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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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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강아지 키우기가 개똥 키우기보다 쉽다니. 제목 보고 반한 책이었다.  저자는 삼십 년 동안 수천 마리의 강아지들과 동거동락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동물행동학자들의 ‘강아지 교육 이론’을 결합했다고 한다.  강아지 심리, 강아지의 행동특성, 아기 강아지 영재교육, 사춘기 강아지 길들이기, 기본예절교육,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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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강아지 키우기가 개똥 키우기보다 쉽다니. 제목 보고 반한 책이었다.

 저자는 삼십 년 동안 수천 마리의 강아지들과 동거동락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동물행동학자들의 ‘강아지 교육 이론’을 결합했다고 한다.

 강아지 심리, 강아지의 행동특성, 아기 강아지 영재교육, 사춘기 강아지 길들이기, 기본예절교육, 반려견 만들기, 강아지 훈련 학교, 번견과 애완견과 반려견. 이렇게 총 8가지를 알려준다.

 

먼저 나는 개는 지금 키우고 있진 않지만, 나중에 개를 키워보고 싶어 읽게 되었다.

키운다면 커다란 허스키 같은 개를 키워보고 싶다. 그런데 막연히 개는 길들이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TV <동물농장>에서 많은 문제견을 보아서 그럴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개똥 치우기보다 개를 길들이기 쉽다는 인식을 주어서 참으로 좋았다. 주변에 개를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아직도 배변을 못 가려서 미칠 지경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대소변 가리는 대변훈련도 있는데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여기서 잘못 훈련을 하면 자기 응아 주워 먹는 나쁜 습관이..(헉)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겠다.

 

또 강아지 기본 예절 교육. 이리 와, 서, 앉아, 기다려, 등등. 고양이한테는 절대 할 수 없는!!

이 기술을 배워서 강아지한테 훈련 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내 친구 개는 머리가 나쁜 건지, 주인이 부족한 건지.

 이런 기다려, 앉아 같은 건 하지도 못한다. 개라면 모두 기다려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큰 충격에 빠지곤 했다.

나중에 이 책을 친구한테 주면 이런 훈련을 하고 그 개도 기다려와 앉아도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봐야 겠다.

 

또 이 책이 좋은 것이. 이런 애견 훈련과 노하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애견 에세이처럼 사진도 많고, 그 밑에 개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처럼 짧은 문구들도 있어서 참 좋다.

꼭 2권의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책이라 개를 키우실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이다.

 

v***o 2015.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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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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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인구가 천만명인 시대 시장규모도 커져가고 있지만 정작 반려견을 대하는 인식과 이해가 부족해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도 증가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교감하면서 강아지와 행복하 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개똥 치우기 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제목 만큼이나 궁금하고 너무 기대가 된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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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인구가 천만명인 시대 시장규모도 커져가고 있지만 정작 반려견을

대하는 인식과 이해가 부족해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도 증가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교감하면서 강아지와 행복하

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개똥 치우기 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제목 만큼이나 궁금하고 너무 기대가 된다.

애견 훈련전문가인 임장춘 소장과 훈련소를 운영하며 많은경험을 통해서 반

려견 소유자들에게 저자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어 강아지를 쉽게 길

들여 나갈 수있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아지는 늑대의 본성이 강해서 자신에게 맞는 계급을 부여받을 때 심리적으

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강아지와 사람의 심리적 차이점을 알면 강아지의

행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강아지의 행동 특성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

기본 예절 교육을 시키면서 올바른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다.

