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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구나 홈즈 전집을 읽는다.그만큼 홈즈의 재미는 강렬하다.그런데 소년 홈즈이야기가 나왔다니 기발하다.아서 코난 도일의 <명탐정 홈즈>를 다시 쓴 앤드루 레인의 <소년 셜록 홈즈>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소년 홈즈는 호기심과 기억력이 뛰어나다.관찰력과 논리력 또한 뛰어나다.책은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적 치밀함과 과학적인 탐정소설의 매력을 한껏 뽐낸다. 형 마이크로프트와 가정교사 크로는 홈즈에게 세상을 관찰하는 법,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추리력이 큰 역할을 한다.
딥딘 소년 학교에 다니는 열네 살의 홈즈는 학교에서 늘 외톨이다.홈즈는 방학을 맞아 큰아버지집에서 보내게 된다.지루할 것만 같았던 큰아버지댁에서의 생활이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흥미로운 시간으로 변한다.홈즈의 친구 매튜는 거무튀튀한 얼룩이 연기처럼 흘러나오는 죽음의 구름을 본다.그 순간 비명이 정적을 가른다.홈즈는 매튜로부터 이 사건에 대해 듣게 된다.홈즈는 크로와 숲속에서 연기구름을 본 후 사체를 본다.단서를 찾던 홈즈는 그 주변에서 노란가루를 채취한다.두 사람의 죽음,움직이는 구름 ,노란가루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홈즈는 그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의 가운데로 진입한다.
“사람이 뭐든 자기 좋을 대로 추론할 수는 있지만 지식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말해 주지..정보는 모든 합리적인 사고의 바탕이 된단다..네 머릿속의 다락방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채울 수 있는 데까지 채워야 해.중요한 사실이냐 사소한 것이냐를 구분하려고 들지 마라.모든 정보가 언젠가는 중요하게 쓰일 때가 온단다”(p86)
작가의 생생한 표현력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등장인물 각각의 개성도 강하다.특히 크로는 평범한 아이 홈즈의 논리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홈즈의 호기심과 관찰력이 매튜의 용기와 우정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책은 홈즈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논리적 사고력이 어떻게 자라서 싹을 틔우는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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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 홈즈하면 망토를 입고 입에는 파이프담배를 물고있는 모습만 상상했다 홈즈에게는 어린시절과 가족이 없었을 것이라고 처음부터 뛰어난 추리능력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왜 그런생각을 하게되었을까 그만큼 홈즈의 능력이 뛰어나고 모든일에 초연해서인지 모르겠다. 그런 내 고정관념을 깨는책이 바로 소년 셜록홈즈다. 아직 셜록홈스시리즈를 읽지 않는 어린학생들에게 딱좋은 책이다. 왜냐면 아무리 뛰어난 인물도 어린시절에는 실수도하고 또한 공부하지 않고서는 그런 실력도 존재할수 없다는걸 배울수 있기때문이다. 여기서 홈즈는 미성숙한 소년이다. 집과 가족이 그리운 나이고 논리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나이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보내는 모습을 볼수있다. 사람은 누구나 관찬력을 기르고 노력하면 어른이되어 훌륭한 인물이 될수있다는 희망을 배울수 있다.
홈즈는 딥딘소년학교에 다닌다. 옛날 영국의 학교가 대부분 기숙사를 운영했듯 딥딘도 그런학교다 방학이되어 학생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재충전을하게되는데 안타깝게도 홈즈는 그럴수가 없다. 홈즈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인도로파견되었고 병약한 어머니는 아버지일로 충격을받아 안정을 취해야한다. 외무부에 근무하는 형 마이크로프트는 직장일로 바빠 홈즈를 충분히 보살필수가 없다. 고육지책으로 큰아버지댁에 맡겨진다. 홈즈는 지금껏 큰아버지가 있다는것조차 알지 못했는데 어쩔수 없이 기거하게된 큰아버지댁식구들은 홈즈에게 그닥 관심은없다 다만 집사라는 에글렌타인 부인은 홈즈를 환영하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눈총을준다. 그렇지 않아도 집이그리운 홈즈에게 더 집이 그리운 상황이다. 다행이 홈즈는 자신과 비슷한또래 매티를만나고 매티와 친구가된다. 그리고 이상한 죽음에대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데 마침 그무렵 형과 큰아버지는 수학에약한 홈즈에게 과외선생을 붙여주신다. 에이미어스 크로선생과 숲속에서 버섯종류를 공부하던중 매티에게 들었던 이상한 시체와 똑같은 현상을 보이는 시체를 발견하게된다. 홈즈가 누구인가 아무리 어린나이라지만 미래에 최고 추리실력자의 모습을 감출수는 없는것 시체를 발견한 장소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파헤치게된다. 물론 단독으로 할수는 없는것 매티의 도움을받아 이상한 형상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런데 그게 끝이아니다.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홈즈는 죽음의 구름과 관련된 모든 비밀을 밝혀낼수 있을까 다음편에서 이어진다.
