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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화잘내는 좋은엄마
엄마가 되고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걸 생활속에서 느끼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색하고 서툴러서 무조건 아이에게 잘해야된다는 생각에 나자신을 누르면서 아이를 양육하였던것 같다. 그러면서 둘째가 태어나고 예민한 난 점점 지쳐가고 가끔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아이를 훈육할때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하고 힘들어 했다. 아마 아이를 양육한다는것은 감정적인면은 누르고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아이를 양육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래서 한번씩 아이에게 화를 내는것이 큰잘못이라고 느꼈고 죄책감 같은 감정을 느꼈던것 같다. 좋은 엄마란 어떤것인지 늘 고민하는 나에게 " 화잘내는 좋은엄마"란 책제목과 함께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의 부제는 단번에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책은 1장 나는 언제 내 아이에게 화를 낼까?, 2장 도대체 ‘화’가 무엇이기에?,3장 부모가 자꾸 화내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4장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미리 대비하자, 5장 도저히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으로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내가 아이에게 언제 왜 화를 내는지 나의 화는 어디서 오는것인지, 나의 화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아이에게 다치지 않게 어떻게 전달할것인지에 대해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나를 되돌아보고 내가 아이의 불안과 성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훈육을 할때는 마음에 각인될 수치심을 주는 말과 행동을 삼가해야하고 이런 말과 행동은 아이라도 마음에 각인되어 아이의 삶을 망치는 행동임을 명심해야한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부모는 아이를 바르게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너를 위해서 내가 훈육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에 가끔은 아이의 성향과 상태를 간과한채 아이에게 화를 내고 위압적이거나 과거의 행동을 가지고 비난을 하고 인신공격을 하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한 행동은 훈육을 망치며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것임을 이책을 읽으며 절대 하지말자라고 다짐하였다.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아이의 성향에 맞춰 훈육하고 지혜롭게 화를 내고 만약에 감정적으로 대처했을경우 감정적으로 대처한것에대한 사과를 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비록 어른이지만 엄마로서의 나의 나이는 아이와 같은 나이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같다. 아이가 성장하듯이 엄마인 나도 조금씩 성장하며 아이를 안정적이고 긍정적이게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속에 화를 다스리는 훈련법이 나오는데 실제로 써보면서 화를 다스리는 훈련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이책을 다 읽고나면 에필로그에 작가가 쓴 아이의 인생에 시련이 있을수 있지만 부모가 아이의 시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글이 어떤 의미인지 너무 와닿았다. <본 포스팅은 해당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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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딱 필요했던 책이였던 라온북 < 화 잘내는 좋은 엄마 > 엄청 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은 책~!
요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어요. 사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아이들과의 생활에 요즘 많이 지치고 짜증나고 별일도 아닌데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내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딱 이 책이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고 가르침을 준 것 같아요.
라온북 < 화 잘내는 좋은 엄마 >는 총 5장으로 구성되고 있어요. 1장 나는 언제 내 아이에게 화를 낼까? 2장 도대체 화가 무엇이기에? 3장 부모가 자꾸 화내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 4장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미리 대비하자 5장 도저히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1장 나는 언제 내 아이에게 화를 낼까? 첫 장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맞아. 나도 그랬지~ 이럴때 정말 화가나~ 이렇게 공감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사건은 잊어버려도 감정은 잊히지 않고 우리 뇌에 그대로 저장되어 평생을 간다. 부모가 자녀에게 분노와 수치심, 거절감, 억울함 같은 감정을 많이 경험하게 할수록 그리고 그 마무리가 건강하지 않을수록 어른이 되어서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3장 부모가 자꾸 화내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
정말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던게 아닌가~싶을 정도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 아이가 그럴꺼야~다 알면서 제가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많이 반성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축소자와 확대자의 대결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축소자는 평온을 깨뜨리는 자극을 느끼면 자신의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축소시켜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고 확대자는 자신의 에너지를 최대한 확대시켜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걸 말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아이는 축소자 저는 확대자인데 딱 저랑 아이와 비슷한 상황의 글이 있어서 더 관심가지고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경우 아이가 위축된 아이, 주눅든 아이, 방어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근데 벌써 첫째는 가끔 그런게 보이는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들 우울증 테스트까지 해보게 되었네요....;;
사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순간적으로 화를 내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자주 그러거든요. 사실 많이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코로나19로 저도 많이 지쳤는지 요즘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화도 많이 내고 있더라구요. 이 책에서 배운대로 화를 다스리는 마음 훈련을 해볼려구요~ 다양한 방법이 나와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실천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라온북 < 화 잘내는 좋은 엄마 >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아빠들도 읽어보면 좋겠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화를 안 내고 키울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읽었으니 실천할 때네요~ㅎ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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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잘내는 좋은 엄마> 부모의 화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에게 상처주지않고 화를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육아를 하면서 화가 나지 않는다는건 저로썬 있을 수 없는 일인것 같은데,,, 화를 내더라도 어떻게 지혜롭게 아이를 다스릴 수 있는지 이책을 소개합니다. ![]() 건강하게 화내고 표현하는 엄마의 자녀들은 행복하게 자란다고 해요. 부모는 사실 화를 내는 분노와 함께 죄책감을 느끼곤 해요. 버럭 화를 내고는 잠든 아이를 볼때는 그렇게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러지요.. 화를 무조건 내지말라는 육아지도서가 아닌 화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책이예요.
