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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된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생각한다. 나는 보스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나는 할 수 있을 거라고 .. 하지만 무턱대고 보스가 되려고 한다면 그는 곧 망하는 지름길이 되겠지..
숱한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를 구축해서 보스의 길을 간다 하더라도 부족함은 언제나 넘치고 또 넘치는 것..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 케어 회장이자 언론인이며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 신현만 회장이 지은 '보스가 된다는 것'이라는 책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현재 난 중소기업의 중간 관리자.. 위 아래로 아쉬움과 후회가 더 많은 직장생활을 보내 늘 보스가 되기 위한 준비를 끊임없이 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보면서 내가 갈길은 아직 멀다라는걸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 내가 개선해야 할 일들...
능력은 있으면서 소심한 성격탓에 늘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보니 그 한계를 극복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내 가족을 위해 준비할 만반의 태세가 갖춰져야만 보스의 자격이 충분할 것이다.
일사천리..속도와의 전쟁도 해야 하며 그 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안에 조직을 관리함에 최대한 공정에 공정성을 기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고 전진할 것이다.
인재를 씀에 있어서 인색함이 없어야 하며 적재적소에 제대로 된 인재를 써야만 절반의 성공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업무에 따른 적임자를 찾기 위해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인재를 쓸줄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보스가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누군가한테 책임을 주고 그 책임을 지휘하면서 그 안에 최대의 성과를 낼 고민을 해야 하는데 내가 아니면 안될거라는 생각과 직원에 대한 부족한 믿음이 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염려가 많다.
정말 왜 위임이 어려운걸까... 숱한 고민을 했었는데 [보스가 된다는 것]을 읽고 깨달음이 많다. 본문중 '능률의 문제는 위임할 수 있어도 효과의 문제는 위임해서는 안된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는 보스의 지휘 하에 고객 만족을 목표로 일부 권한 위임부터 필수적으로 치뤄야 할 요소들이란걸...위임은 성과개선의 한 수단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속 썩이는 부하 직원.. 직장인이던 보스던 누구를 막론하고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어필한 내용이다.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책을 보고 읽고 머리속에 담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보스가 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게 있어 이 책을 보게 된 건 최근 선택중에 가장 탁월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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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만 회장의 '보스가 된다는 것' 이 책은 조직내에서 윗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하고 경험했을 법만한 일들 그리고 미리 대처해야 할 일들을 사례로 함께 나열하면서 좋은 지침을 준다. 독자를 경영진으로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신입부터 CEO 까지 모두다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필독서라고 볼 수 있겠으며 책의 구성은 크게 1장 '보스의 자격', 2장 '보스의 미래 통찰력', 3장 '보스의 조직 장악력', 4장 '보스의 성과관리' 으로 나누어 진다. 신현만 회장은 보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거라며 보스의 역할을 각 장에서 세부적으로 설명을 한다. 보스의 자격 부터 성과 관리까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보스에 대한 정의를 나의 경험과 비추어서 하나의 보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수가 있다. 현재의 본인의 윗사람이 되어서 현재의 나에게 지침을 내려 줄 수 잇는 책 '보스가 되다는 것'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그리고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보스가 된다는 것'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던 책들 보다 더 직접적으로 보스가 해야 될 역할을 설명하기에 한권 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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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보스가 된다는 것은 > 보스는 타고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보스”의 개념을 확실히 정리한 책이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보스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스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각은 무엇인지,상사와 부하가 보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보스가 등장하고 책을 읽다보면 임직원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보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특히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이 중간 간부나 신임 간부들에게 하고 시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있다. 보스를 원하지만 진정한 보스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보스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개념을 정리해준 이 책이 나한테는 진정한 보스를 만들어줄것같은 확신이 든다. 마지막장에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가 말하는 한국기업 보스의 네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최고경영자들이 한번쯤은 점검해보야할 숙제이며 사명이라 생각된다. 1.