ㅠㅠ 단행본인줄 알았는데 이편으로 이어진다. 헉 뜻하지 않는 분명 그들의 음모일테지만 시장통에서 목숨을건 권투시합에 휘말렸다. 홈즈 어린이를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매서운 주먹맛을 보여주길 바래~~~~~~~~~~~
홈즈가 뛰어는 추리를 할수있는 기초를 알려준 이가 아마도 에이미어스 크로인듯한다 책속에서 학생에게 수업하는 크로선생을 요즘말로 대안학교교육 방식이라고할까 책이아닌 생활과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익히고 원리를 깨닫게 한다.
" 셜록, 아무 증거도 없이 이론을 세우는 건 치명적인 실수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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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부담없이 재미있는 책을 읽어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셜록 홈즈의 어린시절 이야기..처음엔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뒷부분은 너무 흥미진진했다. 주변에서 일어난 두 건의 살인사건에 본의 아니게 얽히게 된 셜록은 특유의 집념과 냉철함으로 사건 해결을 해나간다. 나이 어린 셜록이지만 꼭 흥미진진한 코난 도일 소설 속의 멋진 바바리 신사 명탐정 셜록 홈즈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한다.
아이들하고 즐겨보는 만화 중에 명탐정 코난이라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만화도 탐정 이야기로 여러편의 시리즈물이 제작되어서 우리 가족이 모두 즐겨 보고 있다. 이 만화가 줄거리나 사건 전개가 탄탄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하는 흥미로움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기도 하지만 주인공인 코난이 어려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처음부터 어린 아이는 아니었고 검은 조직이 약으로 인해서 몸만 작아지고 머리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그대로인 상태니 추리를 잘 하는 어린 꼬마일 수 밖에 없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나 신기할 뿐일거라 생각된다.
코난과 마찬가지로 셜록 또한 그 이상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큰아버지댁으로 가서 여름을 보내게 된 후에 셜록이 접하게 되는 낯선 상황에서 보여주는 순간적인 판단력의 뛰어남은 타고난 능력으로 보아야할 것 같다. (타고난 능력이라고 해야 부럽지 않을 것 같아서..) 또 톰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친구 허크와 같은 존재 매트의 활약도 기대가 되고, 크로 과외선생님의 딸인 버지니아의 역할도 멋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명석한 두뇌와 한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탁월한 추리력을 일찍부터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재미있고 딱 내 취향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재미있을만한 부분에서 1권이 끝나버려 언제 2권이 오길 기다리냐 하는 것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2권을 구입해놓고 읽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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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로 레인 글.김경희 옮김 주니어랜덤
소년 셜록 홈즈에 대한 이야기 책이네요 셜록 홈즈 하면 이제 초등 고학년으로 접어든 울아이도 알고 있는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서 셜록 홈즈에 대한 관심도 는 무척 높아요 하지만 1편의 죽음의 구름이란 제목이 아이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하네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표지를 보면서 빼곡한 글씨에 무게가 느껴 지지만 이내 읽어 내려 가는 울 아이네요 14살의 소년 셜록 ,딥딘 소년 학교에서도 시니컬한 아웃사이더로 여름방학을 맞아 인도로 파견 나가신 아빠, 아프신 엄마,외무부 일로 바쁜 형, 여러 사정상 셜록을 도돌볼수가 없어 한번도 뵌적이 없는 큰아버지 댁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맞닥뜨린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펼쳐 지는 셜록의 활약상을 통해 아이들도 함께 셜록 홈즈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되네요
아이들이 읽다보년 또래 소년의 모습을 통해 추리력 탐구력이 돋보이네요 주변의 등장인물 매튜, 큰아버지,큰 어머니 ,에이미머스 크로스 선생님 등 모두 독특한 캐릭터로 소년 셜록 홈즈의 추리소설의 맛을 더해 주고 에이미어스 크로스 선생님을 통해 추론과 지식의 경계에 대해 배우게 되고 이같은 여러 주변의 환경들이 셜록이 명탐정으로 자라날수 있게 된 계가가 된것 같아요 집사 에글렌타인 부인 은 글을 읽으면서도 내내 궁금한 인물이네요 도대체 홈즈가와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말이에요 간간이 보이는 형과의 대화 편지는 셜록 의 진솔한 맘도 엿볼 수 있고 마지막에 어쩌다 셜록은 링 안으로 말려 들어가게 된 걸까요 긴장감과 급박함 그리고 궁금증이 책을 다음편으로 인도 하네요 국내최초!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올 여름 방학 울 아이가 접해본 소년 셜롬 홈즈는 두께감에 비해 잘 읽어 내려져간 내용이 아이에게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을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위험에 처한 셜록의 긴박한 상황이 다음편을 무척이나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소년 명탐정 셜록 홈즈와 함께 주변을 호기심있게 보는 눈과 통찰력과 관찰력 그리고 의문을 남기면서 이어지는 내용들을 올 여름 방학을 맞이해 권해 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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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셜록홈즈라고 하면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명탐정이 생각납니다. 이런 셜록홈즈의 이야기는 소설은 물론이고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만들어 진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소년 셜록 홈즈가 나타났네요. 소년 셜록 홈즈를 쓴 앤드루 레인은 제가 가끔 보던 드라마 닥터 후의 원작자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던 셜록 홈즈와 비교해 열네 살의 셜록 홈즈는 어떤 모습일지, 소년 셜록홈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세계 유일하게 코난 도일 협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책이라고 하니 왠지 더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그동안 저희 아이는 이런 추리물을 읽어보지 못해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걱정했는데요. 다행인지 얼마전 집에 있는 명작책 중에 셜록홈즈를 읽은 뒤라 그런지 너무나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솔직히 263페이지나 되는 많은 양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몇장이라도 꼬박꼬박 들고다니더니 결국엔 다 읽어냈네요.
