그 캐릭터가 내뱉은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은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영화라는 친숙한 장르와 리더십이라는 딱딱한 장르가 함께 만나니 왠지 쉽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리더로 성장하는 것, 리더로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영화처럼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작가님도 100% 공감할 것이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 함께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는 이유는 삶의 주인임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 내일을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말이다. 자아가 있다는 것은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자유는 자아가 갖고 있는 특징이고, 자유로운 것에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책임과 원칙이 존재한다. 영화 속 캐릭터의 원칙과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또는 미래의 리더인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가볍지만은 않다.

실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리더로써 갖춰야 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춰 문제를 꿰뚫어보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리더이기 때문에 'A,B,C'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고 답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다. 리더십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들었던 느낌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16개의 영화 이외에도 다른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메시지'와 '주인공의 리더십'을 찾아보고 싶었다. 독자에게 '느낌'보다 '의지'를 선물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좋은 선물을 풀어보는 조카의 마음이지 않을까? 4개의 영화를 꼭 보고나서 그 부분만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위대한 쇼맨, 포드 v 페라리, 히든 피겨스, 미드웨이
주말에 천천히 감상해봐야곘다. 끝.
j*****0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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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영화에서 만나는 리더십, 흥미로운 책이라서 빠져들게 되는 책이네요.이 책은 리더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영화를 통해 담고있어서 의미가 있는것같아요.그리고 영화를 보는것처럼 생생함이 느껴져서 재미있더라구요.영화에 등장하는 리더와 리더십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있는 책입니다.그 사례를 통해서 나만의 리더십을 발견하는 순간이기도합니다. 리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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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만나는 리더십, 흥미로운 책이라서 빠져들게 되는 책이네요.

이 책은 리더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영화를 통해 담고있어서 의미가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영화를 보는것처럼 생생함이 느껴져서 재미있더라구요.

영화에 등장하는 리더와 리더십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있는 책입니다.

그 사례를 통해서 나만의 리더십을 발견하는 순간이기도합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줍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 책은 잘 맞았어요. 영화를 보는듯한 재미와 함께 영화를 통해서 리더십을 발견할수있으니깐요.

알면알수록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발견하는 리더십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봤던 영화 속에서 그런 리더십이 있었다니 새롭게 알게되는 것도 있구요.

책을 통해서 열가지 리더십 메시지를 전해주고있습니다. 총 16편의 영화를 만나볼수있구요.

나는 어떤 리더인지를 생각해볼수있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리더에게 전하는 리더십 메시지 참 배울점이 많네요.

밀레니얼 세대에게 맞는 리더십 영감을 제시하고 있는 영화도 깊은 이해를 얻을수있었습니다.

리더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기도합니다. 리더는 역할을 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리더에 대해서,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영화를 통해서 배워보니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리더의 원칙을 영화를 통해서 알아볼수있는 책이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리더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리더십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태도나 다양한 것을 알게해줍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는 책. 영화 속에서 만난 리더는 참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요.

리더의 자리라면 리더의 역할을 충분히, 그리고 성실히 하는것 중요한것같습니다. 리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리더는 혼자의 성장뿐만아니라 조직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리더십원칙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이 듭니다.


p******1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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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다소 경영과 관련된 딱딱한 내용의 책일 것만 같았는데 다시금 자세히 보니 제가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여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영화인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서 밀레니얼 리더십을 짚어보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그 내용이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고요. 사실 리더십은 성인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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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다소 경영과 관련된 딱딱한 내용의 책일 것만 같았는데 다시금 자세히 보니 제가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여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영화인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서 밀레니얼 리더십을 짚어보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그 내용이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고요. 사실 리더십은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밀레니얼 리더십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존중받는 리더십을 갖는 일이 저희 부부에게도 부모로서도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로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는가도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의 코칭 비법을 배우고 싶더라고요. 이 영화를 아이와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교육자로서 필요한 코칭이 바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코칭이 아닐까 싶고, <굿 윌 헌팅>에서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낸 모습이 그려지면서 저 역시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고요. 