한국기업의 보스들이 회사의 어젠다가 아닌 자기 어젠다를 추구한다는 점 2.한국기업의 보스들이 너무 안으로만 돈다는 점 한국기업의 임원들이 너무 자기들끼리 어울린다는 점이고 외국기업의 임원들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람들과 만남을 갖는다. 3.한국기업의 보스들은 일처리를 적당히 한다는 점 4. 한국기업의 보스들은 의사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다. “한국인 보스들의 태도가 바뀌어야 하며, 보스는 직원과 다른데도 불구하고 많은 보스들이 직원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수는 없다”. 한국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개선되려면 보스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보스는 일반 구성원과 다른 존재이며. 일반 구성원들처럼 사고하고 행동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보스가 되고 싶고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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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된다는 것 어디의 수장이 된다는 것은 어떠한것일까? 머리가 아프고 온톤 복잡한 톱니바퀴 돌들 숨가쁘게 돌아가는 생활을 상상하면서 읽게 되었다. 리더쉽이라는 그 힘을 발휘할수 있는 자리이자 그 자리를 보존하기 위한 수많은 부하들을 책임져야하는 자리 그 자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된 동기를 시작으로 첫장을 살필게 되어JT다. 겉표지에 보면 위대한 보는 만들어진다라는 말을 보여주고 있다. 만들어진다는 것...21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비지니를 위한 보스들이 가져한 생각, 태도 ,습관 ,근성,열정, 능력을 다 말해준다고 한다. 과연 이 책속에 다녹여낼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들이 생겼다. 성과를 내어야 하는 현장속에서 살아있는 방법을 전달한다고 하니 리더와 보스의 차이를 보여주는 문구부터 보스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보스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상사와 부하가 보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에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서 보다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침서처럼 읽어야 할 글들이 많다. 커리어케어 신현만 회장의 생생한 글로 많은 미팅으로 만난 수많은 기업과 최고책임자들을 앉아놓고 느끼고 알려주고 말해주고 싶은 글이 살아있게 쓰여있다. , 임원들, 직원들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위대한 보스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이 중간 간부나 신임 간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사업은 전쟁터와 같은 곳에서 많던 적던 부하 직원과 성과를 내어야 하는 곳에서 진정으로 보스의 역할을 보여주면서 리더와 보스 과연 이단어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지도 잘 보여주면서 꼭 읽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보스를 볼수 있는 보스의 자질과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스 연습을 하고 보스 훈련을 보여준다. 그러한 훈련과 자격 그리고 미래 통찰력 그리고 장약력까지..... 에필로그를 통해 한국기업 보스의 네가지 문제점을 보여줌으로서 보스로써 나아갈 미래를 좀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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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그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주어진 자리에 맞게 그 사람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일을 하게 되면 큰 무리 없이 일 처리를 해 나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이 하는 모습이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나에게 그런 자리가 주어진다면.. 과연 그 동안 내가 봐왔던 것처럼 쉽게 해낼 수 있을까? 그것도 많은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 자리,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조직의 성과'가 내 손에 달려 있을 때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보스가 된다는 것' 이란 책을 보면서 그 자리에 맞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이 아니라 철저하게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자격, 미래에 대한 통찰력, 조직 장악력, 그리고 성과 관리까지 말이다. 또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을 질 거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위치에서는 아무도 그것을 대신 해줄 수 없다. 그것은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책임을 지고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다. 목표로 하는 자리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기회가 되었을 때 보스란 자리에서 그 무엇에도 흔들림 없이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그것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자질을 연마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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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단지 권한과 돈이 많이 생긴다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에 따른 많은 책임과 의무가 생긴다.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조직의 성과'가 자신의 손에 좌우될 수 있다는 막중한 책임이 생기는 것이다.
요즘 많이 쓰는 '리더'란 말 대신 조금은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스'라는 말을 쓴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책소개에는 좀 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개념이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내 생각에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리더 그 이상의 무언가까지 포함하고 있는 의미로 느껴진다.
