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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 바다에서 가족을 모두 잃은 카이나.. 그녀가 물에 대해 갖는 공포는 너무도 당연한거란 생각을 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당연하니 그냥 둬야할까? 아니면 극복해야하는걸까? 이 책은 카이나에게뿐 아니라 독자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물방울조차 무서워하던 카이나는 새로운 부모님의 격려와 기다림에 힘입어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해간다. 조금하게 굴지않고 아주 조금씩~ 아주 천천히 두려움에 맞서도록 격려하는 카이나의 부모님을 보면서 이것이 정말 사랑일거란 생각을 했다.
정말 두렵고 싫어하는 호수근처집으로 가게된 카이나.. 파도소리나 물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과거의 공포에 사로잡히는 카이나에게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 아닐까? 생각하기도했지만, 다가왔다가 다시 밀려나는 물소리에 익숙해져가는 카이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선택이 그르지않았음을 깨닫게된다.
물을 마시게되고.. 세수를 하게되고.. 용기를 내 욕조에 몸을 넣게된 카이나.. 하지만, 여전히 물이 두려운 카이나에게 밤만 되면 물로 뛰어드는 부모님의 모습은 때론 얄밉고.. 때론 부러운 모습이다~
수영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비밀을 알게되는 순간.. 이야기는 평범함을 벗어던진다..
누구나 두려워하는것이 하나쯤 있을것이다. 타인의 두려움의 대상이 내게는 하찮은것이라고 그들을 놀리지도 멸시하지도 말아야할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른 존재니까~~
현명한 카이나의 부모님.. 헌신적인 그들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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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면 재미있는데 카이나는 왜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몸도 머리도 물인거 보니 물이 좋은 것 같으데 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을까? 아이는 책 제목과 표지를 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본다.
두려움에 맞서 작은 마법을 찾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책장을 넘기면 보이는 글에서 이 책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아이의 이야기일꺼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
누구나 어떠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아간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심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그것이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 책속의 카이나는 물을 두려워하는 소녀이다.
카이나가 물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 단지 뒷걸음치는 정도가 아니라 물 곁에 가지 못하고 공황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정도이다. 카이나가 그렇게 된 것에는 어렸을 적 끔찍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들과 배를 타고 가던 중 폭풍우에 휩싸여 배가 전복되면서 카이나만 살아남게 된 것이다. 그 이후로 카이나는 물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하게 된 것이다.
이를아는 양부모는 카이나를 위해 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사용해보지만 카이나의 물에 대한 공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큰 불안감과 거부감에 휩싸이고 만다.
하지만 부모의 부단한 노력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카이나는 차츰 자신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도한 다는 것. 그것은 정말 엄청한 용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카이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녀의 고통을 공감해보고 또한 그녀가 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들 속에서 아이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카이나의 아름다운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통해 아이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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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
그 종류나 크기는 물론 다를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지니고 있는 두려움은 있을 수 있다. 큰 두려움이든 작은 두려움이든 지니고 있는 본인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이다. 카이나가 지니고 있는 물에 대한 두려움은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의 두려움이 아니었다. 물이라면 기겁을 해서 빗물이 고인 웅덩이조차 제대로 지날 수 없다. 뼈마디가 굳어 버리고 근육이 오그라들고 돌덩이가 되어버리고 온 세상이 새파랗게 되는 정도의 두려움이다. 그런데도 부모님은 여름 방학에 호숫가 집에서 지내자고 한다. 물 밖으로 나오면 인간의 모습이 되는 셀키가 우글우글한 마법의 호수라며. 이 이야기는 카이나가 직접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다. 욕조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몸 가까이의 한 방울의 물조차 허용이 되지 않는 카이나와 그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카이나의 부모님의 처절한 싸움이 숭고하게까지 느껴진다. 그 마법의 호수에서 발견한 셀키들의 정체를 알게 된 카이나. 그리고 잃었던 기억 속 친부모님의 목소리들. 알게 된 부모님들의 비밀과 함께 카이나는 드디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을 하고싶어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카이나의 그 뒷 이야기는 우리들의 상상에 맡기지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하는 카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움은 극복한 이상 두려움이 될 수 없으며그 두려움을 극복해내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두 번 다시 두려움이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카이나의 모습을 읽다보면 저절로 새기게 된다.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에 감정이입하고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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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두려움과 맞설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더군다나 과거로의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생긴 두려움은 트라우마가 되어 더 극복하기가 힘든것 같다. 카이나는 어렸을때 바다에서 가족들을 모두 잃고 지금의 부모에게 구조되어 혼자만 살아남아 입양되어 지금까지 양부모님의 보살핌아래 성장해 나가지만 가족들을 잃은 슬픔은 물에 대한 공포심으로 나타나게 되고 물과 관련된 그 어떤것도 두려워하며 공항발작을 일으킬정도로 심각하다. 카이나는 셀키란 요정이 사는 호숫가 근처의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하지만 카이나는 물에 대해서는 여전히 피하고 싶은 두려운 대상으로만 다가오게 된다. 카이나는 물은 변하지 않을것이란걸 깨닫게 되고 자신이 변하고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다는걸 느끼게 되면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하나씩 노력해 나가는 과정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얼마나 힘든과정인지 느끼게 해준다. 카이나를 위한 부모님의 마음에서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해주면서 카이나에게도 많은 영행을 미치게 한다. 친구 타일로와의 우정과 친구를 위기에서 구하기위해 두려움과 맞서게 되는 용기를 가지며 극복해 내는 모습에서 아이의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갈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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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바닷가로 여행을 가도 물에 들어가려고 하지않았다. 어떤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극복하는것은 좀처럼 쉬워보이진 않는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을 힘들게할지도 모를일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극복으로 수영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처음에 물에 들어가기도 싫어하던 둘째도 일년이 되자 제법 물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줄 알게되었다.
