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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유교전에 갔다가 [시공주니어] 3D 튀어나오는 입체과학 #2. 바다를 탐험하라와 #3. 열대우림을 탐험하라를 구입했었는데, 아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당시에 #1. 우주를 탐험하라와 #4. 공룡시대를 탐험하라까지 나왔었는데, 아직 아들이 동물(특히 해양동물)만 관심이 많았던지라 가격 부담이 커서 위의 두권만 구입했다.
그러다 얼마전 공룡에 막 눈을 뜬 아들을 위해서 #4. 공룡시대를 탐험하라를 구입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5.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가 나온 것을 알게 되어 함께 구매를 했다. 아직까지 동물 사랑이 여전한데다 지난 가을부터는 동물원 죽돌이가 될 정도로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집에 온 날부터 하루에 서너번씩 꺼내서 읽어 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시공주니어] 3D 튀어나오는 입체과학 - #5.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시공주니어] 3D 튀어나오는 입체과학 시리즈는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인데, #2. 바다를 탐험하라는 꽤 오랫동안 품절 상태이다. 아무래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3D 입체북이라서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그런지 중고서적 시장에서도 이 책을 구할 수 없다고 어떤 분은 내 블로그로 책을 팔면 안되겠냐고 연락까지 하신 적이 있었다. #2. 바다를 탐험하라에 비해서 #5.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팝업북의 감동이 조금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책 역시 동물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품절되기 전에 꼭 구입해야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파리 세계라고 하면 대개 초원이나 사바나 정도만 떠올리기 쉬운데, 목차를 보면 고산지역, 숲에 사는 생물들, 초원, 사바나, 습지, 물웅덩이, 탑과 땅굴로 다양하게 세분화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글밥이 많고, 어려운 과학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8세이상 권장이지만, 워낙 3D 팝업북을 잘 만들어 놓은터라 사진 위주로 설명해주고 훑어봐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팝업북을 뜯을 3세 이전만 아니라면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여줘도 괜챦을 것 같다.
43개월 아들에게는 전문을 읽어주지 않고 주로 사진 위주로 짧게 설명해준다. 이미 다른 자연관찰 책을 통해 동물 이름을 100개가 넘게 외우고 있는 아들이지만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에 나오는 색다른 동물 이름이 워낙 많다보니 요즘은 사진 속 동물 이름을 외우는데 정신이 없다.
3D 입체과학책이라고 하면 대개 3D 입체 안경을 쓰고 보는 책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일일히 수작업으로 여러 개의 입체장치를 세워서 입체감을 살리는 3D 팝업북이다!! 한권당 가격이 19,500원으로 다소 비싼 느낌이 들긴 하지만 외국의 팝업북에 비해서 전혀 손색없이 잘 만들어진터라 이 정도 가격을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각 입체팝업 페이지 아래에는 팝업 그림속 생물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아주 상세한 세밀화는 아니지만 각 생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표현하고 있는터라 아래 사진 설명만 읽어줘도 두툼한 자연관찰책 여러권을 읽어주는 기분이 든다.