책은 철저히 제목에 부합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자격, 미래 통찰력, 조직 장악력, 그리고 성과관리.
첫번째에 언급한 자격은 자신의 노력보다는 주위의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한대로 한다고 해도 내 윗 상사가,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보스의 자격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보스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 보스가 되기에는 갖추고 있어야 할 자질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두번째부터는 보스로써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가 헤드헌팅회사의 회장이기에 무척이나 많은 보스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났던 경험과 생각들이 이 책에 모두 녹아있다.
그렇기에 저자가 말하는 것들에 대해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보스가 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분명, 2인자에 최적화된-혹은 본인의 성향에- 사람도 있고, 끊임없이 보스의 자리를 꿈꾸는 사람도 있다.
만약 본인이 후자라면, 혹은 지금 보스-조그마한 팀의 리더도 보스이다-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보스가 되기 전에는 자신의 역할에 맞는 최고의 능력이나 자격을 보유해야 하듯이, 보스가 되면 그에 맞는 능력과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전문지식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는 조직의 생리에 익숙해 져야 한다.
본인이 직접 일을 처리하기 보다는 큰 틀에서의 일을 진행시키고, 완료해야 한다.
조직의 생리에 대해,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책은 별로 없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끝에 있는 에필로그의 글은 글로벌 기업에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지금이 글로벌 시대이기는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따라서-글로벌, 혹은 로컬- 그에 맞는 최적의 보스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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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이끈다는것 한 조직을 이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남들이 볼때는 화려하고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그저 높게만 보고 부러운 보스이다. 그렇지만 보스에게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엔 보스의 탁월한 통찰력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되고 그에 따르는 손실과 책임은 맡아야 하는 실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 허다하다.
21세기 북스사에서 출간된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보스가 된다는 것이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신현만 우리나라 최대의 헤드헌팅회사의 책임지는 CEO이면서 보스가 갖춰야 할 조건을 자세히 다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보스가 갖춰야 할 조건을 다룬게 아니라 하나의 소설을 읽는듯하고 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듯하지만 마치 나를 깨우쳐 주는 일생의 멘토도 적지않아 놀랐다. 보스가 하는건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고민거리는 항상 같다. 말 안드는 직원 때문에 골머리 앓고 그렇다고 대놓고 싸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결방안은 그저 무시하는 것보다 GE의 잭웰치 회장이 썼던 방법을 써라는 것이다. 제2인자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박명수를 떠오릴 것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박명수씨는 소리를 잘 지르지만 결코 그게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즉 2인자의 역할은 '쓴소리를 쓰지 않게 말할 수 있는 것' 2인자는 그만큼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삼성을 떠날때 주도했던 사람이 바로 이학수 부회장이었다. 이건희 회장이 다시 삼성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이학수 부회장이 물러난 것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2인자가 실수를 저지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을 보스와 동일시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2인자는 자기가 운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실무적으로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유명한 CEO중에 왜 그리 독재자들이 많은지 이 책에 나와있다. 보스는 성과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늘 외롭고 혼자 단독으로 결정할 때가 많다. '포천' 미국 경제주간지는 실패하는 리더의 70퍼센트가 실행력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는 실행을 할때엔 온갖 책임이 본인이 짊어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빠른 판단과 실행을 해야 조직이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래서 독재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실행력은 내가 봤을때 CEO뿐만 아니라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점도 같은 점이다. 부자와 가난한자는 실행력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은 빠른 판단력과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명분을 강조한다. 명분이 약하면 조직을 이끌 수 없다는 점. 예전에 전쟁을 일으킬때도 특히 쿠테타 일으킬때도 명분을 내세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분은 참 중요하다. 게다가 명분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동기부여가 된다.