열네 살의 셜록 홈즈가 기숙학교에 다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큰아버지 댁인 시골 저택에 머물면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부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죽음의 구름과 같은 검은 구름과 노란 가루가 의문점을 더해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추리력과 논리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관찰력등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옛 영국의 모습도 함께 알아볼 수 있구요. 저희 아이가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항상 외치는 영국이 그 배경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어리지만 항상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해 가며 사건을 추리해 나가기 시작하는데요. 왠지 해리포터가 평범한 아이에서 훌륭한 마법사가 되어 가듯 소년 셜록 홈즈도 어린 학생에서 멋진 추리력을 가진 탐정이 되어가는 과정을 영화처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지금은 1권만 보았지만 앞으로 2권, 3권이 계속 되어가다보면 성장한 셜록 홈즈를 만나 볼 수 있겠지요. 2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2권도 얼른 구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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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게 가장 유명한 탐정을 꼽으라면? 아마 대답 중 십중팔구는 셜록 홈즈일 것입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정말 시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가진 인물 중 셜록 홈즈를 따라갈 등장인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셜록 홈즈는 예나 지금이나 멋진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다룬 탐정소설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셜록 홈즈의 팬이 이 책을 놓칠 수야 없죠. 세계 유일의 코난 도일 협회 공식 인증 책이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와 닿더군요. 작가가 사망한지 오래되었으니 더 이상 오리지널 셜록 홈즈를 만날 수는 없지만 협회 공식 인증이라니 아무래도 더 신뢰감이 가더군요. 나름 생각하던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이 과연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해서 서둘러 읽기 시작했답니다. 남학생을 위한 기숙 학교의 방학을 맞아 고향집을 향해 떠나려는 홈즈 앞에 나타난 형의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예전 홈즈의 활약상을 다룬 책을 읽을 때도 왠지 외로울 것 같은 홈즈의 분위기가 바로 살아나네요. 친구 한 명 없고 가족들과도 서로 떨어져 사는 홈즈의 모습이 와 닿습니다. 뜻하지 않게 큰아버지 댁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 홈즈는 뜻밖의 친구도 사귀고 뜻밖의 사고에도 말려들게 됩니다. 마치 홈즈가 있는 곳에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듯한 기분도 들더군요. 의문의 사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위험한 모험에 뛰어드는 홈즈의 모습에서 훗날 명탐정이 되는 홈즈가 절로 그려집니다. 특히 주변 사물을 잘 관찰하도록 이끌어주는 가정교사 크로 선생님의 등장을 보면서 이래서 홈즈의 관찰력이 키워졌구나 싶었답니다. 사건은 여전히 의문점을 남기며 1편은 끝나고 맙니다. 서둘러 2편까지 읽어야 될 듯싶습니다. 저 역시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 지 궁금하니까요. 책을 읽는 내내 오래간만에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책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네요. 다시 예전을 뒤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오래간만에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기까지 하니까요. 이제는 아이들이 그런 친구를 만나도록 옆에서 잘 가이드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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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는 어린시절 탐정을 꿈꾸게 했던 것 같다. 나역시 셜록 홈즈를 보면서 그의 뛰어난 추리력과 뛰어난 직감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을 보면서 자란 어린 소녀였다. 그런 추억이 있어서 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셜록 홈즈는 계속 찾아서 읽게 되는 것 같다. 읽을때 마다 왜 이렇게 신선하고 새로운 건지 절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은 것 같다. 추리소설이라는 것은 끝이 보이면 지루하기 마련인데 셜록 홈즈는 절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까지 아직까지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책은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는 아니다. 하지만 세계 유일의 코난 도일 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은 장편동화다. 얼마나 대단한 내용의 장편동화일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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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인기야 말로 무엇하리요 많은 추리 소설이라는게 한번 파고들면 도저히 잠을 자지 못하게 궁금증을
더하는 책인지라 만약 이책이 <소년>셜록 홈즈의 이야기가 아니였다면 제가 쉽게 이책을 잡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을 해보네요.
