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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파시즘(未完のファシ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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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깊이있게 파고들어 역사를 알게해주어 점수를 높이주고 싶다. 2012 시바 료타로 수상작이란다.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 좋은 내용에 최고점수를 주고싶다.  제목 파시즘 때문에 그저 그런거구나 하겠지만 정치 이론이 아니다. 일본 발음 정말 웃기지않나.파시즈무~ 칭다오(아오시마)전투-1차대전 중 드물게 동아시아가 전쟁터가 되었다. 중국에 있던 독일 점령지를 일본이 공격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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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깊이있게 파고들어 역사를 알게해주어 점수를 높이주고 싶다. 2012 시바 료타로 수상작이란다.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 좋은 내용에 최고점수를 주고싶다.  제목 파시즘 때문에 그저 그런거구나 하겠지만 정치 이론이 아니다일본 발음 정말 웃기지않나.파시즈무~

칭다오(아오시마)전투-1차대전 중 드물게 동아시아가 전쟁터가 되었다. 중국에 있던 독일 점령지를 일본이 공격 승리 (2차대전 때문에 일본과 독일이 언제나 가까운줄 알았더니 아니다. 1차 대전 까지 적대국이었다.)1914년 일본군이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하면서 영국군, 이탈리아군과 연합으로 중국 칭다오에 머물고 있던 독일을 1주일 만에 함락시킴. 1차 대전적인,총력전 시대의 개막

일본 육군의 옥새는 1942년 알류산 열도의 애투섬 수비대가 처음이었다.

옛날 방송에서 해주던 8.15 다큐 보면  궁금함이 일본이 어떻게 아시아 대부분 점령하고 미국과 전쟁 까지 벌이게 되었는지 의문이었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약간 미움, 질투, 기술 수준과 상인정신의 부지런함 정직함 청결에 감탄과 더 나아가서는 일본 지식과 선진 문명 인정이다.

가장 악명은 군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가미가제 특공대, 그 충격은 말할수가 없었다. 사무라이의 할복과 가미가제가 대개 가장 이해할수 없는 일본이었다.

간단히 느낌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제대로 길을 찾아 기술 문명이 엄청나게  것은 대단하다. 지적 과학 기술 문명은 물론에 여기 책은 그중 군사 부분이다. 

청일,러일 전쟁 까지 승리할때는 와~대단하다. 그런데 왜 망했나?

그 이야기다.

그때까지가 메이지 유신 시대의 결과랄까?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했고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선진국가와 나란히 하고 싶었고 그러자면 세계 최강대국과 어느날 전쟁을 할지도 모르겠다.(제국주의 시대라서? 맨 뒤 사카이 고지의 생각이 이해된다. 신흥 민족이 한 단계 올라서는데 한번 전쟁으로 달성은 조건이 뒷바침 안되면 무리다.) 

그러려면....하고 여기서 일본군의 고민이 시작된다.  

전쟁 안하면 좋았는데 힘의 작용상 아시아 어디선가 부딪치지않을수 없다고 생각했다지.

청일,러일 전쟁을 10여년을 두고 잇따라 이겼을때는 일본은 이제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이고 유럽 선진국들과도 뒤지지 않구나 라고 스스로 고무되고 세계를 놀라게했다. (메이지 때 부터 유럽,미국에 영재들을 유학 보냈고 참....)

그러나 군 엘리트들은 다 분석하고 있었다. 국가역량이 모든 면에서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려면 전쟁이 언제 일어나야하고 어떻게 해야나?

일본은 19세기 말 부터 유럽에 견학 출장등으로 교류하고 있었고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그 부지런함과 기민함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러일 전쟁 10 여년 뒤 1차 대전이 발발했다 .이 전쟁은 일본이 운좋게 여유있게 주의깊게 관찰할수 있는 기회였고 정예 군인들은 프랑스,러시아 군인으로 참전,장군 옆에서 참모로 활약하며 전투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때는 메이지 시대가 바로 끝난 다이쇼 시대가 시작된 시기였다. 앞의 수십년 개화기 때 부터 부단히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를 발전시켜 놓아 한숨 돌리고 그 성과가 나온 꿈 같은 짧은 시대가 다이쇼 시대는  였다고 한다.(본인은 일본 역사에 무지해서 이 한권으로 한번 읽어서 틀리면 말해주기바람.)

1차대전은 놀라운 전쟁이었다. 19세기 까지 있던 정확히는 러일 전쟁 까지와는 다른 전쟁이었다. 너무나 긴 기간, 너무나 많은 희생자,(한권 읽고 군사 전문가라도 된 양) 그때 까지 개발 연구한 과학의 시험장이었고 엄청난 물량 동원이었고 지면 나라가 망하는 전쟁시대가 열렸다.