자세가 곧 능력이다 라는 글귀가 와 닿았다. '나는 세계 최고다' 전설적인 권투선수 무함마드 알리가 무명시절 챔피언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외친말이다. 모두가 비웃었지만 결국 무함마드 알리는 챔피언이 되었다. 개인적인 능력은 지식보다 자세에서 나온다고 명문대 나오고 좋은 자격증을 보유한다 해도 항상 얼굴을 찡그리거나 부정적인 사람이 100프로 활용한다는 사실이 없단다. 실제로 대기업 임원중 명분대 출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편이다. CEO는 늘 조직을 개편하고 항상 앞서서 생각해야 된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세계일류 기업이지만 '위기다'라고 외치는것도 마찬가지다. 안주해버리면 쉽게 도태해 나가니깐 이건 굳이 조직에서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자세인듯하다.
나도 유명한 대기업에 몇 년동안 다닌적이 있었다. 이럴때 항상 위임이 문제였다. 나야 말단직원이었으니깐 그저 서류가왔다갔다하면서 보는게 위임란.. 실제로 임원이 되면 위임하기가 참 힘들다. 위임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 제시되어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보스의 성과관리, 조직장악력등 나와있다. 그저 회사원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 엄마들도 읽을만큼 굉장히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생각대로 된다고 한다. 나와 관련이 없다는 책이라는 이유로 읽지않는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이 책을 다른 시각으로 읽으면 참 많은 유용성을 얻게 된다 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작은 공방을 운영하지만 여러 사람의 삶을 알 수 가 있었고 또 내가 나가야 할 방법과 자세등 많은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마지막 에필로그엔 외국인 보스가 우리나라 보스의 문제점을 꼬집어 얘기했다. 아니 한국적인 보스가 변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큰 메세지를 전해줬다. 꼬옥 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우리 아줌마도 한 가정을 이끄는 CEO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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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보스가 된다. 난 아닌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스란 직장의 직속상사일수도 있고, 조직의 윗사람일수도 있다.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입장인 리더와 조금은 구별해서 인식해야 하는 개념이다. 문제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인사행정으로 보스에 올라서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자로 시작해 신문사 사장을 거쳐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인 커리어케어 회장으로 재직중인 신현만씨는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배운.. 보스가 갖춰야할 자질과 역랑 그리고 태도를 한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바로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보스가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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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3-'나에게는 리더의 DNA가 없다'고 포기해버리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생각은 접어두기 바란다. 당신이 많이 들은 대로 리더십은 훈련과 연습의 결과물이지 선천적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꼭 좋은 선생님이 된다는 법은 없다. 자기가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잘하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자질과 역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잘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혼자 앞서가는 잘하는 사람보다는 내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 잘 못했던 사람이 선생님으로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멘토의 가르침보다 음치인 작곡가 멘토의 지적이 더 날카롭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비록 지금 자신이 리더와는 거리가 멀고, 뭔가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른 강점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보스가 된다는 것>에서는 잘나가던 사람들이 승진해서 기뻐하는 것도 잠시, 살이 쏙 빠질 정도로 보스 역할에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리더십 책들이 희망을 불어넣는 느낌이라면 <보스가 된다는 것>은 리더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책 제목에 '리더'가 아닌 '보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만 봐도 이 책의 접근방식이 좀 다르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사실 '리더'라는 말은 꽤나 추상적으로 느껴진다. 제일 꼭대기에 있는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 같아 밑바닥에 가까운 나와는 만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보스'라는 단어는 (암흑가의 두목이 연상되긴 해도) 현실적이다. 내 위로 한두 단계 위에 있어 부딪힐 일도 많다보니 갈등과 마찰이 생기기도 쉬운 위치다.
이래라 저래라 시키기만 하고,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것 같으면서도 월급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아가는 보스. 그러면서도 아랫사람에게 불만은 많으니 시선이 고울 수만은 없다. 그래도 다들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의 보스 자리에 서로 앉겠다고 알게 모르게 경쟁한다. 그러다 의자 뺏기 게임에서 승리한 사람은 부하들이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불평만 많다고 느낄 때가 돼서야 "너랑 똑 닮은 자식 낳아 키워봐라"라던 부모님 심정이 이해될지도 모르겠다.
