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해운업계 혹은 해상운송을 쉽게 다루는 책을 보기 힘든데 해당 책은 쉽게 잘 풀어냈습니다. 물류라는 것이 워낙 범위가 광범위하기에 항공, 해상, 육상 물류 모두를 다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그 밖에도 국외 유명한 물류업체나 물류가 환경에 미치는 점 등 물류를 알아가는데 기본적인 부분들을 잘 드러낸 것 같아 물류 입문서로 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
책의 초반부에서 설명하는 부분이다. 단순 물류비용 관세로 설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해 질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한다. 물류를 학문으로 설명하기 보다 생활과 밀접해 있다는 것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술하고 있어 제목에서 처럼 휴일 커피한잔과 하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라 생각한다. 특히 의료품 콜드체인 수송에 관련된 내용은 코로나 시대에서 물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붉은개미 사태와 같은 물류로 인한 바이오 헤저드 사태, 미세먼지와 물류의 상관관계 등 최근 환경문제에 관련된 물류 에피소드는 주의깊게 읽어 볼만 하다. |