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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선생에게 수업받아보고 싶다.
"나도 이런 선생에게 수업받아보고 싶다." 내용보기
대체적인 줄거리를 말하면 길상학원의 임시이자 초 불량교사인 영길선생. 문제아투성이던 3학년 4반을 맡아 문제아들을 교화(??)시킨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자를 밝히고 거의 엽기적인 행태를 벌이며 수업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선생. 선생이라기 전에 믿음직한 형님같기만 하다. 그에 비하면 주위 선생들은 학생들에게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나도 이런 선생에게 수업받아보고 싶다." 내용보기
대체적인 줄거리를 말하면 길상학원의 임시이자 초 불량교사인 영길선생. 문제아투성이던 3학년 4반을 맡아 문제아들을 교화(??)시킨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자를 밝히고 거의 엽기적인 행태를 벌이며 수업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선생. 선생이라기 전에 믿음직한 형님같기만 하다. 그에 비하면 주위 선생들은 학생들에게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설교를 하지만 실제로 자신들은 더 타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도쿄대를 졸업했다는 프라이드로만 똘똘 뭉쳐서 스토커 행각까지 벌이는 선생, 잘난 척 영어를 섞어 쓰지만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는 선생하며 변태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선생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이다. 선생이 하늘이다라는 우리나라 사고방식으로는 옛날같았으면 아예 나오지도 못했을 만화. 그리고 보니 '둘리'도 어른에게 애가 반항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사람이 아닌 공룡을 출연시켰다고 하니.. 지금도 한국만화에 이런 식으로 불량한 교사(?)가 그려질 수 있을까? 12권에서 전편에서 약속대로 수학여행비를 마련하지 못한 영길 선생은 배를 잘못 타서 바다 한가운데에서 뛰어내린다. 덕분에 밀입국자로 오해받아 도망치던 중 수학여행지였던 오키나와에서 학생들과 만난다. 그는 행자일행에게 괴롭힘을 받아오던 길천과 같은 방을 쓰도록 계략을 꾸미고 길천은 방에서도 자지 못하고 베란다에 내쫓긴다. 한편 국지는 채팅친구에게 여행지 중 이리오모테 섬 근방에 매장금이 있다는 소식을 받는데 우연히도 영길선생에게 그 지도가 있었다. 영길선생은 3학년 4반 학생을 이끌고 이 금을 캐기 위해 바다거북알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이리오모테 섬으로 간다. 그외에 영길선생 반 출신인 배우로 데뷔한 영자와 그의 매니저의 이야기와 언제나 영어를 섞어 쓰고 여자 화장실 훔쳐보는 게 취미인 길상학원 영어교사 앵정이 화장실에서 경찰에게 들켜서 벌이는 소동이야기가 들어 있다. 상당히 오래동안 게속된 만화라서 그런지 계속 고정 출연하는 사람 이름 번역은 한국인 이름인데 뒤로 갈수록 새로 나오는 인물이나 지방의 이름은 일본이름 그대로를 쓰고 있는 듯. 그때문에 약간 어색하다. 이런 영길선생에게 수업을 받으면 성적은 안나올지는 몰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 영길 선생은 결코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인격적으로 도덕적인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물론 교사로서도 빵점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는 자신이 해야 할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지식을 가르키는 선생이 아닌 인간으로서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는 선생인 것이다. 학교란데가 공부만 하는데가 아니다라는 걸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만화. 아예 교사들에게 필독서로 지정해주는 게 어떨까싶다.
YES마니아 : 골드 p******e 200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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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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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의 약속대로 3학년 여름학교는 모두 오키나와 호텔에서 보내게 된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그들은... 평소 맞지 않던 그들끼리 티격거리고 영길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방배정을 자기가 짠다... 드디어 방배정표 발표... 그 결과 모든 방이 남녀합방이 되어 버렸다. 동료 교사들은 길길이 날뛰며 반대하지만 영길의 우격다짐으로 모두들 영길의 방배정표대로 움직이게 된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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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의 약속대로 3학년 여름학교는 모두 오키나와 호텔에서 보내게 된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그들은... 평소 맞지 않던 그들끼리 티격거리고 영길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방배정을 자기가 짠다... 드디어 방배정표 발표... 그 결과 모든 방이 남녀합방이 되어 버렸다. 동료 교사들은 길길이 날뛰며 반대하지만 영길의 우격다짐으로 모두들 영길의 방배정표대로 움직이게 된다. 항상 행자 일행에게 괴롭힘을 당해오던 길천도... 영길의 의도대로 행자 일행과 함께 방을 쓰게 된다... 행자의 삼인방은 첫날부터 길천을 괴롭히지만 영길은... 길천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꾸민다... 자살을 가장한 행자일행 놀래키기... 함께 방쓰는 것을 반대하여 베라다로 떠민 행자일행은 불빛에 비친 길천의 목매단 시체를 보게 된다. 깜짝 놀라 뛰어나가보니 시체는 없고... 행자는 길천을 찾기 위해 사방을 뒤지다가... 바로 머리 위에서 시체로 변해있는 길천을 보게 된다.... 끝내 영길의 음모임을 알아차린 행자는 길천에게 복수할 생각을 하고.... 한편 영길은 이리오모테 섬의 20억 매장금에 대한 지도와 소문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걸 찾기 위해 아이들을 이끌고 떠난다.
b***a 200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