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2007년 초판이 나오고, 2013년 7월 15일자로 개정판으로 나왔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을 읽으면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관' 의 풍요를 느낄 수 있다. 책 속에 수록되어 있는 글들은 살아가면서 굳이 몰라도 해를 입거나 무식하다고 욕을 먹는 않는 것들, 알았다고 해도 굳이 "뭐, 그런 것까지 시시콜콜 알고 있고 머리 아프겠다" 라고 탓할 사람은 없는 그런 이야기가 가득차 있다. 생활하면서 흔히 '잡학다식' 하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어쩌면 저렇게 기억력이 좋고, 도대체 저런 것들을 어디서 읽었으며, 어디서 알아 냈을까, 라는 의문이 종종 든다. 요즘 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선 손가락을 이용해 클릭 한 번만 하면 웬만한 정보들은 모조로 알아 낼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그래서 그러한 사실이나 내용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간다. 그러니 잡학다식하고, 상식이 풍부한 사람들의 남다른 관심사에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게 된다. 성석제 작가 또한 책의 서문에서 밝혔 듯이, 자신은 "천성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이고, 신기하고 신비한 것에는 맥을 못 추고 빨려든다"고 표현한 것처럼, 소설가이지만 소설이외의 관심사에 대한 책을 제법 내신 분이다. 그래도 소설가 성석제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잡학다식하고 호기심으로 가득찬 산문집이 발표될 때마다 기대 또한 만만치 않다.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지, 유쾌한 발견] 은 총 4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다. 1부 이야기의 힘, 2부 관점에 따라 다르다, 3부 오후의 국수 한 그릇, 4부 문자의 예술 편으로 나뉘어져 있어 읽는 데 나름 정리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이야기에 빨려들어간다거나 '와! 이 이야기는 새겨 들으면서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부분은 사실 크지 않았다. 그래도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이런 것도 있었구나, 거 참 희안하네....' 라는 생각은 가지게 되었다. 더구나' 성석제표 글쓰기' 라고 할 수 있는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을 자주자주 발견하곤 입가에 웃음이 배어날 때가 꽤 많았다. 그래서 이야기를 통해 굳이 기억에 되새기거나 삶에서 꼭 필요한 용도로 써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이러한 이야기가 세상 어딘가에 살아 있었구나, 작가의 재미난 글쓰기로 꼭꼭 숨어 있었던 것들을 알게 되어 좋다'로 이 책에 대한 내 느낌을 요약해 보고 싶다.
책을 통해 작가가 미식가임을 알고 있는 내게 이번 책에서도 어김없이 들려주는 그 음식들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제 저렇게 맛이 넘치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채워지는 나를 보았다. 특히나 '그 사람이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을 만들어 간다(p179)' 편에선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에 제대로 된 먹거리가 뭔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
|
유익하다. 주제가 다른 짧은 글들을 모은 책. 몰랐던 상식, 유익한 이야기들이 수두룩하다.
책의 앞부분을 읽고 다소 실망했었다. 그저 그런 유머들을 담고 있는 책 쯤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뒷부분들을 읽고 나니 그저 가볍게 곁들일 만한 이야기들이 었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시간날 때 한 단락씩 필사해도 좋은 책. 사설, 칼럼과 같은 딱딱한 글을 필사해도 좋지만, 이런 유익한 상식들을 필사해도 좋을 듯 하다.
|
|
저자가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해를 확장시키는 독특한 책입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이야기 박물지'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섬세하게 조명합니다. 성석제는 이들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독특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섬세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삶과 사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