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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데뷔해 2010년부터 JYJ로 활동 중인 XIA 준수! 20대 동료 남가수들에 비해 뛰어난 가창력과 뮤지컬 배우로의 확고히 자리잡은 모습들등 언제나 믿고 듣는 그의 음악들은 늘 기다려진다. 특히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ost음악들을 좋아한다. 감성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의 목소리는 정말 너무 좋다. 그리고 드디어 솔로 2집이 발매되었는데, 타이틀곡은 '인크레더블'(Incredible)과 애절한 발라드곡인 '미안'등 총 12곡이 담겨있다. 특히 '인크레더블'을 듣는 순간 어머나! 신나는 멜로디와 여름에 시원하게 들을수 있는 비트의 댄스곡이였다. 제목그대로 인크레더블했다. 그뿐만 아니라, '초콜릿 걸'에서는 재즈처럼 부드러운 선율이 돋보이는 달달함이, 길미와 함께부른 '나 지금 고백한다'에서는 듀엣이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고, '턴 인업'은 힙합 필 가득한 곡이고 붐이 함께해 더욱 유쾌했던 '이 노래 웃기지'는 독특하면서도 뭔가 중독성 있게 만드는 준수가 작사작곡한 곡이고, 선공개했던 '11시 그 적당함'등 미디엄 템포, 일렉트로닉, 네오소울, R&B, 어쿠스틱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사이에서 보컬과 프로듀싱의 매력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적으로 곡 구성이 마음에 든다. 아이튠즈 8개국 1위 달성 하며 역시 XIA 준수의 정규 2집 앨범다운 화제와 인기를 다시금 실감한 다양한 장르와 준수의 가수로의 모습이 반가웠던 앨범이였다. 방송에서도 보고픈 바램을 가져본다.
추천곡: 미안, 가지마( 역시 준수는 발라드가 갑!), 사랑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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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컁컁컁
말할때의 그는, 운동화와 축구공이 잘 어울리는 천진한 소년이다.
하지만 일단 노래를 시작하면,
그는 오로지 노래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된다.
김준수. XIA의 2집은 우주와 같은 그의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대체적으로 NO REASON, CHOCOLATE GIRL 등 달달한 노래가 주를 이루는데, 가사를 듣다 보면
이 자식.. 요즘 연애하나?
라는 생각에 울컥해질 정도로 질투가 난다.
반면
미안, 11시 그 적당함 같은 발라드는 그의 목소리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곡이다.
이 와중에 '이 노래 웃기지'라는 재미있는 노래는 그의 장난끼를 보여준달까..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약간 보너스 트랙으로 넣었다는 이 노래는 쇼케이스 장에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를 당혹케했다.
댄스면 댄스, 발라드면 발라드, 못하는게 없는 이 남자.
2집을 아직도 즐겨 듣고 있는 요즘.
얼른 그의 다음 앨범이 기다려 진다.
그 전에, 새로 들어가는 뮤지컬 디셈버..... VIP석을 빨리 겟!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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