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 22권 두번 째 권. 민음사에서 나온 고전 명작일 것이라는 기대는 최초부터 아예 접어두고 읽기를 잘 했지. 진중한 전쟁소설도 아니고 그 와중에 빈둥거리며 꾀 부리는 인물도 나오고.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인물들이 눈에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구나 싶다. |
|
1과 별 다를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영화로 도 한번 봐보겠습니다다다ㅏ다다ㅏ다 항상 배송 빠르게 해주시는 예스 24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번창하세요 !!!!! |
| 이.작가의 책을.더 찾아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전혀 지루하지않아요.. 표지 뒷면에 적힌 유쾌하고 신랄한 블랙유머 속 실존의 부조리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읽고 있습니다. |
| 전쟁소설을 찾다가 조지프 헬러 책까지 오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나에게 남는 건 별로 없었지만 미국 시점에서 쓴 2차 세계 대전 소설은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책들에 비해 책이 조금은 두꺼웠으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
| 주인공 요사리안이라는 전쟁의 웃기고 황당한 규칙들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내용이에요. 군대는 뭔가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일들만 시키는데 요사리안은 그걸 피해서 살아남으려고 온갖 꾀를 씁니다. '캐치-22'라는 알 수 없는 규칙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데 이게 웃기면서도 뭔가 씁쓸해요. |
|
포스트모더니즘의 걸작이라는 평가답게 굉장히 특이한 소설이다. 반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적국 독일군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주인공들의 정신나간 대화만 있을 뿐이다. 별을 달 욕심에 눈이 멀어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캐스카트 대령의 출격 명령에 부하들은 미쳐간다. 미친 사람은 폭격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당연한다. 하지만 자신이 미쳤다고 제대 신청을 하는 순간 기각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미치광이임을 아는 미치광이는 미치광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함정이다. 강력한 캐치-22 조항이다. 이때문에 요사리안은 귀국을 원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