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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풀세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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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아이의 책장 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80권 세트를 아이방에 풀장착을 해주기 위해서에요. 아이방이 햇빛이 잘 안들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텐드까지 켰답니다~ 저 나름 신경 좀 썼어요~   12월에 교과서 한국문학 A세트를 들이고, 이번 새학기를 맞아서 눈에 아른거리던 B세트를 마저 들이게 됐어요.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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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아이의 책장 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80권 세트를 아이방에 풀장착을 해주기 위해서에요.

아이방이 햇빛이 잘 안들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텐드까지 켰답니다~

저 나름 신경 좀 썼어요~

 

12월에 교과서 한국문학 A세트를 들이고,

이번 새학기를 맞아서 눈에 아른거리던 B세트를 마저 들이게 됐어요.

저희 아이가 올해 6학년에 올라가니까, 지금 읽기 정말 적당한 도서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원래 전집을 선호하지 않아서 아이에게 단행본 위주로 읽히는데,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만큼은 전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에 저의 금기를 깨고

아이의 책장에 꽂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의 나이때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국문학을 읽고 자랐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문학 작품을 많이 읽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논술대비 효과가 크기때문에 더욱 아이가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아이 손이 가장 쉽게 가는 책장에 꽂아주었어요.

시간 날때마다 한권씩 꺼내서 읽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보내요.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질까요?

아마 제가 읽으면 궁금해서 본인도 읽을거라는 사실을 알기에 저도 당분간은 아이와 함께

교과서 한국문학의 세계에 빠져있어야 할것 같아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초.중.고 교과서 수록 도서와 수록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미망 마당 깊은 집> <자전거 도둑> <아우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당신들의 천국>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베스트셀러 및

이문열, 이청준, 박완서, 황석영, 김주영, 박경리, 공지영 등 국내 대표작가들의 대표작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들이 직접 재집필하고,

서울대 교수진이 논술 영역을 집필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시리즈라는 자부심이 대단한 책입니다.

 

2013년 기준으로 중.고등학교 교과서 64종에 수록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학부모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2013년 수능시험 출제작 <소문의 벽>도 만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이 저를 끌어당기더라구요!

 


 

 

교과서 한국문학의 A세트의 작가진은 이청준, 박완서, 김주영, 황석영입니다.

각 작가군별로 10권의 창작선이 담겨져 있습니다.


 

 

 

교과서 한국문학의 B세트의 작가진은 이문열, 공지영, 윤흥길, 이문구, 조정래, 김원일, 공지영입니다.

각 작가군별로 많게는 10권에서 적게는 5권의 창작선이 담겨있습니다.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교과서 한국문학 풀세트가 저희 아이의 책장에 담겨져 있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특별히 국어 공부를 시키지 않기 때문에 저는 늘 책에 의존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국어 공부는 책을 보는게 맞는것 같거든요.

책을 많이 읽으면 생각의 폭이 커지고 창의력도 증진되면서 사고력의 확장을

제 스스로도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같은 경험을 통해서 국어 공부를 시키게 되는것 같아요.

 

중학교에 가기전, 1년간 80권 세트를 읽는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지금의 책읽기를 통해서 아이의 중.고등학교 생활이 좀더 윤택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을 통해서 아이의 논술실력이 향상되길 기원하는 엄마의 마음이에요~!!

꼭 저의 간절한 소망을 아이가 이루어 줄 수 있겠죠~

엄마의 마음을 담고 또 담아서..~

w**********1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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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한국문학B세트 작가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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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은 A, B세트 각 40권으로 총 8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도대체 한국문학은 어떤것을 말할까요? 뭐 말 그대로 한국적인 문학작품?   검색해보니 두산백과에는 이렇게 요약되어 있네요.   상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문학작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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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은 A, B세트 각 40권으로

총 8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도대체 한국문학은 어떤것을 말할까요?

뭐 말 그대로 한국적인 문학작품?

