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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편에서는 두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이 되는데요 그 두가지 이야기중에 하나가 황금접시와 관련이 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늘 셜록을 못마땅한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들을 괴롭히던 집사의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와 크로 선생 부녀가 누군가의 추격을 받으면서 에딘버러로 몸을 피하고 그 사람들을 찾아나서는 셜록 일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셜록은 큰아버지의 서재를 조용히 들어서다가 서재의 책을 마구 뒤집고 있는 집사를 만나게 됩니다. 잠시후 큰아버지가 들어와서 호통을 치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큰아버지를 협박하는 집사 과연 무슨 일이 있는건지 셜록은 궁금하지만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숨어있답니다.
집사가 나가고 큰아버지는 셜록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답니다. 셜록은 친구 매튜와 함께 집사의 뒤를 밟게 되고 비밀을 알게 되죠. 집사는 아주 잔학무도한 동네의 건달과 연관이 있었답니다. 그 건달은 동네 사람들에게 자릿세로 5퍼센트의 돈을 매일 매일 받고 그 돈을 못 낼 경우 몸에서 5%를 떼어낸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가진 남자였죠. 하지만 이 둘은 멋지게 그 남자를 처리하게 되고, 그 남자가 갖고 있는 많은 협박 서류들도 해치워버린 후, 집사와 단판을 짓고 쫒아내게 되요.
그러나.. 하나의 일이 끝나고 나니 홍코에서 누군가가 이마에 버지니아 크로라는 이름을 붉은 잉크로 새기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는 버지니아 부녀를 좆게 되는데요 셜록은 형에게도 도움을 청하기에는 늦었고, 누군가를 떠올립니다. 셜록이 발견한 버지니아의 집에서의 암호를 풀이하고 그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게 된 셜록은 바이올린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함께 떠나지만 기차 안에서 버지니아 일행을 추격하는 일행이 함께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 기차밖에 있던 바이올린 선생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들을 납치해서 가게 되는데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셜록의 눈썰미과 관찰력 그리고 정보 수집력과 이해력이 발전하는 모습도 보기 좋은 재미지만요, 저 또한 셜록과 함께 자라는 기분이랍니다.
저도 어릴때 처음 셜록홈즈를 문고본으로 처음 읽었었는데요, 그때의 설렘과 경이로움을 잊지 못해서 그 후로 쭈욱 이런 장르소설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상상력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필력이 대단한데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추론을 하게 하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