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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의 깨달음을 즐거운 이야기속에 녹여 낸다. 친형제마냥 붙어 다니는 두 친구 러셀과 숀은 사나운 개를 키우고 그 무시무시한 개를 앞세워서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 내 주고 싶어하다 개에 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읽고 개똥 집게까지 마련했지만 정작 개를 살 돈이 없어 고민하다가 결국 강아지를 살 돈 200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개똥을 치우는 청소를 하며 돈을 마련하기로 하며 이야기는 전개 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개를 사기 위해 개똥을 청소 하기로 한 러셀과 숀이라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미국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며 독서를 하게 되었는 데 이야기의 틀 자체도 그렇지만 역시나 아이때 부터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는 방법에서 우리나라와는 조금은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부모들의 대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부모자신이 그들의 필요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그런 판단 후에 아이에게 노동보다는 공부의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양의 부모들은 아이에게도 정당하고 합당한 노동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우리보다 조금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작은 노동들이 결국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서 돈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습득되어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성인이 된 후에도 독립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부모에게 의존적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노동을 통해서 얻는 깨달음이야 말로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내면의 가치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도 긍정적으로 하게 되고 부당한 방법이나 편법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어릴적부터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책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재미와 교육 일거 양득을 할 수 있는 책이라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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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은 웬만하면 다 들어주다보니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뭔가 해보려는 의지가 약하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러면을 자주 상기하며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도록 교육하여 애쓰는데요, [개똥 브라더스]를 읽으며 두 소년 정말 잘 크고 있구나,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감옥에 계셔서 러셀은 삼촌의 캠핑카에서 삽니다. 숀은 형제가 많은데다 아빠는 몸이 허약해 집에 계시고 엄마가 가정경제를 혼자 책임지는 집의 아이에요. 편견을 그렇지만 두 집 모두 아이를 용돈이 여의지 않으니 그들은 깡통을 모아 판 돈으로 간식거리를 해결하는 근면 성실한 아이들이랍니다. 풍족하지 못해 우중충한 겉모습 때문에 못된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요, 가난한 집 아이인데다 행색도 그렇고 깡통을 주우러 다니니 곱지 않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못된 친구를 혼내주기 위해 아주 사나운 개를 키우기로 합니다. 복수릉 위해! 마침 맘에 든 강아지를 발견하는데 가격이 200달러나 되네요. 개에 관한 책도 부지런히 읽고 키울 의지도 넘쳐나지만 중요한건 돈이 없다는거. 얼른 부지런히 돈을 모아 강아지를 사려고 궁리하고 오랜 고민끝에 개똥치우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정합니다. ![]()
열심히 개똥을 치우고 그 댓가로 받는 10센트, 20센트를 모아 개 주인에게 조금씩 지불하는 과정에서 러셀과 숀은 이상한 낌새를 느낍니다. 개 주인은 문을 꽁꽁 닫고은 사육장 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뭔가 안좋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개를 보러 갈때마다 보게 되는 상처입은 개들의 처참한 모습들을 보니 더 확신이 갑니다. 분명 나쁜일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조사를 시작해요. ![]()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에게 한 방 먹이기 위해 사나운 개를 키우려 했지만, 개싸움을 벌려 상대를 때려 눕혀서 자신이 강하다는 걸 과시하고 싶어하는 어른들과 다름없다는것을 러셀은 깨닫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푼 두 푼 모아 강아지 살 돈을 마려하는 등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가는 러셀과 숀은 정의롭기까지 합니다. 비록 원하는 강아지를 사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했던 행적들로 일약 스타가 되네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러셀과 숀의 우정이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넘 멋진 개똥 브라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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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개를 좋아하는것 같다 간혹 큰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체적드로 강아지를 모두 키우고 싶어하는것이 아이들의 마음인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 러셀과 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 이유는 여느 아이들과 좀 다른 이유이지만 러셀은 부모님이 두분다 지금 곁에 계시지 않는다, 어머님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독수리 마트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갔다, 경찰에 붙들려 가면서 