![]() 나는 언제 내 아이에게 화를 낼까? 아이에게 화가 난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감정부터 객관적으로 살펴볼것. 치유되진 않은 우리의 어릴적 상처를 뒤돌아 볼것. 아이들이 분노와 수치심, 거절감, 억울한 감정을 많이 경험할수록 어른이 되어서 감정이 불행한 삶을 살게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말아요. 잘못한 만큼 화를 내야 할땐 인격적인 방법으로 화를 내야 해요. 아이는 부모가 화를 낼 만하다고 수긍하게 되면서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해요. 자존감이란 자아존중감을 줄인말로 자신을 존귀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지에 관한 스스로 평가예요. '나는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란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것. 완벽주의 부모는 자식에게 수치심을 대물림한다고 해요. 저도 아이에게 완벽해야 한다는걸 많이 강조했던거 같아요. 아이는 당연히 서툰게 당연한건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완벽하기만을 바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그대감에 미치지 못하면 화가 났던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리 어린 아이에게라도 수치심을 주는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아햐 해요.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미리 대비해야 해요. 내 아이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으로 존중하고 화가날땐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게 되고 우리는 극단적으로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에게 제대로 코치해줄 수 있어요. 부모도 변화해야 아이도 변할 수 있다는 점.
![]() 우리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도저히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공감대화법을 소개해요. 공감대화는 쉬워보이지만 제대로 못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공감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형식적으로만 아이의 말을 듣고 대답했던것 같아요. 메아리처럼 그대로 따라하는 에코대화법은 노랙 대비 최고의 효과를 보는 공감 대화방법이예요. 말하는 아이의 표정도 따라하면 더 좋겠죠~ 아이는 엄마의 공감을 받아서 좋고 또 자신의 말을 엄마가 이해했는지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아이에게 상처주기 위한 말이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말해야 해요. '도대체, 맨날, 허구한날, 절대로, 주제에, 네까짓게, 그래도 꼴에' 이런말은 비난과 경멸에 가까운 말이기에 절대 쓰면 안돼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할때 치유의 능력이 나온다고 해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공감해준다고 느껴질때 아이는 부모의 말이 귀에 들어온다고 해요. 이게 바로 공감의 힘! 항상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말과 행동에 공감할것. 무작정 화를 내기보단 아이에게 현재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의 감정과 상황에 대해 설명한뒤 대안을 서로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하려구요. 엄마가 노력하는 만큼 아이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어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말은 긍정적인 칭찬이라고 해요. 오늘 당장 평소 아이들의 좋은점을 많이 칭찬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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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내가 이렇게 화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버럭버럭 하는 나를 대할때가 많더라구요.ㅠ 아침에 일어나면 으례 오늘은 아이와 잘 지내봐야지 하다가도 아이를 대하는 그 순간부터 속사포같은 잔소리와 함께 화를 참지 못하는 저를 발견할때면 또한번의 반성과 자괴감의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난 상처주지 않고 아이를 대하며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다룬 화잘내는 좋은엄마 에요. 순간 화가나면 그걸 참지못해 아이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얼마나 내뱉었던지 그렇게 뱉고나서 아이는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지 왜 생각하지 못했던지 싶더라구요.