 

검색해보니 두산백과에는 이렇게 요약되어 있네요.

 

상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문학작품.

 

 

 

 일반적으로 한국문학의 시대구분 방법은 역대 왕조의 변천사에 따르는 것이 보통이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3국이 성립하기까지의 문학을 "상고시대의 문학", 그 3국이 정립하던 시대의 문학을 "삼국시대의 문학", 신라가 3국통일을 이룩하고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문학을 "통일신라시대의 문학", 고려가 창건되고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문학을 "고려시대의 문학", 그리고 조선이 건국된 후 임진왜란기까지의 문학을 "조선전기 문학", 그 이후 갑오개혁에 이르기까지의 문학을 "조선후기 문학"이라 일컬으며, 이것을 모두 아울러 고전문학이라 한다. 그리고 이들 고전문학과 대조적인 개념을 가지는 새로운 문학, 곧 서구문학의 영향으로 발달한 문학을 신문학이라 부른다. - 한국문학 (두산백과)

 

 

이 중에서 한국 대표 작가들의 베스트셀러를

초, 중, 고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재구성한 것이

바로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이랍니다.



 

 

B세트에는 총 7명의 작가의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이문구, 조정래, 박경리, 윤흥길, 김원일,

공지영, 이문열 작가랍니다.



 

 

한국 대표 작가들의 대표작을 뽑은 책이라는데

허~얼~ 생소한 제목들도 눈에 띄네요.

 

이런 이런...

이거 엄마부터 읽어봐야 할 책이겠어요.





 

 

뭐~ 눈에 익은 제목들도 많지만

그마저도 내용이 생각이 안 난다는....ㅠㅠ



 

 

이 중에 여러분은 몇권이나 읽어보셨나요?

 

저는 앞으로 아이와 함께 한권 한권

제대로 읽어볼 계획이랍니다.

 

제일 먼저는 좀 얇은 책부터? ㅋ







 

 

자~ 먼저 작가별로 어떤 책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이문구

 

 

1. 관촌수필 : '관촌'의 옛 터전을 돌아다니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주인공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작품.

 

2. 우리동네 : 농촌이 직면한 현실의 문제점과 소외된 농민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

          급속한 산업화로 붕괴되어 가는 1970년대의 농촌을 보여주는 작품.

 

3. 해벽 : 점점 파괴되어 가는 사포곶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이 가져온

          문제점을 곰곰히 생각케 하는 작품.

 

4. 유자소전 : 친구 '유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정신적 가치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

 

5. 산너머 남촌 : 공동체 의식을 중요시하는 주인공과 물질적 가치를 우선하는 젊은 세대와의

          대비를 통해 농촌 공동체에 깃든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가치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작품.

 

 

 

                


 

 

조정래

 

1. 유형의 땅 : 신분제도와 이념적 대립속에 갇혀 복수로서 탈출을 꿈꾸는 주인공 민석과

          그를 통해 드러나는 사회의 뒤틀림, 그 속에서 소멸되어 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

 

2. 허깨비춤 : 지역 개발 덕에 벼락부자가 된 인물의 속물근성을 비판하며 보잘것 없는

          존재지만 돈의 힘을 빌려서야 기세등등해지는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허깨비의

          모습을 여지없이 공개하는 작품.

 

3. 박토의 혼 : '박토'는 분단된 국토와 척박한 세상을 상징. 남편과 자식마저 잃고 가슴아픈

          세월을 살아온 어머니에게 자식에 대한 사랑은 '박토'를 견뎌낼 마지막 희망과도 같다.

 

4. 청산댁 : 역사적 수난과 함께 하는 어머니의 고된 삶, 농촌 아낙네가 겪는 고난에 찬 삶을

          통해 우리 근세사의 생생한 자취를 읽을 수 있다. 

