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보단 '감정'에 초점을 둔 책,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수업']
그림책을 소개해주고 그림책을 활용한 여러 방법을 줄 실용서라 생각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군데군데 좋았던 부분도 있어 나쁘지 않은 책이었다.
|
|
그림책을 좋아하고 수집합니다. 길지 않은 글과 다양한 그림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기도, 마음의 안정을 얻기도 하죠.
이 책에선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상처를 치유할지에 관한 이야기가 다정하게 들렸어요. 몇몇 부분에선 저의 감정도 거드리는 부분이 있어 울컥하다가 마음이 풀리는 경험을 했고요. 어느 이론이나 실천이 어렵지만 좀 더 자신을 제대로 보고 북돋우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슬쩍 포기하고 싶을 때 기운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