러셀을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던 엄마의 동생인 코리삼촌에게 맡기고 갔다, 코리삼촌은 집으로 들어와서 같이 지내자고 했지만 러셀은 코리삼촌의 집 마당에 있는 캠핑카에서 혼자서 지낸다, 숀은 많은 형제들 틈에서 살고 형편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모두 가난한 집안에 문제있는 가정에서 평범한 보호를 받고 지내지 못하는 결손가정처럼 보이기에 아이들이 불쌍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너무도 밝고 유쾌하다 비록 자신을들 괴롭히는 못된 반 친구들이 있지만 러셀과 숀은 재미있게 생활을 하는것 같다, 러셀과 숀은 개를 키우고 싶어한다 그것도 아주 사나운 개로, 그 이유는 자신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이다, 아이들은 우연히 순종 로트바일러 새끼를 판다는 전단지를 보게 되고 로트바일러 새끼를 사기로 마음먹은 러셀과 숀은 개똥줍기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벌기로 하고 일을 시작한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세상은 어른들이생각하는 세상과는 다르게 맑고 착해 보인다, 어른들은 분명불행하게 쳐다볼상황도 아이들의 눈에는 새로운 모험지로 보이는것 같다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난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게에 참 즐거운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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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베스 볼츠 글 / 김현우 옮김
제목부터 호기심을 확 불러일으키는 책을 큰아이 만나보았어요. 책을 받아 펼쳐보니 그림은 없고 글씨들로만 빽빽하게 채여있어 혹시 아이가 읽지 않으면 어쩌나 약간 걱정도 들었었는데 큰아이 아무런 말없이 너무나도 집중하면서 잘 읽더라구요. 아이들 똥이나 방귀이런 지저분한 이야기가 나오면 참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데 이 얘기도 똥 그것도 개똥이야기라 흥미있어 했지요. 둘째도 똥 이야기라 덥석 책을 들고 펼쳐보며 흥미를 보였는데 그림이 없고 빽빽한 글씨들로만 채워져있는 것을 보곤 슬쩍 책을 내려놓고 피하더군요. ㅎㅎㅎ 아직 둘짼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해요.
이책은 자신들이 원하는 개를 사기 위해 러셀과 숀이라는 두 친구가 개똥 청소를 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개를 사기 위한 목적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기 위함이였는데요. 아주 크고 무서운 개를 사고 싶지만 두 친군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잔디를 깎자니 잔디 깎는 기계가 없고, 물건을 팔자니 팔 물건이 없고, 취직하자니 어리고, 빵을 구워 팔자니 빵 굽는 방법도 모를뿐 오븐도 없어 이것도 저것도 할 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결국 두 친구가 개를 사기 위해 하기로 한 일이 개똥을 치우는 것이였는데요. 말이 쉽지 솔직히 개똥을 치우려면 비위도 좋아야하고, 남들 앞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러셀과 숀은 이런 면에서는 전혀 걱정을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 열심히 개똥을 치워 돈을 버는 러셀과 숀. 하지만 개를 파는 주인의 수상한 행동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 큰 일을 해 내게 되네요. 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개대신 작은 강아지를 얻게 되지요.
저희집 아이들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게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 이야기라 안된다고 하는데 이번에 큰아이 책을 읽으면서 러셀과 숀이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스스로 돈을 벌어서 살 생각을 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더러운 개똥을 치운다는게 더 대단한것 같다고 말이예요. 제가 너도 그렇게 해 보라고 했더니 그냥 씨익 웃기만 하네요. ㅎㅎ
어렵고 힘든 생활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러셀과 숀의 우정도 만나볼수 있었고, 말못하는 짐승의 생명도 소중함과 더불어 어떤 일이든 반드시 책임이 뒤 따른다는 것도 다시 한번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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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브라더스 개암나무
출판사 개암나무의 <개똥 브라더스>예요. 개똥브라더스는 개암나무의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43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고학년도서인데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보여주었는데 책을 잡고 바로 읽어내려가더라고요. 요즘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조르는 중이라 '개'라는 말이 들어가니 읽어본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러셀과 숀은 학교가는 길에서 깥통을 주어 고물상에 팔아 그돈으로 산딸기 슬러쉬를 사먹을 정도로 자립심이 강한 아이들이예요. 개똥브라더스의 탄생은 아무래도 벼룩시장에서 숀이 1달러에 산 집게에서 유래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읽으면서 6학년의 아이들이 어떻게 벼룩시작을 이용하고 깡통을 주워 돈을 벌 생각을 했을까 의문이였어요. 그런데 읽으면서 그런 배경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한편 마음 한 구석이 살짝 먹먹해지기도 했구요. 캠핑카에서 삼촌과 살고 있는 러셀이야기도 그렇더라고요. 이 두아이들을 여러 이유로 괴롭히는 테리같은 친구들을 혼내주기 위해 아주 사납고 강한 로트바일러를 사려고 하죠. 그러기에 아주 우여곡절을 겪지만 그를 통해 아이들은 한뼘 더 성장하게 되죠. 아마도 이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마직막의 러셀의 말이 마음에 남았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 꿈은 그냥 간직하고 있을 때가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었다.. 꿈이 커지고 또 커지니까 정말로 이루어졌다.. 꿈이란 이루려고 노력하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스스로 용기있게 헤쳐나가는 개똥 브라더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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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아이가 무슨 일로 개똥 브라더스가 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이다.
