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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을 오은영 박사님께서 써주셨다. 단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로 따끔하게 지적하는 모습과 부드러운 목소리와 화사한 웃음으로 사람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시는 오은영 박사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육아 멘토중의 한 분이기도 하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유아기와 초등기의 자녀의 공부 코칭이다. 그러나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예체능 등등의 과목을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무엇인가를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고, 하나라고 더 배우게 하고 싶은 부모들이 읽으면 맥이 빠지는 내용들이다. 핵심만 짚어보자면 유아기와 초등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의 관계, 안정된 정서라는 것이다. 이 시기는 공부가 아직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고, 강압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면 나중에 역효과가 나게 된다.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감정적인 교류를 나누고, 좋은 기억을 많이 심어주면 아이는 그 안에서 안정된 정서와 부모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부담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학습지, 홈스쿨을 시키고, 좀 더 커서는 학원 뺑뺑이를 돌린다. 엄마표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행해지는 수많은 가정내 학습도 무시할 수 없다. 아직 학습량이 많지 않고, 내용이 비교적 쉬운 초등기에는 이런 방법으로 아이의 성적을 붙잡아 둘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이의 발달 상태를 무시하고, 정서적인 부분을 간과한 상태로 이런 교육만 계속 시킨다면 중학교 과정부터는 더 이상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들게 된다. 이 책의 맨 마지막 챕터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나와 있다. 우선 공부는 원래 하기 싫은 것이니 쿨하게 인정하고, 부모의 공부 사심을 키우는 교육비 증가는 백해무익하며 반드시 시켜야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은 소수의 재능이라는 것, 그리고 공부와 양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같다는 것이다. 공부의 목적은 두뇌를 발달시키고, 삶을 살아가는 데 바람직한 자세와 태도를 갖춰 자신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헤쳐나가기 위함이고 양육의 목적은 튼튼하고 똑똑하고 따뜻하고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서 아이 스스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아이의 공부에 대해 조급증이 들고, 최고로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면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덧붙이셨다. 나는 비교적 오은영 박사님과 비슷한 교육관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또 한번 반성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정서적인 관계를 잘 맺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박사님이 고민해보라고 하신 주제들, '나는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나는 왜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하는가?', '나는 부모로서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가?'에 대한 나만의 가치관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심지어 나처럼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사람도 불안하고 혼란스러운게 현실이다. 어떤 정보를 신뢰하고, 따라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아이의 교육에 대해 좀 더 거시적이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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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소와 시원시원한 말투에 단호한 몸짓과 목소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솔루션의 대가 오은영박사님!! 정말정말 궁금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꼭 만나고 싶었던 책이었답니다
유아기의 공부..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 건강하기만 하면 됐어" 이러다가도 또래의 다른 친구와 비교하기라도 하면 엄마는 금새 혼란해집니다. 오은영 박사는 시기적으로 빨리 이해하고 습득하는 아이라도 더 많은 걸 빨리 가르쳐야한다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적기교육을 강조합니다. 너무선행하면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뇌의 회로가 망가져 평범한것보다 못한 삶을 살수 있다고해요. 유아기는 학습을 위한 그릇을 만드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릇에 담을 내용물에만 집착하다보면 그릇을 망칠 수 있다고 말이죠. 아이의 공부그릇을 단단하게 빚기 위해 엄마가 진정 해야할일이 무엇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정말 좋았어요. 그림책을 읽어주는 경우에도 한글을 모르는 아이의 경우, 엄마 아빠가 그림책의 내용을 숙지한 다음 편한 방식으로 읽어주는 것도 좋을까란 생각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공부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유부단하지 않는 태도를 아이에게 보여줄때 아이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며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한대요. 해도 되는일, 안되는 일, 알아야하는것, 몰라도 되는것, 배우지 않아도 되는것, 꼭 배워야 하는 것등에 확실한 원칙을 제시하는일!! 저도 가끔 어물쩍 넘어가는 습성이 있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네요. 원칙을 세운 자신의 육아에 확신을 갖는 일이 필요하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2, 초5 세 아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 제대로 키우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 내내 불안했는데 이곳에서 답을 찾았네요