 

책에서는 신임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이야기를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풀어내고 있고, 이 밖에도 위에서 언급했던 밀레니얼 리더십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리더의 올바른 코칭과 리더에게 필요한 동기 부여, 리더의 의사결정이나 소통, 조직 관리 등이 나와 있어 직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는 직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영화들 중 제가 유독 재미있게 보거나 감명깊게 본 영화들이 많아서 리더십과 관련해서 풀어낸 이야기들이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고, 특히 부모로서 우리 아이를 대할 때 필요한 리더십과 직장에서 필요한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좀 더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영화로 풀어낸 이야기라 흥미롭고 가볍게 읽으면서 유익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네요. 

d****h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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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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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이란 책 제목은 뭔가 저를 흥미롭게 했고, 영화로 만나는 10가지 리더십 인사이트라는 소주제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게 즐거웠습니다. 특히 제가 알고 본 영화에서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연관지어 소개한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진짜 인정받는 리더가 되려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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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이란 책 제목은 뭔가 저를 흥미롭게 했고, 영화로 만나는 10가지 리더십 인사이트라는 소주제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동기부여, 의사결정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게 즐거웠습니다. 특히 제가 알고 본 영화에서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연관지어 소개한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진짜 인정받는 리더가 되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총 11챕터로 구성되 있는 이 책은 16개의 영화를 바탕으로 나만의 새로운 리더십, 세대공감, 조직관리, 스토리텔링, 소통, 코칭, 밀레니얼 세대 공략 리더십 등을 익히며 이 시대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공감되었던 내용은 '동기부여'였는데요, 동기는 과연 부여되는 것인가 아니면 부여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지금껏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덕분에 '동기'가 자신이 자발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주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도 일에 의욕이 안 생기는데 저자는 사회는 학교가 아니며 프로는 의욕과 일을 연계하지 않고, 필요와 목적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흔들림 없이 꾸준히 실행하는 자세가 프로의 자세인 것을 잊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고, 신입들에게 솔직히 '잘 안 될 거야. 하지만 그냥 해 봐.'라고 말할 줄 아는 선배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이는 제가 가장 좋아라는 영화 위대한 쇼맨과 관련 있는데 '신경 쓰지 마. 아직은 이해 못 하지만 곧 이해할 거안.'라며 바넘이 단원들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리더의 역할은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된 꿈을 끌어내 스스로 일어나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해서 '리더십'에 대해 확실히 와닿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하게 읽지만 마음 속에는 오래 남는 리더십을 가르쳐주기때문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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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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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한 기업 부서의 팀장으로서 사실 여러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팀장으로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좋은 책들이 많았다.요즘도 시간 날 때면 팀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며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찾곤 한다.'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코로나 19 발생 후 많이 들었던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언택트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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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한 기업 부서의 팀장으로서 사실 여러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

팀장으로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책들이 많았다.

요즘도 시간 날 때면 팀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찾곤 한다.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코로나 19 발생 후 많이 들었던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언택트였다.

요즘 시대 단어와 생소한 리더십 상영관이 만나는 리더에 관한 이야기.


사실 리더십에 대한 컨텐츠들은 이세상에서 무수히 많다.

자료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교과서에 실릴만한 리더십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가 익혀야 할 스킬들을 넌지시 알려준다.

학습에 의한 리더십이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추가로 배워야 할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말이다.



이 책에 빠져들만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에 빗대어

주제를 이끌어 가는 부분이다.

실제로 전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시장을 대한민국을 빼놓고 얘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영화 산업은 크게 발달 되어 있다.


이러한 재밌는 요소를 가미해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90% 의 영화를 봤기 때문에

나에게 이 책은 너무나도 술술 읽히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영화에 대해 상상을 하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품으니

곧 내것이 되는 느낌.