보스에겐 또 보스가, 또 그 보스에게도 보스가 존재하는 승진의 사다리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법. 앉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 피라미드는 이해해줄 사람의 숫자마저 줄여놓으니 보스는 외로울 수밖에 없다. 리더는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 부하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놓지 않으면 컨베이어벨트가 벼랑 끝에 몰아넣을지도 모른다. 보스 지침서를 미리미리 참고해야 한다. p.34-정상에 있다고 외롭다면 당신이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 증거다-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
보스의 월급이 많은 이유는 성과를 내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일이 안 풀린다고 부하들을 탓하고 닥달한다면 아직 철이 덜 든 보스다. 해법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내놔야 한다. 그러려면 실무에 대해 사소한 것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 예전엔 한 나라의 장관 정도 되면 전체의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니 자세한 건 아랫사람에게 맡겨도 된다고 생각했었다.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게 당연하니까. 하지만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니 전체만 감독한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다. 디테일은 중요하다. 물론 사사건건 간섭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게다가 보스는 미래 예측까지 해둬야 한다. 진화론에도 주변 자연환경이나 경쟁 대상이 빠른 속도로 변화할 때 변화가 느리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붉은 여왕 가설'이라는 게 있듯이, 한 곳에 머물고 싶으면 최선을 다해 힘껏 달려야 한다. 컨베이어벨트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노키아와 코닥의 안주가 몰락을 가져왔고, 애플의 끊임없는 갈아타기가 신화를 만들었다. 몇 수 앞을 내다보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최신 정보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보스는 권위적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심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독재자라고도 불리지만, 부하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용납되는 이유는 성과를 내는 '유능한 독재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자기파괴라고 불릴 정도로 잘나가는 사업을 접고 다른 사업으로 재빨리 갈아탔다. 그러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주변의 반대가 있었겠지만 과감한 추진력과 배짱으로 밀고 나갔다. 아마 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확신은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무모함일 뿐이다. 리더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의 동의다. (이해하는 것과 동의하는 것은 다르다) 구체적인 실현방안도 없는 공상에 부하들이 따를 리 없다. 보스의 가치관이 설득력이 있다면 동기부여가 된다. p.121-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마라. 대신 저 넓고 끝없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생텍쥐페리
1, 2장이 보스가 갖춰야 할 자세라면 3, 4장은 초보 보스에게 도움이 될 실전법으로, 빠지기 쉬운 권위의 함정과 부하들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인재 발굴과 리더십 교육을 말한다. 요즘엔 아이들에게 유치원 전부터 리더십 교육을 시키지만 팔로워십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데, 저자는 팔로워십이 따르지 않는 리더십은 사상누각이라고 말한다.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이 아닌 이상 리더로 활동하는 시간 20%를 제외한 80%의 시간은 팔로워로 행동한다는 거다. 리더십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다. 그러니 팔로워십이야말로 리더가 반드시 공부해야 할 내용이라는 각오로 임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다.
팔로워를 책임지고 이끌기 위해선 어떤 점이 중요할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말로만 조직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발 벗고 나서는 솔선수범이 최선이다. 능력을 끌어올리려면 긍정을 불어넣고,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성장을 도와야 한다. 불만을 없애려면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한다.
아직까지 80%에 속할지라도 바람직한 보스의 모습이 무엇인지 그려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막상 내가 부하들을 이끌어야 할 때 우왕좌왕 우물쭈물거린다면 꼴사납지 않을까.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는 팔로워십 단계에서 준비해야 한다. p.279-유능한 보스가 되는 첫걸음은 내가 보스가 될 것이고 또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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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을 하고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거리감 있게만 느껴졌던 '보스'라는 두 단어..보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함으로써 더없이 훌륭한 지침서이지만, 반면에 외롭고 고독한 길을 가야하는 보스라는 위치...그런 보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왜 조직을 그런 관점으로 봐야만 하는지...너무나 현실적으로 직면해서인지 마음에 더 와닿았다. 조직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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