공부의 목적과 양육의 목적은 같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 많이 사랑하라고 말이죠!!!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공부란, 성적이 좋든, 나쁘든간에 이것을 이해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뇌를 발달시킨대요. 성장기의 공부는 대학이 아니라 두뇌 발달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좋은 직업 선택이 아닌, 삶의 태도를 배우며, 책임감, 자율성, 독립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해요. 대학입시가 목표가 아닌, 아이들이 골고루 배워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상식을 습득하며 생활에 필요한 정도의 두뇌발달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아이가 공부가 하기 싫다고 할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 고민스러웠는데요~ 저도 이젠 아이가 공부가 힘들다고 할때, "너는 지금 힘든 일을 참아내는 훈련을 하는 중이야"라고 아이를 다독여 주고 응원해 줄것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할때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부모로서의 양육 방향과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아이와 공부와 관련된 일들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다양한 사례를 통한 맞춤 솔루션이 가득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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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외출을 할때면 이책을 가방에 넣고 다닌다. 그래서 이 책은 벌써 더러워지고 말았다. 읽고 책꽂이에 곱게 모셔두는 책이 아닌 나의 일상에서 깨우침을 주는 책이 되었다. 서점에 나서보니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었다. 오은영 선생님이 주는 신뢰감이 바탕이 되어 이 책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기도 했겠지만 난 이 책의 제목이 엄마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도 한몫을 했다고 본다. 요즘 엄마들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아이를 놀리고 싶고, 아이가 어릴때는 많이 놀게 하는게 더 좋다는 건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론 마냥 놀리는 것이 정답인가 싶기도 하고 놀리다가 내 아이만 뒤처져 버릴까 걱정이 되어 결국 가르치는 엄마로 돌아서게 되는게 요즘 엄마들의 현실이다. 불안하고 답이 없는 교육 현실에서 이 책이 엄마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이 즐거운 교육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럼 아이들도, 엄마들도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갈수 있을텐데.. 난 이 책이 적어도 그런 역할을 조금씩 해 나가리라 본다. 그만큼 시원시원한 성격의 선생님의 교육관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시원시원하고 막힘이 없다. 읽고 나면 나도 그런 교육을 할수 있을것 같은 일말의 자신감이 붙는다. 책을 읽으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표정이 보인다. 아마도 TV에서 많이 보았고 들었기 때문이리라...
공부로 인해 망가지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과 해결책도 담겨있다. 자잘자잘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 대답까지 적혀 있어 따라만 해도 도움이 될것 만 같다. 첫 챕터에는 유아기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냥 이쁘기만 하던 아이, 하지만 교육이 시작되면서 비교가 되고 조바심이 생긴다. 아이는 아이대로 알수 없는 스트레스가 생긴다. 역시 어릴때는 맘껏 노는게 정답이란 걸, 놀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수 있다. 요즘 엄마들의 관심이 많은 독서에 대한 선생님의 코멘트를 읽어보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이대로 해보면 적어도 책을 밀어내는 아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뜨끔했던 부분... 나는 지금 8살 ,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사교육을 거의 하지 않는다. 8살 딸아이는 구민센터에서 하는 주산을 하나 하고 있고, 6살 아들은 유치원조차 다니지 않는다. 나도 느리게 키우고, 책상머리 교육보다는 살아있는 교육을 찾아 헤매는 엄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빨리'라는 말을 참 많이 한다. 시간에 맞춰야 하고, 해놓고 집을 나서야 할것도 많기에 아이들에게 빨리 할것을 많이 강요하게 된다. 그 것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고쳐지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많이 반성했다.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죽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아이들에게 여유있게 준비할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 할것 같다.