 

5. 마술의 손 : 시골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은 점점 개인의 삶을 즐기게 되고,

          문명의 혜택을 받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들 사이에 위화감이 생긴다. 기술 문명의

          발달로 달라지는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

 

 

 

          


 

 

박경리

 

 

1. 김약국의 딸들 : 한 가족이 비극적인 운명에 얽혀 몰락해 가는 과정을 생생한 묘사로

          담아낸 작품.

 

2. 시장과 전장 : 6.25전쟁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운명이 뒤흔들린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삶에 짙게 드리운 전쟁의 그늘을 느끼게 하는 작품.

 

3. 불신시대 : 모두가 제 이기심만을 좇는 사회에서 주인공은 강인한 생명력으로 현실의

          폭력에 대항하고자 한다.

 

4. 파시 : 6.25전쟁으로 모두가 상처투성이의 삶을 겪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되기에 저마다

          탈출구를 찾아 끝없이 나아간다.

 

5. 은하수 : 거장 박경리가 아이들을 위해 쓴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동화.

          어려움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

 

 



 

 

윤흥길

 

 

 1. 장마 : 전쟁으로 빚어진 한 가족의 비극과 그 극복 과정을 통해 우리 나라의 분단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작품.

 

2. 꿈꾸는 자의 나성 : 질투와 오해로 아옹다옹하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서로 상처를

          주기 보다 더불어 사는 것이 소중함을 알려주는 작품.

 

3. 완장 :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권력 숭배현상을 그림으로써, 눈에 보이는 가치관을

          좇는 현대 사회에 일침을 가하는 작품.

 

4.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현대인들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자존심에 대한 이야기를

          셋방에 사는 권씨를 통해 보여주며 산업 사회에서 소외된 비극적을 삶을 얘기한다.

 

5. 묵시의 바다 :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 개인과 집단과의 갈등을 밀도있게 그려낸 작품.

 

 


 

 

김원일

 

 

1. 미망, 마당깊은 집 : 서로의 다른 이념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이해와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작품.

 

2. 겨울골짜기 : 이념과 무관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참혹하게 목숨을 잃는 모습을 통해 전쟁의

          비극성에 대해 생각케 하는 작품.

 

3. 도요새에 관한 명상 : 공해와 환경 파괴가 가져오는 무서운 현실을 담아내 공해병에 대한

          의식을 각성시키는 작품.

 

4. 마음의 감옥 : 현실의 모순을 지적함과 동시에 삶의 진정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주는 작품.

 

5. 어둠의 혼 : 빨치산으로 활동했던 아버지의 주검을 보고 난 이후 성숙해진 소년의 모습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나아갈 길을 찾아볼 수 있다.

 

 



 

 

공지영

 

 

1.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마음에 입은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복수가 아닌 사랑과

          용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

 

2. 봉순이 언니 : 계속되는 불행속에서도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주인공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

 

3. 고등어 : 허무하다고 이야기되었던 1980년대의 열기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니고, 역사와

          사회를 위해 꼭 있어야 할 존재들임을 알려주는 작품.

 

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서로 다른 방법으로

          대처해 나가는 세 친구의 독립적인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

 

5.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 반민주 독재 세력이 국가를 장악하고 있는 시대에 자유와

          평등, 정의의 실현을 꿈꾼다는 것은 아름답지만 너무도 어렵고 두려운 일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문열

 

 

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시골 작은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을 통해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

          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케 하는 작품.

 

2. 들소 : 권력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예술가로서 주인공은 왜 부족 사회를 떠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

 

3. 하늘길 : 옥황상제를 만나는게 소원이었던 주인공은 하늘에 오르려 했으나 실패한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의 여정과 우리의 삶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작품.

 

4. 금시조 : 두 서예가의 갈등을 통해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

 

5. 사과와 다섯병정 : 평생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분단에

          대해 생각케 하는 작품.

 

6. 25년 전쟁사 : 실제의 역사에 상상력을 가미해 쓴 대체 역사소설.