화가 난다고 무턱대고 낼게 아니라 화를 조절하는 마음가짐이 마음가짐이 필요하겠더라구요. 화는 순간 욱해서 나는 것이므로 마음속으로 숫자를 샌후에 결정을 하며 아이의 어떤 행동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적어보면 감정을 진정시킬수 있고,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 화를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도저도 여의치 않음 그 자리를 벗어나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화가 좀 가라앉는다하니 저희 화를 좀 진정시켜봐야 겠어요.
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이건 혼을 내도 무덤덤한 모습에 더 화가 솟구치니 이럴땐 아이를 공감해주는 에코대화법으로 대화를 하면 좀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대방을 공감해주는 뉘앙스.. 기억해뒀다가 사춘기 아이에게 사용해봐야 겠어요.
화를 내다보면 중간에 잠깐 주춤해야 하는데 돌이켜보면 계속 또 이어서 속사포처럼 쏘아댔던 기억이.. 이럴땐 잠시 멈춰야 함을 엄마가 화났으니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유도해 화를 줄일 수 있다고 ~ 그동안 화를 낼줄만 알았지 아무 해결도 안나는데도 똑같이 반복하니 애나 저나 넘 지쳐 있었던거 같아요. 라온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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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대부분 아이를 키우며 맞닥드리게 되는 화- 사람에 따라 강도와 빈도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정말 화를 내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키워내는 엄마는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굉장히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고 말지요ㅠ
잦은 화와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채 아이를 윽박지르는 일은 아이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꺼에요. 때문에 엄마는 화를 제대로 잘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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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화내고 건강하게 풀자!
아이들은 실수하며 자랍니다. 실수는 대개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또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나타나게 되지요.
이 모습을 보는 엄마들은 속이 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해 사표를 내고 집에서 육아한 지 몇 달 만에 "우리 엄마, 방송국에 언제 다시 나가요?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요"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곧바로 상담심리를 배우러 달려갔다고 합니다. 참... 남 일 아니네요. 따흑ㅠㅠ
이 모든 문제가 전부 자신에게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아이들의 뇌는 아직 발달 중이고, 몸과 마음 모두 자라나느라 벅차 실수와 잘못을 연발할 수밖에 없어요.
다음번은 이보다 나을 거라고 응원해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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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번 한 번 참아주었으니 다음번에는 잘하겠지? 하며 횟수를 세는 일도, 이쯤 했으면 많이 봐준 것이라고 계산서를 두드리는 일도 아니죠.
아이를 키운다면, 혹은 아이를 키울 생각이 있다면 때와 상관없이 '내가 너무 화를 내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본 적이 있으실꺼에요. 사실은 정말로 사랑하는 내 아이인데-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서 버럭 하고는 아이가 잠든 후 후회하는게 엄마의 일과 아니겠냐구요ㅠㅠ
화를 내는 내 자신은 맞게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덮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고민을 했던 엄마라 너무너무 공감했어요.
화는 인간이 느끼는 지극히 당연한 감정 중 하나이기에 잘못된 감정이 아니며 내 마음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감정도 아니라고 해요.
이런 엄마의 노력이 바로 내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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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화가 나려 할 때, 이 책의 내용대로 화를 받아들여보고 아이에게 무작정 화를 내는 대신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말들을 해줘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엄마들에게는 이런 책이 정말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마디 한 마디를 화를 통제하며 말할수록, 아이는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고 엄마의 마음은 평온해질 수 있다는 이 책의 말처럼 제 화를 스스로 다스리며 아이들도 올바르게 커준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적당하게 화를 내야 할 때도 분명히 있다는건 아시쥬?? 절대 화를 내지 말아라. 라는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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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만은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
어느 샌가 아이의 마음에도 화가 가득해질 것입니다. 부모가 화를 잘 다스릴 줄 안다면 아이도 화를 잘 다스려 더욱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될꺼구요.