이때 일본은 아....일본은 작은 섬나라(아시아는 말하지마라. 경쟁상대 없다!) 지하자원이 풍부하나, 경제 규모, 인구 등등 앞으로 주요 나라와 전쟁을 한다면 이기겠나? 우리 상대는 미국인데, 이렇게 되었다. 왜 미국이냐? 

지금 생각해도 저렇게 지리상으로도 떨어진 미국과 나라 규모가 상대도 안되는 미국과 싸워? 

그렇게 되어버린 흐름이 있었다.(P205이후 6장, 이야기는 옮길수 없다.6장에서 그들은 말도 안된다. 하지만 황도파나 통제파라는 이런 사상파들은 그래도 정치에 영향을 미칠수가 없었고 전쟁이 나서야 도조 히데키도 법과 시스템이 전쟁에 방해가 된다고 알았다고,그래서 독재를 하려다가 반대에 부딪치고 파쇼도 제대로 하지못했단다. 결국 파시즘의 실패, 미완의 파시즘이라고 6,7장을 다시 보자.) 

러일 전쟁 이후 결국 태평양 전쟁이(일본 당시 말로 대동아 전쟁) 일어날 때 까지 학자, 특히 청일, 러일 전쟁 참전한 노련하고 유럽에 공부했던 영민한 군의 인재들과 사상가들이 연구하고 고민했다.

지금 모든것이 끝난후 돌아보면 누가 그래도 잘 봤는지 알지만 그때도 미국과 전면전이라는 것은 있을수 없는 파멸 자초라고 봤으나 역사는 그리 흘러가지 않았다.

못가진 나라가 가진 나라와 전쟁을 하면 어떻게 해야나? 안하는게 옳고 그래도 피할수 없다면 아주 짧게해야 한다가 합리적인 이론이었다.

(1936년 2.26 쿠테타로 황도파 몰락, 통제파가 육군 장악, 그후 군과 정부는 독점 자본과의 유착, 군비 확충, 국민 탄압을 강화하여 일본 파시즘 득세, 1928년 즈음 단기결전과 포위 섬멸전론은 군 교의가 되었다. 처음 부터 무조건은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정신력을 특히 강조하게 되었다. 그때도 지식인들이나 국민들중에는 잘못되었다고 알고있어도 미약했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덤비면 다 죽고 이기자가 되었다.....이것을 사상 흐름, 그 시대 흐름으로 이야기한다.

그들은 이기지못한다고 알고있었지만 광기를 가진 신앙으로 키워나갔다.

나는 일본 역사에 관심이 별로 없다.이 책만으로도 메이지 시대 사람들이 선택을 참 잘했구나 그리고 20세기 초 특이하게도 엘리트 군의 한면을 보게 되어서 재밌다.

앞은 재밌어서 빠르게 보다가 중간에 사상적인 배경 설명에서 투전경 등등이 좀 지루하다가 뒷부분이 재밌고 가장 인상적인 사람은 "사카이 고지", 천재도 천재거니와 화려한 경력도 경력이지만 잘생겨서 물론 이 책 외에 찾지않아서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미남 천재다.

이런 합리적인 사람이 주요 세력이 못되고 그리고 메이지 헌법이 국가 총동원 체제를 막고 있었는데도 군의 주요 세력은 총동원하는 전쟁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합리적인 지성인들이 있는가하면 죽을 때 까지 싸우자가 대세로됨이 안어울린다. (지금도 헌법을 바꿔서 자위대하지말와 비슷한가?)

용감하게 싸우다가 항복해도 치욕은 아니라는게 군인의 기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일본은 이겨도 죽어야하고 전장에 나가는 아들보고 죽어서 돌아오라, 무조건 죽을때 까지 싸우라, 기가 질리게 해서 적들이 먼저 화해 무드로 나오게해서 유리한 입장이 되어 받아들이자.(많이 듣던 소리 같기도 하고, 그렇담 장군,당신이 나가서 싸우지?)

일본은 미국을 잘못보았구나. 상대도 상대 나름이다.결국 1930년대를 거쳐 40년대 패망 까지 오게되었다.

2차대전에서 일본은 1차 대전 때 값진 행운을 잊고 신들린 구시대적이고 극단적인 정신주의로 갔다. 1차 대전은 전 국민적인 체험도 아니었고 전장도 너무나 먼곳의 먼 이야기였기도 했다.