 

7. 분호난장기 : 거짓 약속과 부정이 판치는 70년대 말의 선거를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

 

8. 김씨의 개인전 : 예술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주인공을 통해 진정한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케 하는 작품.

 

9. 황장군전 : 주인공의 달라진 모습을 통해 환경이 개인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가를 생각케 하는 작품.

 

10.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사라져 가는 전등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내며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바람직한 자세를 생각케 하는 작품.

 

 


 

 

 

i*******e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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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b세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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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트를 통해서 한국문학을 읽는 재미에 빠졌어요. 이번엔 b세트 시작합니다. 이문열의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가 제일 얇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보려합니다.   한국문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접해보면 그 재미를 알게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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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트를 통해서 한국문학을 읽는 재미에 빠졌어요.

이번엔 b세트 시작합니다.

이문열의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가

제일 얇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보려합니다.

 

한국문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접해보면 그 재미를 알게되는 것 같아요.

 

 



e*****7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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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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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육의 흐름은 논술이 대세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고 많은 문학작품의 장르중 왜 소설이 많이 활용되는 것일까요? 소설은 논술 능력을 가장 잘 키워주는 글 양식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생활을 통해 끊임없이 판단하고 분별하며, 이해력이나 추리력  그리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사용해야 하지요.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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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육의 흐름은 논술이 대세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고 많은 문학작품의 장르중 왜 소설이 많이 활용되는 것일까요?

소설은 논술 능력을 가장 잘 키워주는 글 양식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생활을 통해 끊임없이 판단하고 분별하며, 이해력이나 추리력  그리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사용해야 하지요.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내용들이라는 것을 알기에

교육에서 특히 논술이 강조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적 능력이 바탕이 되는 판단, 분별, 이해, 추리, 상상, 표현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습니다.

범위가 너무 크다보니 일일이 강조해도 언제 소양을 갖출지 모르는 상황이고

독서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방법이 바로

문학작품을 소개받으며 위에 소개된 항목들을 갖추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논술 교재겸, 중학교 국어학습을 위해 준비한 교과서 한국문학...

이 책에서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사로 소개한 내용들을 보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문학작품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는 삽화가 인상적이라 생소한 문학작품을 읽는 아이가 낯설어하지 않았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등장인물의 성격을 보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 3학년 국어에 나오는 박경리님의 시장과 전장이라는 작품입니다.

시기적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한 시기였던 많큼 이 책의 성격도 좀 암울하고 불편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너희가 6.25를 알아?'

이 책을 읽어보지 않고는 결코 어떻다고 표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이념이 무엇인지?

남과 북의 특별한 상황은 이미 학습하면서 여러차례 소개받았기 때문에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화염에 쌓인 트럭....

그런데 트럭에 올라타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러나 인민군들이 거리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어줄리가 만무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행렬이 보이고...

자초지종은 알지 못하더라도 짐작을 했을 것 같아요.


 

박경리님의 시장과 전장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묘합니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절절한 이야기가 소개될 것 같다는 느낌 그대로

시대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 읽기르르 마쳤다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교과서 논술을 의도했던 처음 취지와 같이

책 뒷부분에 소개되는 논술 가이드를 보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소 불편하고 갈길이 멀지만 이 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논술을 준비하면

점차적으로 논술이 우리 체질이 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글쓰기도 어렵지만 논술이라니 더 막막했던 부분...

오늘부터 차츰 연습하여 학습하겠다고 합니다.

 



논술 이야기의 전체를 파악한 뒤

서로 나누는 생각이 중요하겠죠.

저희집 오누이의 경울방학 학습플랜이 기대됩니다.

논술아~ 나랑 놀래? 

 

 

 


교과서 한국문학 숨은 내공을 자랑하는 특별한 선생님 같답니다.

 


매일 매일 독서하며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들...

보기만해도 배 부르네요.

문학작품을 통해 중학교 교과서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니 이것도 예습 맞죠?

 



l*****1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