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읽어보면 좋을 책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요즘 꿀꿀해서 힐링도서를 찾던 중 발견한 책. 간결한 문체에 쉽게 와닿는 내용에 빨려들듯이 읽었네요. 너무 현학적인 힐링도서가 넘쳐나 되레 피곤함을 느끼는 요즘, 이책은 일상의 사례를 엮어 우라에게도 있음직한 일들을 객관적으르 돌아보게함으로써 편안한 맘을 갖게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후속편도 기다립니다.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요즘 꿀꿀해서 힐링도서를 찾던 중 발견한 책. 간결한 문체에 쉽게 와닿는 내용에 빨려들듯이 읽었네요.

너무 현학적인 힐링도서가 넘쳐나 되레 피곤함을 느끼는 요즘, 이책은 일상의 사례를 엮어 우라에게도 있음직한 일들을 객관적으르 돌아보게함으로써 편안한 맘을 갖게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후속편도 기다립니다.

 

e*******6 201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사례 중심의 심리학 서적~!!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사례 중심의 심리학 서적~!!" 내용보기
현대인이 겪는 많은 심리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낸 좋은 책이네요.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스터디 교재로 쓰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는데, 최근에 출간된 심리학 서적 중에서 손꼽히는 수작인 듯 합니다. 전 강추~~^^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사례 중심의 심리학 서적~!!" 내용보기

 현대인이 겪는 많은 심리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낸 좋은 책이네요.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스터디 교재로 쓰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는데, 최근에 출간된 심리학 서적 중에서 손꼽히는 수작인 듯 합니다.

전 강추~~^^

 

d****i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우선 재미있게 읽었어요. 각 사례들이 생생하게 읽히네요. 요즘 마음이 허전하던 차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깊이 있는 공감, 작가님의 따뜻한 글솜씨,   그리고 사회학적 관점이 버무려진 심리학적 지식.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도, 또 잘 벗어나지지 않는 상처를 어루만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물해줄 생각입
"깊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우선 재미있게 읽었어요.

각 사례들이 생생하게 읽히네요.

요즘 마음이 허전하던 차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깊이 있는 공감, 작가님의 따뜻한 글솜씨,

 

그리고 사회학적 관점이 버무려진 심리학적 지식.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도, 또 잘 벗어나지지 않는 상처를 어루만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s*******8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마음의 건강을 위해..[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진정한 마음의 건강을 위해..[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내용보기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허전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   조영은 저 | 소울메이트 | 2013.07.12 | 페이지 320             우리가 숨기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추악한 면이나 사악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허전함이다 - 에릭 호퍼 (철학자) -             과거의 트라우마와 마음의 상처에 시달리며 사랑, 집착과 중
"진정한 마음의 건강을 위해..[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내용보기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허전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

 

조영은 저 | 소울메이트 | 2013.07.12 | 페이지 320

 

 

     
 

우리가 숨기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추악한 면이나 사악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허전함이다

- 에릭 호퍼 (철학자) -

 
     

 

 

과거의 트라우마와 마음의 상처에 시달리며 사랑, 집착과 중독, 불만족과 완벽함, 분노와 두려움으로 허전함을 표현하는 이들을 위해 마음의 병이 생기는 과정부터 현재의 증상까지를 알아보며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보며 치유하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임상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병원에서 임상가로 일하며 쌓은 경험으로 다양한 마음의 상처들을 사례와 함께 소개해서 파트마다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읽기 편하게 위로와 치유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이유도 제각각인 저마다 다른 허전함, 마음의 상처를 충만감을 향한 동력으로 삼아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며 그 감정에 압도되지 않도록 조언해준다.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전문기관과 각종 심리전문 블로그 목록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고, 내 증상을 확인해 보는 체크리스트도 유용하다.

 

왜 허전함을 느끼는 것일까? 현재를 고통으로 몰아넣는 우울의 씨앗은 과거에 뿌리내리고 있어 몸은 현재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과거의 트라우마에 머물러 있게 된다. 상처받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중독에 빠지는 경우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면서 고통이 살아 숨 쉬는 현실에 직면하기를 포기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울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사고방식으로 사고하는 인지패턴을 훈련을 통해 바꾸게 되면 제법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그 어떤 사례건 간에 치유 과정에서 공통으로 적용되는 점은 자기애라는 튼튼한 토대 위에서만 가능한 법이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이타주의자가 되는 것. 나를 사랑하기. 그리고 타인을 사랑하기. 그 온전한 균형을 찾는 것이 참 힘들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타인에게서 무엇을 받고 싶은가?' 자신에게 되물어보라고 한다.

자신을 온전히 만나면서 타인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감정을 알아차려야 하고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개인적인 심리적 원인 외에 외모지상주의, 술자리 문화나 수동적 여성상 등 한국 특유의 문화성, 마음의 문제보다 몸의 문제에 관대한 사회 등... 사회적 원인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한다. 자신이 만들어 낸 감옥 외에 사회가 만들어낸 현상 때문에 아픈 우리들의 문제도 참 많았다. 평소 궁금해했던 우울증 같은 다른 정신장애와 화병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다뤄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p.184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 것. 이대로 충분하지 않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것. 완벽하지 않은 부모나 나 그리고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현실에 발 디딘 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허전함의 근본원인을 잊어야만한다고 하지 않는다. 두려운 기억으로 남겨두기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안타까운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주변인들의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건강한 방식으로 억압된 감정을 지켜보고 수용하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 감정 자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정서적 성숙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l****5 201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