제가 읽으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기도 했고, 또 실제로 도움을 받고 있는 책이라 주변 엄마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진심을 다해 강추하고 있는 육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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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좋은 엄마>는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화를 전달할지를 조목조목 알려주며 부모 자신이 화가 나는 마음의 뿌리도 더불어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어떤 특정한 상황에 유난히 화나는 부모는 물론이고 반대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자녀에게 제대로 화 한번 못 내는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답니다. 정말 아이 키우시는 엄마들께 꼭꼭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
라온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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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좋은 엄마? 책 제목에 약간의 모순이 있지만, 굉장히 제목이 매력적입니다. 화를 잘 다스린다.... 요즘 이 코로나 시대에서 모든 학부모님들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는 책 제목을 많이 보고 책을 고르는 편인데,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선택에 만족하며 혼자 칭찬했네요.... 총평으로 먼저 어떤 느낌이였냐면, 정신적 치유를 받은 느낌의 책입니다. 비싸고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정신과 상담을 단 6일만에 해결?이란 단어보단, 해결방법을 알려주는,,, 실천만 할 수 있다면 가정의 평화가 올것같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요즘 가정주부라면 공감하실수있는 아이들과의 관계. 내 사랑하는 아이닌깐,,,, 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내 아이인데 왜이렇게 말은 안듣나.. 날 왜 화나게하나... 싶은 생각 많이 들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화를 내지 않고 살수없는 인생살이에 가능한 옳바른 화내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른들이 이런 말씀 많이 들하시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도 시작인거야.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같이 크는거야... 맞습니다. 저자는 아이가 외동이든, 둘이든, 셋이든, 큰아이의 나이에 기준을 맞추어 부모도 다시 성장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이 말에 100% 공감합니다. 지적 수준이 떨어졌다는 말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도 내 나이에 맞는 또다른 자아가 커간다는.... 말인것이지요.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 보면, 정당한 화 vs 부당한 화가 존재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부당한 화로 아이의 가슴을 다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아이에게 나의 화풀이 대상으로 만들지 마라! 명언입니다. 우리의 마음 밭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설교의 말씀이 주옥같이 다가올때가 있고, 뭐지?라고 비꼬며 들릴때도 있습니다... 저는 언젠가 왜 내가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지 않고 삐뚫어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라는 생각을 하며 나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보았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나의 마음상태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마음이 달랐던 것이였습니다. 아이에게 화도 비슷한 부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시댁? 남의편? 주변인간관계? 기타 등등.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아이의 잘못을 보면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지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 어릴적에 종합과자선물세트 기억나시나요? 제가 너무 구시대 인가요?ㅋㅋㅋㅋ 저 선물세트에는 좋아하는 과자도 있지만 싫어하는 과자도 분명 있습니다. 좋아하는것과 싫음을 인정하고 싫어함도 존중해 주는 것은 사랑이다. 오래 기억하고 싶기에 남겨봅니다.
화를 내는 사람과 그 화를 받는 아이의 경우의 수를 글로 나타냅니다. 확대자 부모와 축소자 자녀 축소자 부모와 확대자 자녀 축소자와 확대자가 복잡하게 얽힌 가족. 여러 케이스가 있을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한가지 꼭 주의해야하는 부분이 모든 부모에게 있습니다. 축소자의 자녀가 나의 자녀라면.... 여기서 축소자란 할말을 따박따박 잘하지 못하고, 부모에게도 좋은것 싫은것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하지만, 마음이 여리고 부모의 잘못을 잘 수긍하는 아이이지요. 이런 자녀에게는 화를 낼때 분명 아이게 분명 상처를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확대자 자녀에게는 욕을 퍼붓고 상처주는 말을 막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더욱 축소자의 경우 부모가 화를 정말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딸둘인 엄마입니다. 첫아이는 축소자이고 둘째아이는 확대자이지요. 저 챕터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적어봅니다.