이 말 역시 마음에 팍 와닿았다. 어릴때 놀지 못하면 중학교에 가서 논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놀 시간이 없다.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모두 떠난다. 딸아이는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학교가 끝나면 같이 놀 친구가 거의 없다.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모두 떠난다. 그만큼 놀 시간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노는 것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힌다는 걸 읽고 나니 더 많이 놀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직접 느낀바가 있어 이 말에는 정말 동감한다. 두 아이가 아무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지냈던 지난 1년동안, 아이들은 뒹굴거릴 시간이 많았다. 그러더니 심심해서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몽상을 하고 상상을 했다. 아이는 책을 통해 다양한 어휘와 이야기를 배우고 어휘력이 좋아졌으며 아는 것도 많아졌다. 뒹굴거리며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아이는 재미있는 상상을 그림으로도 , 글로도 표현하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놀고 있는 듯 했지만 아이는 그 시간에 성장했다는 걸 내가 직접 느끼고 나니 논다는게 얼마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시간인지 실감했다. 아이가 놀고 있으면 불안한 엄마들에게 이 부분을 꼭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문제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있을법한 예시를 통해 아이를 이해할수 있는 설명을 곁들여 준다. 물론 육아는 CASE BY CASE 라고는 하지만 보편적인 부분이 더 많기에 선생님이 제시해준 말과 행동을 하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많이 개선되리라 본다. 나도 수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이 책이 가장 시원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않았나 싶다. 특히나 아이와 가장 갈등을 많이 일으키는 것이 '공부'이기에 어떤 부모도 이 주제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것이다. 공부도 재능이라는 말도 와닿는다. 재능이 있어야 잘 할수 있다는 걸 알면서 인정이 잘 안된다. 내 아이에게 객관적일수가 없기 때문에 자꾸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나는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나는 왜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하는가? 나는 부모로서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가? 선생님에 책 말미에 던져주신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본다.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지 그리고 그 삶이 내 욕심은 아닌지, 다시금 돌이켜 본다.아이를 위한 것이 아닌 내가 못 이룬 꿈을 아이에게 떠넘기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의 아이보다 더 잘했으면 하는 과시욕과 비교는 아닌지 내 마음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공부의 목적과 양육의 목적은 같다고 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 많이 사랑하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어릴때 아이는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공부를 한다고 한다. 하기 싫고 힘들어도 사랑 받으려 공부한다고 한다. 그렇게 애쓰는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공부가 아이들에게서 웃음과 행복을 앗아간다면 그건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지 않을까? 나는 오늘 이 책을 모두 읽으면서 부모로서 손톱만큼 성장한 것을 느낀다. 여전히 부족한 부모지만 공부란 것이 내 아이들과 내 사이를 망가뜨리게 하지는 말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안다. 공부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덜 힘들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오늘도 많은 아이들은 놀고 싶지만 놀수 없었을 것이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때문에... 아이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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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니 엄마들이라면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한번쯤은 보았을것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어떤 부모인지, 어떤 엄마인지, 또는 어떤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때론 반성도하고, 스스로를 독려하기도 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많은 해답을 얻었던듯 싶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의 멘토이셨던 오은영박사가 우리 아이들의 공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 책을 열자마자 만나는 글이다.
"엄마 아빠, 이것만은 지켜주세요"라는 부모 10계명이 나열되어 있다.
오은영 박사가 본문을 읽기전에 꼭 이 부분을 먼저 읽어보고 가슴에 새기라는 메세지로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니 익숙한 글귀들이다. 생각해보니 얼마동안 카카오스토리에서 지인들이 폰에 돌아다니던 좋은 글귀였다.
그때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을 콕 콕 찔렀던가!
정말이지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으로는 실천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이해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읽고 또 읽어보아도 "아이말을 중간에 끊지 말라" 1번 계명부터 가슴을 콕 콕 찍는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이 글을 찬찬히 읽어내려간다.