워낙 해양동물을 좋아했던 터라 가장 관심있게 보는 페이지는 바로 습지이다! 두툼한 투명 플라스틱 입체 장치를 통해서 물 속 / 물 밖 그리고 물에 걸쳐져 있는 하마나 악어 등의 동물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물고기를 잡아 먹으러 수면 위로 막 날아드는 아프리카집게제비갈매기(좌측 중간)의 모습을 보면 내가 지금 아프리카 습지에서 망원경으로 동물들을 관찰하는 기분이 든다. 팝업북이라고 모두 일렬 종대로 줄을 서듯 만들어진 성의없는 팝업북이 아니라 6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서 입체 장치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로 인해서 전신이 가려진 동물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아래 설명은 위에 나온 그림과 동일한 그림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주 어린 연령의 아이라면 숨은그림찾기하듯 동물을 찾아가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금 큰 아이라면 그림 설명만 읽어주고, 책에서 권장하는 8세 이상이라면 혼자서 위의 긴 지문도 읽어 가면서 동물을 관찰하는 재미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특히 땅위와 땅 아래에 사는 동물을 표현한 이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이 책을 추천할 수 밖에 없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흰개미의 집이 높은 탑처럼 생겼다는 건 다른 책에서 글로 읽고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지만, 누구나 그 탑 아래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그런 호기심을 갖게 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3D입체북으로 표현한 땅위와 땅속세계는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흰개미 말고도 또 땅 속에 사는 동물들은 누구인지 같이 비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야생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3D 입체북 -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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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3D 튀어나오는 입체 과학/ 팝업북/ 입체과학시리즈
울 두콩들 방학전부터 가고 싶은곳이 많다면서 쭉 나열한적이 있답니다. 물놀이 워터파크, 바다, 계곡, 놀이동산, 그리고 동물원... 이 많은 곳을 다닐려면 ㅎㅎㅎㅎ 방학기간이 부족할 듯한데요, 요중 동물원은 편히 집에서도 다녀온것 같은 책한권을 만났어요. 시공주니어의 3D 튀어나오는 입체과학 시리즈 [사파리세계를 탐험하라]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정말 눈 튀어나올만한 팝업북을 만났어요. 아프리카 대 자연을 요 책 한권에 쏘옥~~~ 직접 사파리여행을 다녀오지 않아도 다녀온것 같은 느낌을 드는 책이랍니다.
사파리(safari)는 스와힐리 어로 단순히 '여행'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은 자연공원을 방문하여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구경하는 것을 말해요. 이 책에선 아프리카 국립공원 다섯군데의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실 아프리카하면 끝없는 사막과 다양한 동물들이 떠오르는데요, 어찌보면 요 두 이미지가 서로 상반되는데.. 아프리카도 기후가 다양해서 8가지 기후가 나타나 사막지역은 가장 건조하고 뜨거운 지역이고, 열대우림지역은 따뜻하고 풍요로우며 지구전체 동식물 종의 절반이상이 산다고 해요. 아프리카는 참, 신비한 곳인 것 같네요.
면적이 넓은 아프리카 대륙은 야생동물의 서식지도 아주 다양하고 각각의 서식지에는 그곳 환경에 적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 각 서식지의 대표적 동물들의 사진과 그림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수 있답니다.
자연은 자연의 법칙이 있죠. 야생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싸움도 먹이 사슬을 통해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건 1차 소비자인 코끼리, 얼룩말, 버빗원숭이 같은 초식동물중 코끼리는 위에 2차, 3차 소비자가 없다는것..ㅋㅋㅋ 아무래도 한덩치 하시는 코끼리에게 감히 덤빌수는 없나 봅니다. 울 두콩들도 그러더라구요. 코끼리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사자도 밟을 수 있을 거라고..ㅋㅋ
역시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은 건 팝업!! 울 두 콩이들 감탄사가 연발~~ 유아시절 간단하고 단순한 팝업북을 기억하는 아이에겐 화려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야생세계의 팝업이 신기한가 봅니다. 투명창을 이용한 습지지역의 팝업도 물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록 말이죠..ㅎㅎ
처음 만나보는 동식물들에 눈길이 한번더 가는건 당연한 일.. 울 아이들 흥미롭게 살펴보았답니다.
두콩들 엄청나게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하나하나 동식물의 설명과 팝업에서 서로 먼저 찾아보겠다며 난리~~ 울 큰 콩이는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국립공원이 있는 나라를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가끔씩 다큐로 만나봤던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 멸종위기의 동물들도 만나보고 생태정보도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느끼지 못한 자연의 신비함도 느낄 수 있었던 멋진 책이었네요. 아이들에겐 조금 더 특별한 자연과학 이야기가 담긴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올 여름방학 아이들과 야생동물의 천국! 세렝게티, 음가힝가 고릴라 국립공원, 오카방고 강, 에토샤 국립공원, 크루거 국립공원의 야생동물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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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사파리는 스와힐리어로 단순히 '여행'이란 뜻인데, 지금은 자연공원을 방문하여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구경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동물원에서 버스를 타고 구경하는 정도는 맛보기에 불과한것이겠군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동물들을 직접 볼수있다면 더할나위없는 자연과학을 탐구할 기회가 되겠지만 우리는 시공주니어의 멋진 3D 사파리세계를 탐험하라! 로 충분하답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너무나 넓어서 동물들의 서식지도 다양하답니다. 고산지역,초원,습지,물웅덩이,땅위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떤 동물들이 살고있는지, 기후가 어떤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러한 환경에서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볼수있답니다.
