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집이에요 아껴 읽으려고 일부러 느리게 봤는데 벌써 다 읽어버린 게 슬퍼요 이 책을 앞으로 오래 볼 것 같아요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보이지도 않고 증명할 수도 없는데 사람들이 갈구하는 것 마음은 뭐고 사랑은 또 뭘까요 나는 네가 망가지려는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어 |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안다 시인의 시집이네요 문장이 정말 아름다워서 몇 번이나 곱씹게 되는 시집이었어요 좋아하는 문장 몇 개 적어봅니다
밤의 극장은 아름다워 나는 영화보다 극장을 더 사랑했지 당신을 밤의 극장으로 데려갔어 내가 사랑하는 걸 사랑하게 하려고
세계가 무너지는데 그 와중에 잠든 너는 아름답고
나는 나의 마음에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
|
유튜브 추천영상 보고 샀는데 괜찮네용 시집은 처음 사보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표지가 세련되고 예뻐요 지인에게도 추천해줘야겠어요 양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눈여겨 보려고요 배송도 빨리 왔고 책 상태도 매우 양호했숩니다 추천추천 |
|
양안다 시인님의 시를 정말 좋아해요.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 및 시까지 정말 취향 저격이었던 시집이었습니다…! 양안다 시인님의 특유의 문체들을 정말 애정하고 사랑해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
|
제목을 보고 뭔가 덥고 습하면서도 아름다운 이 계절에 읽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역시나 양안다 작가님 책이어서 그런지 마냥 맑고 푸른 여름이 아니라 어딘가 꿉꿉한 초록빛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두운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그래서 오히려 여름에 읽기 괜찮은 시집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 올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
|
비록 처음부터 끝까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를 더 살게 해 주었다. 울음을 토해내는 것도 버거워 울지 못할 때 이 책을 읽으며 울어보길, 그런 위안이라도 받는 날이길 나 혼자만이 이 세상을 걸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모두가 나와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 |
|
선물용으로 구매 했으나 친구의 취향에는 맞지 않을 것 같아 제가 읽기로 했습니다. 양안다 시인의 시집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중간 중간 제 취향인 시도 있고 제 취향이 아닌 시도 있어서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작품도 찾아볼게요. |
|
이 글은 <숲의 소실점을 향해>를 읽고 적는 리뷰감상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덤덤하면서도 선선하고 묵직하면서도 가볍다. 양안다 시인의 시집을 추천을 통해 처음 읽었는데 정말 좋았다. 처음보는 생경한 문장들이 어쩐지 낯설지 않았고 그 문장들이 담고 있는 감정들과 분위기가 너무 포근하고 마음에 들었다. 같은 글을 쓰면서도 어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런 시들을 쓸 수 있을까.
|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이 시집의 제목을 소리 없이 읽을 때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높이 자란 나무들 틈을 비집고 숲에서 숲의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걷는다. 그게 되게 싱그럽고 조금 공포스럽기도 한 분위기. 숲의 소실점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나는 이 제목을 듣고 그게 궁금해지고 상상해 보고.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 어떤 장면을 상상하게 만드는. |
|
양안다 시인의 시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고 제게 굉장히 잘 와닿아서, 시집을 두 권 구매했는데요. 이 시집은 제목부터 좋았던 것 같아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왠지 내가 숲의 소실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은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면서요. 시집을 읽으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유아 님의 ‘숲의 아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는데요 문득. 아무튼 이만큼 되게 좋았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