무엇보다도 2번의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계명은 당장이리도 실천하리라 단단히 맘 먹으며 마음에 새겨넣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어린시절 즉, 유아기와 초등기에 포커싱을 맞춘 책이다. 그중에서 아이의 공부가 시작되는 유아기와 본격적인 공부에 돌입하는 초등기 아이들의 현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부모들의 교육방식에 촛점을 두고 있다. 책의 본문에는 과잉 정보와 주변의 소문들 때문에 불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챕터 마다 " 딱 이만큼만!" 이라는 보너스 페이지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상황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 공부 바로 노트>를 수록하여 아이의 학습 지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능과 뇌에 대한 더 이상의 오해와 혼선이 없도록, 아이의 공부와 지능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않은 부분이 없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유아기를 벗어나서 둘 다 초등기의 아이들이므로 초등기 공부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두가지로 압축되었다. 첫째 "책을 많이 읽혀라"라는 말과, 둘째 "틈틈이 잘 노는 아이가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하므로 운동을 시켜야한다"는 부분이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것만 너무 강조한 것 같아 미안하고, 이제부터라도 이 두가지만이라도 꼭 지킬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맘이 간절하다.
아이들의 뇌는 부모의 사랑으로 커간다는사실을 명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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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아이가 건강하기만 해다오 쑥쑥 자라다오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면 아이가 점점 자랄수록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오은영 선생님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국민 육아 멘토이다. tv프로그램에서 오은영 선생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고 이 분의 책은 벌써 여러 권 읽어보았다. 공부법에 핵심을 맞춘 점이 다른 책과 구별되는 점이겠으나 아이를 가르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 많이 사랑하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역시 모든 일, 특히 육아의 기본은 사랑인 것이다.
우리 아이는 세 살이다. 그래서 공부라는 말까지는 좀 어색하지만 앞으로는 무엇을 시켜야하고 어떻게 지도해야할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앞선다. 페이지를 넘기자 육아 멘트 오은영 박사의 부모 10계명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여러 사람앞에서 나무라지 않는 일과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지 말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가 '엄마 아빠 미워'라고 말할 때도 너무 속상해 하거나 같이 화내지 말아야한다는 점 그렇게 되면 아이는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유아기 공부의 핵심은 아이가 싫어하는 데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충분히 놀아준 후에 공부를 해야지 아이와 나누는 대화가 고작 공부에 관한 이야기라면 아이는 당연히 공부를 안좋아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아이가 천천히 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일이 엄마의 할일인 것 같다. 나도 성격이 급해서 아이를 지켜본다는 것이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재촉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있기로했다. 그렇게 한 연후에 아이도 자신감을 갖고 본인이 책 읽고 싶을 땐 엄마 이거 읽어줘 하면서 책도 가져온다.
스마트폰은 전자파때문에도 위험하지만 아이가 빠른 화면의 이동으로 인해 이것에 흥미를 느끼고 급속도로 빠져든다는 문제점이 있단다. 그래서 나도 얼마 전부터 아이 앞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전화기 용도로만 쓰고 있다. 유아기에서 중요한 점은 역시 아이에게 좋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화목한 집, 밝고 긍정적인 부모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 어릴 때는 역시 잘 놀아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조기교육의 열풍이 불어 돌도 안된 아기를 걸음걸이 학원에 보낸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연 속에서 부모와 함께 뛰어노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으면 공부를 가르치는 것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니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와의 애착 관계인 것 같다. 유아기 공부 지도의 핵심은 그래서 사랑임을 알 수 있었다. 충분히 사랑받은 아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감과 공부 의욕을 갖는 것 같다.
초등기의 공부 대책에 대해서 자세히 적고 있는 점에서 해당사항의 문제점이 있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초등기 공부에 대한 부분을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공부는 사실 자신이 원해서 해야 신이 나고 재미있는 것 같다. 공부에 대한 관심도 없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공부시키기도 어렵고 아이도 엇나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기본이라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사랑을 주는 일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하고 싶기는 한데 방향을 잡지 못한 아이라면 부모가 길을 안내해줄 수는 있겠다 싶다.
공부를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았는데 무리하게 공부 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6살까지는 일단 즐겁게 재미있게 잘 노는 것이 최고고 아이와의 애착 형성에 힘쓰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학습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보살피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정작 중요한 것은 중고등학교 때인데 그때부터는 사실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 않은가. 그저 아이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들어주고 건강을 챙기는 일 밖엔 말이다.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까지 힘들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유아기 초등기 공부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아이에게 공부법이 아닌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치라는 저자의 말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공부법 뿐 아니라 아이의 생활,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방안이 제시되어 있기에 공부법으로 고민하는 엄마들 뿐 아니라 유아기 초등기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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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공부력 향상 육아법!! 워낙 유명한 분이라 모르는 엄마들은 없을거예요..