동물들의 서식지마다의 입체컷이 상당히 섬세하고 다른 팝업북과 차별화되어있음을 볼수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동물인형들을 주욱 세워두고 서식지마다 살고있는 동물들을 찾아봅니다. 마치 "여기는 우리동네야~", "아! 너는 여기서 사는구나?~" 라고 동물인형이 말하고 있는듯 아이들과 함께 동물놀이를 합니다.
입체그림의 장면이 나오는 페이지에는 각동물들의 이름과 특징이 나와있어 각 서식지에서 살아가는동물의 생활을 엿볼수있답니다.
아프리카 사파리의 생활은 살아남기위한 싸움의 연속입니다. 작고 여린동물들은 빠르고 강한 동물들의 먹이가 됩니다. 먹이사슬이 관계가 순환하면서 자연의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아직 어린 딸은 힘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강한동물이 나쁘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나쁜것이아니고 자연생태계가 순환되는 과정임을 차근히 이야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룡을 탐험하라!!!책이 도서관에 들어온 날 우리 아이들이 처음 그 책을 읽었답니다. 수근수근하더니 5~6명 아이들이 기웃거리고 책을보는 우리아이 뒤로 길게 줄을 서는것을 보았답니다. 오늘은 교회에 가지고 가서 주일부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6세이상의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시공주니어의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시공주니어와 즐거운 사파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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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멋진 팝업북 한권을 만났습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릴 때 도서관에 갔다가 독서의 달이면 늘 전시되어 있었던 팝업북을 만나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인지라 팝업북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겐 호기심 대상이었고, 책을 펼치면 그림이 툭 튀어나오는 신기함 때문에 책장을 여러번이나 넘겨보며 펴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팝업북을 접해본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였던지라 어른인 저도 신기했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했었겠어요~~~~ 팝업북의 특성상 전시 기간이 길지 않고, 잘못 만지면 손상되는 부분이 크기에 눈으로만 구경하고 만져보지 못한 아쉬움이 컸었는데 요번에 그 아쉬움을 달래줄만한 아주 멋진 팝업북을 만나게 되었어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오랫만에 만나본 팝업북이라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예전 기억들도 새록새록 났구요. 팝업북이 전시되어 있는 걸 보고나서 도서관에서 팝업북을 보기 위해 이 책 저 책 다 꺼내보며 아무리 책을 찾아도 보이지가 않는거예요. 한참 후에 알고 보니 팝업북들은 도서관에 비치해 놓은게 아니라 따로 사무실에 보관했다가 전시때만 사용했던 거더라구요. 팝업북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컸던지라 어찌나 아쉬웠던지... 그때 당시 봤었던 팝업북은 단순한 팝업북이 아니라 책 전체가 팝업북으로 되어 있어 신데렐라의 무도회를 비롯하여 동식물의 세계까지 정말 다양하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세상에 있는 팝업북을 전부 다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지요.
요번에 만나본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에서는 사파리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사파리 하니까 갑자기 에버랜드 생각이 나는데요. 에버랜드에서 사파리 체험을 하기 위해 철창으로 둘러싸인 버스를 타고 동물원을 한바퀴 도는게 있거든요. 차에 동물들이 달려들 때는 어찌나 무섭던지.. ㅋ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걸 신기하고 즐거워 했었어요. 만져보지는 못하지만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직접 본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니까요.