이 책의 마무리로 들어가 본다면, 화내는 것도 반복되는 화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것! 키포인트 입니다. 화를 다스리는 마음 훈련 방법을 저자는 소개합니다. 1. 자신이 화가 났음을 알아차려라. 2. "잠깐 멈춰! 하나 둘 셋"이라고 화에게 명령하라. 3. 불을 지필지 끌지 3초 동안 결정하라. 4. 아이의 어떤 행동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적어보라. 5.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바로 실천하라. 6. 이도 저도 안 되면 무조건 도망가라. 7. 화를 조저한 자신에게 보상하라. 이 방법을 보고 정리정돈 꽝이며, 10분만에 끝낼것을 1시간동안하는 우리 둘째에게 요 몇일 적용해 보았습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아이도 저도 변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숙제를 2시간을하든 3시간을 하든 못하면 너의 책임이야라고 말했고, 제자리 못하면 아예 치워주지도 않고 보상제도가 있는데 보상도 해 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화내지 않은 나에게 종종 많은 칭찬을 부어주었지요 ㅋㅋㅋ (이 부분이 젤 좋았어요!)ㅋㅋㅋ 그랬더니 저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아이도 슬슬 꾀부리지 않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리고 하니 슬슬 완벽하진 않지만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를 통해 가장 느낀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완벽주의자적 성격이고 조금은 결벽증이 있듯 치우고 닦는것이 행복합니다. 대신 우리 둘째는 느긋하고 여유가 있고, 그것이 삶에 즐거움인 것이지요. 화낸다고 체벌을 한다고 좋아지지 않았던 관계가 책 한권의 작은 실천으로 조금의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부모의 화를 다스려서 정당한 화를 내는 좋은 엄마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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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실수하며 자라죠. 실수는 대개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또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나타나요. 분명히 저번에 가르쳐줬는데 왜 또 저러지? 말도 진짜 안 듣네! 일부러 이러나??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 다 저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귀 기울이지 않고 매번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들 보며 속이 터진 경험이 있는 엄마들 모여주세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엄마들이 어떤 때에 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지 시대적, 심리적, 환경적 측면에서 원인과 패턴을 찾아 분석해요.
2장에서는 화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그 밑에 숨겨진 감정을 찾아보고 진단해본다. 그리고 화가 아닌 척 다른 얼굴로 위장하고 있는 은밀하게 숨겨진 화를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엄마가 자꾸만 마구잡이식으로 화를 내면 아이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확인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요.
4장에서는 화를 긍정적으로 잘 디자인할 수 있는 기초 작업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장기적 처치법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질문들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주 큰 반성을요.
5장에서는 화가 날 때에 할 수 있는 현장 응급처치법과 단기적 처치법들을 소개해요.
분노하고 미안해하고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누구나 이 패턴이죠? 저도 늘 그랬어요. 미친 듯이 화내고 미친 듯이 미안해하고. 특히나 큰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뒤틀려가는 아이와의 관계에 많은 회의가 들었었답니다. 늘 화를 참으려 노력했는데 화를 잘 내는 법을 몰랐던 것 같아요.
저는 화를 다스리는 마음 훈련 코너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어요. 늘 내 속의 화를 부정적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부끄러워했는데 [화 잘 내는 좋은 엄마]를 통해 내 속의 화를 들여다보고 그 화를 조절하고 다스리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거든요. 지금 일상생활에 활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내 화를 조절하고 그 화에 지배되지 않고 다스리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는 이 문구가 내내 기억나요. 아이의 사소한 거짓말에 큰 반응을 보이며 정말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굴었는데 의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 그리고 저 자신도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고 있는지 반성했어요.
아이의 마음에 각인된 수치심은 삶을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는데 어떤 상황이라도 아이에게라도 수치심을 주는 말과 행동을 삼가야겠어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인데 저의 부당한 화를 정당화시키는 공격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화병 참으면 병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아이도 화를 억누르는 것보다 정당한 화를 표출하고 그 화를 조절하는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엄마인 제가 먼저 변해야겠죠.
내가 화가 날 때, 꾹 꾹 참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인격적으로 제대로 화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다는데 저의 모습을 보고 바르게 자라는 아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화내고 좌절하는 엄마가 되지 않고 아이도 행복해지는 화 다스리기 노하우! 너무나 많은 노하우들이 있어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힘드네요. 읽으면서 자는 아이에게 미안해서 눈물도 흘리고 내 마음속 '화'를 몰라 가족들에게 버럭 했던 과거가 부끄러워 눈물도 흘리고 내 화에 주눅 들고 속상했을 아이 생각에 눈물 흘리고 내내 눈물이 나오는 책이었네요.