더구나 개를 사기 위해 개똥 청소를 시작하여 개똥 브라더스가 된 두 친구의 이야기는 유머를 넘어 기발하기까지하다.
왜, 많은 일 중에서 하필 개똥 치우는 일을 선택했을까?
초등 6학년인 개똥 브라더스 러셀과 숀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나쁜 친구들을 혼내 주려고 아주 사나운 개 로트바일러를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이들에겐 개를 살 돈이 없다.
취직을 하고 싶어도 너무 어리고, 잔디 깍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도 기계가 없으니 할 수가 없다.
궁리끝에 생각해낸 맞춤 아르바이트는 바로 '개똥 청소!"
둘은 개똥 하나 치우는데 10센트를 외치며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닉 아저씨를 만난다. 그런데 그들에게 개를 팔기로 한 닉 아저씨는 왠지 수상쩍기만 한다.
과연 러셀과 숀은 그토록 원하는 개를 사서 키울 수 있을까?
러셀과 숀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초등 6학년 아이들이 아니다.
부모가 모든것을 다 해주는 보통 6학년 아이들이 아니라, 깡통을 주워 모아서 먹고 싶은 슬러시를 사먹는다.
또한 원하는 개를 키우기위해 도서관에서 개에 관한 책을 모조리 읽어내는 아이들이다.
급기야 개를 사기위해 개똥 치우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 한 켠이 짠해지면서 마구 마구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러셀이 처음에는 자신이 개를 키우고 싶다는 꿈에 대해서,
"어떤 꿈은 그냥 간직하고 있는게 나을 때가 있다"라고 자포자기하던 심정에서는 안타까웠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꿈이란 이루려고 노력하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는생각까지 미쳤다는데서는 엷은 미소가 지어졌다. 이 책은 보통 보여지는 그림책과는 다르게 삽화가 전혀 없다. 따라서 글에만 집중하여 스토리를 읽어가는 읽기의 힘을 기를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그림이 없기에 살짝 지루한 느낌도 든다.
어쩌면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이 책 읽기를 힘들어할지도 모를일이다.
그러나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웬만한 아이들은 모두 좋아할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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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브라더스, 개암나무, 창작동화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하하호호 낄낄낄~ 웃음꽃이 피는 우리 아이들 ~ 책의 제목부터 아이들을 즐겁게 만들어요. 개똥 브라더스라니...개똥이 나오나? 아이들은 한참을 웃더니..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가집니다.
요즘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는 통에 갖은 이유를 들어서 않된다고 말리고 있는 엄마 ! 우리집의 모습이랍니다. 개를 무서워하면서도 지나다니는 애완견만 보면 부러워서 키우고 싶다고 해요. 책의 내용을 보더니... 첫째와 둘째는 용돈을 모아서 직접 애완견을 사겠다고 결심까지 하네요. 용돈을 자주 주면 않되려나? 하는 생각까지 만드는 아이들의 결심이네요..ㅎㅎ
러셀과 숀은 아주 사나운 개를 기르고 싶어해요. 두 아이를 괴롭히고 돈과 소지품을 뻇고 가족을 헐뜯는 아이들을 겁줄 수 있는 아주 무시무시한 개를 기르고 싶은데요. 하지만, 두 아이는 개를 살만한 돈도 없고 그런 개도 아직 찾지 못했어요. 개에 관한 이야기는 모조리 찾아서 읽었지만, 개를 살 돈이 없자 돈을 벌기 위해 개똥을 치우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엉뚱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러셀과 숀~ 개를 사기 위해서 개똥을 치우는 아르바이트라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정말 재미있으면서 아이들 둘이 목표를 두고 그 일을 해내기까지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는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러셀과 숀처럼 어려운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아이로 크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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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친구들을 혼내 주려고 아주 사나운 개 로트바일러를 키우기 싶어하지만, 러셀과 숀에겐 돈이 없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지만 생각외에 따라주지 않고 그런 와중에 생각해놓은 개똥 청소를 하고 돈을 받는 개똥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초기비용이 들지 않기도 하고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지만 좀 지저분할수 있는 일을 자청해서 개똥 브라더스라는 회사명도 지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우연히 만난 닉아저씨에게 개를 사기로 하지만 이상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데..개똥 브라더스의 꿈에 그리는 개를 키울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 삽화가 없는 편이라 살짝 지루하기도 하구요. 뭐랄까?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인 친구들에게 맞는 책인듯 하더라구요. 표지처럼 삽화가 간간히 들어가있었다면 조금은 덜 지루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일이든 자기가 이루고자하는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개똥브라더스친구들을 보며 우리아이에게도 조금은 자극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답니다. 