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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이지만, 히가시노게이고 작품은 뭔가 세월의 올드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계속 살아남는 것 같다 ㅎㅎ 전자책은 절판이 되든 품절이 되든, 계속해서 구매가 가능하니까, 전자책으로 구매했다 아주 단순한 추리이다 히가시노게이고 작품들을 나처럼 다 읽어본 사람이라면, 좀 뻔하지않을까 싶다 (워낙에 신작들이 쏟아져나오니까 이미 다 알고 있는 플롯이라는 생각?) -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비정규직 교사에 이동에 대해서, 함께 잘 맞물려서 이야기를 만들었는 것 같다 선생과 학생과 문제와 추리는, 뭐, 좋아할만한 플롯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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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비정근'은 우리 말로 하자면 '기간제 교사'이다. 어떤 사건은 소소하고, 어떤 사건은 무겁고.. 어느 정도는 거리감을 두고, 객관적인 듯 하지만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으로 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어떤 사건은 피식 웃음이 나지만 어떤 사건은 어린 아이지만 용서하기 힘든 사건도 있다. 주요 사건들인 1~6장을 제외한 두 편의 단편은 꼬마 탐정들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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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작가님이 쓰신 모든 작품들을 다 읽어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만, 포화 상태인 제 책장을 정리할 때면 이 분의 책을 가장 먼저 집어 들게 만드는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이 든 이후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은 무조건 전자책으로 구비해두자는 저만의 방침을 정해두게 되었는데, 원체 가독성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작가분인 만큼 확실히 전자책으로 보아도 정말 잘 읽히는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이 비정근이라는 작품은 작가님의 몇 안 되는 단편집이자 독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작가님의 초창기 작품이니만큼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만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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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추리소설로써, 6개의 본 단편과 2개의 추가 이야기가 들어 있다. 기간제 교사가 각각 학교를 옮겨다니면서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 해결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단편 소설이 그렇듯 가볍게 읽기에 좋은 만큼, 이야기가 길어지는 장편을 읽기 어려워 하는 분들도 단편 소설을 읽게 되면 조금 더 추리미스테리 소설에 익숙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