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깨닫는 한 가지가 있다면,
어떤 이야기인가가 아니라 그 이야기를 누가 했느냐에
좌지우지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어릴 때는 그저 흥미있는 이야기에 휩쓸렸다면
이제는 살아온 세월이 있다보니, 그 이야기를 누가 했느냐에
신빙성이 생기는 것 같다. 신앙의 회복에 대해 쓴 글 중에
제럴드 싯처가 썼기에 신뢰와 설득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