이 책에도 물에 대한 두려움이 큰 한소녀가 나온다. 이름은 카이나~ 여름방학을 셀키가 산다는 마법호숫가에 보내다 갑자기 들이닦친 폭풍으로 배가 전복되고 그만 가족을 잃고만다. 혼자 구조가 되었지만 그날의 공포로 인해서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카이나를 힘들게 만든다. 공황장애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엄청 무섭고 두렵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카이나는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결단과 결심을 하여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나간다. 카이나의 용기와 도전이 감동으로 전해지는 성장동화이다. 카이나가 이것을 극복할수 있었던것은 혼자의 힘으론 역부족했을것이다. 양부모의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보호와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준것도 많은 도움이 됫을것이다. 카이나의 용기있는 결단과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당당함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전정신과 포기하지않고 해보리라 하는 마음을 심겨주기에 충분하다.
고학년 도서로 책의 두께감이 있긴 하지만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트라우마의 고통이 어떤것인지 느낄수도 있고 그것이 있다해도 용기를 가지고 맛서싸우면 이길수 있다는 확신도 줄수 있을것이다. 우리아이들에게도 두려움이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내버려 두지 않게 도전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즐거움으로 생활해가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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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은 청소년기 아이들이 갖는 두려움을 극복해 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누구나 두려움을 마음속에 지니며 산다. 그러나 필요한 순간에 두려움은 극복 대상이 되어야 하고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가 필요함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성숙해 지는 것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카이나는 물에 대한 극도로 심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이다. 카이나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때 겪은 침몰사고....그일로 친부모를 잃어 버렸고 카이나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그런 카이나 에게 무한 사랑을 준 부모님과 새로 만난 친구인 타일로~~ 이들을 통해서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고 도전하는 모습을 배워나가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물이라면 피해 다니던 카이나는 셀키가 산다는 마법 호수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숨을 쉴수 없었던 바다에서의 암울한 기억에 다시 잠기는 게 두려워서 애써 물과 관련된 것을 피해 다녔다. 물방울만 튀어도 무서워 하던 카이나...하지만 자신이 늘 두려워하는게 있다는 게 무엇보다 싫었다. 그래서 시작한 물과의 전쟁~~ 물결은 밤낮없이 오고가고 강도는 달라지지만, 늘 돌아온다. 그렇다! 물은 변하지 않는다. 물을 아프게 할수도 없다. 그러니...내가 변할수 밖에...더 강해질수 밖에... 그러면서 카이나는 과거의 기억과 끊임없이 싸우게 된다.
결국 두려움이라는 존재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고, 부모님사랑과 타일로와의 우정의 힘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에 내재 된 두려움과 맞설 자신감과 용기갖게 해주기때문에 특히,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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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은 지극한 사랑을 베풀어 준 부모님을 향한 사랑, 새로 사귄 친구 타일로와의 우정, 오랫동안 잊혔던 소중한 옛 기억들을 바탕으로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카이나의 아름다운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아일랜드 바다표범 요정 셀키와 함께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보기 드문 이색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셀키가 산다는 마법 호숫가에서 보낸 여름 방학, 카이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폭풍으로 배가 전복되어 가족을 잃고 혼자 구조된 뒤로,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지닌 채 살아가는 카이나. 카이나는 물을 싫어하고 물에서 도망치며 물과 어떤 식으로든 연루되면 공황 발작을 일으킵니다. 물이라면 피하고 외면하고 모른 척하던 카이나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그렇게 두려워하는 상대인 물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자신이 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요. 자신이 아무리 호수에 욕을 하고 주먹질하고 발길질을 한다고 해도 물결은 무심하게 출렁거릴 뿐이죠. 폭우가 쏱아지는 호숫가에서 다시 공포의 깊은 나락을 경험한 카이나는 끝내 두발로 일어서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두 번 다시, 두려움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호숫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카이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친구에 대한 우정의 힘으로 물과 친해질 용기를 내는데……. 여린 소녀의 트라우마 극복기는 뜻밖의 반전 결말로 이어져 읽는 내내 흥미를 더해 갑니다.