강아지는 간단한 몸짓과 한마디의 짧은 말이 강아지에게 의사전달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한다. 강아지들이 접근하면 냄새를 맡아보거나 관찰하기 위한 행동

으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위압감에 먼저 반응하게 되면 강아지를 자

극시키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름을 부르거나 저리가ㅡ 라든지 말을 걸면 자기를 공격한다는 생각에 더 맹

렬히 반응할 수 있는데 무관심한 채 대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강아지를 훈련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대 소변 가리기가

아닌가 싶다. 일주일만 제대로 가르치면 원하는 장소에서 대 소변을 할 수 있

도록 숙달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시기별 강아지 교육법과 이리와, 서, 앉아, 엎드려, 기다려등 기본예절교육등

을 통해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면 문제행동에 대해 해결책도

찾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것 같다. 강아지와 좀더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애견훈련안내서로 궁금증도 속시원히 풀어보면서 배워나갈 수 있다.

 

d*********7 201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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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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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강아지와의 가슴아픈 이별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 강아지를 기르는 일이 싫었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이사오면서 아이들도 강아지를 기르고 싶었고 우리 부부도 원했기에 사실 필요에 의해 기르기 시작한지 벌써 3년정도 되어갑니다. 아이 하나를 더 키우는 관심이 있어야만 반려견으로 정을 주고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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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강아지와의 가슴아픈 이별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

강아지를 기르는 일이 싫었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이사오면서 아이들도 강아지를 기르고 싶었고 우리 부부도

원했기에 사실 필요에 의해 기르기 시작한지 벌써 3년정도 되어갑니다.

아이 하나를 더 키우는 관심이 있어야만 반려견으로 정을 주고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집 막내에게 그런 관심을 가져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강아지가 무슨 사람도 아닌데...

한 마디 말만 하면 척하고 알아들을줄 아는지.. 신랑은 강아지 훈련시키다 포기한지

오래되었답니다. 하루종일 바쁜 저도 강아지 밥주는 일조차 번거로울때가 많은데...

정말이지 주인 잘못만난것 같아 미안한 마음 많이 들어요..

이런저런 핑계아닌 핑계로 강아지 길들이기를 포기한 나와 신랑을 위한

< 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 를 만났어요.

강아지 길들이기가 그렇게나 쉽다는 말인가? 어떻게?? 그 노하우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

 

 

강아지는 생명이다

어린아이 하나를 키우는 정성과 애졍을 요구한다

매일 사랑과 손길을 달라고 보챈다

백일동안만 잘 가르치고 훈련하면

강아지의 존재는 집안의 웃음꽃이 된다


태어나 3개월만에 우리 집에 온 강아지에게 예방접종도 해주고 여름엔 산책도 자주 다녔는데

올 겨울 춥다고 산책도 자주 없었으며, 사실 개한테 끌려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도 있었죠. 훈련시기를 놓친것 같아 더욱 힘들어진 산책시간...

이 책을 읽고 즐거운 산책길이 가능해질지 설레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책은 백속에 넣어다니며 시간나면 참고해보고플 만큼

앙증맞고 귀여운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교육은 사람만 필요한게 아니잖아요. 강아지도 배워야만 즐겁게 사람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주인과 개라는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부모는 이가 하나 하나 배워감을 기다려주듯

강아지에게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는 것을 전해주고 싶은것 같아요.


많은 인연중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는것만으로도 정말 특별한것 같아요.

그러기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정성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천방지축처럼 까불던 우리집 막내도 어느새 컸는지 많이 의젓해졌어요. ^^

요놈 많이 이뻐해주고 끝까지 사랑해줘야겠어요~

 

k*******1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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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 치우기 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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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 봤지만 그 때는 반려견이라기 보다는 집을 지키는 강아지 정도 라는 생각이 강했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이 그냥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는 반려견의 개념으로 바뀌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반려견으로의 강아지는 강아지 예절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물지 않고 주인 말을 잘 듣는 강아지가 저절로 되면 참 좋겠지만 사람이 교육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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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 봤지만 그 때는 반려견이라기 보다는 집을 지키는 강아지 정도 라는 생각이 강했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이 그냥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는 반려견의 개념으로 바뀌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반려견으로의 강아지는 강아지 예절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물지 않고 주인 말을 잘 듣는 강아지가 저절로 되면 참 좋겠지만 사람이 교육을 받아야 사회화 되듯이 강아지도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제대로 주인과 강아지가 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강아지 길들이기에 대한 이야기 이다. 시작부터 아주 초보 주인을 기준으로 예절 교육의 원칙을 알려 준다. 그리고 강아지에 대한 자잘한 정보들도 한 마디씩 나와서 강아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고 중간 중간 자주 등장하는 귀여운 강아지들 사진은 책 읽는 재미를 더 해준다. 더불어 진도도 아주 빨리 나간다.