사파리는 스와힐리 어로 단순히 '여행'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은 자연공원을 방문하여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구경하는 것을 말해요. 이 책에서는 아프리카의 국립 공원 다섯 군데를 방문하여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야생 동물을 보여주고 있어요. 각각 다른 나라에서 제각각인 환경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이 거대한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싸우는지도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팝업북을 통해 아이들이 생동감있게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아프리카 대륙은 면적이 아주 넓기 때문에 야생 동물의 서식지도 아주 다양해요. 각각의 서식지에서 그곳 환경에 적응하여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는 동물들이 보여지고 있어요. 고산 지역, 초원, 습지, 물웅덩이, 땅 위 등 동물들의 서식지에 관한 부분은 팝업북으로 되어 있답니다. 고산 지역에서는 실제로 산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요. 초원에서는 딱 초원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보여주고 있어 지금 내가 서 있는 장소가 초원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습지 부분에서는 습지 부분을 투명한 입체 장치를 만들어 주어 습지에 살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가 있어요. 물웅덩이 부분도 웅덩이 부분을 투명하게 표현해 주어 실제로 땅 가운데에 푹 파인 웅덩이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땅 위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도 아주 멋지게 보여지는데요. 땅 위의 모습과 땅 아래의 모습까지 함께 담아주어 동물들의 세계를 보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사실 이 책은 팝업북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하지만 선명한 사진들과 알차게 들어있는 내용들로 인해 웬만한 백과사전이 부럽지 않을 정도랍니다.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몸싸움을 벌이는지, 먹이 사슬은 어떻게 되는지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구요. 앞부분은 팝업북으로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고, 뒷부분은 그 지역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옆쪽에 작은 지도를 보여주고 어디에 있는 국립공원인지 표시해 주어 지리적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동물의 신비로움을 책장마다 담아주어 동물들에 대한 상식은 물론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의 신비로움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알찬 구성에 보기만 해도 아까운 도서입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단순한 팝업북과는 차원이 다른 도서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나서 동물들에 대해서 즐겁게 볼 수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 사파리의 세계를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동물들의 보여지지 않는 부분들까지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라면서 팝업북 덕분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서식지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특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소개한 책입니다. 야생 동물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생태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야생 동물들을 입체 팝업으로 표현하여 실제로 사파리 공원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나 사파리 세계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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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 팝업북이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넘길 때마다 동물이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으로 아프리카의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만날수 있답니다.
동물의 임금 사자, 그리고 동물의 왕 호랑이
호랑이와 사자가 격돌하면 어떻게 될까요?
엉뚱발랄한 아이가 뜬금없는 한마디를 하네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사자와 호랑이도 상대를 알아본다지요. 이들 동물들은 쉽게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싸움을 벌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동물농장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프리카에는 사나운 동물들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죠.
온순한 동물들도 있고, 초원, 습지, 고산지역 등 동물들이 서식하는 장소를 따라가며 동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책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이 책 한권만으로도 동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받을 수 있답니다.
3D입체 과학책이라니 어떤 책일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생생한 현장감이 있는 실감나는 책이나 미디어를 선호하거든요. ‘밋밋한 평면의 책은 가라~~~’ 사파리 세계라면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곳 아닌가요? 체험학습 위주의 현대판 교육에서는 역시 입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책이 환영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우리 아린이들을 안내하는 책,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3D 튀어나오는 입체 과학>시리즈로 영국의 논픽션 전문 기획사인 Quarto Children's Books에서 출간된 책이라고 하죠. 이 시리즈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독일, 스페인 등 20여 개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는데, 출간즉시 35만부 이상이 판매될었다니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책이라는 걸 입증하는 것이 아니고 뭐겠어요.
3차원 입체 팝업북,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온갖 다양한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음가힝가 고릴라 국립 공원, 세렝게티 국립 공원, 에토샤 국립 공원, 오카방고 삼각주, 크루거 국립 공원 등 다섯 곳의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국립 공원을 중심으로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 소개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가끔 아이들과 다큐멘터리 방송을 즐겨 보곤 하지요. 동물들이 먹고 먹히는 숨막히는 순간들을 볼 땐 너무나 끔찍한 장면들이 있어 안타깝고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절대적인 생존법칙을 소개해 주는 것 같아 계속 시청하는 것이지요. 자연에 존재하는 먹이사슬을 통해 더욱 광활하고 생명력 넘치는 장면들을 선사해주는 동물의 세계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분명히 도움되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하며 과학에 대한 책이며 홀동할 자료들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특히 동물에 관심이 많고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생 딸이 있거든요. 지금 저희 집에도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햄스터가 있는 것을 보면 아이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은 주인의 관심과 사랑으로 보호받으며 살아가지만 야생에 있는 동물들은 지칫 한눈을 팔다간 정말 목숨이 위태해 지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철 체험학습을 위해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 앉아 생생한 입체북을 보면서 동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아프리카에 분포하는 동물들의 서식지와 다양한 기후대,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넓은 들판을 상상해보며 공생공존하는 많은 생명체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 아이들에게는 과학학습의 동기유발이며 자극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프리카의 초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후대와 서식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 생생한 모습을 실감나는 팝업과 정교한 사진 그리고 친절한 설명을 참고하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보며 지연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마치 현장을 답사하는 것처럼 실감나는 체험활동을 가능케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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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지방은 오랜 장마로 고생이라지만 우리 가족이 사는 남부지방은 며칠간의 비뿌림 외에는 쨍쨍 내리쬐는 햇살때문에 더위를 피하느라 고생이네요. 이 더위를 아프리카에 비할라치면.... 상대도 안되겠지요?