방학을 맞이하게 된 아이를 위해 이책을 권하게 된 것인데 고급스런 양장본이 자꾸만 어서 읽어달라 하는것 같아 살며시 펼쳐보니 속 내지 또한 풍기는 기운이 어서 책을 읽어달라 하는것만 같았어요.
그의 명석한 추리력과 관찰력은 어린 시절에도 있었을까? 어른인 홈즈에게서 들어보지 못했던 열네살 홈즈의 가족관계나 어린이여서 더욱 순수하게 사건 자체를 파헤쳐 나가는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끌게 만들더라구요.
가족을 떠나 남학생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던 홈즈는 방학을 맞았지만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대신 전혀 왕래가 없던 큰아버지 댁으로 가게 된답니다. 판함의 시골 저택은 호기심많은 홈즈의 일상을 완전 흥미로 가득하게 만들었답니다.
언제나 서재에서 소논문이나 설교를 쓰느라 식사때만 마주할수 있는 큰아버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며 존재감이 적은 큰어머니 그에 비하면 늘 번쩍이는 눈빛을 쏘아보며 감시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것 같은 에클렌타인 부인이 방학동안 홈즈와 함께지내게될 가족이랍니다.
지금 처한 상황을 잘 활용하렴.(p75) 형은 셜록이 자신과 함께 지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렇게 달래려 합니다. 그리고는 가정교사를 고용해 주지요
사람의 생각이란 물레와도 같단다. 솜을 넣기 전에는 아주 의미없이 그저 빙빙 돌고 있을 뿐이야. ~~정보는 모든 합리적인 사고의 바탕이 된단다. ~~정보를 찾아서 부지런히 모아 보렴.~~중요한 사실이냐 사소한 것이냐를 구분하려고 들지 마라.(p87) 홈즈는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아주 훌륭한 스승을 가져네요. 홈즈의 탁월한 두뇌는 타고난 것이기도 하겠지만 스승을 통해 예리한 관찰력을 더욱 키워갔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게 생겼단다.~~특히 정체를 숨기려고 하는 사람을 알아보는데 좋지(p99) 가정교사는 의외로 아주 괜찮은 사람이였어요. 온 몸이 종기로 뒤덮힌 시체를 발견하면서 책은 흥미를 더해가지요.
무서운 사건속으로 직접 들어가 해결하려고 하는 셜록 홈즈는 죽을뻔한 적도 있었지만 죽음을 부르는 검은 구름이 사실은 벌에 의한 것임을 밝혀내기도 한답니다.
아,,,만족할수 없는 설레임이 계속 드는 책입니다. 2권을 읽어야 하겠네요. 두구의 시체가 죽은 이유는 알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아직 비밀인 이 사건은 점점 더 공포스러워 진답니다.
스승의 딸이 보낸듯한 편지에 의해 근신중이였던 홈즈는 집밖을 나가게 되면서 더욱 곤경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 편지는 진짜였을까? 어서 2권을 만나봐야 겠군요.
책은 추리소설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두면 유용한 좋은 말들이 가득했답니다. 아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서 2권을 만나 자세한 사건의 결과를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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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이나 TV를 통해 한번쯤 보았을 명탐정 셜록 홈즈.