 

 강아지를 처음 봤을 때는 눈을 보면서 손을 내미는 것이 별로 안 좋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래서 강아지들이 한번씩 으르렁 거렸나 싶기도 하다. 강아지 옆으로 가서 손 냄새를 먼저 맡도록 해야 된다고 한다. 다음에 한 번 써먹어봐야겠다. 옆으로 가다가 강아지 한테 물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현재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곧 반려견을 한 마리 분양 받아서 키우고 싶다. 한 편으로는 반려견도 생명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 부담 스럽기는 하지만 어릴때부터 느꼈던 귀여운 강아지에 대한 로망이 남아 있다.

 

 책에서 나오듯이 예절 교육을 잘 시켜서 나중에 애기들과도 잘 놀고 집안의 분위기도 좋게 만드는 그런 강아지로 길들이고 싶다. 책에 나오는 방법이 정말 기본인듯 하지만 이것만 잘 교육시켜도 아주 사랑 받는 반려견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내용도 읽기 좋고 사진도 마음에 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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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개똥 치우기 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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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쯤 지인의 소개로 사정상 갑자기 새주인을 찾던 시츄를 키운적이 있었어요. 아파트라 주변에 피해가 갈까봐 끙끙거리며 짖을땐 맘졸이며 걱정하기도 했는데 공부하느라 지쳤던 저에겐 그 아이가 금세 위로가 되는 좋은 친구가 되더라구요. 한달 두달 그러다 2년 가까이 지내며 강아지 키우는 정보를 찾아 배워가며 시기별 예방접종도 꼼꼼히 챙기고 다양한 종류의 애견 간식도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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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쯤 지인의 소개로 사정상 갑자기 새주인을 찾던 시츄를 키운적이 있었어요. 아파트라 주변에 피해가 갈까봐 끙끙거리며 짖을땐 맘졸이며 걱정하기도 했는데 공부하느라 지쳤던 저에겐 그 아이가 금세 위로가 되는 좋은 친구가 되더라구요. 한달 두달 그러다 2년 가까이 지내며 강아지 키우는 정보를 찾아 배워가며 시기별 예방접종도 꼼꼼히 챙기고 다양한 종류의 애견 간식도 접하고 집에서 직접 미용이며 칫솔질도 시켜주곤 했는데요.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며 느낀점은 강아지도 아기랑 똑같다는 거에요. 돌봐주는 사람이 교육시키고 챙겨주지 않음 처음부터 잘하지 않거든요.

무작정 어린 강아지가 귀엽다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아무데나 응가하거나 닦아도 없어지지 않는 오줌냄새, 털때문에 먼지 날린다며 싫어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일단 강아지를 키우려고 맘 먹었다면 강아지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주인과 교감을 나누는 정서적인 부분과 예방접종, 위생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답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서 강아지의 심리와 건강관리, 외출시 유의할 점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강아지가 어려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적을때 가능하면 많은 사람을 접하게끔 산책등으로 기분 전환을 식혀준다면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심하게 짖거나 물거나 하는 문제 행동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실제로 제가 집안에서만 키우던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를 보면 무서웠는지 제 뒤에 숨기를 반복했답니다)

아파트등의 공동 주거에서 강아지를 키울땐 주인의 일관되고 단호한 예절교육으로 이웃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한다면 성대제거수술등으로 강아지를 힘들게 할 일이 없다고 하네요.

