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성어 하면 일단 한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른들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가끔씩 잘 모르는 말들을 물어올때 엄마가 되어가지고 모른다고 하긴 좀 그렇고 들어본것 같기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아서 설명하지 못하고 망설이신적이 여러분들도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그런 우리 아이에게 옛 이야기도 들려주고 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궁금한것은 읽어도 주고싶은 마음에 고사성어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만났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상시에 주로 많이 쓰는 고사성어를 다루었기 때문에 어려운 한자가 있긴 하지만 모두 귀에 익숙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혼자 읽어도 괜찮을것 같고 특히 4컷짜리 만화가 옆줄에 꽁트처럼 있어서 내용을 이해 하는데는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만화 내용이 어린이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너무 흥미위주로 상황설명이 되어있는것이 있어 좀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모로 보아 아이들이 딱딱한 고사성어를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인것 같습니다. 저학년을 둔 학부모님 들은 어린이가 읽기전에 미리 공부 하셨다가 기회가 있을때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 주셔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 학습지에서 고사성어 카다로그를 주어 벽에 붙여 놓았더니 무슨 뜻이냐구 계속 질문해 난감해서 이책을 찾았다.. 사실 입에서만 맴도는 고사성어 뜻은 이해가 되고 여러차례 듣기는 했어도 왜 설명해주려니 그것이 안되는지.. 책을 살펴보니 조금 어려운듯 싶었다.. 이해 할 수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그냥 걱정일 뿐이였다.. 옛날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고 아주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와 연결하면 아이도 금방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아이와 둘이 앉아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 나도 모르는 글자도 많고 듣긴 들었어도 뜻풀이를 모르는것이 무척 많았는데 이 책 덕분에 많이 배워간다.. 옛날 인물과 역사도 조금 알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