저의 마음의 힘듦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어요,
이 책은 화를 내고 미안해하는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용기를 주고 치유 를 해주는 책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경험해보세요.
라온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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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욱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이에게 감정에 쌓여 화를 내는건 좋지 않지만 때로는 엄하게 교육해야 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와닿았습니다.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화가 날 때는 스스로에게 묻는 팁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요. * 내가 아이에게 화난 게 맞나? * 이게 과연 화낼 일인가? * 내 화에 숨은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 내가 자꾸 화내면 아이 마음은 어떨까? 아이를 키우면서 지혜를 얼마나 많이 바래보는지 몰라요. 지혜를 달라고 늘 기도하죠. 엄마도 처음이기에 배움이 필요하고 그것이 곧 지혜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이 책이 저에게 그러한 선물이 되었어요. 부모인 나 잣니이 화를 내는 진자 이유를 들여다보고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ㅇ낳게 부모가 먼저 자기 안에 있는 화를 이해하고 안정할 수 있는 길을 책에서 가르쳐 줍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1장에서는 엄마들이 어떤 때에 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지 심리적, 시대적 환경적 측면에서 원인과 패턴을 찾아 분석하고 2장에서는 화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그 밑에 숨겨진 감정을 찾아보고 진단해보며 은밀하게 숨겨진 화에 대해 알아보고 3장에서는 엄마가 자꾸만 마구잡이식으로 화를 내면 아이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레들을 통해 확인해보고 아이의 마음ㅇ르 이해하는 시간을 4장에서는 화를 긍정적으로 잘 디자인할 수 있는 기초 작업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장기적 처치법을 소개하고 5장에서는 화가 날 때에 할 수 있는 현장응급처치법과 단기법 처치법들을 소개합니다. 책 내용이 참 좋아요. 어린 시절 행복했던 기억은 인생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탄탄함이 당당함이 가득해보이는 사람들이 있죠 실제로 그런 사람은 가정교육이 잘 되어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고 어떤 문제를 맞닥뜨렸을때 쉬이 포기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의 힘으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고 많은 갈래의 길에서 힘을 얻는 에너지를 느낀다고 볼때 그것은 사소한 부모의 말투나 행동에서부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기에 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참 조심스럽구나, 부모라는 자리는 정말 쉬운 자리가 아니구나 싶기도 해요. 배울 수 있다면 배워야 하는거죠. 그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므로 이렇게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죠.
해당 서평은 RAON BOOK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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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과 4살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서로 지쳐가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무표정하게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중 큰 아이에게서 '엄마 화났어?' 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화나야 할 일도 없었고, 정작 화가 난 것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묻는 아이를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엄마 화 안났는데?'라고 대답해 주었지만 아이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고, 아이의 그 표정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평소에 그렇게 화를 많이 냈었나?' 라는 반성과 함께 그럼에도 쉽사리 조절되지 않는 감정에 허덕이는 나를 보면서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화 잘내는 좋은엄마" 라는 책을 처음 받고 제목에 의문을 품었다. 화를 잘(!) 낸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화를 내는데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화'에 대해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순간적인 감정에 대해 나는 무분별하게 화를 내고 있었고 그 끝에는 '죄가 없는' 내 아이들이 있었다. 나의 '화'의 원인은 내 아이들이 아니었음에도 나는 내 아이들에게 내 감정을 쏟아놓았던 것 같다.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서 지치고 힘든 상황이 다른 가족의 무관심 속에 오랜 시간 방치될 때 엄마들은 화가 난다" "아이는 화의 근원이 아니라 화의 근원이 들어 있는 기름통에 불을 붙이는 도화선에 불과하다" p.28-29 이 대목이 얼마나 공감이 되었던지 몇번을 읽었다. 오랜시간 떨어져 있던 아이들을 반겨주기에 나는 늘 지쳐있었고, 아이들과 만남과 동시에 시작되는 집안일과 육아는 온전히 아이들을 반겨줄 나의 시간적 여유, 심리적 여유, 육체적 여유를 가져갔다. 빨리 먹이고 씻기고 재우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나는 늘 지쳤고, 그 끝은 '화'로 변하는 것이다. "무서운 피라냐가 당신을 삼키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 p.183 책을 읽으며 알게된 피라냐의 시간대. 