b******n 201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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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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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주위를 둘러 보아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을 종종 본다. 귀엽기도 하지만 때론 귀찮을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한데 키우는 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인다. 누구나 한 번쯤은 키웠을 반려견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님이 이야기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우리가 몰랐던 개들의 이야기들이다. 우리 반려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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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주위를 둘러 보아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을 종종 본다. 귀엽기도 하지만 때론 귀찮을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한데 키우는 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인다. 누구나 한 번쯤은 키웠을 반려견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님이 이야기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우리가 몰랐던 개들의 이야기들이다. 우리 반려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들어 있다. 다양한 모습을 한 반려견들의 모습에 웃음을 짓기도 하고 귀여운 아기들의 모습을 볼 때도 그러한다. 키우고 싶은 마음은 많이 들지만 쉽게 결정을 하지 못 하고 있다. 이 책을 통 해서 그 해결점을 찾아 볼 기회여서 좋았다.


교육을 통해서 얼마든지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독립된 생활을 좋아하는 고양이와는 다르게 강아지들은 홀로있는 걸 싫어해 무리지어 어울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기에 주인에게 충실한 이유가 그 무리에 대한 소속감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아지는 먹는 것보다도 산책을 더 좋아한다는 학설도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 자주 산책을 시켜주다 보면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생명들이다. 쉽게 결정하기 보다는 한 번쯤 생각해 보고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으때 입양해 키우는 것도 좋을거 같다.


기본 적인 훈련만 시켜도 아이들은 얼마든지 주인에게 사랑 받고 평생동안 살아갈 것이다.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그 많은 사랑을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k*****1 201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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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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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길들이기가 이렇게 쉬운 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데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렸고, 창피하게도 중국집 배달원이 산책 중 지나가면 미친 듯이 먹겠다고 달려들고 짖는 바람에 힘든 적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대체 먹는 건 왜그렇게 통제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고, 주는 대로 받아 먹어서 살이 너무져써 뛰어다니면 또 밖에서 배달원 음식 냄새를 맡아 한 차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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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길들이기가 이렇게 쉬운 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데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렸고, 창피하게도 중국집 배달원이 산책 중 지나가면 미친 듯이 먹겠다고 달려들고 짖는 바람에 힘든 적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대체 먹는 건 왜그렇게 통제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고, 주는 대로 받아 먹어서 살이 너무져써 뛰어다니면 또 밖에서 배달원 음식 냄새를 맡아 한 차례 소동을 벌이고 한 경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짜장면 냄새에 눈이 돌아간 강아지를 보며 무섭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줬던 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이제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 않지만, 어렸을 때 길렀던 그 강아지를 떠올리면 제대로 훈육하지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하고, 그런 훈육이 부족함이 원인이었는 데 그것도 모른 채 혼내기만 한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해집니다. 이런 책이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은 현재보다 현저히 적었고, 그래서인지 각종 예방주사를 놓고 오면 일반적으로 치과를 다녀온 수준의 비용이 나가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개똥은 항상 침대 밑에 널려 있어서 꺼내기도 힘들었고, 겨울철에는 난방과 함께 개똥이 데워져 냄새도 났으며 보이진 않았지만, 자면서 개똥에서 나오는 오염원을 상당히 흡입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렸던 이유가 그런 환경에서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아픔이 있더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 훈육법은 정말이지 강아지와 인간이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표본처럼 보여주고 있어 다시 강아지를 기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충동질합니다. 일단 예의를 지키는 강아지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 강아지를 존중해주면서 훈육하는 방식이 인간미 넘치게 소개되어 있어 읽으면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와의 특별한 관계에서 나오는 정서적 안정감과 만족감은 결과적으로 외로운 인간에게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앉아, 가만히 있어 등등 제대로 된 명령이나 상하 관계의 정립없이는 강아지 기르기가 쉽지 않겠지만, 대화의 상대, 인생의 벗을 함께 살기 위해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강아지를 다룬다면, 책의 제목처럼 개똥 치우기보다 쉬운 강아기 기르기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강아지에 대한 매력이 유기견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기르도록 조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냥 사랑스러운 강아지지만 결국 항상 챙겨줘야 하니까 책임감부터 생각하고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p*******l 201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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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개똥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서평]개똥치우기보다 쉬운 강아지 길들이기" 내용보기
우리집은 어렸을적 부터 강아지를 꾸준히 키워왔다.어렸을 적엔 마당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었다. 둘 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애완동물때문에 크게 신경쓰는 일이 없었다.참. 그때는 신경쓴 일이 한가지.. 쥐약을 애완동물이 먹은 경우가 있었다.우리집 개 중에 한마리도 쥐약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우리 엄마의 응급처치(쌀뜬물 먹이기)로 다행이 죽지는 않았다.결혼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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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어렸을적 부터 강아지를 꾸준히 키워왔다.
어렸을 적엔 마당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었다. 둘 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애완동물때문에 크게 신경쓰는 일이 없었다.
참. 그때는 신경쓴 일이 한가지.. 쥐약을 애완동물이 먹은 경우가 있었다.
우리집 개 중에 한마리도 쥐약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우리 엄마의 응급처치(쌀뜬물 먹이기)로 다행이 죽지는 않았다.
결혼전까지는 단독주택에 살아서 강아지를 마당에서 주로 풀어 놓고 키웠다.
하지만 결혼후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애완동물 키우는게 신경쓸일이 많아 졌다.
새벽이나 늦은 시간에 강아지의 짖음때문에 화를 내야했고, 강아지 산책을 나가기 위해선 온갖 채비를 다 해서 나가야 했다.
예전엔 그냥 마당에 풀어 놓으면 되었는데 말이다.