얼마전 까지 원폭 투하 미군 전투기 조종사 중 최후 생존자가 있었다. 그들중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고  희생자들을 안타까워 했으나 그 실행을 후회 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이 미군들 생각이다. 필요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옥쇄를 외치니까 멸망하게 된것이다. 도죠 히데키등 전범들,,참 2차대전 후 전범 처리는 잘했다. 누구도 이의를 제기 안할것이다.

2012년 시바 료타로 수상작이라고 일본인들은 이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나는 일본이 과거와 같은 그 태양 국기를(욱일기(旭日旗)- 일본국기(태양)에 퍼져나가는 햇살을 그린 깃발. the rising sun, 나치의 만장인 하켄크로이츠(Hakenkreuz ?)기와 함께 ‘전범기(戰犯旗)’로 취급되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앞세우고 전진하는 파시즘 국가로 돌아가진 않을것이라고 본다.

처음에는 이런 책에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 했으나 쓰다보니 길게 뜻밖이다. 워낙 재밌다. 

그런데 읽고 저자 후기나 옮긴이 말 보면 간단히 정리가 된다. 난 뭐냐? 

이렇게 긴책에서 오타가 거의 없다. 번역도 아주 잘되었다에도 최고 점수인데 내 발견하기로 125페이지에서 Alfred von Schlieffen 1883년이 아니라 1833년이다. 126 페이지에선 나폴레옹.....문장에서 있다로  끝인데 시제가 틀렸다. 있었다이다.

P212 1914->1941

이런 조그만 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쉬운데 내용에 50년이나 젊은 사람이 그럴리가 없어서 또 뒤 페이지에 사진이 나오는데 늙었는데 오타가 거의 이것 하나 뿐이다.

책 소개 보니 잘 나와있다.

6,7장과 1941년의 생사관 장을 집중해서 봐야한다. 마코토나 마고고토 이런 말 까지 알아야할 필요는 없자않을까. 처음부터 어느중간 까지는 술술 읽히다가 방대해서 어느듯 길을 잃기쉽다. 사카이 고지를 맨 뒤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가 이것을 결론으로 말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한다.

못가진 일본이 가진 나라에 대항해서 발돋움이 무리였다. 온힘을 다해 전쟁하는 근대전인데 그것도 당시 자원 국력에서 메이지 헌법에서 조차 힘들었다. 어중간한 일본이 오판했다. 크게 올라섰을 때의 기쁨도 크지만 깨졌을 때 고통과 상처는 더 크기에 국력이 뒷바침 안되면 경거망동말지어다가 결론이다.

k***9 2014.08.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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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괴벨스의 사상과제도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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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뒤에서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2차대전당시 일본의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뒤에서 거액을 챙긴 정치인이나   재벌들의 비리를 다룬 책일줄 알았지만 다른 방향에서 내가 건지고 싶은 만큼의 정보를 얻은 것 같다.   러일전쟁부터 일본은 잘못된 전쟁관과 국가관에 매료되었고 해서는 안되는 광기의 전쟁인 미국과의 전쟁   도화선을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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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뒤에서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2차대전당시 일본의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뒤에서 거액을 챙긴 정치인이나

 

재벌들의 비리를 다룬 책일줄 알았지만 다른 방향에서 내가 건지고 싶은 만큼의 정보를 얻은 것 같다.

 

러일전쟁부터 일본은 잘못된 전쟁관과 국가관에 매료되었고 해서는 안되는 광기의 전쟁인 미국과의 전쟁

 

도화선을 당기게 된 배경을 짚어보았다. 페이지 170에 요약되어 있다.

 

특히 페이지252에서 254까지에  이 책의 핵심인일본의 파시즘이 미완인 까닭이 자세히 나온다.

 

러일전쟁은 게임이 되지않는 전쟁이었지만 기마로 측면을 격파하고 물량이 부족했기에 정신력으로 무장

 

군인들이 무조건 돌격을 했기에 승리한 이상한 전쟁이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빚이 산더미 같이 쌓였고 미

 

국이 대공황때 루즈벨트의 뉴딜정책보다 2차대전이란 축복이 있었기에 살아났든 일본도 1차대전이란

 

강건너불구경이 일본의 경제를 살렸다.

 

이 책에선 못가진나라 일본을 정신무장시켜 싸우면 초반에 포위섬멸할 수 있다는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

 

했는데  갖지못한 나라는 생각지못한 방향에서 기동성있게 기습하지 않으면 이길수 없다 야마모토 이소

 

로쿠의 진주만 공격도 결국 그런 생각이었다.