이번<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은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힘들어 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텐데요~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도전을 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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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은 두려워하는게 있다. 나같은 경우는 쥐에 대한 두려움이 남다른데 어떤 사람은 벌레를 두려워하고 또 어떤 사람은 높은곳을 끔찍히도 무서워한다. 이럿듯 뭔가 대상이 있는것을 두려워하거나 어떤 상태를 두려워하기도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카이나는 물을 두려워한다 자신이 두려워 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한걸음 내딛는거라고들 하지만 말로는 쉬워도 역시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란 쉽지가 않다. 특히 뭔가 대상이 있는것을 두려워하는 경우는 차리리 쉬운 편이다.그 대상과의 접촉을 피하기만 하면 되니까.. 하지만 대상이 없거나 일상에서 늘 부딪칠수밖에 없는 두려움은 피하기도 어렵기에 참으로 난감하다고 할수 있따.
카이나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다. 자신이 기억하는 첫번째 기억이 물에 잠겨 숨막힐듯 페가 찌르는듯한 고통의 기억이고 그렇기에 일상에서조차 물이 겁나기만 하다. 덕분에 샤워도 맘껏 할수 없고 물에 들어가 수영은 커녕 일상생활조차 불편을 겪을 지경이지만 카이나의 두려움은 공황장애 증상을 보일정도로 심각하다. 양부모님의 덕분으로 간신히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할 정도가 되었지만 더 이상 나아가지지않기에 부모님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에 이른다. 호숫가의 별장을 빌린것... 이제 더 이상 물을 피하기도 쉽지않은 카이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이지만 카이나는 물로 인해 죽을뻔했을 뿐 아니라 친부모와 오빠를 모두 잃은 아픈기억이 있기에 그녀의 물에 대한 트라우마는 왠만한 성인들도 극복하기 힘들정도로 강력하다. 컵속의 물을 보는것도 편치않고 창문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는것조차 쉽지않은 그녀이지만 그런 그녀의 절박한 심정과는 별개로 사람들은 그녀의 물에 대한 두려움을 웃음거리로 삼는다.어차피 고통이란것은 각자가 감당해야하는 몫이기에 사람들의 냉정한 태도를 욕할수만도 없다.카이나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다는걸 모든 사람이 다 알수는 없기에.. 그래서 그녀의 양부모들이 택한 방법이 서서히 물에 대해 익숙해지고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도록 물 가까이에 집을 구해 친숙해지도록 하는것인데..그녀의 부모들이 택한 방법은 많은 참을성을 요구하는 방법이기에 그들의 카이나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알수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에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까지 실었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말처럼 쉽지않다는걸 안다. 그래도 한꺼번에 그 두려움을을 뛰어 넘으려고 무리하지않고 천천히 쉬운것부터 단계적으로 두려움에 익숙해지는 방법은..고려해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쥐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나에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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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맞서는 카이나를 만난다. 초등 고학년 도서로써 초등 4학년부터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두께감이 있지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나른한 오후시간을 독서로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책제목에서 느껴지는 이끌림에 반해서 읽은 책이다. 두려움을 분명 말하고 있을 책이였다.
카이나라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물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 소녀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선을 많이 넘어선 두려움이였다. 그건 어린시절 고작 3살때 사고로 자신만 살아남고 나머지 할머니와 엄마,아빠 등등 모두 구조되지 못한 충격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카이나를 만나게 된다. 너무나도 큰 충격이였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 소녀는 욕조목욕도 아주 힘들어한다. 작가는 그 힘듬을 글로써 생생하게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카이나의 아픔과 상처를 알지 못하는 친구들은 물을 무서워한다고 놀리기도 한다. 어쩌면 누구나 두려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무언가는 가지고 있을듯하다. 그 두려움을 피하고 외면하기보다는 카이나는 결국 도전하게 된다. 심리적인 어려움과 두려움앞에 피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카이나를 이야기 끝부분에서 만나게 된다.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쉬운 일이지만 주인공 소녀에게는 너무나도 큰 용기가 필요했고 너무나도 큰 결단이였으며 도전이기도 했다.
외국작품인만큼 또 다른 문화를 만나보는 시간이기도 해서 좋았다. 히피, 호숫가집, 소금을 넣어서 마시는 차, 자연애호가들도 만나게 된다. 직접적인 경험이 되지 않을지라도 문학작품이 주는 또 다른 묘미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들의 문화를 만나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때로는 많은 부러움도 가지게 되는 시간이였다.
고학년 대상 도서인만큼 더 성숙해지고 더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글들을 만나게 되는 작품이 될것이다. 많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 성숙해지는 도서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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