"사람이 뭐든 자기 좋을 대로 추론할 수는 있지만 지식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말해 주지. 사람의 생각이란 물레와도 같단다. 솜을 넣기 전에는 아무 의미 없이 그저 빙빙 돌고 있을 뿐이야. 솜을 넣어야 실을 자아내기 시작하지. 정보는 모든 합리적인 사고의 바탕이 된단다. 정보를 찾아서 부지런히 모아 보렴. 네 머릿속의 다락방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채울 수 있는 데까지 채워야 해. 중요한 사실이냐 사소한 것이냐를 구분하려고 들지 마라. 모든 정보가 언젠가는 중요하게 쓰일 때가 온단다." (본문87p)
전설적인 명탐정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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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과 추리력 그리고 논리력의 대명사인 명탐정 셜록홈즈, 그에게도 소년시절이 있었다. 그렇다면 소년시절 셜록홈즈는 어릴 때부터 뛰어난 사고력과 관찰력을 소유하고 있었을까? 책에 나오는 다른 명탐정처럼 셜록 또한 어릴 때부터 남다른 관찰력과 두뇌를 가졌다라는 전제하에 <소년 셜록홈즈>가 탄생했으리라. 셜록홈즈의 소년시절을 들여다보는 것도 나름 흥미롭고 청소년들도 소년 셜록홈즈를 통해 배우는 점들도 있을 것이다. 관찰력, 사고력, 추리력, 논리력같은 인지 능력을..
![]() 소년 셜록홈즈 1,2권 중 1권을 받아보았을 때 책의 두껍고 묵직한 느낌이 좋았다. '죽음의 구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표지도 약간 음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만화 캐릭터 셜록홈즈가 시계탑 주위의 검은 구름을 쳐다보고 있다. 속표지 또한 흰색이 아닌 탐정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에 '이제 슬슬 명탐정 셜록을 만나러 가볼까?''명탐정 소설에 걸맞게 머리 좀 굴려볼까?'라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된다. 그렇게 1권은 음산한 분위기속에서 셜록홈즈의 소년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셜록홈즈를 기대하고 책을 읽으려는데 프롤로그에서부터 테클이 걸린다. 도대체 매튜 아너트가 누구길래 그의 이야기가 나오는지..엥 판함에 살고 있는 매튜는 어떤 2층 집 열려있는 창문에서 거무튀튀한 얼룩같은 연기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목격한다. 연기는 지붕 타일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따라 떠다니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 죽음을 부르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 간략한 프롤로그에 이어 남학생 기속 학교인 딥딘 소년 학교에서 시니컬한 아웃사이더인 열네 살 셜록홈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학을 맞아 가족을 기다리는 셜록은 교장실로 불려가고 뜻하지 않게 그의 형인 마이크로포트가 기다리고 있다. 형은 아버지 연대가 인도로 파견되었고 어머니가 아프셔서 이번 여름 방학은 큰아버지댁에서 지내야 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큰아버지가 살고 있는 판함의 시골로 가게 된 셜록, 그를 반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큰아버지는 식사시간을 제외하곤 서재에서만 지내시고, 큰어머니는 필요이상으로 계속 중얼중얼거렸다. 그리고 집사인 에글렌타인 부인은 셜록을 감시하며 차갑게 대한다. 정원에서 움크리고 앉아있는 셜록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매튜 매튜는 셜록과 비숫한 또래로 셜록에게 죽음의 구름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부탁한다. 매티와 친구가 된 셔록에게 형이 에이미어 크로라는 가정교사를 붙여준다. 메이미어와의 야외 수업을 하게된 셜록은 뜻하지 않게 정원에서 온몸이 종기로 뒤덮인 시체와 검은 구름 그리고 노란가루를 발견하면서 이 죽음이 매티가 말한 죽음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 정체를 밝히려 하는데...
두 시체의 죽음을 밝혀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며 긴박감에 긴장을 멈출 수 없다. 이야기가 어느정도 마무리될 때쯤 책도 거의 끝나가지만 또 다른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된 셜록의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를 고대하게 만든다.
셜록의 소년시절을 보건데, 그도 다른 보통 아이들처럼 느껴지지만, 굳이 다른 점을 찾는 다면 문제를 끝까지 파헤치려는 집중력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을 가졌다라는 것이다. 청소년들도 셜록처럼 주위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되 궁금한 점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남다른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디자인과 구성 및 편집이 적절한 하모니를 이루는 소년 셜록홈즈를 추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