3D튀어나오는 입체과학5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바버라 테일러 글 / 이충호 옮김
애들 어렸을적 POP- up book이후 오랫만에 만나보는 3D 입체 과학책을 통해 아프리카의 자연 속 야생 동물을 모습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어요. 겉표지의 날카로운 이와 도드라진 혓바늘속 사자의 모습을 통해 으르렁대는 포효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이 책의 큰 특징 = 3D튀어 나오는 입체 과학 사파리 여행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여러 사항들이 목차별로 주르륵~ 나와 있답니다. 우리가 책 속 여행을 어떤 경로로 이동할지 목차를 타고 떠나볼까요? 부릉부릉~~
사파리~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자연공원에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차 안에서 야생 동물을 구경하는 일일텐데요, 사파리(safari)는 스와힐리 어로 단순히 '여행'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책에서 각각 다른 환경에 있는 다른 나라에 위치한 아프리카 국립 공원 5군데를 방문하여 야생 동물을 보게 되는데 포식 동물과 먹이가 되는 동물의 관계및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싸우는지또한 볼 수 있답니다.
야생 동물의 생태를 알아보기위해서는 광대한 대륙 아프리카의 기후대또한 연구해야 큰 도움이 되는데 과학책을 통해 사회,지리적 여건또한 파고 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네요. 덥고 비가 오지않는 사막투성일 것이라는 예상외로 습윤 사바나및 열대 우림 지역이 의외로 많이 분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넓게 뻗어 있어 서식지와 기후대가 다양하여 그곳 조건에 적응한 동물과 식물이 나름 독자적 무리를 이루어 살아간답니다.
넓은 대륙의 아프리카에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하는 야생동물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고산 지역에 사는 멸종 위기의 마운틴고릴라, 포식 동물의 공격 덕분에 지나치게 수가 물어나지 않는 초원지대의 기린과 누, 파피루스, 갈대가 뭉쳐 만들어진 뗏목은 동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습지, 건조한 서식지에서 목숨을 걸게하는 물웅덩이, 땅 속과 땅 위에 서식하는 난쟁이몽구스같은 동물들의 서식지 아프리카에서는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됩니다. '1차 생산자->1차 소비자->2차 소비자->3차 소비자 및 분해자' 아프리카의 야생 지역에서는 늘 순환이 일어납니다.
아이들 어렸을적 책 읽고 엄마와 함께 해본 독후활동 먹이사슬을 벽에 붙여놨는데 아프리카의 먹이사슬과 비교하여도 크게 다르지않아 아이들과 책대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엄마는 분해자를 언급하지않았는데 <사파리세계를 탐험하라>에서는 흰개미와 쇠똥구리의 역할이 정확히 나와있어 좋네요.
목차에 나와있는 다양한 기후대의 특징이 3D입체형식으로 표현되어 흥미를 이끌뿐아니라 한 눈에 확 들어오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넓은 땅떵이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생명이 살아가는 기후대별 동물의 모습과 특징이 서술되어 있답니다.