책 차례랍니다.. 단원별로 소제목이 있어서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짐작이 간답니다.. 책을 다 읽은후에는 다시 읽고싶은 부분 쉽게 찾을수 있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바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부모 10계명이 나온답니다.. 열가지 모두 어렵지않은 내용들이랍니다..
이 책은 학습 뿐만아니라 육아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 이럴때는 이렇게 해야되는군아"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군아"라고 느끼면서 한줄한줄 읽었답니다..이제 4살과 9살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되었던 부분들이 책 속에 다~~ 들어있어서 읽는 내낸 눈을 반짝이면서 읽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어릴때는 많이 뛰어노는게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여기저기 학원 보내고, 학습지 시킨다는 말을 들으면 살짝 고민이되기도 하죠..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내가 너무 무심한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래도 저학년때까지는 조금은 풀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오은영박사님처럼..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자주 아이한테 상처를 주게 되는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내가 했던 나쁜 행동이나 말들이 적혀있어서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게 기다려줘야하는데 자꾸만 빨리 빨리 하라고 재촉하거나, 참지못하고 내가 해주거나...그랬던것 같아요...그리곤 스스로 안한다고 푸념을 했지요.. 이제는 아이의 시선으로...조금은...천천히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또,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는 공부하는걸 정말 싫어한답니다.. 좋아서 하는 아이들은 극히 드물겠지만, 유달리 노는걸 좋아해서 걱정이 많이 됐지요... 책 제목처럼 엄마는 가르칠려고 하고, 아이는 정~~ 말 놀고 싶어하니깐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매일 친구네가서 놀다오면 학교 숙제하기 바쁘고, 그러다보면 책한권 제대로 못읽어보고 잘때가 많더라구요..
아이가 왜 이렇게 공부를 싫어할까 고민했었는데, 책속에 답이 있었네요.. 아마도 아이를 가르칠때 제가 너무나 엄하게 했던것 같아요.. 잘 모르면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에는 아이는 눈물 뚝뚝 흘리면서 문제를 풀었거든요.. 이런 행동들이 아이한테는 공부를 하면 엄마한테 혼만난다는 인식이 자라잡은것 같아요.. 반성반성...또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였답니다..
정말로 열심히 책을 읽고, 아이와 나의 관계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공부에는 동기부여가 있어야하는데, 아직 아이한테 동기부여가 안된것 같아요.. 지금부터라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보듬어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이런 질문이 적혀있답니다.. 나는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나는 왜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하는가? 나는 부모로서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많은걸 느끼게해준 책이랍니다.. 앞으로 자주 읽으면서 두아이도 열심히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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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들을 자기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항상 놀고 싶어 한다. 책 머리에 부모10계명이 있다. 1.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 부모에게 거절당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2.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학습지도나 밥 차려주기는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랑의 표현은 부모만 할 수 있답니다. 3.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 누구나 창피 당한 기억은 잊고 싶기 때문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데 되레 방해가 됩니다. 4. 때리지 마세요. 부모에게 맞으면 아이는 세상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체벌의 90% 이상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랍니다. 5.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지 마세요. 안되는 건 안된다고 딱 잘라 얘기 하세요. 소리 지르지 않고도 얼마든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답니다. 6. 지키지 못할 약속은 덜재 하지 마세요. 사실이 아닌 말로 그 순간만 모면하려 하는 아이는 부모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7.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지 마세요.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행동 입니다. 8.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부모를 쉽게 용서해준 답니다. 9. 