이 책은 강아지훈련사로 30년 이상된 경력의 소유자가 초보견주들도 쉽게 강아지와의 생활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강아지의 행동특성 및 기본적인 교육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하지만, 요새 강아지 길들이기에 대한 책을 보면 내용이 확연히 2가지로 구분이 되어진다.
강아지는 늑대의 후예 이므로 서열관계를 확실히 적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책의 저자도 이 같은 내용을 위주로 말한다)과
강아지를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 끊임없는 사랑을 주고 강아지의 행동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3년 된 유기견을 입양한 것이었다.
무지 예민하고, 사람도 너무나 좋아하는 강아지였는데, 근 1년정도는 대소변이 전혀 가려지지 않았다.
급히 애견훈련사의 도움을 요청해 집에서 방문교육을 받은적이 있다.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다 틀렸다고 훈련사님의 호된 질타에 처음에는 반감이 좀 생겼는데, 강아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마음이 누굴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모든 문제들이 거의 해결이 되어서 우리집 강아지와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강아지에게 무조건적인 신뢰를 주는 방식을 택했고, 우리 남편은 강압적인 방식을 택했다.
어떤 방법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강아지는 나하고 있을때는 무조건 내 무릎에만 앉아 있으려고 하고,
남편이 옆으로 다가와서 만지려고 하면 으르릉대고 심지어는 물기까지 한다.
남편은 서열이 문제라면서 계속 혼을 내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
내가 강아지를 끼고 돌아서 더 버릇이 없다고 이젠 나에게까지 싫은탓을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다른 해결책이 없나 고민하면서 보았는데.. 특별히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은 찾지 못했다.
그래도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견주들에게는 많은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 들어 있고 설명이 쉽게 되어 있다.
하지만 책 제목처럼 개똥치우기보다 길들이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
책 제목에 현혹되어 강아지를 무턱대고 키우려고 하는 초보견주가 생기지 말았으면 한다.
아쉬운 점은 반려동물과 생활하면서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도 좀 기술해 놓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초점은 강아지 훈련방법에 대한 내용이 위주로 되어 있으니 내가 기대를 잘못하고 본 것일수도 있다.

 

a******4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