아프리카라해서 다 같은 종이 모여사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고 기후대별로 모여 사는 종이 다름을 이해하고 먹고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로 엮어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신기한 구조로 책이 제작되어 있어 마치 작은 인형집을 연상케한답니다. '책 속 동물들이 한 마리씩 튀어나올 수 있다면? 정말 작은 동물원을 우리 집에 소장하고 있는 기분이 들텐데......' 작은 바램을 가져보았는데요, 알찬 애용의 책 속으로 아이들의 주의를 흡입하는 힘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우리집 아이들에게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구달은 진정한 위인으로 손꼽히고있어요. 그 분의 정성어린 동물 사랑 정신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속 침팬지들의 생태가 잘 알려져있는데 덕분에 사바나 지대의 세렝게티 국립 공원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특히 암컷의 사랑을 받기위해 둥지를 짓는 베짜는새 수컷 이야기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아쉽게도 아직 우리 아이들은 사파리탐험을 직접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3D 튀어나오는 입체 과학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언젠가 사파리체험을 가게되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면서 아프리카의 기후에 따른 지역 구분을 가베를 이용해 표현해봤어요. 10가베는 점을 이용한 확장활동(점-선-면)으로 효과가 연계되는데 아프리카의 다양한 서식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답니다. 제가 아무리 아프리카의 다양한 기후대를 이야기해봤자 목만 아플뿐 아이들이 당장 이해하려하지않더니 스케치북 위에 10가베를 이용한 기후대분포를 직접 손으로 놓아보고는 "왜 이렇게 기후대가 많아요? 그럼 우리나라 기후도 이런가요?" 하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는 눈치더라구요.
첫 시작은 항상 사이좋게 김남매가 함께하나 지중해,반사막,건조 사바나,습윤 사바나,열대 우림,사막,온대 초원,고산 지역등 색깔별로 표현하는 과정이 조금 길어지나보니 우리 둘째는 중간에 어디론가 떠나시고 큰 애만 끝까지 남아 참 넓고 많은 기후대가 있구나~느끼더랍니다.T.T
일단 적도와 남회귀선을 표시하고 아프리카 군데군데 생명수및 열대 우림을 중심으로 10가베를 놓아봤어요. 아프리카는 무조건 사막이라 생각했던 아이의 예상과는 달이 초록부분도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됐답니다.
10가베를 이용해 간접 경험해본 다양한 서식지의 아프리카 기후대의 모습이랍니다. 이상 덥고 습윤한 아프리카라서 아직은 사람 손을 덜 탄 장점도 누릴 수 있는 아프리카 생태계를 3D튀어나오는 입체 과학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를 통해 직접 읽고 만져보는 활동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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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야생 자연속으로[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3D 튀어나오는 입체과학 5번째 이야기 -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1권 <우주를 탐험하라> 를 시작으로 2권 <바다를 탐험하라>, 3권 <열대우림을 탐험하라>, 4권 <공룡 시대를 탐험하라>에 이어 이번에 만나는 5권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아프리카 자연을 누비는 야생 동물들을 화려한 팝업(POP-UP)으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답니다.
아프리카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 때문에 기후대가 다양하고, 기후대에 따라 다양한 서식지를 이루고 있답니다. 아프리카의 이렇게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다양하고 흥미롭게 펼쳐지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서식지인 고산 지역, 초원, 습지 사막 등지에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특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야생 동물 지식과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새롭게 알게된 동물 친구들이 많아졌답니다. 아프리카의 야생 자연에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싸워야 하지요. 작고 어린 동물은 포식 동물에게 잡아먹히기 쉬워요. 탁 트인 초원에서는 포식동물의 공격을 피할 만한 장소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작은 동물은 땅굴 속으로 재빨리 달아나기도 하고, 초식동물은 큰 무리를 지어 살면서 포식 동물의 공격에 대비하지요. 식물은 가시나 독을 이용해 스스로 보호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무리를 지어 사는 초식동물들의 주요 방어 수단은 달어 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초식동물들 중에는 달리기를 잘하는 동물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런 양육강식의 사회에서 우리라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아이와 아프리카 초원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상상도 해보고, 사자가 될 것인가? 코끼리가 될 것인가? 아프리카의 야생 동물이 되는 상상의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사파리는 스와힐리 어로 단순히 ‘여행’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은 자연공원에서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구경하는 여행을 말한답니다.
아프리카 하면, 뜨거운 태양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만 상상했다면,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는 책을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상상했든 상상 그이상의 것을 만나게 된답니다.