사람마다 화에 취약한 시간대가 있다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는 이 시간대가 아이들 하원과 동시에 시작되고 아이들을 씻기는 저녁시간대인거 같다. 의식적으로 잘참아낸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아이들을 씻기고 말리는 그 시간대에 나는 무표정하고 무서운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자는 이 피라냐의 시간대를 미리 대비하라고 한다. 그러면 화를 덜내거나 안낼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왜 몰랐을까? 항상 비슷한 시간에 지쳐버리는 나는. 아니 대한민국 어느 워킹맘들이 느낄 퇴근시간의 부담과 답답함을.. 나는 왜 그저 숙명이려니 받아들이려고만 했을까? 좀 더 적극적으로 예방책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 . 아마도 예방책을 찾으려고 하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나는 늘 지쳐있었던 거 같다. 저자도 겪었다니 조금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방법이 있다고 하니 조금은 희망이 보이기도 한다. 내 안에 존재하는 화를 인정하고 화를 잘~ 낼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처음 의문을 품었던 책의 제목 위에 눈에 박히는 구절이 보인다.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모든 화를 내 가슴에 담아두기만 했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지금은 일전에 담아두었던 화와 함께 몇곱절은 무분별한 화를 내고 있는지 모른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아이의 마음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상처요 독이 될 수 있음을 느낀다. 내 안의 화를 인정하고 아이에게 상처 없이 지혜롭게 화를 내는 법을 연습해야 겠다. 터져나오는 화에 대해 무책임한 자세로 방관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나오는 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마음으로 화를 대해야 겠다. 입 밖에 나오면 뿔뿔이 흩어져 버릴 것이라 생각했던 화가 내 아이들의 성장과정 내내 따라다니며 상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느낀다. 내가 찾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이 분명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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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잘 내는 좋은 엄마' 내가 정말 되고 싶은엄마이다. 그동안 화를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책을 읽고 노력을 했지만 무조건 참으려 할때 이후엔 더 큰 화가 밀려왔다. 차라리 화를 낼꺼라면 정말엄마답게 화를 내고 싶었다. 책의 작가분은 장성욱님이라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여자분인것도 놀랐는데 아방송국 PD로 일하실때 이들의 인기프로인 딩동댕 유치원, 만들어볼까요도 이 PD님 작품이라고 한다.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했던 프로그램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출연하셨었다니! 놀랍다. 이렇게 잘 나가시던 분이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상담전문가가 되어 지금은 교수님이 되셨다니 사람의 인생은 정말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 책은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장은 내가 왜 화를 내는지, 2장은 화는 무엇인지,3장은 내가 화낼때 아이는 어떻게 되는지,4장은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하려면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지막5장은 화에 대한응급대처법이 나와있다. 1장부터 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며 읽었다. 내가 화를 내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것이 나의 자존감과 관련이 깊다는 것.. 프랑스 영화 '코파카바나'에등장하는 미성숙한 엄마'바부'가 나의 모습과 비슷할수도 있다는 것(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생각들었다) 아이가태어나면서 나의 엄마나이가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 아이의 성장을 도우면서 나도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나의 화는 점점 커지고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이럴 때 아이가 반성하는 모습을보이지 않으면 얘가 지금 날 무시하나 싶어더 화를 냈는데 아이들은 불안과 공포, 수치, 분노같은 감정을 느끼며 심하면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다고 한다. 그 전에 내 화가 어떤 감정인지 확실히 알도록해야한다. 화는 변장술이 뛰어나억울함, 창피함, 좌절, 실망, 속상함,서러움 등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해 화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러니 내 감정을 바로 보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이가 나처럼 부정적이고 화가많은 사람으로 크게 하고 싶지 않다. 반복되는화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데 나는 6번전략 이도 저도 안되면 무조건 도망가라를 실천해야겠다. 우선 떠나야 감정을 추스를 수 있을 것 같다. 자녀와의 애정통장을 만들어 모든 감정들을 기록해보고 애정의 점수가 높아지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서는 아이에게 상처주기위한 말이 아니라 치유하기 위한 말을 하자는것이 아주 인상깊었다. 내가아이에게 화를 내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하게 해주었고 마음에 남는 글이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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