이것이 작가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자기계발서는 역시나 최대한 쉬운 주제로 다다가는게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비법 같다고 생각했다.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방법으로서 끊임없는 스토리텔링 방법으로 쉽게 영감을 주고자 했다.

작가가 말하는 영화와의 즐거움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9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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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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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에 방구석이 주무대가 된 것 같아요.영화 관람 역시, 나만의 상영관에서 편안하게 골라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자신만의 취향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 영화를 보는 건 어떨까요?바로 리더십 人사이트, 특별한 리더십 수업이 될 영화들을 소개한 책이 있어요.<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은 영화를 통해 10가지 리더십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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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에 방구석이 주무대가 된 것 같아요.

영화 관람 역시, 나만의 상영관에서 편안하게 골라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자신만의 취향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 영화를 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리더십 人사이트, 특별한 리더십 수업이 될 영화들을 소개한 책이 있어요.


<언택트 리더십 상영관>은 영화를 통해 10가지 리더십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

'리더십은 이런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영화 한 편이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단 책에서 소개한 영화는 다음과 같아요.

광해, 왕이 된 남자 / 죽은 시인의 사회 / 블라인드 사이드 / 굿 윌 헌팅 / 위대한 쇼맨 / 포드 v 페라리 / 히든 피겨스 / 컨택트 / 보헤미안 랩소디 / 미드웨이 /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 인턴 / 쿵푸 팬터 / 마션 / 포레스트 검프 / 퍼스트 어벤져 & 어벤져스 시리즈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이미 봤을 수도 있지만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시 본다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리더십 수업에 가장 최적화된 영화인 것 같아요.

왕의 얼굴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하선의 이야기예요. 광대였던 하선이 진짜 광해보다 더 훌륭한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진짜 리더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돼요. 저자는 하선이 어떻게 사월이와 도부장의 마음을 얻었는지를 콕 집어서 이야기해요. 하선은 한낱 궁녀인 사월이가 만든 팥죽이 맛있다며 바로 대면한 자리에서 이름을 확인하며 인정을 해줬어요. 또한 야참을 내온 사월이의 사연을 궁금해하며 가족이 헤어져야 했던 아픈 사연에 귀기울이고, 진심으로 공감해줬어요. 사월이는 그 진심을 느꼈기 때문에 하선을 위해 죽음으로 보답했어요. 하선은 자신을 죽이려 한 도부장의 자결을 막으면서 그의 충정을 이해하고, 그를 인정해줬어요. 질책이 아닌 위로와 인정을 받은 도부장은 훗날 하선이 가짜 왕으로 밝혀져 도망갈 때 그를 끝까지 지켜주며 목숨으로 보답했어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 두 사람을 통해 하선은 진짜 왕이 되었어요. 반면 왕 광해는 왕으로 태어났으나 점점 폭군이 되었기 때문에 폐위되었어요.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비결은 '관심 關心' 과 '진심 眞心' 이다.

기억하자! 사월이의 마음을 얻은 시작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름을 불렀을 때부터이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다양한 스킬이 아니다."    (33p)


"리더는 주어진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정의하고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36p)


영화에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인물이 등장할 때가 있어요. 처음엔 주인공에게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결말에 이르면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인물은 주인공의 마음을 움직였던 그 사람이더라고요. 그 과정을 리더십 관점에서 보니, 조력자가 리더의 역할을 했던 거예요. 지시나 명령이 아니라 각자의 잠재력을 끌어내 스스로 일어나게 해 준 거죠. 누군가에게 동기 부여를 했다면, 그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 거예요. 그래서 진정한 설득은 논리가 아니라 감성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원래 영화를 보고나면 영화에 대해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묵혀둔 수다를 대리만족했어요. 영화 속 그 장면에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고, 리더십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해주니 신선했어요. 영화가 주는 감동은 영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얼마나 마음을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듯이, 리더십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리더를 따르게 만드는 힘은 공감과 신뢰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이 모든 걸 싹 정리해주네요.


"리더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직책이 아니라 사람이다.

리더십은 결국 人사이트다."   (246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