 

내 생각이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고 수십번 연거푸 이길순없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갖지못한국가

 

의 전쟁은 즉시 끝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논리를 무시했다.

 

전의와 행운이 최고일때만을 생각하고 그외의 부분은  그 다음으로 미루었기에 독일이 히틀러의 레토릭

 

에 국가전체가 넘어간 것처럼 일본도 군국주의를 만든 사람들의 법치에 놀아났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것은 아직까지도 숨을쉬며 일본정치인들을 움직이고 있기에 지금도

 

정치인들의 망언을 계속 유발하고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정치나 사회, 경제의 역사에는 부조리한 것 같지만, 누구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되는 일들

 

이 참으로 많다.

 

내 생각이다 심리학자들의 말씀이 지금부터 1시간이 지나면 지금있었던 일의 90%는 기억에서 편집되어

 

지워진다고 한다. 그럼 일주일 한달이지나면 지금의 일이 얼마나 머릿속에 남아있을까

 

군국주의 물론 맞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자 지금 한국인들은 고구려의 양만춘이나 귀주대첩을

 

자손대대로  전하며 자랑스러워한다.

 

지금의 일본우익은1790년 러시아의 남하에 두려움을 느낀 논객들이 만들어낸 사상이다.

 

그런 일본이 세계최고의 군대인 러시아와 천년이상 두려워하던 중국을  단숨에 무찔렀다.

 

그럼 자부심은 어느 정도일까 그것도 1000년 2000년전의 일이 아닌 현대와 맞닿아 있는 시간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자부심은 엄청날 것이다.

 

3.1절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할까 영원히 100년후 1000년후까지 ...

 

야마토다마시는 일본인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며 여기서도 일본의 고대어인 야마토시대의 단어란 표현이

 

있다.

 

야마토에서 야마란 한국고대어로 산, 하늘, 신령한이고 토는 터전할때의 터 마을 밑이란 뜻이다. 고로 야

 

마토란 하늘밑 신령한 마을 즉 고령가야의 수도인 경북 고령을 가르키는 말이다

 

2천년전의 일이고 그 시대에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야마토란 말의 뜻만을 우리는 해석해냈다.

 

군국주의와 일본우익 자부심가질 일도 했고 다른 나라에 해를 끼친 일도 했다  천년후와 2천년후의 시간

 

은 온다. 그럼 그 시절 우리가 현재 야마토란 말만 기억하듯 군국주의를 기억할까 지금의 수상 시장 경제

 

실권자 누가 과연 그 시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까

 

서울의 시장이 조선시대엔 한성판윤이었고 동경 즉 에도의 시장도 수십명 있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

 

사람중 그시대 시장 한명만 대보라면 누굴 기억할 수 있을까

 

한발짝 물러나서 세상을 보면 어떨까 영화나 드라마 재미있다 스크린을 본다 아 이거 민족주의나 정권

 

선전영화란걸 금새 알 수가 있다.

 

꼭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히틀러처럼 아니면 팍스주의자들처럼 국민을 세뇌해서

 

고통의 길로 내몰필요는 있을까.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아버지가 정치계핵심이다 경제계 종교계 의료계 법조계핵심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울타리안에서 특권을 누린다 언제까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정기간은 누릴수도 있겠다 그리고

 

우리는 공급자에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바뀐다 그리고 일이 터지면 생각한다 아니 왜 이런 관행이 존재

 

하는 것이야 우리는 권력자의 입장에 있을때는 혜택을 보며 남의 아픔엔 관심이 없지만 양지가 음지된다

 

고 소비자의 입장이 되었을때 자신에게 혜택을 주던 관행이 도리어 자신에게 올가미가 된다면 예를

 

들어 의료인들과 법조인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했기에 법은 그들에게 유리하게끔 만들어졌다 하지만

 

영원한 권세없다고 그들의 후손들도 영원히 의료인이나 법조인이 되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의료사고나 법조사고를 그 후손들이 당했다면 그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제도 때문에

 

후손들은 고통을 당할것이다.  먼미래까지 볼 수는없는것일까  일본의 메이지시대법치와 만주사변을

 