요즘 아이들 원하는 것은 대부분 손에 넣기도 하고 그냥 사주기도 하는데 개똥브라더스 친구들은 어렵고 힘든 자신의 상황도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려고 애쓰는 동시에 두 소년의 멋진 우정도 아름답더라구요. 아직 단짝 친구가 없는 우리아이에게도 이런 긍정적이면서 유쾌한 친구가 곁에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모보다는 친구와 함께 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고 친구라는 존재는 매우 중요하기에 이왕이면 좋은 친구와 사귀면서 우정도 키울수 있는 그런 친구를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헤어져서 만나는 기분은 물론 편하고 유쾌하게 수다를 떨수 있는 친구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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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참 재미있는 청소년 문학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라서 이제 글씨가 좀 많은 책들을 읽게 하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너무나 재미난 스토리에 뭔가 생각할만한 것도 있답니다. 아이가 이제 혼자 책을 읽고 혼자 정리하는 터라서 아이에게 어땠냐고 많이 물어보는 편인데요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부터 자신의 괴롭히는 나쁜 친구들을 혼내주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는 두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아직 아이가 대부분 한국 작가의 책을 읽었던 터라서 독특한 설정에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들의 상황. 좋지 않은 가정 형편 속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그 내면 심리가 묘사되어 있는데 불행하다고 생각하거나 불편하다거나 이렇게 느끼지 않는 답니다. 그 상황 자체에 대한 묘사가 나와있고 그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서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기발한 방법으로 생각해낸 아르바이트가 바로 개똥을 치우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아르바이트를 홍보하기 위하여 개똥 브라더스 라는 이름을 생각해 내지요. 개를 파는 아저씨, 그리고 그 상황들, 그리고 뭔가 모험적인 이야기들로 이 책은 가득하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묻기도 했구요. 무언가 모험적인 이야기에 재미도 있어 하구요. 혹시나 잡히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하기도 했다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생각할 무엇인가를 던져 준답니다. 아이들의 성장소설 같기도 하고 모험물 같기도 한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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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개똥 브라더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책...개똥 브라더스... 개똥으로 얽힌 이 형제는 어떤 형제일까...? 참 궁금증을 갖게 하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이라 생각해낼 수 있는 아이들이라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이 이 책에 담겨있답니다... 제가 먼저 킥킥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책은 아이손으로 넘어가 있더라구요..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 '우정' 에 관한 메세지가 있는데 아이들에겐 친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어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이야기....그 이야기는 바로 개똥 집게에서 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못된 친구들을 복수해주기 위해 사나운 개를 사고 싶었던 숀과 러셀~ 이 두 친구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둘만 만나면 행복한 세상이 되는 친한 친구랍니다. 언젠가는 개똥집게가 필요할 지 몰라 개보다 먼저 개똥집게를 마련하고 어느 집 앞에서 아주 크고 사나운 개 로트바일러 새끼를 200달러에 판다는 문구를 보고 마음을 먹게되지요.. 이 개는 꼭 사고 말테다... 하지만 돈은 없고 일단 계약금 조금만 걸고 아르바이트에 나서는데.... 어린 학생들이 일을 하기엔 환경적으로 참 힘들죠...이것 저것 생각해보지만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그러다 기막힌 생각을 하게 되는데....
바로 개똥을 치워주고 돈을 받는 일이죠....개를 사기위해 돈을 버는것이니 더럽게 느껴지지 않고 열심히 시작하게 된 개똥브라더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강아지 종류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연필로 줄을 죽죽 그으면서 정리해보고 그 중 자기도 하나 고른대요....이담에 자기가 개똥 치울 능력이 될때 사달라고... 평소에 강아지 가지고 싶어했는데 제가 말렸거든요..." 니네 키우는 것도 힘들다....ㅜㅜ" 개를 팔려고 하는 닉 아저씨네 집에서 아저씨들의 고함소리와 개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닉 아저씨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 둘은 과연 품안에 강아지를 키우게 될 수 있을까요....?
친구간의 우정과 용기있는 행동, 남을 괴롭히는 행동과 생각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괴롭힘을 당했다고 복수해주기 위해 사나운 개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은 과연 어떤 마음일까...?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것보다 돈 벌기가 참 힘들구나....생각했다네요...ㅋㅋ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