실제로 아프리카로 가서 사파리 여행을 하듯, 커다란 유리창이 있는 버스를 타고 우리 가족은 사파리 여행을 떠나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우간다 남서부의 음가힝가 고릴라 국립공원으로 가서 마운틴 고릴라를 만나기도 하고, 탄자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드넓은 초원을 만나기도 합니다. 거대한 오카방고 강이 보츠완나 북부로 흘러들어가 이 강은 칼라하리 사막의 모래 속으로 사라지기 전 거대한 삼각주를 만들고 그 중심부에는 습지가 펼쳐져 있어 대륙의 야생동물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서식지가 되고 있답니다. 나미비아의 에토샤 국립공원에서는 해가 지기 시작하면 야생 동물들이 물웅덩이 주변으로 몰려든답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는 아주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크루거 땅 밑에는 작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을까요? 이렇게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다섯 곳의 아프리카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 [사파리 세계를 탐험하라]
이렇게 크게 아프리카를 한 바퀴 돌았다면, 이제 고산 지역, 초원, 습지, 물웅덩이, 땅 위. 땅굴 등으로 나뉘어진 아프리카의 다양한 서식지와 서식지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3차원 입체 팝업으로 생생하게 소상하게 만나 볼까요?
동물들의 서식지를 팝업으로 표현해 주어 효과적으로 습지와 물웅덩이까지 서식지 환경이 어떤 모습인지, 그곳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살아가는지 한눈에 볼 수 있지요.
정말 매력만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네요.
[3차원 속으로], (동물의 신비]라는 코너는 팝업 속 동물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곳으로, 팝업 속의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일도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흥미로웠답니다. 정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신기한 동물들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동물박사, 탐험가가 되는 기분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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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튀어나오는 입체과학 ⑤ 사파리세계를 탐험하라....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일반적인 3D 도서처럼 안경이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통한 튀어나옴이 아니라 입체를 통한 튀어나옴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여러 국립공원의 특징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의 기후에 따라 지역을 구분하는데요..
각각의 국립공원도 기후가 다른터라 그 곳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들도 많이 다르다는거...
그런걸 이 책에선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지역에 따른 구분전에 다양한 지역에 따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스빈다.
밀림, 정글속에 존재하는 먹이사슬입니다....
고산지역의 생물들을 아주 입체적으로 표현해놨습니다.
초원지역에 사는 초식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톰슨 가겔이 정말 저를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입니다...
습지의 기본은 물입니다.
물을 어떻게 표현해놨을까요??
투명으로 표현했는데...
수면위에 떠있는 새도...수면속의 물고기도 참으로 리얼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야~~~
물을 표현한것도 대단한데 웅덩이도 리얼하게 표현해놨습니다...
아프리카가 오랜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티비를 통해 많이들 접하셨을 텐데요...
정말 책마다 이렇게 가뭄과 사막화를 다루고 그로 인해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물속에 이어 땅속도 표현해놨습니다......^^
_입체북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오기 충분합니다.
내용도 꽤나 알찹니다...아니 좋습니다.
그런데 흥미를 가지는 타겟과 책을 읽고 이해를 하는 타겟은 틀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정교한 입체로 다가올 땐 6살 아들램이 좋아라합니다...
근데 녀석은 자꾸 건드리면서 책의 존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러나 책속의 글들을 읽어주면 모르쇠로 일관합니다..수준이 6살 녀석이 이해햐기엔 무리수가 있기도 합니다..ㅡㅡ;;;;
글을 읽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좋아라하는 녀석은 11살 딸램입니다......
그런데 녀석은 입체적인 부분에 그리 환호하지 않으네요......
제가 큰녀석 어려서 입체북을 여러권 사줬는데 내용은 거의 패스하고 그냥 입체북부분만 즐겼던 기억이....ㅡㅡ;;;;
아하하하하하하 우리집만 이런건지.....ㅡㅡ;;;;
그런데 이런 책의 가장 큰 단점이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그 생명이 단축되는 부작용이 있다는거....ㅎㅎㅎㅎㅎ
그래서 언제나 엄마들이 입체북을 구입하는데 망설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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