일으키거나  군국주의 사상을 만든 사람들 그들 때문에 자손들이 고통을 받는것도 생각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1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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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억지는 상식을 이기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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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책은 20세기 초반 아시아 지역에서 한창 승승장구하던 일본이 왜 2차세계대전의 추축국의 일원으로 뛰어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에서 패배하고 몰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해 살피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 중 하나였던 일본은, 엄밀히 말해 전쟁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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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책은 20세기 초반 아시아 지역에서 한창 승승장구하던 일본이 왜 2차세계대전의 추축국의 일원으로 뛰어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에서 패배하고 몰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해 살피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 중 하나였던 일본은, 엄밀히 말해 전쟁에 직접 참여한 당사국이라기엔 모자란다. 물론 독일이 중국에 가지고 있던 조차지에 대한 공격으로 실전을 경험해 본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지전에 해당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 총력전화 되면서 필요한 막대한 군수물품을 생산함으로써 일본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일본이 얻은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대전에 참여하면서 일본 군부는 전쟁의 양상이 기존의 보병중심의 돌격전에서 포병중심의 과학전, 현대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깨달았던 것. 일본은 앞서 언급한 중국내 독일 조차지에 대한 전투인 칭다오 전투에서 이런 깨달음을 십분 살려 최신식 전투 기법을 시험해 보았고, 그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 총력전 양상의 현대전에서는 필연적으로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후방자원이 중요해진다. 이건 단지 예비군 같은 병력의 문제만이 아니라, 화약과 고무, 유리, 철과 같은 진짜 자원의 문제였다. 그러나 일본은 영국, 미국과 같은 국가에 비해 그런 자원의 절대 양도, 질도 역부족인 상황. 과연 이 ‘못 가진 나라’가 ‘가진 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뭐 그렇다면 강대국과의 전쟁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올 수 있으련만, 그건 자존심이 허락지 않았나보다.(뭐 그리고 전쟁이란 건 언제 누구와도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결국 무형의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쉽게 말해 정신력에 집착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책은 이런 경향을 강화시키는 여러 일본 내 사상가들의 입장과 그 근원을 추적해낸다. 옥쇄니 가미가제니 하는 비이성적인 태도들에 대한 찬미는 이런 사상들에 기원한 것. 하지만 처음부터 허무맹랑한 기초 위에 세워진 전략은 결국 2차대전에서의 몰락을 초래하고 말았다.



2. 감상평    


     저자는 일본의 파시즘을 ‘미완의 파시즘’이라고 진단한다. 파시즘은 일종의 독재주의를 가리키는데, 일본의 경우는 독재적 체제를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고, 그 결과 국가를 총력전 체제로 전환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전쟁에 패배해버렸다는 이해다. 일차적으로는 일본 내에 파시즘적 시도에 대한 반대하는 이성적인 세력이 존재했기 때문이고, 또 일본의 정치 체제 자체가 특정한 세력이 전권을 장악하는 것을 쉽게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그래도 2차 세계대전 때는 군부의 독주가 대단하긴 했다).


     저자는 일본 내에서 일어났던 이 과격하고 비이성적인 입장이 왜,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고 발전해 왔는지를 매우 훌륭하게 밝히고 있다. 그저 일본의 국민성이 이상해서, 혹은 몇몇 정신병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국민들을 선동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건 일본이 세계의 최종적인 통치자가 되었을 대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있을 것이라는 뿌리 깊은 자민족 우월주의,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자신들이 (그게 역사건, 신이건 누구 혹은 무엇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선민주의에서 시작되었다.(비슷한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이 단지 이방인들을 무시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그들은 이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전쟁을 선택했고, 실제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이기기 위해 그들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정신력을 강화하다보니 옥쇄 같은 헛소리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이런 일본 우익의 전형적인 언사들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러웠다. 그래도 꼴에 극우라고 끼리끼리는 통한다는 건지, 자파(自派)의 이익에 반대되는 집단은 온갖 색깔론부터 근거 없는 의혹제기로 매장시켜버리고 주장에 반대되는 증거들이 나와도 모르쇠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저급한 정치인들과 그 주변에 썩은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초파리 같은 인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가의 이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식의 위험한 생각을 퍼뜨리기 위해 ‘국격’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을 멋대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위해 국민들은 통제와 감시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자기들의 망상에 빠져 세계대전까지 뛰어들었다가 수많은 일본 국민들을 희생시킨 전례를 따라가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


     좋은 세상에 관한 정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세상의 조건 중 중요한 하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닐까 싶다. 자꾸만 억지를 부리는 인간들은 중요한 위치를 맡으면 안 되는 거고, 거짓말이 익숙한 인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오르면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이젠 거짓말을 해 놓고 억지까지 부리면서도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지는 세상이 되었으니..

 

     억지 앞에 상식은 종종 힘을 잃기 마련이다. 결국 일본은 상식이 억지 앞에서 무너진 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에서든 어디에서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좀 더 깨어있어야 하는데, 뭐 현대의 민주주의라는 게 상식에 의해서보다는 선동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더 강하니..



이달의 사락 p*********n 201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