아이가 "엄마 아빠 정말 미워"라고 화낼 때 너무 속상해하거나 같이 화내지 마세요. 아이가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게 됩니다. 10. 아빠들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더 신경 쓰세요. 일주일에 한 번을 놀더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게 휠씬 증요합니다. 이 10가지만 잘 키커도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자아 탄성력 굉장히 주요한 자아의 기능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떤 고비나 위기에 처ㅏ고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하고 괴로울때 그런것이 상처가 되지 않게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내면의 건강한 힘을 동원해서 잘 감당해내는 힘이라고 합니다. 양육에서 자아 탄성력을 키워주려먼, 아이를 존중하면서 아이가 감당해내는 과정을 부모가 잘 키벼봐야 한다. 만흥 부모가 아이가 감당해내기까지 같이 가지 못한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안쓰러워서 허용을 해주거나 아이의 불편을 없애버린다. 부모가 알아야할 많은 내용이 이책 한권에 나와 있다. 꼭 읽어야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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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육아만큼 답없는 것도 없는거 같아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지도 한학기가 다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데요, 저희아인 천하태평이네요. 다른 친구들은 선행학습이다 예습이다 해서 모두들 공부를 한다는데 복습좀 하라하면 이미 다 지나간거를 왜 하냐고 도끼눈으로 엄마를 쳐다본다죠.. 1학기때는 시험을 안봐서 아이와 싸우더라도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2학기부턴 중간, 기말고사가 있는 터라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제 시선을 사로잡은 책은 하나 소개하려구요.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라는 책인데 어찌나 제 마음을 딱 표현했는지.. 벌써 제목만 봐도 공감대 100%네요. 이 책 저자는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오은영 박사님이 지으셨더라구요. 아이가 있다보니 이 프로그램 넘 잘보고 있었는데 어쩜 아이의 마음을 저리 잘 짚으실까? 감탄하며 봤었는데 말이죠.
표지에 낯익은 분이 계시네요. 사실 이런 육아서는 읽다보면 지루해지기 쉬운데 제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에서 많이 뵙던 분이라 열심히 읽었네요. 읽으면서 연신 공감을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저희아이 초등저학년 이다보니 초등공부 관련해서 눈이 가더라구요.
정말, 2학기땐 아이와 전쟁을 치를거 같은 예감이 팍팍!! 아직 뚜렷한 시험은 보지 않은 상태고 매주 받아쓰기만 보고 있어서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분명 집에서 연습하고 갔는데 문장부호를 안써서, 띄어쓰기를 안해서 틀려올때면 정신을 안차리고 뭐했냐고 닦달을 하기 일쑤구요, 아이는 자연히 받아쓰기 보는 전날은 완전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요즘 시험봐서 60점 아래로 나오면 나머지 공부를 한다고 담임샘이 그러셨던것이 생각나는지라 그러다 보니 더 열심히 시키게 되고 잔소리도 더 많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남편은 생각이 다르네요. 퇴근후 아이 모습도 거의 잘 보질 못하고, 주말에나 되야 보는지라 공부에 그렇게 연연하질 않고, 자기 밥벌이나 할줄 알면되지 그렇게 시키지 말라네요. 그래놓고 나중에 점수엔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가장 중요한건 어느 육아서를 보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것, 좀 늦더라도 기다려 주는것,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봐 줄것.. 그냥 보면 간단한거 같은데 막상 현실에선 왜이리 실천이 안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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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하루만에 후딱 다 읽고 벌써 세 번째 보고 있는 책이에요. 처음엔 제목에 끌렸고, 그 다음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바로 그 전문가라길래 무언가에 홀린 듯 구입을 결정했어요. 그 프로그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 마냥 굴던 아이들이 그렇게나 착하게 변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못해 대본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잖아요. 책에서는 방송으로 보는 것처럼 눈에 띄는 대단한 변화를 찾기는 힘들어요. 어쩌면 우리 아이가 방송에 나올 만큼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하지만 세번째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전문가가 만든 책이다 싶더라구요. 대한민국 엄마라면 한 번씩 해볼 법한 생각들..왜 우리 애는 집중을 못할까? 왜 혼자 학원 진도가 느릴까? 학습지를 하기 싫어하는데 계속 시켜야 하나? 제가 직접 하는 질문들에 답을 하는 것 처럼 제가 내내 생각했던 질문들이 책 속에 나와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오은영 박사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든든한 멘토가 생긴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