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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경청을 해야겠다. 남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 저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다. 알아내려면 경청해야겠다. 이런 생각들이 가득했을 때 경청과 관련된 책들 목차를 보고 끌리는 것들을 마구 구입했다. 경청이라는 것은 사실 먼저 아무런 사심없이 듣고 그 다음에 판단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심없이 경청에 대한 책을 구입한게 아니라^^;; 전시제한상품이 된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책에서 말할 때 상대방의 듣기성향에 맞추라는 것,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른 전략, 경청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나는 이 경청에너지가 지금 바닥난 상태구나 싶었다. 뭐랄까 듣다가 듣다가 포화된 상태랄까. 내 에너지 사이클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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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